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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제주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 특급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 신한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를 진행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3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KLPGA 제주 코스 투어'는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해 총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엘리시안 제주 파인 & 레이크 ▲롯데스카이힐 스카이& 오션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 & 사우스 등 코스에서 18홀 게임을 1회씩 즐길 수 있다. 제주도 여행 관련 프로모션 상세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 쏠 페이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카드통합상담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 신속 정확한 상담 제공 NH농협카드는 상담 서비스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상담 기능을 탑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는 지난 해 1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했다. ▲인·아웃바운드 시스템 통합 ▲상담이력 통합 ▲재해복구센터 정비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제를 완료했다. 이번 고도화 오픈을 통해 고객은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받고, 상담사들은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단 설명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카드통합상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상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카드 결제망을 직접 연결한다. ◆ 국내전용 카드로 해외에서 결제 비씨카드는 카드 결제망 연결 사업을 위한 본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무킷디노브 막사드 NIPC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NIPC는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산하 국영 결제사업자다. 연내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별도 환전·송금 없이 우리나라에 비치된 자동현금인출기(ATM)에서 HUMO 브랜드 카드로 현금 인출이 가능하도록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국가홍보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우리나라 국민의 수는 1만9900명이다. 지난 2022년 대비 347% 급증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이번 양사 협업은 양국 교류 확대를 촉진시킬 지급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카드 결제망 연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6 11:08: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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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독도 조형물 철거'에 "반국가세력 오인받을 행동 중단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반국가세력으로 오인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중단하시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쪽에선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한쪽에서는 독도가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 상황을 우연이라고 치부하기는 석연치 않다"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끊임없이 '친일 굴종 외교'가 지속돼 왔고, 역사 지우기에 혈안이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뜬금없는 제3자 변제안 강행, 욱일기를 게양한 자위대 함정의 입항, 강제징용 역사를 지워버린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결정, 홍범도·김좌진 장군 등 항일 독립투사들의 흉상 철거 시도, 군 정신교재에서의 분쟁지역 표현, 독도 방어훈련 실종, 일본해 표기 방치, 역사 기관장에 뉴라이트 인사들 임명, 친일파 명예회복에 나선 독립기념관장 임명 이 모든게 일맥상통한다"고 질타했다. 특히 "이제 남은 것은 독도를 팔아넘기는 일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며 "지하철 역사와 전쟁기념관에 설치돼 있던 독도 조형물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은 우려에 우려를 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주권과 영토, 국민을 팔아먹는 행위, 이를 묵인하거나 용인하는 행위는 반국가행위고 이를 행하는 세력이 반국가세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반국가세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는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볼 수 국민은 없다"며 "윤 대통령은 헌법에 따라 주권과 영토를 지키는 데 앞장서길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26 11:07:1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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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 '제니'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 전개..."헤라만의 메이크업 알릴것"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독자적인 뷰티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 확장에 나선다. 헤라는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 국내와 일본, 태국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동시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헤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힘들이지 않고도 정교하게 완성하는 고감도 컨템포러리 룩'을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헤라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 '센슈얼 누드 글로스',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만으로 연출하는 3가지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다. 간결한 메이크업법으로도 '나다움'을 표현하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헤라 측의 설명이다 . 아울러 헤라는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의 신규 색상도 선보인다. 헤라에 따르면,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의 새로운 색상인 '00P1'호는 반투명한 커버와 맑은 베이지 핑크빛 색상의 신제품이다. 립 제품 '센슈얼 누드 글로스'의 경우 총 4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헤라는 다양한 색상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본연의 입술 색상과 은은한 글로스 제형이 어우러지는 깔끔한 메이크업부터 과감한 메이크업까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4-08-26 11:05:0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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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의 신비한 심리사전] 코로나, 기생충 그리고 성격

옛날이라면 역병이라고 할 수 있는 전염병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의 모습을 이전과 매우 다르게 변화 시키고 있다. 오랜 기간 마스크를 쓰고 사람과의 관계를 원격만남으로 변화되도록 하여 혹자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인류의 삶이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만일 '코로나19가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혹시 우리의 성격도 변화 시킬 수 있을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자면 독자들은 의아해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인류역사에서 코로나 같은 전염병은 인간의 성격 유형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대한 영향을 주고 받았다. 더 정확히는 인간 성격 중 기질에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빅 5 성격이론'에서 말하는 개방성과 매우 연관관계가 높다. 자세히 말하면 개방성이라는 성격 유형이 전염병에 대한 내성과 매우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개방성'이란 성격 특성을 잘 모르는 독자를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뭔가 새로운 것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문학이나 미술, 혹은 연애 더 크게는 문화 진보에 매우 중요한 형질의 성격 차원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인류에게 고통을 주면서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 것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코로나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존재들이었다. 학자들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공중위생과 의학이 생기기 전에는 인간의 질병, 죽음, 불임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기생충이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기생충은 정확히 우리 신체에 기생하는 모든 것들을 의미한다. 즉,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 연충 등의 작고 수명이 짧은 존재로 그 진화의 속도가 인간 같은 숙주들보다 빨리 진화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기생생물 중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산균 같은 유익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에게 유해한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인간은 생화학적 방어 시스템을 진화시켰는데 이를 적응성 면역계라고 부르고 이것의 대표적인 것들은 림프구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각 개인의 림프구들은 그 사람이 거주하는 집단에서 흔한 종류의 기생생물을 물리치도록 학습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인간은 자신이 만난 기생생물에 대한 면역 기억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예방접종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림프구의 활성 없이 병원균을 노출시켜 림프구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병원체에 대해 가르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면역계가 학습한 기생생물에 대한 저항성은 지역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에 어떤 지역에 사는가에 따라서 면연계의 학습 수준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지역성으로 이 기생생물을 보면 다른 친족, 다른 씨족, 다른 부족, 다른 민족, 다른 인종 출신의 사람들은 약간 다른 방식으로 숙주에게 전염되고 약간 다른 방식으로 숙주를 감염시켜 병들게 만들도록 진화한 다른 종류의 기생 생물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외부인들과 교류하면 해당 지역의 기생생물 이외의 세균들에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지역의 사람들은 이방인에 대해 방어적이 되고 더 조심하게 되는데 이러한 집단은 사전 대처 방식으로 심리적 면역계나 방어 시스템을 가지게 되는데, 아예 그러한 위험성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회피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기생생물이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외래인공포증'이 클수록, 그리고 자민족중심주의가 강할수록 이익이 되는 것이다. 그 반대도 옳다. 즉 전염병이나 기생생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낮은 지역의 사람들은 좀 더 타 문화나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쉽게 진화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향이 개인적인 성향으로 개방성이 높아지는 성향을 갖게된다고 설명된다. 즉, 개방성인 높은 사람은 새로운 생각, 경험, 장소, 문화를 찾도록 추동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전염병 혹은 기생 생물이 인간의 성격적 성향의 한 특성을 만드는 효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그럼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서도 이러한 개방성의 차이가 심리적 혹은 행동적인 차이로 나타나는지 궁금할 수 있다. 좀 더 과장해서 말하면 진보와 보수성향의 차이를 가지는 사람들이 정치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냥 '기생생물에 대한 두려움의 차이 즉 개방성의 차이일 가능성이 있을까'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답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좀더 진보적인 성향을, 낮은 사람은 보수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어느 날 오미크론이 걸려 고생한 의사 친구가 자신이 궁금해서 저널을 좀 찾아본 것을 필자에게 알려준 적이 있는데, 말인 즉슨 '다양한 사람과 키스를 많이 한 사람일수록 코로나에 면역이 더 높다'라며 자신이 오미크론에 걸린 것은 자기가 너무 순수해서라고 전하였다. 믿거나 말거나…. /진성오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2024-08-26 11:04:3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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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서도 떡볶이 인기… CJ제일제당 비비고, 글로벌 공략 가속화

CJ제일제당의 K-스트리트 푸드 전략 품목인 '비비고 떡볶이'가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상온떡볶이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초 29개국이었던 수출국이 현재 미국, 베트남, 유럽, 호주, 남미 등 총 41개국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 점이 주효했다. 비비고 상온떡볶이(오리지널·스파이시·치즈)는 CJ제일제당이 지난해 6월 K-스트리트 푸드 첫 주자로 선보인 제품이다. 한 입 크기의 쫄깃한 쌀떡과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한국 대표 길거리 음식의 맛을 컵과 파우치 형태로 담아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유럽 내 K-스트리트 푸드 인기가 급증하면서 비비고 상온떡볶이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9회에서는 북유럽 아이슬란드에 한식당을 차린 출연진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비비고 컵떡볶이를 먹는 장면이 노출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비비고 상온떡볶이는 '서진이네2' 촬영지인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유럽 전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에스닉 마켓과 온라인몰 중심인 비비고 상온떡볶이의 판매 채널을 향후 글로벌 주요 국가의 메인 스트림 유통 채널로 확대해 이러한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는 9월 10일까지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에서 비비고 상온떡볶이 6종(컵 3종, 파우치 3종)을 할인 판매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서진이네2' 연계 마케팅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비비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비비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6 11:0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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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신세계푸드, 지구와 농가를 위한 착한 순환에 앞장

한국맥도날드와 신세계푸드가 폐기물 재자원화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및 농가 지원 확대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신세계푸드와 함께 폐배지 및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유기성 비료를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농가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토마토 재배에 사용되는 배지는 농작물 수확 후 일반 사업장 폐기물로 처리되는데, 이는 환경에 부담을 주는 것은 물론 별도의 폐기 비용도 발생한다. 이에 양사는 지난해 6월 폐배지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농가 지원 확대를 약속하는 펀드 조성에 합의하고 농촌 사회를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유기성 비료 전달식에는 맥도날드 김한일 전무, 하만기 이사, 신세계푸드 민중식 R&D 담당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커피박을 퇴비로 재활용한 '바이오차' 10t과 토마토 재배 후 버려지는 폐배지를 재활용한 퇴비 26t을 양상추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제공된 바이오차는 맥도날드 '맥카페'에서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박을 후처리해 만들었으며, 병충해 발생을 줄이고 토양 환경 개선에 유용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함께 전달된 퇴비는 신세계푸드와 계약을 맺고 맥도날드에 토마토를 공급하는 스마트팜에서 수거한 폐배지를 활용해 제조됐다. 향후 한국맥도날드는 친환경 퇴비가 전달된 해당 농가로부터 약 280t의 양상추를 수급해 메뉴에 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비료 전달식을 통해 지구와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 동시에,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수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다양한 선순환 체계를 도입하며 커피박을 재활용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커피박에 후처리 과정을 거친 뒤, 가축의 사료로 재탄생시켜 맥도날드에 우유와 아이스크림 등을 공급하는 매일유업 목장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군산조촌DT점과 울산서동DT점 등 신규 오픈한 매장에 커피박을 섞어 가공한 합성 목재로 만든 안전 난간을 설치하며 매장 안팎에서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6 11:0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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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어촌 빈집 복지시설로 '탈바꿈'

해수부·인천항만공사 등 완도·남해군과 업무협약 농어촌상생협력기금서 5억 투입…협력체계 구축 어촌에 있는 빈집들이 귀어인, 고령자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설로 탈바꿈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7일 충북 오송 H호텔에서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완도군, 남해군과 함께 '민관 협력 어촌 빈집재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정부와 민간이 처음으로 어촌의 빈집을 재활용해 예비 귀어인의 숙소,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돌봄 주택 등 어촌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사업 대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상남도 남해군으로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한 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완도군에서는 연말부터 소안면 일대 빈집 3채를 리모델링해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돌봄하우스와 출향민·예비 귀어인을 위한 쉐어하우스를 조성한다. 남해군에선 설천면과 고현면 일대의 빈집 3채를 활용해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 교육 및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중기협력재단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은 "지방소멸이 가속화되면서 늘어나는 농어촌지역의 빈집은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생활인구 유입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6 11:00: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