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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설 맞아 영화 '토르2' '집으로 가는 길' 서비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설 명절을 맞아 영화 '토르: 다크월드(이하 토르2)', '집으로 가는길'을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레tv는 30일부터 흥행작 '토르2'를 클라우드DVD로 서비스하며, 전도연, 고수 주연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주문형비디오(VOD)로 제공한다. '토르2'는 영화 '어벤져스'에 이어지는 이야기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로키(톰 히들스턴 분)는 신들의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다. 어둠의 종족 다크엘프의 등장으로 새로운 위협을 맞이한 둘은 위험한 동맹을 맺는다. 특히 영화 중간에 어벤져스의 리더 캡틴 아메리카의 깜짝 등장도 볼거리다. 이 영화는 국내 박스오피스 304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올레tv는 '토르2' 제공을 기념해 기획전 '마블 히어로 완전정복'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어벤져스, 퍼스트어벤져, 토르1, 아이언맨 1~3, 인크레더블 헐크 등 작품을 1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30일부터 이틀간 올레tv에서 '토르2'를 구매하면 결제액 중 4000원을 TV포인트로 돌려준다. 함께 서비스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남편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짐을 들어주다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돼 머나먼 타국에서 수감 생활을 해야 했던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2004년 일어났던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도연의 호연과 가슴 아픈 실화, 로케이션을 통한 이국적인 영상 등 볼거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4-01-29 11:08: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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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임직원 바자회로 '기부천사' 활동

CJ헬로비전은 지난 28일 상암동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CJ헬로비전의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놔두면 짐, 나누면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바자회 판매금 전액은 은평구 아동 보육 시설인 꿈나무 마을에 기부할 예정이며 미판매된 물건은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날 바자회에는 본사 임직원 200명 이상이 참여, 300여 개의 물품이 모였으며 거리상 참여가 어려운 부산, 경남, 호남 등 지역 근무자들도 택배를 통해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된 물건은 옷이나 신발, 아기용품, 가방 등이 주를 이뤘고 골프채, 캠핑용품, 게임기, 블랙박스 등 고가의 물건도 모였다. 김성근 야구감독의 사인볼, 골프선수 데이비드 톰슨의 사인 모자 등 유명인사와 관련 있는 물건도 있었다. 저가 생필품은 5000원 대의 가격으로 현장 판매됐고 고가의 상품과 인기 아이템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가 이뤄졌다. 21년산 위스키와 크리스탈 와인잔은 20명의 입찰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새 제품은 시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몇몇 한정판은 원래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CJ헬로비전은 서울 양천·은평을 비롯해 인천·부산·경남·강원·호남·충남 등에서도 연탄나르기 봉사와 김장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 공부방과 장애인 재활센터, 노인 복지관 등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CJ헬로비전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 사업자로서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유가치창출(CSV)활동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4-01-29 10:19:5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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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넷마블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테마파크맵 장착

CJ E&M 넷마블은 설을 맞아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 for Kakao'에 신규 맵과 캐릭터 등을 적용한 시즌 2 업데이트를 했다. 신규 콘텐츠 추가와 더불어 신년 운세 및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상당수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테마파크맵'은 지난해 12월 '모두의마블' 온라인에 먼저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맵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는 물론 ▲보다 빠른 플레이를 도와주는 '게이트 시스템' ▲모든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퍼레이드카 시스템' ▲모든 지역의 통행료가 2배가 되는 '야간개장' 등 신규시스템이 도입돼 보다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 온게임넷과 함께 일반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총 상금 1억원의 '삼성 갤럭시노트3배 모두의마블 전국민대회' 가 30일 오후 5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첫 대회는 스타 해설자 엄재경 부부, 아빠와 딸 팀, 남여 쌍둥이 팀이 격돌하며 매주 새로운 팀으로 약 1개월 동안 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2월 2일까지 모두의마블 공식 카페(cafe.naver.com/momakakao)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 응모만 해도 '갤럭시노트3' '다이아 300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014-01-29 10:17:19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