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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진행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10~11월 공공임대아파트 6개 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곡 ▲다대3 ▲학장1 ▲동삼1 ▲개금2 ▲다대5지구 임대아파트의 노후 전기설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체 21개 동에 있는 노후 동배전반 124면을 전면 교체하고, 예비 소화펌프 제어 회로를 추가 설치해 소방안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전반은 차단기, 릴레이 등으로 구성돼 전기 장비를 보호 및 제어하는 설비다. 아파트 내 과전류 발생 시 전기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시 소방설비를 원활하게 작동시키게 해 입주민의 안전을 제공하는 중요한 설비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노후 전기설비의 전반적인 교체를 통해 임대주택의 전기 화재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서 모든 임대아파트 전기실의 수·변전 시설을 교체한 바 있으며, 2022년부터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진행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전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5년 이내에는 노후 발전설비 및 동배전반 교체 완료를 차례대로 확대, 전기 안전관리 강화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9-09 14:3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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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원 처리 서비스 평가 우수 읍·면 시상식

남해군은 '2024년 읍면 민원 처리 서비스 평가'를 진행하고 지난 6일 우수 읍면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읍면 민원 처리 서비스 평가는 민원 처리 우수 읍면 시상을 통해 노고를 격려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의욕을 고취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민원 처리 성과 ▲민원실 환경 조성 ▲편리한 민원 서비스 추진 ▲민원 부서 공무원 참여도 등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 남해읍 ▲우수 삼동면 ▲장려 서면이 선정됐다. 특히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산부 및 아이를 동반한 민원인은 대기 순서에 관계없이 업무 처리가 가능한 '행복한 동행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자를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 및 인구 증대 시책 등의 내용이 기재된 '전입통합안내서'를 자체제작해 배부했다.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등을 대상으로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를 제공하는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열린소통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민원 행정 서비스와 민원 편의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4:3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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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연휴 전 환경 정비·시설물 점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인파 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부산을 오가는 주요 관문에 대한 환경 정비가 한창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부산 대표 관문인 종합버스터미널과 유라시아플랫폼을 오가는 이용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부산역 광장 내 수목 4종 75주와 조경 화분 56본, 플랫폼 잔디플랜터 24개소에 대해 잔디 깎기, 잡초 제거,고사목 전정, 나무 가지치기, 초화 식재에 한창이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추석 명절 연휴 전까지 1, 2층 대합실과 버스 승하차장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대합실 내부 실내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 전정 작업과 고사수목 교체를 비롯해 터미널 외부 버스 승하차장과 부설주차장 배수로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는 수평정원10㎡, 수직정원 209㎡ 등 실내정원 219㎡가 조성돼 볼거리를 더한다. 실내정원에는 수평 6종 174본, 수직 5종 9536본 등 총 11종 9710본이 식재돼 있다. 한편, 공단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산의 대표 관문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 21곳에 대해 건축, 토목, 전기, 기계, 가스, 소방, 기타 시설물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4-09-09 14:3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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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5 예산' 인구주택총조사 영향 2024 대비 32%↑

통계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32.3% 늘어난 5628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영향으로 2024년도 예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은 조사 효율화 및 유사·중복사업 조정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기본통계인 총조사 실시, 통계 생산·서비스 혁신 등 핵심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가통계의 모집단과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5년 주기 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결합센서스·전자조사로 조사의 효율성을 높여 1인가구 및 외국인 증가 등의 사회변화를 적극 반영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2030년 등록센서스 전환을 위한 행정자료 전수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 스마트농업 등 농·산·어촌의 환경변화를 반영할 예정이다. 민생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 관련해서는 정책을 세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국가 주요 통계를 지속 개선·개발한다. 통계품질에 대해서도 보다 촘촘한 관리를 추진한다. 또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을 준비하고,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면적조사 표본을 개편한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생활인구 DB 구축 등으로 작성 체계를 고도화한다. 아울러, 제5기(2025∼2029년) 국가통계 품질진단 체계 개편에 따라 진단 종수를 추가한다. 또 개선과제 이행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확대해 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 지원을 위한 데이터 활용·서비스를 확대하고 통계 생산 시스템을 혁신한다. 통계청은 대용량 자료 처리 장비 등 통계데이터센터 기능을 확충하기로 했다. 내년 1월부터 초거대 AI 통계챗봇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일반 국민이 통계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조사플랫폼인 차세대 나라통계 시스템을 속도감 있게 확산하고 가계동향조사 광학문자인식(OCR) 자료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자동분류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 국제기구와 공조를 통해 수혜국 맞춤형 공적원조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오는 2027년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통계대회(WSC)를 차질없이 준비해 국제통계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틀이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확한 통계를 생산·서비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9-09 14:31:10 김연세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프랑스 재정위원장과 가계·기업부채 면담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장을 만나 금융시장·정책 동향 등을 공유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김 위원장이 끌로드 레이날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과 소속 상원의원 6명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프랑스 재정위원회의 예방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김 위원장은 레이날 위원장과 민간·정부 등 국가부채 현황 및 관리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3년 기준 63%로 주요국 평균수준이다. 다만, 기업부채는 150.4%로 우리나라(122.3%)보다 높고, 평균(92.4%)을 상회한다. 김 위원장은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가계부채 ▲자영업자 대출 ▲제2금융권 건전성 등 4대 리스크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계부채의 경우 금융회사가 차주의 상환능력을 엄정하게 심사한 뒤 대출실행 여부와 한도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고정금리 분할 상환 확대해 구조를 개선하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레이날 위원장과 가계·기업부채 등 금융시장·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과 프랑스의 민간 금융회사의 상호진출과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09 14:3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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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前 예술의전당 감사실장, 클래식부산 초대 대표

부산시는 개방형 직위인 신임 클래식부산 대표로 박민정 전(前)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을 9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식은 9일 오후 5시 50분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신임 대표의 임용 기간은 2024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 2년이다. 시는 총 16명의 지원자 가운데 지난달 22일 초대 클래식부산 대표 최종 적임자로 박 신임 대표를 낙점, 공무원 임용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박 신임 대표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예술기관인 예술의 전당에서 1992년부터 30여 년간 근무하며 공연부장, 문화예술본부장 등의 직위를 역임한 공연 기획과 운영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공연예술 뮤지컬 석사를 취득했다. 정명훈 초대 예술감독 위촉에 이어 박민정 신임 대표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부산을 세계적인 클래식 문화도시로 도약시킬 클래식부산의 양대 축이 완성됐다. 공연 운영과 공연 감독 두 베테랑의 지휘 아래 각각 2025년과 2027년에 개관 예정인 부산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의 운영을 총괄하는 클래식부산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 신임 대표는 내년 6월 개관 예정인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공연과 시즌 공연 준비 등 개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이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클래식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문턱을 낮추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층 높아진 도시의 문화적 역량은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원천이 될 것으로, 이를 위해 정명훈 예술감독과 함께 박민정 신임 클래식부산 대표가 큰 역할을 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09 14:2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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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전국 철도운영기관과 전기요금제 개선 건의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15개 전국 철도운영기관이 지난 3일 철도 전용 요금제 도입 등 전기요금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한국전력공사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원가연동형 요금제' 도입에 따라 최근 3년간 전기요금이 40% 이상 급등해 2021년 대비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연 1124억원(39.9%), 한국철도공사는 연 1544억원(37.3%)의 전기요금을 추가 납부하고 있다. 이에 현재도 수송원가 1/3에 못 미치는 운임으로 운영 중인 철도운영기관은 인건비 외 영업비용 10~15%를 차지하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철도운영기관은 전기요금 계약종별을 '산업용 전력'으로 적용받아 전기요금을 납부하고 있는데, 산업용 전력은 전기요금 인상 시 판매원가에 적용할 영리 목적의 일반 기업체에 적용하는 요금으로 공익 목적의 철도운영기관에 이를 적용하는 건 불합리하다는 판단이다. 한전은 발전용량 관리를 위해 피크 전력에 대해 계절별·시간대별로 구분해 전기요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전기철도는 국민의 편익 증대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출·퇴근 시간, 설·추석 및 국가 행사 등 특정 수송 일자나 시간대에 전력 수요가 집중돼 계절별·시간대별 전기 사용량을 조정할 수 없다. 이에 산업용으로 일괄 적용받는 요금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전국 15개 철도운영기관은 '교육용 전력'과 같은 수준의 '철도용 전력' 전기요금 계약종별 신설과 최대 수요 전력 기본요금 적용 방법 개선을 건의했다. 전국 15개 철도운영기관은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제품 도입, 설비 운용 효율 개선 등의 다양한 자구 노력으로 전년 대비 2023년 전기 사용량을 1.1% 절감했으나, 전기요금은 25.1% 증가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더 많은 국민에게 꾸준히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로 전기철도의 특성과 공공성을 감안해 전기요금제도가 개선되길 바라며 공사 차원의 자구 노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4:29: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