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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너도나도 '탄소중립' 지향…'넷제로'가 뭐길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주요한 기업 가치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탄소 배출 감축에 힘쓰고 있다. 자체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뿐만 아니라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금융배출량'도 감축해 '넷제로(Net-Zero·탄소 순 배출량 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14일 8대 금융지주(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BNK·JB·DGB)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8개 금융지주는 오는 2050년까지 자체 탄소 배출량 및 금융배출량을 0 이하로 감축해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넷제로(Net-Zero)'는 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량을 0 이하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금융기관은 자체 탄소 배출 규모에 금융배출량(대출·투자·채권 등으로 간접 배출한 탄소 배출량)을 더해 총 탄소 배출량을 산정한다. 7개 금융지주(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BNK·DGB)는 오는 2050년까지 자체 탄소 배출량 및 금융배출량을 0 이하로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JB금융은 타 금융지주보다 5년 빠른 2045년을 목표로 배출량 감축에 나선다. 이는 유럽·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ESG 성과가 주요한 기업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직·간접적 탄소 배출 규모가 금융기관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은 오는 2025년부터 상장사의 ESG 공시를 의무화하며, 미국도 2026년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한다. 특히 금융기관에는 채권이나 대출 등을 제공한 차입기업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공시하도록 하는 등 일반 기업보다 엄격한 공시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금융권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인 기업에 대출 이자를 감면하고, 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에 가산 금리를 적용하거나 대출을 거부하는 등 '금융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세계 금융기관들의 연합체인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에는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50여개국의 700여개 금융기관이 가입했다. 국내에서도 6개 금융지주(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JB)가 GFANZ에 가입 중이다. GFANZ의 총 자산 규모는 약 150조 달러(약 20경500조원)에 육박하며, 이는 전 세계 민간금융 자산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에서도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탄소 중립 정책을 가속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코스피·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의 5.8%를 차지하는 국내 증권 시장 내 최대 투자자다. 연금공단은 3개 금융지주(신한·KB국민·하나)의 최대 주주이며, 4개 금융지주(우리·DGB·BNK·JB)의 지분도 각각 전체의 6%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21년 '탈석탄 선언' 이후 석탄채굴·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거래 증권사 선정에 ESG 평가 배점을 5점에서 10점으로 상향하는 등 금융권의 탄소 감축을 압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탄소 배출량 감축이 금융기관의 주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금융기관은 금융배출량 관리를 통해 일반기업의 탄소 감축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며 "이 같은 특수 역할을 고려해 글로벌 탄소 중립 규제 역시 금융기관들에 더욱 엄중한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14 07:00: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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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채 금리 진정세…카드사 대출 적기 '언제?'

연내 신용카드사가 취급하는 금융 상품의 금리가 떨어질 전망이다.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금리가 진정세를 보이면서다. 조달 부담이 낮아진 만큼 무이자할부 등 금융서비스 확대 여부에도 눈길이 쏠린다. 14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8일 여전채(AA+/3년물) 금리는 연 3.20%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연 3~4% 등락을 반복했지만, 하반기 연 3% 중반대에 진입했다. 여전채 금리가 연 3.2%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2년 3월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여전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사 대출을 고려하고 있는 차주의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카드사는 수신 기능이 없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인 만큼 채권 발행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 여전채 금리가 떨어졌다는 것은 카드사가 대출에 사용하는 자금의 원가가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올해 카드론 금리는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 신용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의 카드론 평균금리는 연 14.15%로 집계됐다. 최근 6개월간 0.48%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신용점수 700점 이하 차주에게 적용한 카드론 평균금리는 연 17.50%에서 0.68%p 떨어진 연 16.82%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한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 되면서 시장금리가 떨어졌다"라며 "카드사의 가산금리(스프레드)가 안정권인 만큼 국고채 금리가 더 떨어지면 여전채 금리도 함께 진정될 것"이라고 했다. 무이자할부 혜택 강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카드업계는 조달비용이 본격적으로 치솟은 지난 2021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무이자할부 기간을 축소했기 때문이다. 과거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에서 이제는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무이자할부 기간을 최대 4개월로 책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4분기 떨어진 금리를 금융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통상 카드사는 조달한 자금을 3~4개월 뒤에 활용하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상기에 은행권 금리가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카드론 금리가 떨어진 것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달 떨어진 채권금리로 조달한 자금은 오는 11~12월 대출에 적용한다. 같은 기간 자동차 할부 금리도 인하될 전망이다. 조달부담이 낮아진 데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환경정책에 따라 자동차 할부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서울시는 오는 2025년 5등급 경유차의 시내 진입을 전면 제한한다. 이어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사대문으로 들어올 수 없다. 카드업계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금리 경쟁력을 높일 것이란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연말에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여전히 조달부담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2021년 1분기 여전채 금리는 연 1~2%대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아울러 고금리 시기에 조달한 여전채 상환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섣부른 금융서비스 확대가 '부메랑 효과'로 돌아올 수 있단 우려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채권 시장이 불안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조달비용이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본다"며 "실제로 기준금리가 떨어지는 등 확실한 요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14 07:00: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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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1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팔거나 표기하지 않은 업체 250여 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소비자와 농업인,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이 함께 개발한 우리 벼의 재배가 확산되면서 아끼바레 등 외래품종 벼의 재배면적이 최근 7년만에 절반 이상 줄었다. ▲한국석유공사는 해외사무소를 운영하는 11개 공공기관과 지난 1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해외사무소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 바로 아래에 위치한 바위에서 지리산의 힘을 빌어 일제를 물리치고자 하는 의병의 염원을 새긴 글씨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 경주 청년센터와 함께 예비 청년 창업가 지원에 나선다. ▲대기업집단 CJ 소속 계열회사인 CJ프레시웨이가 지역 식자재 시장에 진입하며 상생을 가장해 골목상권을 빼앗았다는 정부의 판단이 나왔다. ▲전국 국립대 의과대학 6곳의 1학기 성적처리 기한이 사실상 내년 2월로 연장되면서 실질적으로 학년제를 운용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13일 중구 서소문2청사 6층에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체납지방세 2021억원(잠정)을 징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고금리 막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예치 기간별 금리 격차도 좁아지면서 여전히 연 5% 안팎의 예적금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되살아나면서 부동산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우리 국민과 기업이 보유한 예금 중 외화 비중이 약 5%에 그쳐 주요국 평균인 20% 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거주자외화예금이 글로벌 리스크 확산 시 외화 유동성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내은행의 외화자산 부채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만큼 확대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공사비 갈등에 따른 정비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관련 기준을 정비한다. '깜깜이' 공사비 증액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공사계약 단계부터 검증하고, 갈등이 생기면 일정 기한 내에 해결토록 방향을 잡았다.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1000억원 대출 및 감독당국 지연보고 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산업>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4'로 승부수를 던졌다. ▲소상공인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내홍이 쉽게 가시질 않고 있다. ▲ 국·내외 기업들이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영상 작업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는 평가와 함께 저작권 침해 문제와 딥페이크 범죄 활용에 대한 우려 등으로 AI 기반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후발주자인 애플이 대중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애플이 AI를 탑재한 중저가 기기를 연이어 출시하며 판매량 회복에 힘을 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네이버 웹툰의 핵심 사용자층이 크게 감소하면서,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섰다. 그 결과 네이버 웹툰의 시가총액은 2거래일 만에 1조 4000억 원이 증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네이버 웹툰의 위기 타개책은 장기적인 독자 확보와 IP 산업 흥행을 위해 양질의 콘텐츠 확보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권기섭 위원장 취임 후 처음 만나 노란봉투법에 대한 경제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유통&라이프> ▲국내 백화점 3사가 MZ세대들의 과감한 소비력에 대응하는 고급 디저트들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제 불황 소비심리 위축에도 MZ 세대들의 소비력은 감소하지 않다는 틈을 타 이같은 전략을 앞세운다. ▲2024 파리올림픽이 막을 내린 가운데, '팀 코리아'의 선전에 식음료 업계도 올림픽 특수를 누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국가대표 'K-컬처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파리 중심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문화 홍보관 'CJ 그룹관'과 K-스트리트푸드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비비고 시장'을 운영했으며, 17일간 약 6만4000여명이 방문했다. ▲ 이마트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을 개선하며 연결기준 상반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보다 184억원 개선된 3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 ▲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매출 4조3314억원, 영업이익 269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가량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1%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로 질적 성장을 이뤘다. (대한통운 제외 기준) <자본시장>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미국발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검은 월요일(지난 5일)' 이후, 임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자사주 저가 매수'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본격화된 지 약 2개월이 지났지만 참여율과 주가 흐름 모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0.5% 수준에 불과하며, 자기주식을 매입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주가가 하락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투자 대비 성과를 명확하게 낼 수 없다는 인식이 번지면서 기술주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기술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공포에 사라는 주식 격언대로 기술주의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고 사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14 06:00: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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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막힌 배수구 바로 고쳐야 1

경술庚戌일 말복이다. 음력 7월 임신壬申월 뜨거운 열기를 지니면서 태풍과 폭우가 밀어칠 것이다. 신申월 물난리를 대비하여 각 가정 및 지자체에서도 하수구 배수구 물 쓰는 곳은 정비하기 바란다. 얼마 전에 귀태가 나는 부인이 필자의 충정로사무실을 방문했다. 부인의 안색이 몹시도 어두웠는데 건강해서 병원이라고는 문턱에도 가보지 않은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그즈음에 부부가 농가를 사서 전원주택으로 개조해 서울집과 왔다 갔다 하는 중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에게 급성뇌경색이 왔다는 것이다. 필자가 혹여 원래 농가에 있던 하수구를 막지 않았느냐고 묻자 놀란 표정으로 그것을 어찌 아는지 되물어왔다. 보통 가운家運이 기울거나 중환자가 있는 집에는 어느 날 갑자기 하수구가 막히거나 화장실이 자주 막히는 일을 겪는 때가 많다. 상하수도에 이상이 나타나면 액운厄運의 전조로 여겨 집안을 두루 살펴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이를 내버려 두면 큰 재난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인체도 대소변 이상 현상이 나타나면 발병의 조짐이 되듯 마찬가지다. 실내의 씽크대 욕실 화장실도 늘 청결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곳에서는 신체의 전부 혹은 일부분을 노출한다. 이곳은 생식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생식기는 일차적으로는 종족 보존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평상시에는 남녀의 애정 및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위다. 그러니 욕실 화장실 관리는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풍수에서 물水의 흐름은 건강과 돈에 직결되는 문제다. 배수가 좋지 않다면 모든 것들이 막히게 된다. 하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자주 점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존의 하수구는 마구 폐쇄하면 안 된다.

2024-08-14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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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쥐띠] 36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좋은 운수다. 48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60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72년 평소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임. 84년 재주가 화려했으나 뜻을 펼치지 못하니. [소띠] 37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해야. 49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61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73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85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이 무겁다. [호랑이띠] 38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50년 조상님의 제사이니 가르침에 감사. 62년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이 생각. 74년 각자무치(角者無齒) 한사람에게만 복이나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86년 주변에 마음 터놓을 방향을 찾아보자. [토끼띠] 39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51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신중히. 63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75년 사소한 일에 사생결단 대들지 마라. 87년 셈이 무너진다 나이 들수록 지출은 많아진다. [용띠] 40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52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64년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해야 한다. 76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88년 형제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달리 방법이 없다. [뱀띠] 41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 운을 만난다. 53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65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77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89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데서 시작을 [말띠] 42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54년 남을 위해 일할 때도 성실하게. 66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78년 오늘은 가방과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90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된다. [양띠] 43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 55년 재물 이득이 덩굴째 들어오는 날. 67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79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91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56년 진퇴양난은 해결. 68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80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해라 나도 나이를 먹는다. 92년 보람 없이 헛되게 월급 타는 것이 아니니. [닭띠] 45년 저금이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57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69년 오후는 무척 한가롭다. 81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93년 농으로 한 말이 진실로 한 말 같으니 조심. [개띠] 46년 자녀들 집안에 항상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58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70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인생사 한 면. 82년 어제의 일이 오늘 다시 연결되는 것. 94년 사돈어른이 와서 안부를 묻는다. [돼지띠] 47년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59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71년 차를 바꾼다. 83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할 것. 95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자신이 나가야 하는데.

2024-08-14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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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협회, 한양大 '시멘트:모멘트' 특별기획전 후원

시멘트, 예술 작품 소재 변신…'시멘트 미학' 전시도 아파트, 도로, 교량 등 현대 건축물의 주요 필수 자재로만 인식돼 온 시멘트가 예술 작품 소재로 변신한다. 14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국내 건설산업 부문 연구개발과 건축문화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둬 온 한양대학교 및 부설 박물관과 협력해 '시멘트:모멘트' 기획특별전을 후원한다. 아울러 연계 프로젝트 '시멘트 미학(美學)' 전시를 한양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전시가 열리는 2층 스튜디오에선 내달 7일까지 경상대학교 미술교육학과 조교수인 김상균 작가의 조각전 'Poisis, 쌓기 혹은 무너뜨리기'가 열린다. 김상균 작가는 건축물의 파사드(외면)를 해체하고 재조합해 시멘트로 다시 쌓아올리는 '건축적 조각' 작업을 전개해왔다. 3층에선 한국 산업화의 풍경을 드로잉과 미디어로 그려온 권민호 작가가 시멘트 공장을 주제로 한 신작 '축원의 가루'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한국 근현대 도시와 건축을 빚어낸 '시멘트'라는 재료의 생산공정을 드로잉과 실크스크린, 영상으로 표현했다. 권민호 작가의 작품은 시멘트협회의 후원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됐다. 지난 5월 문을 연 '시멘트:모멘트' 특별전은 1960년 국내 사립대학 최초로 대학에 요업공학과를 개설하고 오랜 기간 연구개발에 앞장서 온 한양대가 올해 시멘트 발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현준 시멘트협회장은 "한양대는 국내 시멘트, 콘크리트 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연구진과 성과를 보유하는 등 관련 기술 발전과 건설 및 자재산업에 필요한 인재배출의 성지였다"면서 "시멘트가 가진 유무형의 가치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박물관측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멘트:모멘트' 전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린다.

2024-08-14 03:04: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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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롯데百 '홈 스타일링 페어' 참여…혜택 제공

18일까지…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등 시몬스가 18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열리는 대규모 리빙 행사인 '홈 스타일링 페어'에 참여한다. 14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이번 롯데백화점 홈 스타일링 페어에서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퍼니처, 룸세트, 베딩류 최대 30% 할인 ▲구스토퍼 3종 패키지(구스토퍼, 구스토퍼 커버, 구스토퍼 방수 커버) 구매 시 20% 할인 등 스페셜한 혜택을 선사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다양하다. 시몬스는 ▲400만 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 ▲600만 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800만 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베개 2개를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베개 2개, 사계절 구스 이불솜 1개를 증정한다. 2000만원 이상 뷰티레스트 블랙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개와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베개 2개, 사계절 구스 이불솜 1개, 구스 토퍼 1개를 선물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제휴사 카드로 200만·300만·500만·1000만 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구간의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추가된다. 한편 시몬스는 최근 침대업계 메가히트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 런칭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 소재를 적용해 기존 대비 내구성이 월등히 향상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4-08-14 02:0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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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김씨네과일'과 콜라보…팝업스토어 진행

'온수' 관련 슬로건 담긴 티셔츠 선봬…온수의 중요성 전달 경동나비엔이 의류 브랜드 '김씨네과일'과 협업해 '뜨거운 물을 사랑하는 모임(뜨사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온수' 관련 슬로건이 담긴 티셔츠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온수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14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김씨네과일'은 과일가게 콘셉트의 의류 브랜드로, 재치 있는 문구가 프린팅된 반팔 티셔츠를 판매해 이슈가 됐다. 경동나비엔은 김씨네과일과 함께 7월 말 SNS에서 '여름에도 온수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티셔츠'에 들어갈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 결과 총 142명이 응모했고 투표를 통해 '온수대통(Lucky Hot Water)', '때는 온수에서 나와(Chance come from hot water)', '이열치열스(This heat cheers)' 등 3개의 문구가 선정됐다. 경동나비엔과 김씨네과일은 이 3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이달 21일부터 김씨네과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뜨거운 물이 좋아(I ♥ HOT WATER)'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2차 팝업스토어는 티셔츠 판매는 물론 다양한 미니게임과 포토존을 제공한다. 사우나 컨셉으로 꾸며진 공간에 입장하면 '뜨사모' 가입 후 제공되는 회원권으로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강동준 마케팅 본부장은 "'온수'의 중요성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MZ세대에게 핫한 '김씨네과일'과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생활환경가전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 02:03: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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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운영기관으로, 통영시에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글로컬 상권 구역내 혁신 예비 창업자의 창업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자부담 없는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의 밀착 관리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세부 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로 ▲온라인 셀러형 ▲로컬 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 혁신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신청이 완료되면 9월 중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올해 12월 중순까지 글로컬 상권에 창업을 완료 해야 한다.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기회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경쟁력 있는 예비 창업자의 도전으로 통영시 항남동 일대의 상권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경남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유치 이래로 차별화된 지역 기반 소상공인을 배출해 왔으며 2025년까지 주관기관으로서 사업 운영권을 갖는다. 특히 2023년에는 전국 퓨처라이콘 대상 기업을 배출했다. 세부적인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경남신보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24-08-13 22:16: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