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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1억원 펀드 기금 기부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호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농업인들의 지원을 위해 1억원의 펀드 기금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펀드 기금은 당사 대표 ESG 펀드인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 보수에 연동되어 조성된 기금이다. 농협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사용하며, 쌀 또는 쌀 가공품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사회책임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운용보수에서 기금을 적립하는 공익펀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 농촌사랑 고배당펀드, 필승코리아 펀드, 아이사랑 펀드 등이다. 공익펀드에서 조성된 기금은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중소기업 상생지원, 소부장산업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돼왔다. 기금 전달식에서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꿈과 희망을 공유하고 든든한 힘이 되는 공공재단으로서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며 "호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 대한 NH-아문디자산운용의 지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호우 피해로 상심이 크신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도 동시 참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며 "NH-Amundi자산운용의 차별화된 ESG 경영정책인 공익펀드 기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2 06:00: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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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쥐띠] 36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48년 금전 해결은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60년 형제의 방문으로 근심이 쌓인다. 72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84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미워하게 된다. [소띠] 3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49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61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루라. 73년 이득이 되어 오랜만에 행복한날. 85년 기술직업이라 경제적으로 수입이 는다. [호랑이띠] 38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50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62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74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소득이 높게 발생한다. 86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친다. [토끼띠] 39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51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63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75년 사람의 기쁨 근심은 양면. 87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용띠] 40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메모. 52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64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6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일찍 귀가. 88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뱀띠] 41년 신념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53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65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77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한다. 89년 뒤늦게 새로운 일이 생기고 문서가 들어온다. [말띠] 42년 이성에게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54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66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78년 실질적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90년 일을 순서대로 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 [양띠] 43년 공자처럼 훌륭한 선생으로 살길 바랐는데. 55년 부동산으로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67년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79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91년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신념으로. [원숭이띠] 44년 좋은 일은 자랑해도 이해된다. 56년 주변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6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 80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92년 동업자와 뜻이 맞아 영업에 이득. [닭띠] 45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5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69년 남이 막연히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1년 떨어져있는 가족을 생각. 93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개띠] 46년 삼재팔난이 아니라 해도 말로 인해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58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 능통하면 된다. 70년 지난 일은 잊고 내일 일을 챙겨라. 82년 기다리지 말고 손을 내밀자. 94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세심하게 살피자. [돼지띠] 47년 강을 건넜더라도 배는 소중히 보관. 59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하자. 71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8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 낭패 보기 십상이다. 95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해야.

2024-08-2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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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과 업감중생(業感衆生)

올해도 어김없이 백중재일을 잘 보냈다. 한국 사찰 대부분에서는 큰 절이나 작은 암자나 할 것 없이 백중재를 지낸다. 보통 49일 전부터 입재를 하여 음력 7월15일에 회향을 한다. 백중의 의미는 대승불교에서는 목련존자가 지옥에 떨어진 어머니를 위해 우란분재盂蘭盆齋를 지낸 데서 유래한다. 그 이후에는 선망조상 친족연속 모든 인연영가는 물론 연관이 있거나 없거나를 막론하고 유주무주 고혼들까지도 성불하기를 발원한다. 특히 하안거를 해제하고 나오는 출가수행승들의 수행 공덕과 힘으로 천도가 되기를 발원하는 것이 절집의 중요한 재로 자리 잡은 것이다. 중생들은 업業은 행위이자 마음이다. 마음에서 시키는 대로 행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습관적 행동 즉 습習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지어온 길을 따르기 때문이다. 따른다는 생각도 없이 자동으로 행하고 있다. 마음 즉 의도와 행동 그것이 업이자 까르마이다. 좋은 까르마는 자동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지만 해로운 업은 고통스러운 결과를 낳는다. 이래서 중생들은 세세생생 똑같은 의식과 행동을 도장처럼 새기면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것이 업감중생業感衆生이라는 얘기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도 많은 신도분이 정성스럽게 동참해주고 계시다. 마음이 환해지니 자연 중생업감의 때가 옅어지며 일도 순조롭게 풀리니 목욕하고 나오면 실제로 몸과 마음까지도 개운해짐을 느끼는 이치 아니겠는가. 지장경에서는 백중재를, 제를 지내는 공덕의 칠분의 육은 자손에게 돌아가고 조상에게는 칠분의 일이 돌아간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칠분공덕'이다. 산 사람도 좋고 돌아가신 영가들에도 좋은 일이니 어찌 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024-08-2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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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금융&아트세미나’ 김중식 작가 초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가 AI 자문형랩(인공지능 자산운용), 8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한 금융세미나와 더불어 더블 팝 아티스트로 유명한 김중식 작가를 초빙한 아트세미나를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세미나는 AI가 고객 투자성향과 시장상황에 맞춰 보유종목의 시세, 관심종목 리포트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AI자문형랩(인공지능 자산운용) 소개와 8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하반기 증시 변동성에 대비한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트세미나는 김중식 작가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김중식 작가는 독특한 회화 세계를 창조하는 한국 최고의 더블 팝 아티스트이다. 캔버스에 두 개의 이미지를 중첩(重疊)하는 독특한 기법을 구현하는 김중식 작가는 현대와 과거, 동양과 서양을 자기만의 시각적 장치로 이중적 감성을 구현하는 화가로 유명하다. 지난 7일부터 9월 6일까지 김 작가의 대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WM강남파이낸스센터를 찾는 고객에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 이수자인 해금 김주희의 초청공연이 예정돼 있다. 해당 초대전은 아트플러스 갤러리 수석전문위원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큐레이션을 맡았고, 작품에 대한 ST(Security Token, 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관계자는 작년 2월부터 매월 진행해온 금융과 아트세미나는 9월부터 "마스터스 아카데미" 과정으로 통합되어 운영된다고 밝혔으며, 금융과 IT, 부동산과 아트가 콜라보된 "마스터스 아카데미" 과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화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2024-08-21 21:34: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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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04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등 초청… 원로들 "8·15 독트린 시의적절해"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통일·외교 분야 원로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은 8.15 통일 독트린 발표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국내 자유민주 통일 역량 결집, 북한 주민의 통일 열망 강화, 국제사회의 자유 통일 대한미국 지지와 관련해 통일·외교 분야의 석학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원로들은 "지금 이 시점에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한 것이 시의적절하다"면서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사회에 진실과 자유가 함께 성장하도록 해 자유민주주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통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면서 헌법정신과 자유규범 질서가 부여하는 사상적 의미를 되짚어 보도록 쉽고 설득력 있는 통일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AI 시대에 부응한 콘텐츠의 개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이들은 특히 "국제사회가 최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의 통일 비전을 공론화하고 이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 명예교수, 반 전 사무총장, 강인덕 경남대 석좌교수,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 윤병세 청와대재단 이사장,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 이숙종 성균관대 교수가 참석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21 19:05:0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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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디지털 성범죄 상담번호 '1366'으로 통합 제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 상담·신고 번호를 여성긴급전화로 통합하는 정책을 제언했다. 국민통합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따뜻한 사법서비스 확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제안은 국민통합위 소속 정치·지역 분과위원회가 법조분야 전문가 간담회, 관계 부처 정책 협의,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대안을 마련했다. 통합위는 우선 매년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대표 상담·신고 통합번호를 도입하고, 온라인 상담 창구도 일원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여성가족부 및 4개 시도(서울, 부산, 인천, 경기)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상담·신고 번호를 여가부가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여성 긴급전화 1366'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는 기관별로 따로 운영 중인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시스템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해외 사이트 피해 영상물 삭제를 위한 국제 공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도 제시했다. 범죄 피해자의 재판 기록 열람·등사도 허용하는 등 피해자의 정보접근권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는 수사·공판 과정에서 소송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당하는 범죄 피해자의 정보 접근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만일 불허 시에는 사유와 근거를 적시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불복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형사사법 절차 진행 시 '가명'(익명)을 사용한 성폭력 피해자가 형사사법포털에서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점을 시스템 보완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성폭력, 아동·장애인 학대, 인신매매, 스토킹 등 일부 범죄 피해자에게만 지원되고 있는 국선변호사 제도를 중대 강력범죄 피해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고, 12년째 동결된 전담 국선변호사의 보수를 현실화하자고도 제안했다. 김한길 통합위원장은 "이번 제안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두텁고 폭넓은 사법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불안·억울함 해소 등 여성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21 18:49: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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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육군 지상작전사 방문… "강력한 안보태세, 北 오판 막을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미 장병들을 향해 "우리 군의 강력한 안보태세만이 북한의 오판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3일차인 이날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와 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에 참가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도발할 수 없도록 철저한 연합대비태세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은 언제든 도발을 감행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이성적인 집단"이라면서 "우리 군의 강력한 안보태세만이 저들의 오판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전 장병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겠다는 신념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적화통일을 꿈꾸며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는 북한 정권에게 '침략은 곧 정권의 종말'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UFS 연습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를 점검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시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3년 동안 중단됐던 UFS 연습을 부활시켜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해 왔고,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면서 연습과 훈련을 더욱 체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합 도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부처들과 긴밀히 공조하여 국가총력전 수행 태세를 확고히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이 연합방위태세의 근간이며, 한미동맹의 핵심"이라면서 미군 장병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나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여러분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며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구호를 외쳤다. 격려사 이후 윤 대통령은 전투작전본부 내 작전실에서 연습에 참가하고 있는 한미 장병 70여명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격려했다. 한미 장병들은 대통령이 등장하자 큰 박수로 환영했다. 윤 대통령이 방문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우리 국군의 절반이 넘는 약 25만명의 장병을 지휘·통제하는 부대다. 대통령실은 "평시에는 교육훈련과 전투준비 및 지상경계작전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전시에는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로서 한미 지상군 전력을 지휘하는 국가방위의 핵심부대"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9년 제1, 3 야전군(1야전군은 강원도 지역 방어, 3야전군은 경기도 지역 방어)을 통합해 지상작전사령부를 창설한 이후 국군통수권자의 최초 방문으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UFS 연습의 성과 있는 시행을 확인하기 위한 취지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한편 윤 대통령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도착 후 방명록에 "전장의 중심, 통일의 선봉! 지상작전사령부 장병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라고 작성했다. 군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손식 지상작전사령관,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한미연합군사령관, 강신철 한미연합군부사령관, 크리스토퍼 라네브(Christopher LaNeve) 미8군사령관 등 주요 직위자들과 만나, 전투작전본부를 방문해 손식 사령관으로부터 북한 위협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와 UFS 연습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한미 장병을 격려한 이후에는 전투작전본부 옆에 있는 대화력전수행본부를 방문해 권대원 대화력전수행본부장으로부터 우리 군의 대화력전 수행체계에 대해 보고받았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21 18:39:53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