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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인재 양성 위한 ‘KT디지털인재장학생’ 모집

KT가 대한민국의 미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이끌 우수한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을 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AI와 컴퓨터공학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전공자면서, 학칙에 의한 징계가 없고 누적 학점 평균이 3.5(4.5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ICT 비전공자의 경우 AICE 베이직 이상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에게는 최대 4학기의 등록금 전액과 AI 역량 향상 교육 등이 지원된다. 또 장학생들이 실질적인 AI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AI관련 교육과 KT의 젊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실무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협업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KT디지털인재장학생은 정보기술(IT) 혁신과 AI 관련한 진로에 꿈이 있는 대학생 우수 인재의 성장을 위해 졸업시까지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KT그룹의 대표 장학 사업으로 이를 통해 KT는 1988년부터 2024년까지 약 1만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오태성 KT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무는 "KT디지털인재장학생은 ICT 전공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며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AI 기술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주역이 되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02 09:44: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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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하노이서 동계 해외문화탐방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지난 달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 및 인근 지역에서 동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탐방은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탐방에는 강하나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의 인솔 하에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13일에는 하노이 응웬짜이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문화학과 학생들과 문화교류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탐방단은 한국의 설날 음식인 떡국을 소개하고 윷놀이를 같이 체험하며 한국의 설 문화를 알렸다. 이어 응웬짜이대학교 학생들과 베트남 설날 음식인 바잉쯩을 함께 만들었다. 양 교의 만남을 기념해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탐방단은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소설집을 응웬짜이대학교에 기증했다.이에 응웬짜이대학교는 베트남어판 응우옌푸쫑 총비서 평전과 '한·베 수교 30년사' 및 남성용 아오자이 2벌 등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탐방에 참여한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학생들은 "온라인 학업 특성으로 인해 교수님과 학우들 간 교류가 쉽지 않지만, 이번 탐방을 계기로 동행하게 되어 감동적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탐방을 인솔한 강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은 "베트남어를 배우는 우리 학우들에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정한 지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와 동기를 부여하는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30: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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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4·5일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참가자 전형료 면제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2025학년도 1학기 2차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에 열린 1차 입학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예비 입학생들을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 원광디지털대는 앞서 열린 1차 설명회에 약 3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4일에는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입학설명회가 진행된다. 학교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를 마친 후, 학과별 채팅방에서 교수와 실시간 맞춤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5일에는 학교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영상을 시청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설명회는 참가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여 인증을 거친 모든 참가자에게는 전형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4일 실시간 입학설명회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빈칸 채우기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는 별도 상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광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지 입학협력처장은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예비 입학생들이 입학전형과 학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18: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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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도네시아 UNAS ‘한국어교육-문화교류’ 해외봉사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학생들이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UNAS(Universitas Nasional)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인도네시아 사회문화봉사단 CAUNAS'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대 사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는 중앙대 학생 25명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며 소통했다. 중앙대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태권도 ▲사물놀이 ▲판소리 ▲K-Pop ▲응원단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UNAS 학생들 앞에서 선보였다. UNAS 학생들도 인도네시아 언어와 전통무술인 실랏(Silat), 전통춤인 포초 포초(Poco Poco)와 사만(Saman), 전통 악기인 앙클룽(Angklung) 등을 통해 양 국가의 문화교류 시간을 보냈다. UNAS 주관 한국의 날 행사인 'KORNATION'도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고등학생들은 중앙대·UNAS 학생들이 마련한 한복, 한식, 전통놀이, MZ 챌린지 등 다양한 부스에 참여했다. 이어 UNAS 학생들의 부채춤, 사물놀이, K-Pop 공연과 중앙대 학생들의 문화공연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UNAS 학생봉사준비단장을 맡은 울란(Wulan Dara Sutra) 학생은 "중앙대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갖게 돼 기쁘다.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대 친구들에게 인도네시아 문화도 알릴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중앙대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계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나연 중앙대 학생단장은 "중앙대와 UNAS가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문화를 전파하고 합께 호흡하는 과정에서 인류애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도전과 고됨의 연속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좋은 활동을 기획해 준 중앙대 사회봉사단과 열정적으로 호응해 준 UNAS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는 2012년부터 UNAS와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시행하기 어렵던 시기에는 온라인을 통해 UNAS 학생들과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해 한층 돈독한 소통의 장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중앙대 사회봉사단 권석재 차장은 "중앙대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소통의 가치를 깨우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0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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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서민 등골 '휘청'…밥상물가 '쑥'

유류비에 외식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위축할 우려다. 1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생육 부진과 작업량 감소 등으로 채소 공급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배추와 시금치, 버섯류 등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배추 소매 가격은 한 포기에 4835원이다. 연간 52.8% 증가했다. 이어 무 한 개 가격은 3065원이다. 같은 기간 99.0% 비싸졌다. 시금치는 100g당 1180원으로 연간 21.9% 상승했다. 외식물가도 상승세다. 서울지역 짜장면 가격은 평균 7423원이다. 10년전과 비교하면 65% 증가했다. 이어 삼겹살은 지난해 5월 서울 기준처음으로 2만원 시대를 열었다. 기름값도 소비자 체감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ℓ) 당 1733.1원이다. 경유는 1596.7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넷째 주 대비 각각 5.9원, 11.3원 오른 가격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여러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4:35: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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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서 탑승객 6명 태운 경비행기 추락…"인구밀도 높은 지역"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추락 지점은 루즈벨트몰 근처 교차로다. 탑승자는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AP통신과 미 CBS 등에 따르면 해당 경비행기는 항공의료서비스기업 제트레스큐에어앰뷸런스가 운항했다. 노스이스트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이륙 후 약 487m 상승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해당 비행기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로 향하던 중이었다. 회사 측은 "현재로썬 생존자는 확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 통보하기 전까지 탑승자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숀 더피 미 교통장관 또한 비행기 추락 당시 탑승객을 6명으로 집계했다. 셰렐 파커 필라델피아 시장은 "비행기 추락으로 주택과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라며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문제는 비행기 추락 장소의 경우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점이다. 특히 주거 지역인 만큼 주택들이 줄지어 있는 위치다. 미 연방항공청(FAA)는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를 이끌 것이라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너무 슬프다. 더 많은 무고한 영혼이 희생됐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3:09: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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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권한대행, 2차 내란특검 거부권 행사… "여야 합의없이 국회 통과 안타까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 번째 '내란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내란특검법 재의요구안이 상정됐다. 최 권한대행은 "이번 '내란 특검법'은 이전에 정부로 이송되어 왔던 특검 법안에 비해 일부 위헌적인 요소가 보완됐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특검 법안과 동일하게 여야 합의없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권분립의 예외적 제도인 특별검사 도입이 우리가 그간 지켜내 온 '헌법 질서'와 '국익'이라는 큰 틀에 비추어 현 시점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국무위원들과 심도있게 논의하고 숙고를 거듭했다"면서 "치열한 고민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 특별검사 제도를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특별검사 제도는 삼권분립 원칙의 예외적인 제도인 만큼,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정하여 '보충적'이고 '예외적'으로 도입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현재는 비상계엄 관련 수사가 진전돼 현직 대통령을 포함한 군·경의 핵심인물들이 대부분 구속 기소되고, 재판절차가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사법절차 진행을 지켜보아야 하는 현 시점에서는 '별도의'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특검 법안에 비해 일부 보완되었지만, 여전히 내용적으로 위헌적 요소가 있고 '국가기밀 유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헌법질서와 국익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며 "일부 조항을 보완하였지만 국가기밀은 한번 유출되면 물건의 반환만으로는 수습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최 권한대행은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을 반영하여 수색 및 검증까지 제한하는 강한 보호규정을 두고 있는 '위치와 장소에 관한 국가 비밀'은 한번 유출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자칫 정상적인 군사작전까지 수사대상이 될 경우, 북한도발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가 위축될 수 있고 군의 사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많은 우리 군 장병은 이미 이번 사태로 많은 혼란을 겪었다. 그들의 명예와 사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또다시 발생한다면,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국정을 운영중인권한대행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외적 리스크와 함께, 경제 성장세 둔화와 내수와 고용의 위축 등 수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엇보다, 국민들께서는 하루빨리 우리 사회가 정상화돼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너무나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간절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권한대행으로서 앞서 말씀드린 헌법 질서와 국익의 수호, 또한, 당면한 위기 대응의 절박함과 국민들의 바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특검 법안에 대해 재의 요청을 드리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며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의 간곡한 요청을 이해해 주시고, 국회에서 대승적 논의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최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3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통과된 첫 번째 내란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두 번째 내란 특검법에 대해서도 재의를 요구하면서,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후 일곱 번째 거부권을 행사하게 됐다.

2025-01-31 15:40:20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