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측 "거리민심, 탄핵되면 내란이고 기각되면 혁명이다"
2017-02-27 15:36:01 김성현 기자대통령측 "명확한 증거에 의한 탄핵심판 위해서라도 헌재가 각하할 것이라 기대"
2017-02-27 15:34:08 김성현 기자대통령측 "헌재, 시간 압박으로 피청구인측 방어권 충분히 반영 못해"
2017-02-27 15:32:30 김성현 기자대통령측 "과장된 언론보도가 시민들 감정을 자극한 것이 탄핵심판 원인"
2017-02-27 15:31:09 김성현 기자국회측 "대통령 이득 챙기지 않아도 기업에 출연금 강요 자체가 헌법 위반"
2017-02-27 15:16:22 김성현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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