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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옥래)와 25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4년 한신대-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 과정 수료생 54명과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향상 과정 수료생 20명을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 상임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여성리더아카데미 수료생은 스마트폰교육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은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수강생 활동 영상 시청,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내빈소개, 정욱 클래식기타리스트와 김홍연 바이올리니스트의 축하 무대, 수료증 및 자격증 전달과 축사, 인사말 등이 이어졌다. 강성영 총장은 최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인터뷰를 예로 들며 "우리가 타자의 아픔, 타인의 고통에 대해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 삶과 일상, 역사 속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한신대와 함께 선한 동행의 위대한 동역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우리가 생각하고 배운 것을 가슴으로 공감하고 느끼는 것, 그리고 느낀 것을 실천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고 희망과 사랑이 존중받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09:16: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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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98.7%, '학생 휴학 불허·교육 단축' 반대

의과대학 교수 99%가 정부의 의대생 휴학 불허와 교육과정 단축 등을 '부당한 간섭'이라고 간주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전국 40개 의대 교수(응답자 3077명)를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설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교육부의 의대생 휴학 불허 행정 지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7%는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조치라고 답했다. 필요한 조치라고 답한 이들은 0.5%에 그쳤다. '의대교육을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할 수 있게 하는 교육부 복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97.8%가 의학교육 수준을 떨어뜨리는 조치라고 답했다. 교육부가 의대 관련 비상 대책안을 만들어 각 대학에 학칙 개정을 권고한 것에 대해 98.9%가 '대학 학칙은 대학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교육부가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 것과 관련 96.5%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역할을 무력화하는 시도이므로 철회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설문에 참여한 의대 교수들은 '현 의료 상황이 지속될 경우 2025 대입 전형(면접관 등)에 참여할 여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89.8%가 여력이 없다고 답했다. 전의교협과 전의비는 "정부는 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조치들을 중단해야 한다"며 "휴학 승인, 의평원 관련 시행령 개정안 철회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선결조건이 아닌 상식적으로 마땅히 시행돼야 할 조치"라고 의사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개정안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해 의대 등의 학사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경우 의평원이 불인증 하기 전 의대에 1년 이상의 보완 기간을 부여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한편 이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의대가 있는 각 대학 총장에 공문을 보내 "학장의 휴학 승인 권한을 회복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KAMC는 공문에서 "현 시점에서 의대 학생 복귀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학생이 복귀하더라도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위한 교육 일정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휴학 승인 권한을 학(원)장에서 총장으로 변경한 대학은 의대 학사 운영 자율권을 존중해 학장의 휴학 승인 권한을 회복시켜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9:46: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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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10 '해리스 VS 트럼프'…표심 갈린 美 연예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열흘 앞두고 미국 연예계 인사들의 대통령 후보 공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을 찾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해리스는 "우리는 여성이 자기 몸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옹호하고 싸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미국에서 자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싸워 얻어야 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승리한다면 그는 전국적으로 낙태를 금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팝스타 비욘세는 휴스턴 유세장에서 해리스 지지 연설에 나섰다. 비욘세는 "나는 유명인으로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걱정하는 엄마로서 여기에 왔다"며 "내 아이들과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자기 몸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세상, 분열되지 않는 세상에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제 미국이 새로운 노래를 부를 때"라며 "여러분의 투표는 가장 가치 있는 도구 중 하나다. 우리는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라고 해리스 부통령을 소개하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도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를 밝히는 배우들이 나왔다. 영화 '타이타닉', '레버넌트' 등으로 유명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날 자신의 SNS에 해리스 부통령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최근 우리나라가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으로 겪은 참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지구를 구할 기후 정책을 제정할 준비가 된 지도자가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내가 11월 5일에 카멀라 해리스에게 투표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이자 민주당 지지자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4년에는 UN 평화의 메신저로 지명돼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연설에 나설 정도로 환경에 관심이 많으며, 지난 역대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힐러리 클린턴과 조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반면 '브레이브 하트' 등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영 감독 겸 제작자인 멜 깁슨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 연예매체 TMZ가 지난 24일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맬 깁슨은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내가 누구에게 투표하느냐는 그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가 "트럼프일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하자 깁슨은 "아주 좋은 추측"이라고 답했다. 이어 해리스 후보에 대해서는 "비참한 이력에 얘기할 정책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9:36: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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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전협 비공개 회동, 李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설득에…박단 "의향 없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 대표는 박 위원장에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설득했지만, 박 위원장이 거듭 불참 의사를 밝힌 상황이라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6일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1시간 반 가량 만났으며 박주민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 위원장과 강청희 보건의료특위 위원장·의료대책특위 위원이 배석했다. 두 사람이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 수석대변인은 "박 비대위원장은 '2025년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라는 기존의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며 "이 대표 또한 2025년 의대 정원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되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 비대위원장은 현 상황에서 협의체에 참여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 앞서 박단 비대위원장은 내부 공지에서 "민주당에서 제안한 면담"이라고 밝혔으며 "우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할 생각이 없고, 7가지 요구안도 변함이 없다"고 알렸습니다. 대전협은 지난 2월부터 ▲필수의료 패키지와 의대 2000명 증원 전면 백지화 ▲의사수급 추계 기구 설치 ▲수련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부당한 명령 전면 철회·사과 ▲업무개시명령 폐지 등 7가지를 요구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회동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이재명 당 대표와 현 사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 문제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더불어민주당과 앞으로도 종종 소통할 예정"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조 수석대변인은 "두 사람은 앞으로도 의료대란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2024-10-26 18:12: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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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박정희 45주기 추도식’ 참석…“도전정신 이어받아 변화·쇄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도전정신과 애국심을 이어받아 국민의힘도 변화,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의 4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한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박 전 대통령의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족과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추도식 참석한 후 "의료보험, 부가가치세,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소양강댐, 근로자재산형성 저축 등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도전정신과 애국심으로 변화와 쇄신을 이끌었다"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저도, 우리 국민의힘도 변화와 쇄신의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방명록에도 '그 애국심과 도전정신 이어받아 변화와 쇄신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한 대표는 추도식이 끝난 뒤 추 원내대표 등과 함께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추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대한민국을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민생, 안보, 평화통일, 무엇보다도 국민의 단결과 통합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전날 선친 묘역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도식을 전후해 몇몇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 등을 향해 욕설하거나 고성을 질렀다. 이들은 "한동훈 물러가라", "대표가 뭐 하고 있나"라고 외치면서 지도부를 가로막기도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8:01: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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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통령 첫 탄핵 집회 개최…""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해야"

조국혁신당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대통령 탄핵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국회의원 12명 전원과 당원·지지자 1000여 명 등과 함께 '검찰 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며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 두 사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우리가 선출했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지만,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국민의 바람을 철저히 외면했다"면서 "우리 국민은 더 나은 대통령, 품위 있는 대통령, 무당에 의존하지 않는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헌정이 다시 중단되는 것을 걱정하는 분이 많지만, 지금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 얻는 국익이, 이들이 앞으로 2년 반동안 더 나라를 망치는 손실보다 크지 않나"라며 "국정농단을 더 보고 참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및 불법 증축 의혹,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의료 개혁, 이태원 참사 대응, 명품백 수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 여사 무혐의, 미·일 치중 외교정책 등 정책을 열거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비난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탄핵선언문을 통해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3개월도 너무 길다"며 "무도하고 폭압적이며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시켜야 하고 윤석열, 김건희 서자로 전락한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16일 같은 장소에서 2차 탄핵 집회를 열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7:54: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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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공격 감행…尹 "교민 안전 최우선"

이스라엘이 26일 전투기 등 수십대의 군용기를 동원해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습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교민의 안전을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이에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범정부 차원에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강인선 외교부 2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준표 주이란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이란이 약 200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한 데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작전은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을 '회개의 날'(Days of Repentance)'이라고 명명했다. 이번 공격엔 전투기, 급유기, 정찰기 등 수십 대의 군용기가 동원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 무인 항공기와 전투기 등 약 100여대가 군시설 20곳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총 3차례에 걸친 이스라엘의 공격이 종료된 후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는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이 앞서 이뤄진 이란의 공격에 비례하는 '선별된(targeted)' 대응이었으며 민간인 피해 위험은 낮았다고 평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7:43: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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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임상규모 확대...세계 최초 '골관절염' 근본 치료 도전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인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 임상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변경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주된 변경사유는 기존 50명 이내로 계획했던 시험 대상자 수를 108명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강스템바이오텍은 임상 1상에서 확보한 고무적인 결과를 임상 2a상에서 보다 많은 환자수에서 입증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오스카 임상 1상에서 총 12명의 임상 참여자를 통해 안전성은 물론 투약 전 대비 50~100% 통증이 감소하는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 영상의학 평가를 통해 증상 개선과 연계되는 낭종 축소, 연골 재생, 연하골의 구조 개선까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스카 임상 2a상은 연골결손 정도에 대한 국제표준기준(ICRS) 3~4등급에 해당하는 중등증의 골관절염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임상 중용량군, 고용량군 등 두가지 용량군에서 6개월간 약물 유효성을 위약군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또 장기 추적조사와 연계해 12개월 시점에서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오스카 임상 2a에는 임상환자 모집 및 투약을 위해 10개월, 투약환자의 유효성 관찰을 위해 6개월 등 총 1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아울러 강스템바이오텍은 오스카의 통증감소 기전을 밝혀 약물 효과와 지속성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신약의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스템바이오텍은 오스카를 세계 최초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술 없이 무릎관절강 내 주사 1회 투약만으로도 투여한 세포가 연골세포로 분화해 연골조직 재생에 직접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5 11:29:3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