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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경륜심판 직업 체험활동’ 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5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에서 직원 재능 기부로 '경륜심판 직업 체험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 레포츠본부 심판공정팀 소속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프로 스포츠 경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직업들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 가운데 심판 업무를 중점적으로 체험했다. 경륜은 순위를 다투는 경주 특성상 판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위해 다양한 심판이 활동하고 있다. 직업 체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경주일 심판 판정이 이뤄지는 모습을 비롯해 벨로드롬에서 경주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을 세세히 살펴 보았다. 특히 결승선을 2000분의 1초 단위로 촬영한 착순 판독 사진을 보며 예리한 눈으로 선수들의 순위를 판정하기도 했다. 이번 경륜심판 직업 체험활동 행사에 선발된 학생들은 부산체육고등학교 사이클부 학생들로, 평소 자전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경륜경주의 개최 과정 및 심판 판정에 대해 특히 많은 관심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장 안에서 프로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 각오를 다지는 데 좋은 경험이 됐다"며 입을 모았다. 학생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평소 지역 학교 사이클 선수들이 평일 경기장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준 공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8-26 13:2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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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광역 BRT 10월 착공…소요시간 16분 단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세종~공주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 사업은 행복도시권 광역 BRT 개발계획의 후속 조치다. 제한된 도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버스 통행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확보해 대중 교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세종~공주 광역 BRT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218억3700만원을 투입해 공주시 종합터미널에서 세종시 한별동까지 약 18.5km 구간에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 교차로 교통체계개선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 10월 착공하여 2026년 상반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공주 광역BRT 노선은 공주시 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신관초교, 신월초교, 월송동, 장기농공단지, 정부세종청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한별동 등을 주요 경유지로 두고 있다. 해당 구간에는 총 28개의 정류장을 설치한다. 이 중 8곳에는 중앙정류장을 신설하고, 12곳은 기존 가로변 정류장, 8곳은 기존 BRT 정류장과 공유한다. 세종~공주 광역 BRT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시점인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종점인 한별동까지 소요시간은 기존 55분에서 39분으로 16분이 단축된다. 통행속도는 7.8km/h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6 13:18: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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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하남시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촉진에 노력하는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직원복지와 관련된 필요경비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4년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청년·취약계층 등을 채용해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일로부터 2년간 △직원복지와 관련된 필요경비 2000만원 지원(1회) △우수기업 현판(증서) 수여(1회) △하남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 시책(판로지원, 경쟁력 강화사업 등) 참여시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사업 등 선정 시 가점 부여 △공공구매 계약 시 우선구매 △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8월 22일) 관내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 등의 시민을 채용해 고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한 지속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기업이다. 이현재 시장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하남시의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더욱 성장해 지역사회에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6 13:17: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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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표적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가…10월말까지 신청

전세사기 위험이 큰 다가구주택·원룸 등에 상세주소가 부여된다. 상세주소가 없는 주택의 경우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불분명해 전세사기나 위장전입의 표적이 될 위험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상세주소를 집중 부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 구분소유권이 없는 건물은 공법상 인정되는 상세주소가 없어 거주자들이 우편물·택배 수령,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대상 주택을 조사해 상세 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등 선제 조처를 하고 있다는 게 대전시 설명이다. 상세주소가 필요한 건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은 관할 구청을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www.gov.kr)를 통해 신청하면 상세주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원하면 주민등록상 주소 등 공적장부의 주소 일괄 변경도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용이해 전세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각종 우편물, 택배의 정확한 수취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많은 시민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신청·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6 13:16: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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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섬마을 114곳에 자동 심장 충격기 설치

완도군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어려운 도서 마을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 114개소에 자동 심장 충격기를 설치했다. 자동 심장 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하면 심폐소생술만 시행했을 때보다 생존율을 약 3배 높일 수 있는 장비이다. 도서 마을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령층이 많아 심정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연륙이 안 된 7개 읍면 중 보건·의료시설이 없는 섬마을(금일 용항, 금일 궁항, 보길 보옥, 보길 예작 등)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자동 심장 충격기를 설치했다. 주민을 대상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주민은 "위급한 상황이 오면 불안했는데 자동 심장 충격기가 가까운 경로당에 설치돼 안심된다"면서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에 응급 상황 대비 시스템을 갖춰 군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의료 취약지 도서 주민의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자 응급 헬기 착륙장 13개소와 인계점 23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응급의료 전용 헬기로 65명의 중증 응급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

2024-08-26 13:16: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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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영버스 위탁사업 운송사업자 대상 설명회 개최

목포시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및 운송사업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영버스 위탁사업 운영자 모집에 앞서 오는 27일 오후 2시 KT 목포빌딩(9층)에서 운송사업 희망자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전국의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등록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목포시 공영버스 위탁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운송사업자들에게 목포시 공영버스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공영버스 위탁사업 계획, 사업시행 조건, 사업자 선정방안,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갖고, 운송사업 희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대중교통 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와 운행 중단 방지를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공영버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밝히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영 능력 등이 우수한 운송 사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운영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시는 9월 초에 공영버스 위탁사업(노선입찰형)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제안서 접수 및 평가, 공개선발을 통한 평가위원 모집, 협상대상자 선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6 13:15: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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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량·사물간 통신모듈, '보안 안정성' 국제 인증

LG전자 차량·사물간 통신 'V2X' 모듈이 세계 최초로 보안 안정성을 평가하는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 CC 인증은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한국을 포함한 31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평가 인증이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차량에서 외부 메시지를 안전하게 송수신하는 '메시지 보호'와 외부에서 특정 차량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프라이버시 보호', 차량 제어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접근하는 '접근 제어' 등 주요보안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V2X는 자동차가 도로에 있는 다양한 사물과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이다. 주변 교통 상황과 차량의 접근 등을 알려주는 'V2V', 신호등과 같은 교통 인프라와 소통하는 'V2I', 보행자 정보를 확인하는 'V2P' 등으로 구성된다. LG전자의 V2X 모듈은 폭스바겐의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MQB) 통신 모듈에 탑재된다. LG전자는 연내 폭스바겐의 전기차용 플랫폼(MEB)에 탑재되는 V2X 모듈도 CC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CC 인증 획득을 통해 완성차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글로벌 전장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V2X 모듈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계를 선도하며 완성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6 13:07:5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