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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총선 공약 ′명지늘봄전용학교′ 9일 개교

김도읍 국회의원은 제22대 총선 공약인 '명지늘봄전용학교'가 지난 9일 개교했다. 명지오션시티에 설립된 명지늘봄전용학교는 기존 초등학교와는 별도의 체계로 운영되는 전국 첫 교육시설이다. 남명·명문·명원·명지·명호·신명·오션초 등 7개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총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21개 교실이 설치됐다. 학기 중에는 월~금 방과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월~금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 밖에 학교별 통학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긴급 보살핌이 필요한 만 3세~10세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보살핌늘봄센터는 평일 저녁 6시~밤 10시 운영된다. 명지늘봄전용학교 주요 프로그램에는 주중 무상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 ▲영어 ▲체육 ▲ 발레 ▲웹툰 ▲마술 ▲필라테스 ▲드론 ▲키즈보컬 등이 운영된다. 이어 주중 수익자 부담 프로그램으로 ▲영어회화 ▲과학탐구(실험) 펜싱 ▲방송댄스 ▲AI 로봇 ▲음악줄넘기 ▲드론 ▲코딩 ▲주산암산 등이 운영된다. 김도읍 의원은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살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09:3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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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추석에도 '미국 주식 야간 데스크' 연다

iM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지원을 위해 '미국 주식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iM증권을 통한 미국 주식은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10시 30분), 정규장(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애프터마켓(오전 5시부터 7시)의 거래가 가능하며, 모든 거래 시간대에 투자자 응대가 가능하도록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주간거래의 경우 대체거래소의 재발방지 대책 등 안정성 확보 필요에 따라 지난 8월 16일부터 전면 중단됐으나, 주간거래 시세와 예약주문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iM증권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야간 데스크를 통해 주문, 환전, 제도 및 서비스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시세 장애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iM증권은 투자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주식 매매에 필요한 환전을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이외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사전에 설정해 놓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미국 주식 매매 주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가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1 09:35: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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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공공부문 기관표창

해남군이'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 참가, 공공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스마트 시티 행사이다. 전 세계 70개국 33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기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로 스마트시티 관련 컨퍼런스와 전시회, 기업 미팅 등이 열린다. 올해 8회째로 지난 3~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해남군은 전남 최초 스마트그린도시 사업을 추진,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21~2024년까지 3개년에 걸쳐 '똘똘한 자원순환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자원순환복합센터가 건립되었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IoT 기반의 재활용품 수거시설 및 배출감시 시설을 확대 설치해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고품질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기반을 마련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개관한 자원순환복합센터 내 입체체험 및 군민대상 교육을 통한 주민의식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 또한 높이 평가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들이 체감하고 실천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그린도시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된 뜻깊은 수상"이라며,"앞으로도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추진으로 재활용품 및 쓰레기 배출 등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선도형 스마트산업 모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09:33: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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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 모집

롯데웰푸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빼빼로데이를 알리기 위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활용을 강화한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의 빼빼로데이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리포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발탁된 리포터들은 한국에서 빼빼로데이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SNS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전체 11명인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에게는 왕복항공권, 3박 4일 숙소 지원, 환영 선물 및 빼빼로 제품 증정, 네트워크 파티 등이 제공된다. 한국에 있는 동안 글로벌 리포터들은 빼빼로데이와 관련된 공통 미션 및 팀 미션을 부여 받고 서울 주요 장소를 방문해 콘텐츠를 촬영 제작할 예정이다. 총 3개팀으로 나누어 활동하며 우수 리포터와 우수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는 특히 대형 유튜버 토퍼길드(Topper Guild)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토퍼길드는 구독자 4240만명을 보유하고 DIY와 기발한 콘셉트의 콘텐츠 제작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크리에이터다. 토퍼길드는 대표 K-기념일인 빼빼로데이를 소재로 한 기발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이를 미국 현지에 알릴 예정이다. 토퍼길드와 함께 할 10명의 국내외 SNS를 운영하는 글로벌 리포터들도 2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은 빼빼로 인스타그램에서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 지원 양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 동안 뉴스 형식의 모집 홍보 영상이 미국,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빼빼로가 수출되는 주요 국가에서 온라인 광고로 방영된다. 한편 빼빼로는 2020년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약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2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빼빼로의 수출 매출은 약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해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앞섰다. 2023년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중심가에 옥외광고를 선보였고, 베트남 호찌민시에 옥외광고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빼빼로의 첫 해외 생산 기지도 가동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올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뉴진스를 재발탁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의 빼빼로데이를 아이디어 넘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세계인의 기념일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1 09:28: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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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임금체계 개선

인천광역시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위직 종사자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대비 1% 인상 ▲복지점수(포인트) 인상 ▲종사자 국외연수 지원 등이며, 20개 사업에 총 2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인건비 기준이 없는 국비지원 사회복지시설에 호봉제를 도입하고, 임금 수준이 낮은 시설에 임금 보전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23년에는 국·시비 지원시설 모두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100% 수준을 달성하며 국·시비 지원시설 간 임금 격차를 해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임금 수준이 낮은 사회복지사, 생활지도원, 관리직, 기능직 등 전체 종사자의 약 49.6%에 해당하는 하위직 실무 종사자 약 2,318명에 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대비 1% 인상 방안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인천형 단일임금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의 추진단(TF) 구성 ▲사회복지 민·관 협치 워크숍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 ▲하위직 종사자 임금체계 개선방안 연구 등을 통한 사회복지현장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공들인 결과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하위직 실무 종사자의 임금체계 개선 사항에 의견을 모아 합의를 도출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2024년~2026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도에도 차질 없이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에는 종사자의 여가활동 및 자기개발을 위한 복지점수(포인트)를 인상하고, 국내 선진지 견학을 국외연수로 확대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사기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수년간 꾸준히 소통하고 협치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 모범도시라고 자부한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되므로,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종사자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11 09:2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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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더 살기좋은 해남”해남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해남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해남군의 지속가능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하게 된다. 2022년 1월 제정된「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2022년 12월에 제정된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근거해 구성되었으며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추진계획의 이행상황 점검 ▲군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제언 등 군정 전반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명현관 군수를 포함해 군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시민단체 활동가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안)'에 대한 설명과 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 또한 해남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H-SDGs)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지표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군은 올해 초 기본전략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취지에 맞춰 현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왔다 TF팀의 정기적인 회의와 더불어 군민과 공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이해도와 군민들의 요구를 파악하였고, 군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한 주민참여단 공론 과정을 3회 진행하여 비전, 목표, 정책과제, 지표 등을 논의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수립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2025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 해남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청사진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미래가 더 살기 좋은 해남"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 전략은 경제, 사회, 환경, 협치 분야에서 총 17개의 해남군 지속가능발전목표(H-SDGs), 62개 세부목표 및 지속가능발전지표, 그리고 152개의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해남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해남군은 연말까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2년마다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본전략 수립은 해남군의 특성을 반영하고, 군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4-09-11 09:27: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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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 관련 '최다'…금감원, 상반기 심사·감리 지적사례 발표

#. 광학필터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A사는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위험에 직면했다. 이에 회사는 해외 자회사, 특정 거래처 등과 자금순환 거래를 통해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이 정상적으로 회수된 것처럼 구성했다. 이에 A사는 보유 자금을 활용해 해외 자회사에 출자한 뒤 '해외 자회사→특정 거래처→상장사'에 이르는 외관을 구성하고, 거래처로부터 채권에 대해 설정한 대손충당금 100%를 상장사에 환입했다. 이 과정에서 자회사가 완전자본상태로 출자지분 전액을 손상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A사는 자금순환 거래를 은폐하기 위한 별도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올해 상반기 회계심사·감리 지적사례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기업과 감사인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대표적인 감리지적 사례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사례 13건 포함 총 168건이 공개된 상태다. 이 중에서도 투자주식(종속·관계기업) 관련해 가장 많은 지적 사례(4건)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매출 등의 허위 계상 2건 ▲재고·유형자산 2건 ▲횡령 은폐를 위한 매출채권 등 기타 자산 허위 계상 2건 등이 발생했다. 앞서 예시로 언급한 A사의 사례는 '종속기업투자주식 손상차손 미인식'한 경우다. 금감원 측은 "회사의 출자 배경 및 자회사의 손상사유 해소 여부 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있도록 감사절차를 설계하고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매출·매출원가를 허위계상한 사례도 있었다. 코넥스 상장기업 B사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하던 중에 정부의 방역 완화 방침 등으로 코로나 특수상품 판매가 급감했다. 이를 수습하려고 거래처와 공모해 해당 제품이 대량으로 해외에 수출되는 것으로 위장하고 다른 용도의 새로운 원재료를 매입한 것처럼 꾸민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 측은 "이 사례를 통해 감사인 감사 과정에서 특정 원재료 매입에 한해 대금을 100% 선지급하는 등 비경상적 결제조건이 발견된 경우 배경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 등 유관기관을 통해 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를 배포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으로 심사·감리 주요 지적 사례를 공개해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1 09:26:3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