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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과기부 AI 분야 신규 사업 유치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AI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규 사업 2건 유치로 총 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해 부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을 더 견고히 마련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진흥원은 8월 12~13일 이틀간 '제조업 AI 융합 기반조성 사업' 영남권 통합 기술 교류회와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부산 지역 주도형 AI 융합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양 사업을 중심으로 진흥원은 부산 9대 전략 산업 중 제조·해양·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AI 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산학 다양한 교류로 지역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 5개사와 6개 부산 지역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AI 융합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AI 융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지산학 연계의 지역 AI 융합과제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지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고, 더 나아가 위기의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함께 진흥원이 AI 산업 분야의 주축이 되는 허브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주력 산업이 재도약할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5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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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4년 하반기 수시 직원 채용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2024년 하반기 수시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청년 체험형 인턴을 포함하여 고객서비스, 운전, 자원관리, 전기·에너지설비 등 총 24명의 역량 있는 인재 모집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고객서비스 1명 ▲대체인력(시설관리보조) 1명 ▲운전 3명 ▲자원관리(지역인재, 고졸 전형) 2명 ▲전기·에너지설비(국가유공자 전형) 1명 ▲정원외 직원(운전) 2명 ▲정원외 직원(시설관리보조) 3명 ▲청년 체험형 인턴(사무보조) 8명이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모든 채용 절차에서 학력, 나이, 성별 등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응시 자격만 되면 누구든 필기 및 면접전형 응시가 가능하고, 블라인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기반의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나아가 고졸 인재, 사회적 약자 채용 등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대로 지역상생발전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21:5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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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모집 1,000명 돌파

화성시가 2027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집 중인 '화성시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당초 목표 인원인 1,000명을 조기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4월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종합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주 개최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6월 말부터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시민 참여 분위기 붐업을 위한 시민추진단을 모집하고 있다. 시민추진단은 2025년부터 경기도 체육대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2027년 전국체육대회, 2028년 소년체전, 2029년 생활체육대축전 등 굵직한 체육대회에 참여해, 대회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9월 중 시민추진단 모집을 마치고 10월 중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열어, 시민추진단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 시민추진단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에 놀랐다. 16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이자 화성시가 주 개최도시로는 처음 치르는 전국체육대회인 만큼 100만 화성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를 이뤄낼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스포츠도시로서 국내 체육인들이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5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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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Hospital Art 추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산문화재단은 환자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Hospital Art의 본격 시도를 위해 다움병원, 좋은부산요양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기치료, 정신 건강상 문제로 문화 활동에 제약이 있는 환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구축하고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시범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문화재단이 처음 시도하는 Hospital Art는 사상구에 있는 암 요양 치료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부산요양병원과 금정구에 있는 정신의료전문병원인 다움병원이 운영 중인 낮병원과 협력해 진행한다. 부산문화재단의 Hospital Art는 예술과 치료를 접목한 병리적 접근이 아닌 예술가와 참여자의 자발적 활동을 전제로 해 참여자의 심리적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예술활동과 치료 활동을 구분, 환자들은 치료 범위 외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심리적 위기를 대처할 방법을 습득하고 효과의 경험을 스스로 체험하게 된다. 지역의 예술가와 함께 무용, 음악, 미술공예 등 다양한 예술분야 활동을 통해 환자들이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적 연결과 자기 존중감을 높이고, 나아가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재단의 예술치유 프로젝트는 지역의 사회적 위기층을 발굴, 예술을 통한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들과 유관 기관의 협력으로 고립·고독사 위험군과 입원 환자 등 다양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참여형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병원에서의 예술 활동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치료의 힘듦을 딛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바란다"며"건강상의 문제로 제약받는 환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양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21:5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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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캄보디아 합동 의료 봉사활동 진행

국립부경대학교는 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와 함께 캄보디아 합동 의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PKNU 학생봉사단 봉사단원 5명을 파견해 지난달 14일부터 일주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쩡아엑 보건소와 당꾸어 병원에서 의료 보조 및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 의료 봉사활동은 봉사단에서 꾸준히 추진하는 UN-SDGs 실천과 관련해 SDG 3번 목표, 4번 목표, 10번 목표 달성의 하나로 사업회와 함께 마련됐다. 봉사단은 응급 조치 및 CPR 교육 지원, 약품 기증, 의료 활동 보조 등 의료 관련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보건소와 병원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술교육, 체육 활동 및 한국 전통놀이와 K-Pop 함께 부르기 등 K-Culutre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단 김승민 대표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깊은 마음을 가지게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지에서는 봉사단과 사업회의 헌신으로 이뤄진 의료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사업회 측에서는 봉사단 학생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다채로운 봉사가 됐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다. 국립부경대 관계자는 "이번 의료 봉사 경험으로 인간의 존엄성 인식과 봉사정신 함양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라며 "사업회와의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2024-08-13 21:5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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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인동선·월판선 구간 착공

의왕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 13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구간 착공식 가졌다. 시공사는 극동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3개 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지역인 인동선 3·4공구 및 월판선 9공구 구간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널리 알리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동선 및 월판선은 그동안 철도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의왕시민들이 20여 년 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자 최고의 관심 사항이다. 당초에는 2021년에 인동선 및 월판선 전 구간을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2022년 전체 사업비 증가 등의 사유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이루어지면서 인동선 1·9공구와 월판선 8공구를 제외한 대부분 공구에서 착공이 3년 남짓 지연되었다. 다행히 지난해 말 각 공구별 건설사업자가 선정되면서 도급계약까지 이루어졌으나 실시계획 승인, 토지보상, 굴착심의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공사가 언제 시작되는지 착공 시기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구간 착공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인동선과 월판선은 의왕시민의 오랜 숙원 해결의 의미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의왕시가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철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의왕시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하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하게 될 교통체증과 생활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8-13 21:49: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