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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추석 민생경제에 활력 더한다” 상품권 혜택 풍성

해남군이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서민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해남읍에서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2024 동행축제 사은행사가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해남읍 상점가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000원권,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점포별 합산이 가능하고 1일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당일 영수증만 가능하며 1일 200만원 한정으로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이나 해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받아 구매한 후 동행축제를 활용하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 된다. 사은행사는'꽝 없는 추억의 뽑기'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남의 특산품 및 기념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용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 모바일 결제 사용 시 모바일 구매내역을 매일시장 동문 입구에 마련된 행사장소에서 제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 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환급행사는 해남매일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 소매, 가공판매업체에서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건어물 등을 3만4,000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게 된다. 환급금액은 1인 최대 2만원이다. 상품권 환급은 구매 후 영수증을 받아 행사기간 내 해남매일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에서 받으면 된다. 환급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와함께 9월 한달간 해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1인당 구입 한도는 70만원으로,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35개 판매대행기관(농협, 신협, 축협, 새마을금고, 광주은행, 수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상품권은 판매대행기관에서 발급한 후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남사랑카드 또는 정보무늬(QR)상품권 결제시 환급 행사도 지속한다. 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나 정보무늬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이용자에게 결제액의 5%를 되돌려 준다. 카드상품권 이용자는 구매시 10% 할인을 받고 결제시 5% 환급금이 추가 적립이 되어 15% 할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군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온가족과 친지분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데 상품권 행사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애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1 09:15: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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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굿윌스토어 기부 릴레이로 나눔 문화 확산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서 임직원 기증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해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5월 우리펀드서비스를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지주사를 포함한 15개 그룹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해 4만여 점이 넘는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 릴레이를 펼쳐왔다. 지난달 30일 지주사 기증식을 마지막으로 기부 릴레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기부 릴레이를 시작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기부 릴레이 참여를 유도해 굿윌스토어와 함께 기부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 입구에 'WOORI 기부 릴레이 Wall'을 설치, 기부에 참여한 자회사와 기부 의사를 밝힌 고객사를 명판으로 새겨 넣을 예정이다. 임종룡 회장은"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릴레이 기부가 더 큰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고객사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2033년까지 300억원을 굿윌스토어 건립에 투자해 1,500명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1 09:00: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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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어 '광주'…치열해지는 '지자체 금고' 유치전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대형은행들이 수십년 동안 지방은행들이 독점해 온 비수도권 광역시 금고 은행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협력사업비'를 통한 출혈경쟁이 자금력이 떨어지는 지방은행에 불리한 만큼, 선정 과정에서 지역사회 공헌도를 더 고려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차기 시금고 은행 선정 과정에 돌입했다. 오는 3일에는 입찰을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 설명회를 진행하며, 23일부터 24일까지는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이어 11월에는 시금고 은행을 확정한다. 통상 3~4년마다 재선정하는 지자체 금고 은행은 수백억원에서 수조원에 달하는 지자체 예산을 전담하는 은행이다. 막대한 자금을 연 1% 미만의 낮은 금리에 맡을 수 있고, 공무원과 산하 기관의 급여 계좌도 담당해 고객 확보에도 유리하다. 광주시 금고는 광주은행이 지난 1969년부터 제1금고 지위를 유지하며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그러나 광주시가 이번 금고 은행 선정부터는 1·2금고를 함께 선정하는 기존의 통합공모 방식을 중단하고, 1·2금고를 별도 공모하기로 하면서 여느 때보다 많은 대형은행의 입찰 참여가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부터 공모에 돌입한 부산시 금고 은행 선정에는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참여해 부산은행이 수성전을 치르고 있고, 지난해에도 울산시 금고 은행 선정에 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이 참여해 경남은행이 어려움을 겪은 만큼, 광주은행 또한 공모 과정에서 대형은행과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지난 6월 광주시 시의회에서 '광주은행의 협력사업비가 지나치게 낮다'라는 지적도 나온 바 있는 만큼, 이번 입찰에서는 협력사업비 규모가 당락을 결정할 전망이다. 통상 비수도권 광역시의 시금고는 지방은행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수도권 경쟁 과열로 대형은행들이 지방 영업 확대에 나서면서, 지방은행들의 독점적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 이는 대규모 저원가성 예금 확보라는 이점에 더해 지역 내에서 금고 은행이 갖는 상징성 및 홍보 효과가 큰 만큼, 대형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지자체 금고 공략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 금고 선정 과정의 배점은 총 100점이며, 예금금리·편의성·신용도 등 공통항목에 89점, 자율 지정 항목에 11점이 배정된다. 통상적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각 은행이 공통항목에서는 비슷한 점수를 받는 만큼, 자율 지정 항목의 배점이 당락을 결정한다. 지방 소멸·경기 침체로 비수도권 지자체의 재정적 어려움이 빠르게 심화하고 있는 만큼, 막대한 자금 공급을 약속하는 대형은행들은 빠르게 지방은행을 밀어내며 비수도권 지자체 금고를 차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1~2023년 시중은행이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금고 입찰은 총 156건이다. 이 가운데 낙찰은 147건으로, 낙찰률은 94.2%에 달한다. 반면 지방은행은 같은 기간 51건의 비수도권 지자체 금고 입찰에 참여해 24건을 낙찰받는 데에 그쳤다. 낙찰률은 47%에 불과했다. 이에 각 지방금융지주는 지난 3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지방은행은 대형은행과의 직접 경쟁이 어려운 만큼, 지자체 금고 선정 시 지역 공헌도가 높은 지방은행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은 지방은행보다 많은 협력사업비를 제시하고 있지만, 향후 역내 자금이 빠져나가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지방은행이라고 무조건 우대해주는 것은 옳지 않지만, 지방은행이 지역에 이바지한 부분을 더 고려하는 평가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01 08:45:1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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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제18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제28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로, 다향한 미션을 통해 그룹을 알린다. 지난 6월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은 3개월간의 활동기간 동안 그룹의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 관계사 탐방 ▲CEO와의 대화 ▲스포츠단 연계 마케팅 ▲ESG 캠페인 연계 사회공헌 활동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글로벌 봉사활동 등을 수행했다. MZ세대 대학생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기지를 발휘해 'MZ세대 대상 연금 마케팅', '달달하나 디저트 협업 아이디어' 등 다양한 마케팅·신사업 기획안을 제시했고,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구장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직접 홍보부스를 개설해 지역사회 손님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끌어 냈다. 또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해외 봉사활동에 참가해 그룹의 글로벌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섰다. 이들은 ▲K-POP, 태권도 활용 문화체육 교육 ▲열악한 유치원 교실 개보수 ▲교육용 PC 기부 및 설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했다. 인도네시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선사했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은 "스마트 홍보대사만이 할 수 있었던 다양하고 값진 경험들이 청년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이 무색할 정도의 열정으로 함께해 준 대학생들의 노력과 아이디어는 새로운 에너지가 되어, 앞으로 하나금융이 성장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01 08:40: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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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65세 인구, 1000만 육박…보험사, 해답은 '시니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1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 앞에 두면서 보험업계가 증가하는 '시니어'층의 고객 유입에 나서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국내 총인구 기준 고령인구는 960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6만2000명(5.1%) 증가한 수치다. 고령인구는 증가했으나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14만명이 감소했고 0~14세 유소년인구는 24만명이 줄어들었다. 국내 경제를 떠받치는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초고령사회는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다. 지난해 내국인 고령인구 비율은 19.1%로 집계돼 초고령 사회를 눈 앞에 뒀다. 초고령 사회 진입을 대비하는 보험업계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주요 고객층의 고령화에 따라 요양사업·신탁업 진출, 유병자·치매·간병보험 상품 출시 등으로 고령인구 유입을 위해 시니어 관련 사업다각화를 전개하고 있다. 요양사업과 신탁업은 생명보험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힌다. 요양사업에서는 현재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가 선두에 있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0월 KB골든라이프케어를 자회사로 편입해 요양사업 첫발을 내디뎠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도심형 요양시설 '위례빌리지', '서초빌리지'와 첫 실버타운인 '평창 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은평, 강일, 광교 3개소를 추가해 요양 시설 확대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줄줄이 주야간보호센터와 요양원, 실버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경기도 내 노인 주간보호서비스센터(데이케어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경기 하남 미사 지역에 요양원 1호점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남 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형 요양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서울 은평구 실버타운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탁업은 금전신탁뿐 아니라 재산신탁을 포함한 종합재산신탁의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돼 보험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사업이다. 종합재산신탁이란 하나의 계약으로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 특수재산 등 여러 재산을 통합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신탁업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보험금청구권 신탁재산 허용에 따라 관련 시장 진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수탁재산의 범위를 확대 기조에 따라 고령화로 변화하는 재산 및 금융 수요에 대응해 신탁업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허용되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재산에 새롭게 진출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신탁을 확장해 신성장 분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재산신탁업 인가는 예전에 받았지만 관련 전산작업에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며 "내년 후반쯤 전산작업 완료로 진정한 신탁업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01 08:39: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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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첫째 주 3495가구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495가구(일반분양 233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경기 용인시 포곡읍 '용인둔전역에피트', 울산 남구 야음동 '번영로하늘채라크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경기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Ⅰ',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번영로하늘채라크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 개통(2030년 목표)이 계획돼 있고 산업로, 처용로 등을 통해 울산 중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서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2025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총 1261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역세권이며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봉은초·중, 경기고교 등이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01 08:34:3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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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일 일요일 [쥐띠] 36년 송사에는 필시 곡직曲直이 있게 마련. 48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60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관심을 둔다. 72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84년 용날이니 오후 5시부터는 음주를 주의해야. [소띠] 3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49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1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73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85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행복 불행의 운명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 50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62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74년 분에 넘치는 사람과는 오래가기 힘들다. 86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토끼띠] 39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51년 현재의 재물이 계속 있기를 바란다면 겸손의 미덕으로 행동. 63년 받는 것도 갚아야 할 때가 온다. 75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 87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용띠] 40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처음부터 반려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5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64년 논쟁에는 시비是非가 있으니 양보하자. 76년 가족 간에도 나누어야. 88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뱀띠] 41년 다른데 눈 돌리기보다 평소 부족함을 채우도록. 53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65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하다. 77년 한눈에 반하는 것은 식는 것도 순식간일 것. 89년 탁월한 견식이 미래를 지탱. [말띠] 42년 말재주 좋은 친구가 변설 일 수 있으니. 54년 능변가의 투자요구는 주의를. 66년 이별이란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 것. 78년 지나친 욕심으로 현재 있는 것도 잃지 않기를. 90년 돌아봄이 없으면 화를 잘 내는 법. [양띠] 43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55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67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78년 오전부터 운전은 급하게 하지 말도록. 90년 연봉 자랑하려거든 지갑은 열어야 할 터. [원숭이띠] 44년 재혼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더 늦기 전에. 56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68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80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92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닭띠] 45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57년 재물로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크게 다투게 되니. 69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모을 수가 없다. 8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93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겸손의 미덕을. [개띠] 46년 말을 왜곡시켜 전하지 않도록. 58년 송사하는 것은 칼과 창으로 싸우는 것과 같으니 70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82년 참모(參謀)가 제격이고 자수성가의 표본이다. 94년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생활에서 건강. [돼지띠] 47년 백만 송이 장미를 받는 꿈을 꾸다. 59년 운전할 때는 집중을. 71년 음주는 금물인 줄 안다면 하지 말 것. 83년 한심하다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행운을 기다리는 것. 95년 평소 실력이 없으면 힘이 세도 연약한 것에 굽히게 되니.

2024-09-01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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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올 상반기 미국 주식 투자자 50%가 수익 냈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미국주식에 투자한 고객 절반 이상이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수익률은 거둔 투자자들은 '밈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미국주식 투자수익률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가 가장 높은 수익을 낸 주식 종목은 페러데이 퓨처 인텔리전트 일레트릭(FFIE)으로 수익률 980%를 기록했다. FFIE로 거둔 수익률은 980%로, 이는 투자금의 약 11배에 달하는 수익이다. FFIE에 투자한 이들은 52%가 익절매하기도 했다. FFIE는 지난 5월 당시 월가에서 '밈 주식(유행성 주식)'으로 꼽혔던 종목이다. 다만 FFIE 당시 연고점(72달러)을 기준으로 주가가 92.38% 추락한 상태라, 일부 투자자는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FFIE로 가장 큰 손실을 본 투자자의 수익률은 -99%로 손실 가능성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밈 주식인 게임스탑의 경우도 투자자의 48%가 익절매, 최고 수익률은 202%를 기록했지만 최대 손실률은 -73%에 이르렀다. 밈주식이 아니더라도 미국주식에 투자한 고객 50% 이상이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지난 상반기 주가가 수익률이 150% 상승한 엔비디아의 경우 평균 6.6% 수익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투자자는 약 8배(698%)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엔비디아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NVDL,NVDX 등 엔비디아 추종 ETF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3.4%를 기록했으며, 67%가 이익을 실현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증권은 투자 경험이 많지 않거나 자산 규모가 작은 투자자도 미국주식, ETF, 펀드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고객에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1 03:0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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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사업 전략 발표...2027년 글로벌 리딩 플레이어 목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방사성의약품(RPT)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30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관련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높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RPT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RPT는 차세대 항암 치료 기술로,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표적에 결합하는 물질에 탑재한 후 미량을 체내에 투여하는 방식을 갖췄다. RPT 영역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취급한다는 특성에서 기인하는 짧은 반감기와 취급의 복잡성, 그리고 동위원소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장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SK바이오팜은 ▲외부로부터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 추가 도입 ▲안정적인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 확보 ▲RPT 신약 발굴 및 개발 역량 내재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SK바이오팜은 앞서 지난 7월 홍콩 바이오텍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와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인 'SKL35501'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SKL35501은 대장암·전립선암·췌장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수용체 단백질 NTSR1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저분자 약물이다. 또 SK바이오팜은 지난 28일에는 미국 원자력 발전사 테라파워와 공급 계약을 맺고 RPT 사업에 필수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팜은 RPT 개발에 필요한 고순도 악티늄-225를 즉각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이처럼 SK바이오팜은 오는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을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 협력을 확장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개발 플랫폼 구축, 제조 및 생산 물류 확보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딩 RPT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2024-09-01 01:24:2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