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동통신3사, 모바일 쇼핑족을 잡아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모바일 쇼핑족' 마음 훔치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T쇼핑', KT는 '모카 트리(MoCa Tree)', LG유플러스는 'U+쇼핑' 등을 통해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2030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T쇼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TV홈쇼핑뿐 아니라 신개념 '비디오 쇼핑'까지 제공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비디오 쇼핑이란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광고 형식의 홍보 영상이나 기존 TV홈쇼핑 방송 편집본 등 짧은 동영상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좌우로 페이지를 넘기며 다양한 홈쇼핑 채널로 이동, 여러 상품군을 확인할 수 있고, 약 300개의 상품을 비디오 쇼핑 방식을 통해 제품 특성을 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KT는 '모카 트리' 앱을 통해 모바일 쇼핑업체의 다양한 이벤트 정보 제공, 제휴사 사이트 연결이 가능토록 제공하고 있다. 특히 쇼핑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할뿐 아니라 여러 판매 정보를 비교해보고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모카트리 앱은 ▲커머스·금융 서비스의 쿠폰, 할인 혜택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생활플러스' ▲다양한 테마의 특가상품과 제휴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테마샵'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한 번에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유플러스는 'U+ 쇼핑' 앱과 'LG생활건강 특가몰' 운영을 통해 차별화를 뒀다. 'U+ 쇼핑'은 이마트, 신세계와 손잡고 다양한 쇼핑 정보 제공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LTE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자체 홈페이지에서 'LG생활건강 특가몰'을 운영, 각종 상품을 LG 임직원들과 동일한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이달 중 특가몰을 통해 5만원 이상 결제 시 통신요금 1만원 할인, 10만원 이상 결제 시 통신요금 2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 쇼핑 이용자들이 늘면서 통신사업자들 역시 손쉽고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혜택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1-20 14:53:02 이재영 기자
다음 웹툰 북미 진출 초읽기…美 웹툰 포털 파타스미디어 전략적 제휴 체결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북미 최초의 웹툰포털 타파스틱 개발사 타파스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음과 타파스미디어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 주목 받는 웹툰의 해외 진출과 함께 한-미 콘텐츠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타파스미디어가 2012년 10월 선보인 북미 최초의 웹툰포털 타파스틱은 현재 보유 작가 1200여 명, 에피소드 2만 4000편을 돌파하며 출판 만화 작품이 대세이던 북미에서 웹툰 시장을 이끌고 있다. 타파스틱은 서비스 출시 1년만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웹툰 글로벌 매니지먼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8월 페이스북 전 CTO 애덤 디안젤로에게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다음 '만화속세상'은 현재까지 총 498편의 작품 연재 기록을 지니고 있다. 지난해 6월(안드로이드)과 12월(iOS)에 출시한 다음웹툰 모바일 앱은 450만 명이 내려받았으며, 월간 앱 순 이용자도 200만명에 달한다. 다음 임선영 플랫폼전략 본부장은 "다음이 북미 지역을 기반으로 한 타파스틱에 전략적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북미 웹툰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장기적으로 차세대 한류 문화콘텐츠로 손꼽히는 국내 웹툰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1-20 14:52:38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돈 긁어 모으는 기계' 닌텐도 3년 연속 적자 왜?

2008년 순이익 2790억엔. 2009년 순이익 4081억엔. 앞의 수치는 닌텐도 뒤는 토요타의 기록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두 회사지만 닌텐도는 게임기와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이고 토요타는 글로벌 넘버원 자동자 메이커다. 두 회사의 매출은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큰 차이가 나지만 실속이라 할 수 있는 순이익은 의외로 격차가 크지 않다. 그만큼 닌텐도는 '돈 긁어 모으기'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해왔다. 5년이 흐른 2013년. 닌텐도는 3년 연속 적자가 확실시된다. 당초 1000억엔 영업이익을 예상했지만 지난 18일 350억엔 적자로 예상치를 변경했다. 2년간의 불황의 늪을 탈출할 것이란 투자자의 기대를 깨버린 탓일까. 닌텐도는 20일 주가가 개장 초반 전거래일 대비 18.50%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닌텐도의 위기는 더 커질 수 있다. 콘솔 '위유'를 900만대 판매하겠다고 자신했던 닌텐도는 목표치를 30%수준인 280만대로 크게 낮췄잡았고 휴대용 게임기 3DS 판매 목표 역시 1800만대에서 1350만대로 떨어뜨렸다. 업계에서는 노키아에 이어 닌텐도마저 속된 말로 '한 방에 훅 간' 기업으로 남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돌 정도다. 닌텐도 추락의 가장 큰 원인은 비콘솔 게임 탓이다. '위' 시리즈는 전용 콘솔에 전용 타이틀을 장착해야 즐길 수 있지만 온라인게임이나 모바일게임은 PC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비용도 문제다. 위는 타이틀을 포함해 40만~50만원이 들지만 온라인게임은 사실상 가정마다 비치된 PC에서 매달 2만원가량에, 모바일게임은 누구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서 적게는 1000원이면 게임을 할 수 있다. 위의 게임 라인업도 유저의 외면을 받고 있다. '수퍼 마리오' '동물의 숲'과 같은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한 게임이 많아 소비층이 제한돼있고 이탈 가능성이 크다. 캐주얼게임은 물론 총싸움게임, MORPG와 같은 하드코어물 등 다양한 장르를 확보한 MS의 엑스박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는 지난해 연말 기준 각각 300만대와 400만대가 팔려 위와는 대조를 이뤘다.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대표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자진 연봉 삭감을 한 상태다. 그는 최근 "수퍼마리오를 모바일버전으로 만드는 차원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 중"이라며 반격을 예고했다.

2014-01-20 13:55:10 박성훈 기자
미래부, '기업 정보보호 제도 설명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제도의 이해 제고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업 정보보호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부는 매년 초 '기업 정보보호 제도 설명회'를 통해 정보보호 제도와 관련한 연간 추진일정과 주요 이슈사항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제도' 의무 시행 1년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제도 운영을 통해 나타난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기업의 원활한 인증 취득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 인증사례 공유 및 '2014년도 인증·심사 일정'을 사전에 공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세부 심사기준·절차 등을 안내해 새로운 제도 시행에 다른 기업의 혼란을 방지하고 해당 제도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승곤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과장은 "지난 한 해 발생한 크고 작은 사이버 침해사고를 돌이켜볼 때, 이에 대한 예방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부는 기업이 정보보호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1-20 12: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CJ헬로비전 '티빙', '스마트 쇼핑'으로 커머스 사업 진출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과 온라인 쇼핑이 만나 2030세대 여성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CJ헬로비전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 쇼핑 전용관 '스마트 쇼핑'을 열고 CJ오쇼핑, GS SHOP, NS홈쇼핑 등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일부 홈쇼핑의 지난 방송과 '비디오클락' 등 소셜커머스사의 동영상을 클립 형태로 제공하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도 시작한다. 티빙 내 별도 전용관으로 마련된 '스마트 쇼핑'은 쇼핑 콘텐츠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을 구현,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 주요 TV홈쇼핑 영상 시청과 동시에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의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통합 쇼핑 편성표로 지금 방송 중인 프로그램 편성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홈쇼핑사 상품을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찜' 기능도 있다. 또한 기기간 알림 기능을 이용하면 PC에서 방송 시청을 예약한 뒤 모바일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원하는 방송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특히 PC에선 '4분할 멀티뷰' 기능으로 홈쇼핑 채널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여러 개의 홈쇼핑 정보를 모아 볼 수 있는 타사 서비스는 대부분 모바일에 집중된 반면, 티빙의 '스마트 쇼핑'은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다음달 중 태블릿PC 버전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종원 CJ헬로비전 티빙사업추진실장은 "스마트 쇼핑으로 티빙은 신뢰도 높은 홈쇼핑의 상품 콘텐츠를 확보하는 동시에 추가 수익 모델을 발굴하게 됐다"면서 "3040세대를 주된 고객층으로 삼는 TV홈쇼핑사들은 20대 고객까지 흡수하게 돼 서로 '윈윈(Win-Win)'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4-01-20 11:25:5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최대 300Mbps 속도 3밴드 LTE-A 시연 성공

LG유플러스가 3개의 LTE 대역을 하나로 묶어 기본 LTE 대비 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LTE-A 기술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20일 독산사옥에서 40MHz폭의 2.6GHz 광대역 주파수 대역과 20MHz폭의 800MHz LTE 전국망 대역, 20MHz폭의 LTE-A망인 2.1GHz 대역을 묶어 총 80MHz폭을 활용, 최대 300MHz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LTE-A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밴드 LTE-A 지원 칩셋 및 단말기가 출시되면 서비스 제공이 바로 가능하며, 이 단말기로 1GB 용량의 영화를 27초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같은 용량의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경우 LTE는 약 1분57초, 광대역 LTE는 55초, 광대역 LTE-A는 36초가 소요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광대역과 1개의 LTE를 묶은 225Mbps 속도의 광대역 LTE-A 기술도 상용망에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연내 3밴드 LTE-A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과 기지국 장비 개발을 주도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현재 3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단말 모뎀이 개발단계에 있어 LG유플러스는 올 하반기 3밴드 LTE-A 지원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최택진 LG유플러스 SD본부 기술전략부문장은 "이번 3밴드 LTE-A 기술 시연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차세대 LTE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이 증명됐다"며 "현재 기술 표준화와 함께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를 준비 중에 있어 연내에 서비스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01-20 11:16: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