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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도공사와 물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물류 시장 경쟁력 강화"

현대제철이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대제철과 한국철도공사는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철강재의 국내외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31일 개통 예정인 서해선 안중역을 철강재 운송기지로 활용해 철도 수송량을 확대하고, 현재까지 주로 육송과 해송으로 운반하던 수출 컨테이너의 국내외 운송 수단에 철송을 결합해 한층 다변화된 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현대제철은 신규 개통될 안중역을 활용해 철강재의 철송 물량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운송방식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이는 한편 철도공사와 협력해 새로운 물류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신학균 전무는 "'사람·세상·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와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양사의 기업 슬로건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공동의 성과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김양숙 물류본부장은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물류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7 13:02: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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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수중정화활동 펼쳐..."바다 생태계 보전"

포스코의 재능봉사단이 해양 생태계 보존에 나선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해 오는 28일 포항·광양 지역에서 수중 봉사활동을 펼친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임직원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시작해 지난 2009년 창단한 포스코의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클린오션봉사단은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포항·광양·서울 지역에서 379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타이어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뿐만 아니라, 수산자원 황폐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불가사리· 성게 등 해적생물 퇴치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바닷속 생물 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 수중 폐기물과 해적 생물 수거로 지역 어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단원들에게 활동에 필요한 슈트, 호흡기 등 장비를 포함해 스킨스쿠버 자격증 취득 교육 등 관련 교육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지난 2013년 12톤급 리프트 전용 선박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호'를 도입해 클린오션봉사단이 안전하게 수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창단 이후 현재까지 약 2만 2000명이 참여하고 누적 2279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해양경찰의 날에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2024-09-27 13:02: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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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진행…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는 9월 26일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훈)과 함께하는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매년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불법촬영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은 화정역 광장에서 출발해 화정 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행진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공원안심지킴이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가자들이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근절 동참을 호소했다. 행진 중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리플릿과 홍보 물품이 배포되었고,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범죄의 심각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불법촬영 범죄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7 13:02: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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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단방치 차량 견인 50% 감소…체납 징수율도 개선

고양시가 무단방치 및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를 통해 무단방치 차량의 자진 처리를 유도하면서 견인 대수가 크게 줄었고, 폐차보상금과 연계한 체납 징수 정책으로 체납액 징수율도 크게 개선됐다. 또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원실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편의도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무단방치 차량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체납 차량은 건전한 지방 재정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무단방치 차량을 근절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과태료 미인지로 발생하는 체납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와 폐차보상금 연계…견인·체납 대폭 감소 고양시는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를 활용해 무단방치 차량의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매년 300여 대에 달하는 무단방치 차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차 공간 부족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 이에 차령이 초과된 차량이라면 압류 및 저당권이 등록된 경우에도 자진말소 등록을 허용, 방치 차량의 자진 처리를 장려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무단방치로 신고된 차량 183대 중, 126대(72%)가 차령초과 말소대상에 해당되어 자진말소 안내문을 발송했다. 특히, 폐차보상금을 통해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고양시 내 폐차장 10개소와 협력한 결과, 무단방치 차량 견인 대수는 지난해 대비 약 50% 감소해 35대에 그쳤다. 또한, 체납 차량 150여 대에서 약 3천9백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체납 징수율도 개선됐다. 한 사례로, 고양시민 김○○씨는 차량 고장과 압류 문제로 차량을 방치하다가 무단방치로 신고됐으나, 전화 상담을 통해 차령초과 말소 안내를 받고 폐차보상금으로 체납액 54만8천560원을 납부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는 올해 고양시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폐차보상금을 활용한 체납액 징수 정책은 2024 중앙우수제안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고양시는 무단방치 차량에 대한 단속과 신규 정책을 병행해 무단방치 차량의 감소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시민편의 증진 고양시가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차량 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차주에게 모바일 문자(SMS)를 통해 의무사항 이행을 알리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과태료 부과 사실을 차주가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체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과태료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1억1천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바일 전자고지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결과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가 최고 금액인 60만 원에 도달한 건수가 지난해 7월 905건에서 올해 7월 833건으로 8% 감소했다. 또한, 이달부터는 과태료 체납자 독촉고지를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차량 운행 안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원실 환경 개선으로 시민들 편의성 높여 고양시는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차량등록과 청사의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보행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기 위해 화단을 제거하고 새롭게 도색했다. 또한, 안내간판, 출입문 셔터, 화장실 등을 재단장했으며, 민원창구도 확장하여 키오스크와 안전유리를 설치해 보다 신속하고 쾌적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무단방치 및 체납 차량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27 13:0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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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표

광주시는 27일 e-정책소통의 세 번째 시간으로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공직사회의 관리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을 지속해서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인지력 향상 자가 학습 시스템과 우수부서 포상제 등을 실시해 공직문화에 성평등 문화를 조성한다. 또,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광주형 전문 여성인력 육성과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셉테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를 제정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공원, 도로 등 현장 모니터링 강화, 가로등 및 CCTV 확대 설치, 더안심스토어 운영 등 민관경이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광남도담터를 시작으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돌봄시설을 2025년까지 확충한다.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광주시 여성비전센터를 건립해 여성의 다양한 활동과 소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사회의 성평등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며,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 실현으로 3대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e-정책소통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2024-09-27 12:5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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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주지역 혁신 기술 창업기업 발굴·육성한다

제주 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 맺고 지원 강화키로 기술보증기금이 제주지역 혁신 기술 창업기업 추가 발굴·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지역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1998년 설립 이후 제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발전을 위해 자금·수출·인증·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 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의 우수기술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 강화에 상호협력하고, 기술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태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지역 우수 기술기업의 창업지원과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보는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2:5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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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대학원, 솔레아스와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 (원장 김도현)은 (주)솔레아스 (대표이사 이종우)와 리더십과코칭과 헬스케어매니지먼트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더십, 코칭, 헬스케어매니지먼트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리더십코칭 및 헬스케어매니지먼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양 기관의 홍보 협조 체계 구축 ▲ 교육 및 연구 사업의 기획 및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한국코치협회와 국제코치협회의 인증을 받아 조직관리와 리더십 및 코칭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리더십과코칭전공과 비즈니스 역량과 건강관리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헬스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헬스케어메니지먼트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대는 그간의 교육 및 연구 노하우에 기반해 스포츠 코칭리더십 및 스포츠 매니지먼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의체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솔레아스는 축구교육사업을 시스템을 갖추고 프랜차이즈화 한 기업으로 스포츠 교육 및 비즈니스 운영 분야에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과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포츠 교육 산업 현장에 기반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며, 협의체 공동 운영과 홍보 및 기획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도현 경영대학원장은 "솔레아스와의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 경영대학원이 국내최초로 리더십과코칭전공과 헬스케어매니지먼트 전공을 개설하고 운영하며 쌓은 교육 노하우와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포츠 교육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솔레아스와의 협약을 통해 생활 스포츠 매니지먼트 및 코칭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우 솔레아스 대표는 "솔레아스의 미션은 솔레아스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스포츠 철학에 기반한 독보적인 ERP 시스템을 가맹점들에게 제공하고,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 및 리더십코칭 교육을 통해 선진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국민대 경영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며, 공신력있는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하여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국내/국제 코칭기관의 인증을 받은 리더십과 코칭에 특화된 경영학 석사학위 과정인 리더십과코칭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의 2025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7 12:46: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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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2차 교육’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는 24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08 회의실에서 지역 기술 스타트업 IP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2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버드특허법인 김재태 변리사가 '특허출원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특허 항목 분석과 우선심사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직원과 지식재산권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태형소식 김용설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허와 관련된 지식재산을 등록하고 출원하는 등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알게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도 오늘 교육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고, 앞으로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은 "오늘 진행한 교육이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IP와 관련된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IP 관련 지원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앞으로 입주기업 및 예비 창업자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고 창업보육센터의 역할과 중요성,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4월 연계 맞춤형 지역기술 스타트업 지식재산 강화교육 참여센터로 선정돼, 지식재산권 창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허 기반 기술 트렌드 분석 ▲기술 경영 지식재산 실무 ▲특허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 정보 조사 방법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아이디어의 출원과 실제'라는 주제로 3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7 12:43: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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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아이파크몰, 고객과 함께하는 ‘가든 뮤직 페스티벌’ 개최

HDC그룹 계열사인 유통 전문 기업 HDC아이파크몰이 용산점 4층 야외 공간 '더 가든'에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HDC아이파크몰에 따르면, 더 가든에서 노래자랑, 미니 콘서트,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 '가든 뮤직 페스티벌 시즌1' 행사가 열린다. 고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정기적인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게 HDC아이파크몰 측의 설명이다. 먼저 '제1회 아이파크몰 노래자랑' 행사가 열린다. 300여 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15명이 이달 28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노래 경연을 펼친다. 1등에게는 노래왕 타이틀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아이파크몰 상품권이 수여된다. 2등 1명과 3등 2명에게는 각각 30만원과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음악 공연도 준비됐다. 29일, 더 가든에서 라이브 미니 콘서트와 클래식 연주가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소리'의 미니 콘서트와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앙상블 '블라이셔콰르텟'의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2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상무)은 "이제 쇼핑몰은 단순히 물건만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변화됐다"라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빛나기자 vitna@metroseoul.co.kr

2024-09-27 11:55:3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