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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추석 맞이 금융사기 예방 만전

저축은행 업계가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가동한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여신 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확대했다. 여신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의 선택으로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를 차단한다. JT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출처가 불분명한 앱, 가짜 앱, 변조된 앱 등을 차단한다. 보이스피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해 비대면 거래의 보안을 강화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금융사고 발생 시 본인 일괄지급정지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보호한다. 본인 일괄지급정지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개설된 금융계좌를 조회,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서비스다. SBI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 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이체서비스는 송금 계좌 명의자와 휴대전화 명의자가 동일한지 검증하고 문자인증코드를 통해 수취인 거래 의사를 확인한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거래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신분증 사본 판별과 명의도용 검증 등의 서비스를 전개한다. 고객이 신규 계좌 개설을 위해 본인 인증 신분증을 촬영하면 진위 여부를 판별한다. 페퍼저축은행도 악성앱 탐지 솔루션인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했다.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 모니터링 전담 직원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금융사기 주의 안내 및 당행 사칭한 불법앱 주의 등의 게시물을 공지했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가족과 재충전하는 명절 기간을 노린 악질적인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범정부적인 대응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저축은행 고객 자산 보호와 신뢰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저축은행들의 자체 서비스가 속속 개발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16 16:41:4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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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 인구수는 줄어드는데 촉법소년은 1.68 배 증가"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3년간 범죄유형별 촉법소년(범행 당시 형사책임연령인 만14세가 되지 아니한 소년범)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 2021년 1만1677명이던 촉법소년이 2023년 1만9653명으로 1.68배 (7976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최 의원이 경찰청 등으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간·추행 관련 촉법소년 수는 398명에서 760명으로 1.9배 증가했으며, 절도는 5733명에서 9406명으로 1.6배, 폭력 관련 촉법소년도 2750명에서 4863명으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지역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국적으로는 대구에서 2021년 369명이던 촉법소년이 988명으로 2.68배 증가해 가장 많이 증가했고, 그 뒤를 이어 세종, 경기 북부, 제주 , 충남에서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촉법소년은 증가하고 있지만 , 학령기 인구는 2020 년 총조사인구 기준으로 10~14 세는 225만2113명이었으며, 5~9세는 223만8916명, 0~4세는 168만4917명으로 급감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초등학교 입학생 수 추계 역시 2024년 34만7950명에서 2028년 25만8447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고로 촉법소년은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형법 제9조에 따라 형사처벌을 하지 않는다. 대신 가정법원이 소년원으로 보내거나 보호관찰을 받게 하는 등 보호처분을 받는다 . 최근 경찰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전체 피의자수는 지난 4년간 46명으로 그중 10 대가 325명, 70.49%에 달한다고 밝혔다 . 최수진 의원은 "학령기 학생은 줄어드는데 , 최근 3 년간 촉법소년 수가 급증하고 있고 딥페이크 영상이 10 대 청소년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며 " 촉법소년 연령하향 논의 외에도 청소년들의 범죄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기술발달에 따른 AI 윤리 교육 등을 확대하는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9-16 16:18: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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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처방 건수 10년 새 1000만 건 가까이 폭증"

우울증 치료를 위한 약물인 항우울제 처방 건수가 2014년 1441만8000건에서 2023년 2373만 8000건으로 최근 10년 새 무려 994만 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경우에도 7월까지 1414 만 2000건이 처방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처방건수가 2013년 76만건에서 2023년 294만5000건으로 288% 폭증하면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론 같은 기간 10대가 38만 4000건→109만 3000건으로 185% 증가했다. 이와 함께, 오랜 기간의 통원치료와 약물치료가 요구되는 '재발성 우울장애 ' 즉, 우울증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나타나는 만성적 우울증으로 인해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건수도 2014년 50만 1000건에서 2023년 59만 5000건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으로 항우울제를 처방받고도 치유가 되지 않아 계속해서 항우울제를 처방받고 있는 환자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12월5일 주재한 '정신건강정책 비전선포대회' 에서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할 때" 라고 강조했으며 이후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를 출범시켜 지난 6월 1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 또한, 2022년 5월부터 시행 중이던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을 올해 7월부터는 전 국민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으로 확대해 시행 중에 있다 . 송 의원은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삶의 질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이다"라며 "이번 추석 명절 만큼은 국민 여러분 모두 명절증후군에서 벗어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국회에서도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16 16:00: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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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기능올림픽서 한국 종합 2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우리나라 선수단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발표 공식 지표 4개를 점수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국가별 비교순위 지표로 ▲평균 점수 ▲평균 메달 점수 ▲총 메달 점수 ▲참가선수 총 점수 등 4개 항목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 11개를 획득해 232점을 얻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우리나라는 제조기술 및 공학 분야인 CNC선반, 용접, 산업제어, 모바일로보틱스, 적층제조, 로봇시스템통합 직종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해당 분야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IT 분야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 예술 패션 분야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신규 도입된 로봇시스템통합 직종에서 강승환(20세), 정성일(19세) 선수가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웹기술 직종 신승빈 선수(20세)가 금메달을 획득, 2017년 아부다비(Abu Dhabi) 대회 이후 해당 직종 4연패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 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은퇴 시까지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정부는 청년 기술인재들이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맘껏 꿈을 펼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6 15:49: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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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엠브레이스와 맞손…하이퍼클로바X 적용 확대

네이버클라우드는 콘텐츠전송망(CDN) 및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 엠브레이스와 국내외 미디어 시장에서의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적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와 엠브레이스의 콘텐츠 관리시스템(CMS) '오스트림'을 결합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관리에 AI를 활용하는 협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하이퍼클로바X'와 오스트림이 결합된 새로운 협업 모델은 ▲콘텐츠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만든 자막 기반 줄거리 요약 ▲등장인물과 상황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콘텐츠 메타데이터(출연진, 장르, 시청등급 등) 생산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관 콘텐츠 제공 및 타임스탬프 추출 ▲불법·부적절한 영상 판별 ▲영상의 각 구간을 분석해 인코딩 시 최적의 화질을 유지할 수 있는 비디오 비트레이트 적용 등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엠브레이스 CMS에 클로바 스피치, 파파고 등 네이버클라우드 AI 상품과 VOD 스테이션과 같은 미디어 상품을 결합해 클라우드 상품 전반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화영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리더는 "미디어 분야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및 관리 등 생성형 AI의 적용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양한 솔루션들과 결합해 국내외 미디어 시장에서 AI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6 15:38:2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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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튠, 아티스트를 위한 '블록뮤직 AI' 출시

AI 음악 생성 서비스 '믹스오디오' 개발사 뉴튠이 아티스트를 위한 '블록뮤직 AI'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록뮤직 AI는 사용자가 등록한 음악을 리듬·악기·멜로디 등 각 요소별로 분해한 뒤 레고 블록처럼 조립할 수 있는 '음악 블록' 형태로 변환해 AI 음악 생성 엔진에 활용한다. 변환된 블록 음악의 원곡은 AI 리믹스 페이지에 게시된다. 사용자들은 이 블록 음악을 AI를 통해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교체, 변형, 생성하여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만들어 자신의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다. 음악을 등록한 아티스트는 블록 사용 추적 기능을 통해 신규 생성된 음원 내 음악 블록 활용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생성형 AI 콘텐츠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콘텐츠 사용의 확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뉴튠은 블록뮤직 AI를 통해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자, 게임 개발자 등 맞춤형 음악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필 뉴튠 대표는 "블록뮤직 AI는 기존 아티스트와 뮤지션을 포함해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공유해 사용성을 확장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서 "AI 음악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상생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6 15:29:5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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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취약계층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진행

용인특례시에서 지난 한 주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수지구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대식)는 9일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지미술 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충전소'를 재개했다. '우리동네 건강충전소'는 기초 건강상담과 인지미술 수업으로 구성됐다. 매회 혈압·혈당 측정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인지미술 수업을 통해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동은 3월부터 3개월간 상반기 수업을 진행했고 두 달간 여름방학을 보낸 후 이달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수업을 진행한다. 협의체는 하반기 첫 수업에 종이 한복과 화분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이 끝난 뒤 상반기에 했던 치매검사, 노인우울 검사에 대한 2차 상담의 시간도 가졌다. 오는 26일엔 대상자들을 찾아가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를 할 계획이다. 이대식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은 9일 저소득층 한방진료 지원을 위해 지역 소재 CS한방병원(병원장 신현택)과 '우리동네 건강 한방주치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사업 대상자로 추천하면, CS한방병원은 진료와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현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능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9-16 14:52: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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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낚시터 안전점검 무허가운영 등 10건 적발

경기도가 낚시터 291개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구명조끼, 소화기 등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 9건과 무허가 영업 1건을 적발했다. 지난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뤄진 점검은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대상은 낚시터업 허가 또는 등록 사업장 290개와 낚시터업 허가 유효기간 만료 후 원상복구를 하지 않은 사업장 1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기준 준수 ▲안전시설 비치 ▲보험·공제 적정가입 ▲방류어종 이식승인 ▲수질관리 준수 ▲낚시터 무허가 영업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구명부환 미비치, 소화기 미비치 등 안전시설 미비 7건과 쓰레기 수거시설 부족 1건, 구급약 유통기한 만료 1건을 적발해 허가권자에게 시정조치토록 했다. 또 무허가 영업 1건에 대해서는 허가권자에게 시설물을 폐쇄하고 고발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여름철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와 시설내 음주로 인한 인명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낚시터 304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안전기준 미준수 등 8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한 바 있다.

2024-09-16 14:52:3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