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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하이트진로와 홍보 협약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박람회조직위)가 31일, 대한민국 최대 종합 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와 상호 홍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홍보 협약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와 홍보를 위한 것으로 최형식 조직위원장, 정재덕 하이트진로 호남권역 본부장 그리고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청에서 진행됐다. 홍보 협약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맥주, 참이슬 등 주류 4천만병의 보조 라벨에 박람회 관련 문구를 삽입해 전국적으로 박람회를 홍보하고 박람회조직위는 하이트진로 측에 박람회장 내 주류 공급권을 제공한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에서 시판하는 참이슬이 대나무 숯 정제방식을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 이러한 연관성을 바탕으로 박람회 홍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전국적인 홍보가 중요한 만큼 이번 하이트진로와의 홍보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담양군과 산림청,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는 국제 행사로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5-09-01 15:14:5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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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나는 볼쾌한 냄새 어떻게 해결할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더메이블(DERMABLE)'이 흔히 오빠 냄새, 삼촌 냄새, 할아버지 냄새 등으로 불리는 불쾌한 체취를 억제하는 소취 전용 바디클렌저 '더모 리프레시 겔'을 선보인다. 노화가 진행되면 인체에 '가령취(加齡臭)'의 원인이 되는 '노네랄'이 생성되고, 여기에 담배 냄새를 유발하는 니코틴, 암모니아 냄새 등이 축적되면 향수나 일반 탈취제로 덮기 어려운 몸냄새가 진동하게 된다. 이 몸냄새는 구취나 액취, 발냄새 등과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내 몸에서도 혹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하는 '냄새불안증후군'을 야기하기도 해 원만한 사회생활에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미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스멜 해러스먼트(Smell Harassment)', '스메하라' 등으로 불리며 몸냄새의 심각성이 인식되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 유통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 출시가 한창이다. 탈취제 대표 브랜드 '페브리즈'는 기능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 역시 오빠 냄새 제거 컨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밖에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소취 효과가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부착한 '트레더티 셔츠'를, '유니클로'는 기존 에어리즘에 소취 및 향균방취 기능을 더한 신제품을 내놨다. ㈜네오팜 역시 이런 추세에 발맞춰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더메이블'을 통해 체취의 원인부터 말끔히 씻어주는 소취 전용 클렌저 '더모 리프레시 겔'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일시적으로 향을 덮거나 없애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몸냄새의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해 근본적인 소취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 '더모 리프레시 겔'은 국내 최초로 몸냄새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노네랄' 및 담배 냄새 유발 성분인 '니코틴' 세정임상을 완료했으며 소취특허성분 및 소취에 효과적인 녹차수, 편백나무잎, 쑥, 감나무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해 체취를 억제하고 상쾌한 세정을 돕는다. 또한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등 냄새 유발 물질에 대한 탈취 테스트 및 피부보습임상, 피부장벽강화임상 등을 완료했다. ㈜네오팜 패밀리 브랜드답게 화학적계면활성제(SLES)를 빼고 자연유래계면활성제를 더했으며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을 배제해 피부자극 걱정 없이 냄새유발물질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낼 수 있다. ㈜네오팜 김양수 영업본부장은 "페이스 및 바디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데오드란트, 가글 등을 포함한 소취 전문 제품들도 더욱 세분화되어 다양한 기능과 제형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더모 리프레시 겔'은 소취 전용 바디클렌저의 새로운 장을 열어 리딩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최초 임상으로 검증받은 소취 전용 바디클렌저 '더모 리프레시 겔'은 9월 2일(수) 오전 6시, GS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 : 더모 리프레시 겔 300ml 6개, 펌프 2개, 샘플 5ml 3개 / 69,000원

2015-09-01 15:08:5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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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저소득층 노인 관절염 환자가 비용 부담 없이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이하 노인의료나눔재단)이 '2015년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노인 인공관절 수술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 2월 본격적으로 노인의료나눔재단을 출범시켰다. 이후 4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올 12월까지 무릎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저소득층 노인 2000명의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무릎 관절염 환자, 저소득층이 1.5배 많아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유병률은 70대 이상 26%, 60대 14%, 50대 4.7%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 위험이 껑충 뛴다. 70대 이상 여성 3~4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 지역별로는 농촌 지역 여성의 유병률이 26%로 도시에 사는 여성의 유병률 15%보다 높았다. 특히 저소득층의 유병률은 16%로 고소득층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근본원인은 무릎 보호대 역할을 하는 연골의 손상이다. 물론 연골이 손상되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화다. 이로 인해 연골이 닳는 것이다. 게다가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이전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이렇듯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진 상태, 즉 퇴행성관절염 말기 단계에 필요한 최후의 치료 수단이다. 하지만 문제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가 저소득층으로선 꽤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점이다. 건강보험 가입자라도 개인 부담금이 한 무릎 당 최소 250만∼300만여 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로 바꿔야 할 경우 부담금은 수술 후 물리치료비, 2∼3주 가량 입원비 등 기타 비용을 포함하게 되면 600만∼700만여 원으로 높아진다. 저소득층 노인들이 무릎이 아파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처지이면서도 쉽게 수술을 받겠다고 나서지 못하는 이유다. ▲ 재단과 가까운 보건소, 대한노인회 지회, 주민센터 통해 신청 가능 수술비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중증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무릎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의료급여대상자거나 소득 하위계층 40% 범위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수술지원을 받고 싶으면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 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건강보험증사본 1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영수증)(신청일 이전 3개월간) 또는 수급자 증명서 진단서(소견서) 1부(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한 소견) 정보이용제공동의서를 첨부해 관할 시·군·구 보건소 또는 가까운 대한노인회 지회,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재단 사이트(www.ok6595.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노인의료나눔재단 대표전화(1661-6595)를 통해 가능하다. ▲ 극심한 무릎통증 벗어나 행복한 노년의 삶 '기대' 지난 7월 수술 지원을 받은 김영화씨(여,67,인천시 남동구)는 자녀들에게서 생활비를 조금씩 받아 90세 넘으신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시작된 무릎통증이 올 들어 심해져서 외출조차 힘들었지만 자녀들 형편도 어려워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계단 오르내리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거뜬히 다닐 수 있어 경제적인 활동도 하고 싶고, 운동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노인의료나눔재단 나병기 상임이사는 "우리나라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중증 퇴행성관절염 노인 환자가3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굳이 본인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담당 사회복지사의 대리 신청도 받아주므로 가능한 한 많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무릎건강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5-09-01 15:08:2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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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통합 전화앱 '카카오헬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는 1일 베타서비스로 제공해온 통합 전화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헬로'의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헬로는 스팸 번호 차단, 연락처 관리, 실시간 발신자 정보 제공, 상호 전화번호 검색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한 데 모은 앱이다. 카카오 계정 로그인만 하면 지인 연락처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바꿀 수 있고, 전화번호 저장 시 지인과 연관된 태그를 등록하면 전화를 걸고 받을 때 더욱 쉽게 지인을 식별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를 변경하더라도 카카오헬로를 이용하는 친구들에게는 변경된 번호를 자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일일이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이 밖에도 카카오헬로는 실시간으로 연락처를 백업·동기화해 기기나 번호를 변경해도 자신의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기존의 연락처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헬로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프렌즈 신상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헬로를 내려받은 뒤 가입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이모티콘이 자동 지급된다. 다음카카오는 "앞으로도 스팸 로직을 강화하는 한편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기능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전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1 15:07:1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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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서울시, 북촌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공동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이 서울시와 손잡고 주민안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IT와의 접목을 통해 보다 발전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나선다. SK플래닛은 3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국장)과 이준식 SK플래닛 커머스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타 분야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SK플래닛과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빅데이타를 활용해 안전, 복지, 관광, 환경 등 서울의 다양한 도시 공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먼저 SK플래닛은 서울시와 비콘 관련 인프라 전면 개방을 통해 사물인터넷 관련 스타트업, 개발자 등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해 최대 50m까지 주변의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전달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통신기기다. SK플래닛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연내 개발 예정인 '북촌 관광가이드 서비스'를 1500만 가입자를 가진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5-09-01 14:44: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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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닐슨, 광고 마케팅 플랫폼 구축 MOU체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종합커뮤니케이션회사 대홍기획(대표: 장선욱)이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과 손을 잡는다. 대홍기획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옴니채널(Omni-Channel)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광고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닐슨과 함께 '옴니채널 쇼퍼 공략을 위한 광고 마케팅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뉴미디어를 아우르는 광고 매체 집행 효과 분석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 매체와 광고 시장에 대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옴니채널 환경에서의 소비자 행동 분석 시스템을 정교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홍기획과 닐슨은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광고 마케팅 전략을 포함한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시장과 소비자, 미디어에 대한 전문성이 결합돼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홍기획은 닐슨의 빅데이터 분석력을 기반으로 보다 정교화된 광고 목표 및 컨셉, 매체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닐슨은 대홍의 영업망과 광고/마케팅 분야에 대한 강점과 노하우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 두 회사는 올해 하반기까지 3Screen(TV, PC, 모바일) 통합노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디어집행 효과 분석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부터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적극추진할 계획이다. 대홍기획 장선욱대표는 "대홍기획과 닐슨의 핵심 역량 결합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고객 트렌드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며 "특히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닐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이펙티브니스 (Marketing Effectiveness) 부문 박창훈 대표 는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화하고 있는 옴니채널 쇼퍼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무는 데이터 및전문성의 열린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대홍기획과의 본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옴니채널 쇼퍼들을 공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홍기획은 수많은 소비자 접점에 있는 브랜드의 캠페인을 다수 수행하면서 축적된 광고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및 시장에 대비해 지난해 10월 옴니채널 비즈니스 TFT을 조직하고, O2O(Online to Offline)와 옴니채널 개념이 결합된 기프티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닐슨은 국내 최초로 TV와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이용 행태 측정을 시작해 오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소매유통조사를 통해 국내 소비재 및 유통 시장의 가장 정확한 최신 트렌드를 제공해 왔다

2015-09-01 14:26:1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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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국제 심포지엄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국내외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8개월 만에 산부인과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문혜성 센터장을 비롯해 정경아, 이사라 교수(이상 산부인과), 김광현 교수(비뇨기과) 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심포지엄 연자인 대만 타이페이 의과대학 훙청라이(Hung-Cheng Lai) 교수, 대만 타이청 메트로하버 병원 춘첸후(Chun-Chen Hsu) 교수, 계명대학교 조치흠 교수, 연세대 의대 조시현 교수 외 중국, 몽골 의사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첫 날 문혜성 센터장이 직접 집도하는 10cm 크기의 자궁근종 절제술, 유착된 근종에 의한 자궁 적출술과 농양성 난소종괴 제거술 등 고난이도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문 센터장과 참석자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지식과 술기를 공유했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문혜성 센터장을 비롯해 정경아, 이사라 교수 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소속 의료진과 훙청라이 교수, 춘첸후 교수, 조치흠 교수, 조시현 교수가 각각 자신의 로봇수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 및 토론 시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 후 문 센터장은 대만 연자들로부터 자신들 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교육을 위해 대만으로 초대받기도 했다. 문혜성 센터장은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최소 침습 수술은 이미 시대의 흐름이고 그 중심에는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이 있다"면서 "오늘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술기 공유를 통해 더 발전하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09-01 14:24:56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