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인터뷰]바비 "'이런 모습도 있었네?'라는 평가 듣고싶어요"

아이콘 멤버 중 첫 솔로 출격 센 이미지 아닌 부드러운 감성 선보여 국내 음원차트 및 아이튠즈 1위 석권 준비된 솔로란 이런 걸까. 바비가 돌아왔다. 아이콘도 MOBB도 아닌 '뮤지션' 바비로 말이다. 센 이미지 속에 가려졌던 쓸쓸한 감성은 덤이다. 바비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 '러브 앤드 폴(LOVE AND FALL)'을 발매했다. 이날 서울 서교동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바비는 "솔로 앨범이 나왔다는 자체로 영광이다"며 "오랜 작업 끝에 나온 앨범이라 더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비는 '러브 앤드 폴'을 두고 음악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말했다. 그는 "'바비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네'라는 평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앨범에 발라드, R&B 곡을 수록해 부드럽고 감성적인 면을 많이 담았어요. 항상 보여줬던 세고 강한 이미지가 아닌,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했던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누군가는 '랩 안 하고 노래하네'라고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게 바로 이번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이었기에 더욱 욕심냈어요." 바비의 말처럼 대중의 눈에 비친 그의 모습은 늘 강렬했다. 그룹 아이콘의 래퍼로서 지난 몇 년간 자연스레 터프한 이미지를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바비가 감성 가득한 음악을 첫 솔로 앨범으로 내놨다. 바비는 "앨범 '러브 앤드 폴'에는 사랑 노래가 많다. 그런데 마냥 '러브(LOVE)'라고 하기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가을', '빠지다', '무너지다' 세 가지 의미를 담은 '폴(FALL)'이란 단어를 더했다. 사랑에 빠지고,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곡들인 만큼 가을에 듣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의 변신이었지만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와 '런어웨이(RUNAWAY)'는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8곳 중 6곳에서 1위와 상위권을 휩쓸었고, 2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숫자로 표현되는 순위보다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알아주고, 외워주고, 즐겨주는 게 행복이다. 모두와 함께 즐기고 싶은 게 궁극적인 목표"라던 그의 말이 실현된 것이다.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솔로로 나서 성과를 거두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바비가 차트 상위권을 순항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가진 대중성과 음악성 때문일 것이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자신만의 개성과 실력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그리고 첫 솔로 앨범의 10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성장을 드러냈다.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한 건 2015년부터다. 바비는 "'런어웨이'는 2년 전에 쓴 곡이다. 콘서트를 향해 이동하던 버스에서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일탈을 주제로 했어요. 제가 했던 가장 큰 일탈은 회사에 보고 없이 숙소 앞 편의점에 간 거였거든요.(웃음) 20대이자 청춘으로서 또래 친구들과 즐기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요.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이 곡을 썼어요." 전곡을 작사, 작곡한 만큼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때 조언을 준 이는 바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다. 그를 두고 '아버지 같은 존재'라 표한 바비는 "열 곡 다 마음에 들어서 어떤 곡을 타이틀곡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때 (양현석) 회장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회장님은 앨범 제작 과정을 모두 지켜보셨어요. 그러면서 단점은 지적해주시고 꾸준히 코칭도 해주셨죠. 그러면서 선택된 곡이 '사랑해'와 '런어웨이'에요. '사랑해'라는 곡은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는 슬프거든요. 이 곡이 대중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주셨어요." 바비에게 이 앨범이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중 빅뱅 이후 그룹 멤버가 솔로 정규 앨범을 낸 것은 그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바비는 "제가 쓴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아이콘으로선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몇 초밖에 되지 않지만, 솔로 앨범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랩 아닌 보컬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이라던 그는 "래퍼이기 때문에 보컬을 하는 게 맞는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말했다. "주종목이 랩이다보니 랩만 하면 더 쉽기도 해요. 하지만 래퍼든 보컬이든 뮤지션으로 여러 색깔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쉽진 않았지만 굉장히 뿌듯하고 좋아요." 올해 다소 부진했던 아이콘의 성적은 그에게 좌절 아닌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돼 줬다. 바비는 "아이콘의 음원 성적이 좋지 않다고 얘기하시지만, 그 부분에서 실망이나 부담감을 느끼진 않는다. 모든 게 사실이기 때문"이라며 "저희가 대중 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됐다. 실패를 계기로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발라드,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어요. 하지만 아직도 레게, 록 등 해보지 못한 장르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지금도 많이 연습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시면 좋겠어요."

2017-09-19 14:35:53 김민서 기자
하반기 제약업계 채용 문 ‘활짝’

제약 업계 하반기 채용 시장 문이 열렸다. 국내 4차산업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약 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종근당 등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하반기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신약개발과 연구·개발(R&D) 인원을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하반기에만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이 확정되면 한미약품의 인력은 기존 2200여명에서 2400여명으로 늘어난다.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 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하며 경력사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며 "이번 채용은 바이오 사업 부문과 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고 일부 영업인력 충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종근당도 올해 하반기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내년에도 채용 규모를 420명 이상으로 늘리고 채용 인원의 70%를 청년으로 뽑는 등 청년고용률을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종근당은 특히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계열사 내 비정규직 152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영업 외 부문 공채는 이미 진행되고 있고,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영업 부문 공채는 이달 말 진행할 계획으로 채용 인원은 100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 이번 공채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녹십자엠에스·녹십자웰빙·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윤석일 녹십자홀딩스 인력운영팀 차장은 "회사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 열정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4:35:36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배우 온주완과 진세연이 제18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이번 장애인영화제 슬로건 '우리를 영화로 피우리라'를 통해 영화와 관객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영화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영화는 물론 무대까지 점령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온주완과 '옥중화', 영화 '인천상륙작전' 등 연기 뿐 만 아니라 희망TV MC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는 진세연이 올해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배우 신현준, 이연희, 구혜선, 이천희, 고경표, 라미란, 한지민 등이 활약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위해 애써왔다. 한편 배우 온주완· 진세연이 함께하는 '제18회 장애인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CJ파워캐스트, 롯데시네마, 차홍아르더, ㈜투바앤, 키노빈스 등 후원을 통해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2017-09-19 14:05: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빅데이터로 전염병 잡는다"…국제 사회 움직인 KT의 제안

황창규 KT 회장이 제안한 '감염병 확산방지 빅데이터 공동과제'가 1년여 만에 유엔(UN) 국제기구 차원의 본격적 논의 단계로 들어섰다. 황 회장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민간부문포럼'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간부문의 투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T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워킹그룹'이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로드밴드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공동 주관하고 유엔이 지원한 가운데 2010년 출범한 비상설 국제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KT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인텔·시스코·노키아·에릭슨·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 CEO, 국제기구 대표, 학계 저명인사를 아우르는 50여 명의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브로드밴드위원회의 '감염병 확산방지 워킹그룹'에는 KT, 노바티스 재단, 인텔과 케냐,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등 6개 국가의 관련기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까지 총 10개 단위가 참여한다. 워킹그룹 신설에 따라 KT 등 참여자들은 1차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의 다양한 감염병 확산방지 사례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2차로는 지난 4월 KT가 한국 정부와 함께 운영을 개시한 '스마트 검역정보 시스템'의 글로벌 적용도 추진한다. 또 현재 케냐에 추진 중인 '로밍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방지 모델' 도입에도 박차를 가해 세계 차원의 보건연구에 공헌한다는 목표다. 신설된 감염병 확산방지 워킹그룹은 약 1년간 활동한 뒤 내년 정기총회에서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지난해 9월 총회에서 '감염병 발생지역을 방문한 여행자의 로밍데이터를 분석해 검역에 활용한다'는 KT의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뒤 1년만에 워킹그룹이 출범했다. 위원회는 여러 나라 사업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구성했다. 총회에 참석한 황창규 회장은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에볼라, 사스(SARS), 메르스(MERS), 지카 등 글로벌 감염병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손실이 연간 600억 달러에 달한다"며 "ICT 선도 회사로써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인류가 당면한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신기업이 가진 연결성, 빅데이터, 정보 등의 자산은 감염병과 같은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각국 정부와 기업, 규제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을 역설했다. 황창규 회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민간부문포럼 2017'에도 참석했다. 유엔과 각국 정부 고위관계자, 글로벌 기업 CEO들 약 3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황창규 회장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도리스 로이타르트 스위스 대통령, 리즈 킹고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총장 등과 함께 포럼 주제인 '지속가능한 투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창규 회장은 구테헤스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소개하며 유엔과 각국 정부의 관심과 동참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업의 투자에 대해서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이 단순히 투자에 머무르지 말고 민간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선도적 역할에 나서야 한다"면서 이에 따르는 재원 조성을 위해 정부기관, 유엔 등과의 파트너십과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예로 KT가 방글라데시 정부와 함께 진행한 '모헤시칼리섬 기가스토리'를 들면서 "기업·정부·국제기구 간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ICT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도상국의 발전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의 대화에서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민간기업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황창규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ICT기업인 KT도 기후변화 대응에 기업이 해야 할 일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KT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효율화 플랫폼 KT-MEG 구축 등을 사례로 들었다. 또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에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투자로 공헌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제기구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2017-09-19 14:04:3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더이상 멸종 위기 동물이 아닌 '눈표범'의 심쿵짤

희귀 동물 눈표범이 오랜 기간 동안 멸종 위기로 구분돼 있다 최근 벗어났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최근 지난 14일 '그동안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돼 있던 눈표범을 취약종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1972년 히말라야산맥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눈표범을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성 때문에 희귀 동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눈표범 서식 실태 조사를 한 톰 매카시 박사는 "조사한 결과 2500마리 이상의 눈표범 성체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히말라야 산맥, 알타이산맥 등 중앙아시아 고산 지대에 주로 살고 있으며 서식 범위는 12개국 180만 ㎢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눈표범 역시 밀렵, 인프라 개발,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줄고 있으며 다만 눈표범 보호 노력으로 과거에 생각했던 것에 비해 그 추세가 둔화된 것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멸종 위기종은 성체가 2500마리 이하거나 급격히 개체 수가 감소할 대 지정된다. IUCN은 동식물 멸종 위기 상황이 심각한 순서대로 멸종(Extinct), 야생 멸종(Extinct in the wild), 심각한 멸종 위기(Critically endangered), 멸종 위기, 취약, 준위협(Near Threatened), 최소한 관심 필요(Least Concern) 등 7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소식에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축하 기념의 눈표범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좀처럼 보기 힘든 눈표범을 사진으로나마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아래 첨부된 사진을 통해 녀석들의 희귀한 자태를 감상해보자. [!{IMG::20170919000064.jpg::C::480::<사진/Urs Witschi>}!]

2017-09-19 14:02:56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희생부활자' '킹스맨: 골든 서클' 공통 키워드는 부활?

'희생부활자' '킹스맨: 골든 서클' 공통 키워드는 부활?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 '희생부활자'와 '킹스맨: 골든 서클'이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등장시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아쉬움을 남긴 '해리 하트'(콜린 퍼스). 오는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 예고편에 죽은 줄만 알았던 '해리'가 등장하며 슬픔에 빠진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1편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최고의 명대사를 남긴 '해리'가 이번 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0월 12일 부활을 예고한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희생부활자' 속 엄마 '명숙'으로 분한 김해숙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7년 후 살아 돌아온 '명숙'은 "그동안 했던 엄마 역할 중 가장 충격적이었고 동시에 가장 강한 모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한 김해숙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일순간 돌변하는 표정과 차가운 눈빛을 디테일 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사실감을 부여했다. 평소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해숙은 "충격적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런 완벽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은 없었다.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크게 후회했을 것 같다"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 국민 엄마라 불리는 배우 김해숙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에 관객들은 7년 만에 살아 돌아온 엄마 '명숙'이 갑자기 아들을 공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명숙'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희생부활자'는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명숙'이 7년 만에 살아 돌아와 아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12일 개봉.

2017-09-19 13:59: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일상 속 물건들의 다양한 활용 꿀팁 '레고→케이블·키 홀더'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치약으로 닦아본 적이 있는가? 상점에서 구입하는 전문 청소기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이러한 일상 꿀팁이 담긴 게시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글에 따르면 일상 속 물건들은 자세히 보면 한 가지의 기능만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샤워할 때 머리에 쓰는 샤워 캡은 여행 시 신발 보관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서재에서 쓰는 파일 홀더는 부엌에서 캔을 보관하고 공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굉장히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일상 속 물건들.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꿀팁은 뭐가 있는지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 여행 시 신발 보관팩으로 쓰일 수 있는 '샤워캡' ◆ '자석' 하나만 달면 모든 작은 금속 물체를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다. ◆ 테이프 롤 끝을 쉽게 찾으려면 '클립'을 붙여놓자. ◆ '달걀 카톤'은 정리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파일 홀더'는 부엌에서 캔을 보관하고 공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 가위를 날카롭게 만들려면 '알루미늄 호일'을 조금 자르면 된다. ◆ '치약'으로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광낼 수 있다. ◆ 스웨이드 신발에 생긴 작은 얼룩은 '네일 파일'로 제거할 수 있다. ◆ 자동차 '스포일러'를 식탁으로! [!{IMG::20170919000053.jpg::C::480::<사진/20jlamorticella / imgur>}!]

2017-09-19 11:40:3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김미화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대통령 실화냐?…고소할 것"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블랙리스트'에 올라 방송 퇴출 압박을 받았다고 알려진 코미디언 김미화 씨가 피해 진술을 위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 51분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나와 "이 전 대통령이 부끄러움 없이 백주대낮에 활보한다는 이 현실이 어이상실"이라며 "청와대 지시를 하달받은 국정원이 그것(블랙리스트)를 실행했고, 방송국 간부들이 이행하면 국정원이 청와대에 일일 보고했다는 것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 말대로 '실화냐?'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하면 어느 누가 대통령과 나라를 믿고 이야기를, 활동을 하겠느냐"고 덧붙였다. 같은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을 향해서는 "왜 하필 저냐고 생각을 해봤다"면서도 "비슷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하려는 많은 후배들을 위해 선배로서 이자리에 기꺼이 서야겠다 생각했다. 열심히 조사에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KBS 블랙리스트 의혹을 트윗한 데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일에 대해서는 "그때의 트라우마가 사실은 있다"며 "이런 자리에 다시 선다는 것이 저로서는 괴롭고 힘든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9년간 그런 일들이 전방위적으로 계획을 갖고 실행이 됐고 저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누구든 경험할 수있는 것이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 고소 계획에 대해서는 "그 범위를 변호사와 상의중"이라며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서 밑에 어느 범위까지 갈지를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민·형사 고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방송 하차 압력 외에 다른 피해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피해가 있다"면서 "오늘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말하겠다"고 답했다.

2017-09-19 11:02:0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왕은 사랑한다' 기도훈 "앵글 안의 나, 신기하고 가슴 떨려" 종영소감

신예 배우 기도훈이 TV 드라마 데뷔작 '왕은 사랑한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기도훈은 19일 종영하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연출 김상협)에서 세자 왕원(임시완 분)의 그림자 호위무사 장의 역으로 분해 안방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그는 이날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다.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셨고,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전 제작 드라마인 만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방송을 보니, 제가 앵글 안에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이었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현장에 적응하고,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도훈은 극중 세자 왕원의 곁에서 충성을 다하는 믿음직한 무사로 여심을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세 주인공 왕원,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이 위기에 처할 때 구해주는 해결사, 왕원의 사랑을 도와주는 메신저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이날 오후 10시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7-09-19 10:56:1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