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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50+ 인생스케치' 운영

오산시는 만 50세 이상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설계상담 과정인 '50+ 인생스케치'를 운영하고 이달 2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50+ 인생스케치'는 2024년 '동 평생학습센터'로 선정된 중앙동, 대원2동, 남촌동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생애설계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및 지인과의 소통 단절 ▲은퇴 이후의 진로 설계 ▲노후 자금 관리 ▲숨은 나의 자아 찾기 등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는 중장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오산 시민은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하여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는'동 평생학습센터'를 2024년 3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리더의 역량 개발로 동별 사업추진을 활성화하고 ▲동별 특성화 컨설팅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차별화를 두며 ▲동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시민들의 생애설계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9-03 15:0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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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마약' 유아인, 징역 1년...법정구속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으며 벌금 200만원과 80시간의 약물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엄홍식은 2020년 9월경부터 2023년 1월경까지 총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경부터 2022년 8월경까지 타인 명의로 스틸녹스정을 상습 매수했다"며 "범행기간, 횟수, 방법, 그 양 등에 비춰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또 "2021년경부터 엄홍식을 진료한 의료진들 중 일부가 프로포폴 등 과다투약의 위험성을 명확히 설명하고 주의를 준 바 있는데도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며 "수면마취제, 수면제 의존과 더불어 대마까지 흡연하는 등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고 관련 규제 등을 경시하는 모습 보였다"고 질타했다. 다만 ▲오랜 기간 수면장애와 우울증을 앓아온 점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매수하게 된 주된 동기 역시 잠을 잘 수 없었던 고통 때문인 점 ▲약물에 대한 의존성을 솔직하게 고백한 점 ▲약물 중독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점 ▲동종범행 처벌 전력이 없고 전과가 없는 점 등은 양형 사유로 참작됐다. 재판부는 유씨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기 때문에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염려돼 법정에서 구속한다"고 법정 구속 사유를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 명의로 44차례에 걸쳐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아인은 최후 진술을 통해 "저의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저의 사건을 통해 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입은 가족분들 동료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9-03 15:05: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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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부산 RISE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 입학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본교 진리관 컨벤션홀에서 '부산 라이즈(RISE)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후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을 학기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중국, 몽골 5개국 출신 221명이 입학했으며 후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외국인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업 지원 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김대경 교무처장, 각 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총장 축사 ▲학사 및 체류사항 안내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3월 전기부터 국내 산업 부족 인력군의 외국인 전문-숙련 인력 요구에 부응하고 E-7, F-2-R 비자 등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부산 정주형 외국인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인 친화형 교육과정'인 K- STUDY-JOB-LIVING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부산은 유학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 도시로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며 "동의과학대는 유학생들이 취업비자 취득이 가능한 외국인 친화형 학과를 신설해 취업과 정주 맞춤형의 교육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부산 지역 산업체에 취업 및 정주할 유학생이 행복한 대학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31개 학과 가운데 E-7 비자 취득이 가능한 기계공학과, 전기자동차과, 전기과, 반도체전자산업과, K-Care과와 K-Beauty과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성공적인 유학과 안정적인 정주를 위해 한국어와 전공 실무 한국어, 정주형 교양 과목, 전공 실무 중심의 '외국인 친화형 교육과정' 및 DIT Global Care System으로 대학의 체제를 유학생 밀착형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2024-09-03 15:0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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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김시흔 작가 전시회 개최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는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김시흔 작가의 개인전 '그, 그들로 존재하는 시간'을 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들이'버려진 땅은 우리의 놀이터가 되고'를 주제로 진행하는 릴레이 개인전의 다섯 번째 전시이다. 김시흔 작가는 파편화되는 개인이 타자와 만나는 순간에 주목한다. 생태학적 장소성이 드러나는 실제 장소와 사건을 토대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자연과 자연 존재자들, 인공 산물들 그리고 그들과 관계 맺음으로 실재하는 인간의 모습에 대해 탐구한다. 이번 전시 '그, 그들로 존재하는 시간'에서는 "기대는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개인을 은유한 조형 작품과 실제 장소인 홍티아트센터 인근의 낙동강 삼각주의 모래톱 도요등과 백합등을 배경으로 한 영상, 그리고 3D 게임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 작품 등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김시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 비인간 자연을 포함한 다양한 존재들에서 추출한 여섯 가지 기억의 조각으로써 가상의 모래섬 합성 공간을 만들었다"며 "그 가상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이 그들의 시간성으로 접촉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오는 7일에는 김시흔 작가의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작가 작업 스튜디오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방한다. 해당 시간에 스튜디오를 방문하면 김시흔 작가를 만나 전시 또는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전시는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홍티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홍티아트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03 15:0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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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전자칠판 보급 확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전자칠판 보급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전자칠판 보급 현황 ▲전자칠판 보급 필요성 ▲전자칠판 보급 계획 등에 관해 논의했다. 김진환 사무관은 "당장은 노후 학내망 교체 등 유·무선 인프라 안정성 확보가 우선"이라며, "다만, 미래형 교수 학습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전자칠판 보급 확대는 당연히 필요하므로 향후 교실 칠판을 전자칠판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자칠판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도 초중고 192개 학교에 1,227개가 보급됐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통해 42개교에 936개 전자칠판이 설치·운영 중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지원청별 수요조사를 통해 시범사업 학교를 선정한 후, 각 학교에 전자칠판 예산 94억여원을 교부한 바 있다. 이서영 의원은 "전자칠판은 태블릿 PC와 함께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전자칠판이 보급된 학교 현장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전자칠판 보급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중점사업으로 지정해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이서영 의원을 비롯해 김진환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프라담당 사무관, 이효진 주무관이 참석했다.

2024-09-03 15:0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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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태국 국립과학기술전 ‘한국 공동관’ 운영 성료

지역 XR·메타버스 기업들이 태국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및 운영'사업의 하나로 '2024 태국 국립과학기술전'에서 '한국 XR·메타버스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과학기술전 한국 공동관은 지역 메타버스지원센터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지역 XR·메타버스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과학기술전은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와 국립과학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며 9개국 39개 해외 유관 기관과 태국 정부 산하 47개 기관이 참가하는 태국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전시회다.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태국 임팩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운영된 한국 공동관에는 6개국의 32개 기관과 16개 기업이 방문해 한국 공동관 참여 기업들과 총 70건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상담액 약 4334만 5000달러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에서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한글·한국어 교실을 선보인 부산 XR·메타버스 기업 에듀메타는 태국의 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HJ COOPERATION)과 한국어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해 실질적 성과도 창출했다. 또 8월 17일 개막식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한국 공동관 참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에서 감사패를 받는 등 한국과 태국의 ICT협력 관계를 한층 증진시켰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지역 메타버스지원센터 5개 기관이 연계해 한국 공동관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아 태국 정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들도 많이 찾아줬다"며 "이번 행사를 기회로 우리 한국 XR·메타버스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및 운영 사업은 가상융합기술을 통한 한-아세안 ICT 교류 확대 및 상호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국내 ICT 융합 기술에 기반을 둔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아세안 수요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3 15:0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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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 성료

하동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하동 송림공원에서 개최된 '2024년 청년농업인 교류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 4-H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청년 농업인, 청년4-H회원, 학생 4-H회원, 4-H지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청년이 그린 농촌, 희망의 씨앗을 심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전국 청년농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희망 토크콘서트와 참가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페스티벌, 하동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이번 교류행사 하이라이트인 봉화식이 열렸으며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군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정유섭 하동군 4-H연합회장은 "이번 교류행사가 청년 농업인들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동군 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하동군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4-H연합회의 이번 야영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군 또 청년과 농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0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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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선수들도 '갤Z플립6'으로 수상 순간 담는다

삼성전자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림픽 최초로 시상대 위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2024 파리 패럴림픽의 일부 종목과 경기에서도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패럴림픽의 빅토리 셀피는 장애인 태권도, 장애인 육상, 휠체어 펜싱 등 경기의 메달 수여식이 끝난 뒤 공동 취재구역에서 진행된다. 장애인 육상의 경우 시각장애인 선수 등을 감안해 선수가 직접 촬영하지 않고 자원봉사자가 사진을 찍어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갤럭시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할 수 있으며, 빅토리 셀피로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다는 설명이다. '빅토리 셀피'를 통해 촬영된 사진은 2024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갤럭시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의 '애슬릿(Athlete) 365′ 앱에 실시간 연동된다. 선수들은 사진을 직접 다운로드 하고 가족, 친구, 팬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함께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최신 모바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패럴림픽 선수와 팬, 그리고 전 세계를 연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3 15:03:5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