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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 기원"… KT, 수험생 맞춤 멤버십 혜택 마련

KT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테마파크, 쇼핑, 롤플레잉 체험 등 맞춤형 멤버십 혜택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KT 멤버십 11월 '달.달.혜택'에서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테마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달.달.혜택이란 '매달 선보이는 달콤한 혜택'이라는 뜻이다. 11월 달달혜택은 수험생 맞춤 혜택으로 전문 배우와 함께 하는 롤플레잉 체험인 롯데시네마 '라이브시네마' 이용권, 롯데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도미노 프리미엄 피자 온라인 주문 할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이니스프리 할인 등이 마련돼 있다. 수험생 맞춤 혜택은 2004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KT 멤버십 고객에게 제공된다. 모든 혜택을 중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달달초이스'로는 굽네치킨, 샐러디, 피자헛, 파리바게뜨, 롯데시네마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롯데면세점, 아고다, SK렌터카, 원스토어, 스와로브스키 카페, 김캐디, 크록스 할인 등 '나를 위한 선물'로 적합한 쇼핑과 외식 중심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오는 12일까지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포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U 탄산음료 50% 할인, 스타벅스 무료 음료, SNOW AI 증명사진 1회 무료 등의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병무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이병무 상무는 "수능 시즌에 맞춰 수험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KT 멤버십 이용 AI 분석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제휴 혜택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11 09:46:4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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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학 단위 교육 수출’ 인하대 IUT 개교 10주년…누적 졸업생 2000여명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인하대학교가 올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 개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IUT 개교 이래 누적 졸업생은 약 2000명이다. 인하대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개교 10주년 기념식과 제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IUT는 지난 2014년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 만들어져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초로 '4+0 외국대학의 국내대학 교육과정', '3+1 방문 교육' 제도를 도입하는 등 인하대는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 교육 시스템을 수출했다. 인하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2018년 처음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000여명의 학생이 IUT를 졸업했다. 졸업생 대부분은 현지 유명 IT기업, 국영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개교 10주년 기념식에는 현지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한 IUT를 축하해주기 위해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이화석 정석인하학원 상임이사,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 원도연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티모시 스마트(Timothy Smart) 주우즈베키스탄 영국대사, 우즈베키스탄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기술부 장관, 무자파르 잘라로브 타슈켄트 인하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인사들과 IUT 졸업 동문들도 참석해 IUT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화석 정석인하학원 상임이사는 10주년 기념식에서 "IUT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육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수많은 학생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의 기념식이 IUT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IUT의 제7회 학위수여식도 지난 9일 연이어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위를 수여 받은 학생 307명과 가족, 지인들이 참석했다. 224명의 학생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SOCIE·4+0 외국대학의 국내대학 교육과정 운영) 학부과정으로 인하대 학위를, 68명의 학생은 물류·경영학부(SBL·3+1 교육과정 공동운영) 학부과정으로 인하대와 IUT의 복수학위를 받았다. 15명의 학생은 MBA 과정을 이수해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과 IUT 대학원의 복수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이화석 정석인하학원 상임이사,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 무자파르 잘라로브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총장 등도 IUT를 찾아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한 압두라키모프 아지즈존(Abdurakhimov Azizjon) 학생은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상을, 소비로프 피르다브스 파르카도비치(Sobirov Firdavs Farkhadovich)과 쿠시바코프 슈크랏 알라비디노비치(Kushbakov Shukhrat Alavidinovich) 학생은 인하대 총장상을 받았다. 샤하베딘 잘로로프(Shahobiddin Jalolov) 학생은 인하대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IUT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굳건한 협력과 열정으로 성장해왔고, 세계 속에서 더욱 밝은 미래를 꿈꾸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두 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며 혁신해 나가는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1 09:2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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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트럼프" 뉴욕·워싱턴·시애틀, 미 전역서 시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개 핵심 경합주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소식에 미국 전역에서는 반(反) 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9일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뉴욕에서 시애틀까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생식권에 대한 위협과 대량 추방 공약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뉴욕에서는 노동자 권리와 이민자 정의에 초점을 맞춘 옹호 단체의 시위대가 맨해튼 5번가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앞에서 "우리는 우리를 보호한다" "대통령님, 여성은 자유를 위해 얼마나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에 나섰다. 워싱턴 DC에서는 '여성의 행진' 회원 200여명이 보수 연구기관으로 '프로젝트 2025'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씽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예의 바른 여성은 역사를 만들지 않는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내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는 구호를 외쳤다.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 밖에서도 시위가 이어졌다. 시위대들은 '트럼프와 양당 전쟁 기계에 항의하는 행진과 집회'라는 포스터를 들고 "국민운동으로 전쟁, 억압, 집단 학살에 맞서 싸우자!"라고 외쳤다.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도 수십 명의 시위대가 포인트 스타트 공원에 모여 트럼프의 선거 승리에 항의했다. 그들은 '우리는 돌아가지 않는다' '나의 몸, 나의 선택' 등이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나왔다.

2024-11-10 17:19:2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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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금융·통상·산업 회의체 즉시 가동"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 "경제부총리를 컨트롤 타워로 하는 금융, 통상, 산업 3대 분야의 회의체를 즉시 가동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전에) 시장을 점검하고, 빈틈 없이 대비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및 안보정책 변화와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미국 행정부의 정책 변화에 예의주시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윤 대통령은 "오늘은 우리 경제와 안보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다양한 이슈들을 발굴해서 서로 논의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외교 협상을 결정해야 되는 대통령도 이 기회를 이용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많은 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회의 목적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부정기적으로 새 행정부 출범에 따른 여러 가지 리스크와 기회 요인들을 앞으로 계속 점검해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우선 윤 대통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가 아닌 지금 당장 준비가 필요하다며 "예상되는 정책 기조가 있기 때문에 벌써 국제시장이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워싱턴의 새 행정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정책 기조가 정해지면, 세계 경제와 안보에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며 "이에 따라 우리 경제와 안보에도 직간접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여러 가지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상 분야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이 산업과 또 기업 경쟁력에 큰 영향을 준다"며 "공무원들끼리만 책상에 앉아서 얘기하지 말고, 많은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이것이 기업 경영과 또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대화를 많이 해 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 "새 미국 행정부가 화석 연료에 대해서도 좀 유연한 정책을 쓴다고 하면 조금 침체된 우리의 석유 화학 분야도 종전과 같은 지위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인공지능(AI), 첨단 바이오, 양자 같은 미래 전략 산업은 동맹국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니까 미국과의 협력이 지속되고 더 발전할 수 있게 챙겨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국방 분야에서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해서 확실한 대북 억지력을 유지하고, 서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제대로 된 평화와 번영의 리더십을 가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보 분야에서는 "상당히 많은 구조적인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면서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자와 지난 7일 전화 통화를 했다"며 "긴 얘기보다는 축하 얘기와 또 안보·경제에 관해서 간단하게 얘기를 나눴는데,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만나서 이런 친교와 대화를 할 시간을 잡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두 달 동안에 새 행정부의 정권 인수 작업이 진행될 텐데, 언론을 통한 공개적인 분야와 그외 다양한 정보 채널을 가동해서 우리 국민과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활동을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정부가 잘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외교부·통일부·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박춘섭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0 16:22:11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