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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 경기중등교장협의회 연수 진행…교장 140여명 참여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경기중등교장협의회(회장 이영찬, 광명북고등학교)는 24일 장준하통일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 경기중등교장협의회 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한신대 총장을 비롯해 경기도 내 중등 교장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영찬 회장의 인사말, 강성영 총장의 축사, 경기도교육청 최은예 장학사의 2022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원배 한신대 입학·홍보본부장이 'AI 디지털 융복합 시대 대학의 변화', 서정욱 교수가 'AI와 미래교육'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후 오찬과 윤건릉 탐방 행사도 마련됐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는 AI 융복합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그 중 디지털새싹 캠프는 수도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한신대가 4회 연속 선정돼, 지금까지 초·중·고 학생 6000여 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라며 "MIT 학자는 디지털 전환의 물결 앞에서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나는 그 물결을 막기 위해 댐을 쌓을 수 있다. 그런데 그 물결이 지속해서 차면 댐은 무너지고 둑은 터질 것이다. 또 다른 하나, 지혜로운 사람은 배를 건조할 것이다. 그 물결에 대해 우리가 어떤 방향과 입장을 가질 것인지 중요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10:0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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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외국인 구직자 정보 교류 위한 '클릭 해피아워' 성료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외국인 인재 채용 서비스 클릭(KLiK)이 지난 24일 잡코리아 교대오피스 라운지에서 열린 '클릭 해피아워'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릭 해피아워는 글로벌 인재 대상 취업 및 생활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파티 행사다. 40여 개 국가에서 온 50여 명의 국내 거주 외국인 구직자들이 새로운 인맥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형태로 진행됐다. 클릭은 약 3시간 동안 정보 교류 외에도 국내 대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취업 성공자의 발표,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행사 중에는 다양한 음식·다과 및 음료, 잡코리아·알바몬 기념 굿즈 등도 함께 제공됐다. 외국인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국내 취업 ▲비자 ▲생활 정보도 제공했다. 클릭에서 볼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의 최신 채용 동향과 함께 플랫폼을 통한 입사 지원 방법 안내도 이어졌다. 잡코리아 클릭은 향후 더 많은 외국인 구직자와 구인 기업도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직장인 및 ▲IT·개발 ▲마케팅 ▲해외영업 직군 전문가들과 만남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크리스 허 잡코리아 클릭 사업 리드는 "타지 생활하는 글로벌 인재들은 온라인으로 취업 정보를 얻는 데 한계가 있어 이번 행사에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과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발한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8 09:59:3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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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해리스, 트럼프에 단 1~2%p 우위 '초박빙'…9일 앞으로

미국 대통령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ABC뉴스·입소스가 지난 18~22일 전국 등록유권자 23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49%로 트럼프 전 대통령 47%보다 2%포인트 앞섰다.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51%, 트럼프 전 대통령 47%로 격차가 더 컸다. 이번 달 초와 비교했을 때, 해리스 부통령은 히스패닉계 사이에서 64%의 지지를 얻어 트럼프(34%) 전 대통령과의 격차를 30%포인트로 늘리며 우위를 되찾았다. 흑인 유권자에서는 해리스 90%, 트럼프 7%로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인 남성으로부터 57%의 지지를 얻어 해리스 부통령(38%)에 우위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50~64세 유권자(해리스 44%, 트럼프 53%), 18~39세 남성 유권자(해리스 46%, 트럼프 51%)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주요 이슈별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낙태(15%포인트), 의료(10%포인트), 민주주의 보호(8%포인트) 등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제(8%포인트), 인플레이션(7%포인트), 중동 갈등(7%포인트) 등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아울러, CBS 방송과 유거브가 전국 등록 유권자 216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투표 의향이 있는 응답자(오차범위 ±2.6%포인트)의 50%는 해리스 부통령을, 49%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9월 TV 토론 후 전국 단위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4%포인트 격차를 벌렸으나 이번에는 1%포인트로 줄었다.

2024-10-28 09:41:4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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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커리어 디자인2’ 교과목 신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과목을 신설했다. 28일 인하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필수 과목인 '커리어 디자인2'를 운영한다. 커리어 디자인2 과목은 학생들의 진로·취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오늘날 많은 학생이 4학년으로 진학한 이후나 졸업할 시기에 다가와서야 취업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취업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인하대 미래교육혁신단의 연구 결과를 보면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은 미참여 학생보다 약 10%p 높게 나타났다. 인하대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 교양 교과목에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과목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커리어 디자인2는 학생들이 3학년 이후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 기존의 취업 상담과 기존 프로그램 수용 인원이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교과목 운영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업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공지능 채용 트랜드·면접 준비 등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과정으로 구성된다.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곽효범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커리어 디자인2 교과목은 학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09:34: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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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호 광운대 총장,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교육혁신’ 부문 수상

광운대학교는 천장호 총장이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교육혁신 부문 우수 CEO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 시상식은 지난 24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진행됐다. 산업정책연구원(The Institute for Industrial Policy Studies, 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한 경쟁 속에서 공정한 평가 기준을 통해 기업 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고, 리더들의 우수 사례를 선정 시상 미래가치 모델로 삼기 위해 제정, 운영되고 있다. 천 총장은 2024년 광운대 12대 총장으로 취임해 모집 정원의 25%를 자율전공학부 모집해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보장'하고, 학문 간 벽을 허무는 융합교육 인재 양성을 위해 '다전공 이수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AI 및 로봇 분야 첨단학과 신설을 통해 첨단기술 및 산업 분야 인재 배출에 기여하고,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의 평생 교육 상시 플랫폼' 육성 등을 통해 대학의 발전과 교육혁신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창학 90주년을 맞은 광운대는 '미래지향형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핵심 가치로 AI 기반의 반도체 및 로봇 분야 초융합을 통한 '교육과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4년을 맞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인공지능융합대학에 로봇학부 AI로봇전공(정원 74명)과 전자정보공과대학에 첨단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부(정원 58명), 경영대학에 빅데이터경영전공(정원 40명)을 신설했다. 천장호 총장은 "광운대는 초융합 AI 시대에 맞는 창의·소통·혁신 초융합 교육 및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전공, 대학,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인문과 공학, 대학과 지역의 협력 모델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시작은 미미하나 결과는 기적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나비효과처럼 광운대 학생들이 세상을 바꿀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28 09:31: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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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에 '금투세 결단'·'여·야·의·정 협의체 참석' 촉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더불어민주당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한 입장을 신속히 내리고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석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유예·시행과 관련해 입장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혹시 민주당이 금투세를 이렇게 민심에 역행하면서 미루고 있는 것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의 단체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장외투쟁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금투세를 미루는 것으로 (민노총 등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는 것 아니냐"라며 "국민과 투자자들의 눈치를 봐야 한다. 그것이 정상적인 정치"라고 강조했다. 협의체 출범과 관련해선 "민주당이 어떤 이유에서든 발을 빼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실망스럽다"고 표현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협의체 출범을 주장한 것은 맞지만, 그전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라며 "안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빨리 시작해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민주당에게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협조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며 "겨울이 온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우선해야 하는 목표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2024-10-28 09:26: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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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선 자민·공명 여당, 과반 실패 15년만…"정권 운영 차질"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이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15년 만에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집권당의 정권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지면서 정국에 혼란이 예상된다. 28일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전날 열린 선거에서 191석을 차지했다. 공명당 의석수는 24석이었다. 자민당과 공명당 의석수 합계는 215석, 중의원 465석 과반인 233석에 미치지 못했다. 자민당·공명당이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것은 옛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준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반면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기존 98석에서 148석으로 선전했다. 우익 성향 야당인 일본유신회는 44석에서 38석으로 감소한 반면, 국민민주당은 7석에서 28석으로 늘었다. 자민당·공명당과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이른바 '헌법 개정 세력' 전체 의석수는 개헌안 발의 가능 의석인 310석(전체 3분의 2)에 모자라는 297석이어서 향후 자민당이 추진하는 개헌이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여당이 과반을 놓치면서 일본 정계는 연정 확대, 정권 교체, 이시바 총리 퇴임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둘러싸고 권력 투쟁, 세력 결집을 벌일 것으로 보여 정국이 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1일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태평양전쟁 이후 최단기간에 중의원을 해산해 총선을 치르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선거 패배로 책임론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됐다. 이시바 총리는 자신의 거취 관련 질문에 "그런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우리가 내건 정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최대한으로 해야 한다"며 사임설을 일축했다.

2024-10-28 09:11:3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