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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재팬 "2016 모바일 상품 1위 사업자 되겠다"

SK플래닛이 2016년 일본 모바일 상품권 시장 1위 사업자 달성을 목표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플래닛 일본 현지 법인인 SK플래닛 재팬은 일본 내에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코토코(COTOCO)'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코토코는 일본어로 마음과 마음을 전달한다는 뜻. 코토코는 일본의 커피, 편의점, 패스트푸드, 피자 등 6개 유명 브랜드사와 제휴를 맺었다. 이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일본 모바일 상품권 시장 1위 사업자를 달성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일본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3년 기준 약 10조엔에 달한다. 그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전년도 대비 159% 증가한 1조3469엔으로 집계됐다. SK플래닛 재팬은 이 같은 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성장세 속에서 20~30대 일본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소셜 기프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다. 코토코 이용 방법은 고객이 스마트폰 앱 또는 PC·모바일 웹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이메일 또는 라인·트위터 메시지 등이 전송된다. 수신된 메시지는 일본 내 전국 1만2000개 온라인을 포함한 매장에서 실물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코토코는 일본 특유의 선물문화를 반영한 메시지 데코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선물 발송 시 메시지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카드형태로 꾸밀 수 있다. 가종현 SK플래닛 재팬 대표는 "SK플래닛이 그동안 한국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제휴 브랜드와 탑재 플랫폼을 확대해 일본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문화에 맞는 최적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5 11:00:00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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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중국드라마·인기 일본 애니 전편무료 이벤트 실시

곰TV가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에 이어 중국드라마도 전편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드라마 마니아들을 위해 박신혜 주연의 대만 드라마 '선풍관가'를 비롯, 중국 드라마 6편을 전편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편무료로 제공하는 6개 타이틀은 '선풍관가' '취후결정애상니' '아내의 유혹(중국판)' '비자영웅(정의로운 두 형사)' '신 백발마녀전' '견우적하천(영화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 등이다. 해당 콘텐츠는 곰TV 앱과 웹에서 다음달 14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한류스타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선풍관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하야테처럼'을 원작으로 한 대만 드라마다. 빚더미에 앉은 남자와 재벌집 아가씨의 해프닝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대만의 로코퀸 양승림이 주연한 '취후결정애상니'는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인 대만 드라마 '명중주정아애니'의 속편이다. 한편 곰TV는 현재 일본 애니매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일본 애니 전편무료 독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갈릴레이 돈나' '마기' '로보틱스 노츠' '무장신희' 등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콘텐츠에 따라 25일까지 곰TV에서 전편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김정은 곰TV 플랫폼본부장은 "최근 중국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등 두터운 마니아 층을 기반으로 한 주문형비디오(VOD)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콘텐츠를 강화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8-05 10:47: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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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평생반값플랜'…25개월부터 기본료가 절반

CJ헬로비전은 자사 통신브랜드 '헬로모바일'의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요금 할인 프로그램인 '평생반값플랜'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알뜰폰(MVNO) 업계에서 선보이는 첫 장기고객 우대 프로그램이다. 평생반값플랜은 올해 말까지 헬로모바일 최초 가입일로부터 2년이 지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기본료를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25개월 차 기본 요금부터 50%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예를 들면 현재 기본요금 6만2000원인 LTE62 요금제를 쓰고 있는 고객이 가입 2년이 넘는 시점부터 기본료가 3만1000원으로 내려간다. 특히 평생반값플랜 수혜 대상 고객 중 기존 휴대전화 대신 외부 중고폰으로 기기를 바꿔도 요금 할인은 지속된다. CJ헬로비전은 30개월 약정인 '3G 헬로표준'도 25개월 차부터 기본요금 9000원에서 50%를 할인해 45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유심 요금제, 청소년, 제휴형(CGV, Mnet) 등 일부 요금제는 해당 프로그램 지원에서 제외된다. 최초 적용 대상자는 2012년 7월 이전 가입자로, 다음달인 9월 청구서부터 해당 할인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평생반값플랜 프로그램은 사전 이벤트로 진행한 프로그램 이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만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CJ헬로비전은 전했다. '평생반값플랜'으로 1등으로 뽑힌 주상준(38)씨는 "얼마 전에 휴대전화 커뮤니티를 통해 꼼꼼히 요금제 조건을 비교해보고 헬로모바일에 가입했는데 통신비 부담이 한결 줄었다"며 "애정을 갖고 직접 쓰고 있는 통신사의 대표 복지 프로그램 이름을 짓게 돼 뿌듯하고 기분 좋다"고 말했다. 김종렬 CJ헬로비전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가격 혜택을 더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며 "기기변경 때 투입되는 보조금이 아닌 실질적으로 고객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는 요금 할인으로 고객 만족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8-05 10:36:05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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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바일 공룡 되나…금융 이어 콜택시 진출 초읽기

카카오가 모바일 공룡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상 생활 전반에 관여하는 거대 모바일 플랫폼 탄생 움직임이 거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콜택시 서비스 추진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메신저, 게임, 캐릭터, 쇼핑, 금융, 포털, 교통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거대 모바일 플랫폼 포부를 드러냈다. 요즘 모바일 게임은 대부분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거래된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카카오에 노출되지 않으면 홍보가 안 되는 현실이다. 게임사는 카카오에 게임을 올리려면 판매액의 21%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높은 수수료는 게임 업계 고충이기도 하다. 쇼핑의 경우 카카오는 입점 기업을 밀어내고 자체적인 '선물하기' 기능을 선보여 논란을 불렀다. 기존 입점 기업과 중소 업체들은 카카오의 독점 행태를 비판했다. 국내 PC 메신저 1위인 네이트온은 카카오톡 PC 버전에 아성이 무너졌다. 모바일 메신저 부문에서는 네이버 '라인'마저 카카오톡 점유율에 한참 못 미친다. 금융 분야에서 카카오는 늦어도 다음달 안에 금융 서비스 '카카오 간편 결제'와 '뱅크월렛카카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간편 결제는 자신의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 놓고 상품 금액 결제 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거래가 이뤄지게 한다. 카카오는 LG CNS의 전자 결제 시스템 '엠페이'를 채택해 공인인증서 없는 전자 상거래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송금 서비스 '뱅크월렛카카오'는 카카오톡 등록 친구끼리 하루 최대 10만원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시중 은행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야만 가능했던 전자 이체가 메신저로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밖에 카카오는 오는 10월 '다음카카오' 출범을 앞두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손잡고 각각 포털과 모바일에서 쌓은 역량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다음카카오가 출범하더라도 다음보다 카카오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014-08-05 10:33:2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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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방송 활성화 위해 한·일 케이블업계 손 잡았다

초고화질(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한·일 케이블업계가 손을 잡았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일 케이블업계가 UHD 활성화를 위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지난주 케이블쇼 참관차 일본을 방문해 일본케이블TV방송협회(JCTA) 아츠시 니스조 회장을 만나 글로벌 UHD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국 케이블TV협회는 우선 기술 및 서비스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콘텐츠 공동 제작, 2015년 '한·일 공동 UHD 컨퍼런스' 개최 등 추진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일본 참관단은 양휘부 회장을 비롯,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최정우 홈초이스 대표 등 케이블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참관단은 일본 케이블TV쇼를 참관하고 차세대방송추진포럼(NexTV-F), JCTA 및 JLabs, 소니 본사, J:COM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차세대 방송서비스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은 총무성 산하 방송사·가전사·벤더사가 결집해 만든 사단법인 차세대방송추진포럼이 지난 6월 2일 '채널4K'를 개국한 이래 하루 6시간씩 UHD 시험방송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채널4K'를 2016년 4월 상용화하고 2020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해 8K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양휘부 회장은 일본 케이블TV쇼 개막식 축사를 통해 "방송업계의 미래비전이자 새로운 비주얼 솔루션인 UHD 방송을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 활성화시킨다면, 세계 UHD 시장을 동북아시아가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5 10:31: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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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상파 편들기 '논란'…"국민 위한다더니"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가 향후 임기 3년간 추진할 7대 정책과제를 4일 발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책들이 지상파 혜택 가중화에 쏠려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성준 방통위원장을 비롯한 3기 상임위원들은 전체회의를 열고 '제3기 방통위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7대 정책과제에는 ▲지상파 방송에 광고 총량제 도입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법 제정 ▲개인정보 유출 기업 엄중 제재·인터넷 상 주민번호 파기 ▲재난방송 문제점 개선 ▲남북 방송 협력 및 해외진출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업계의 최대 관심은 지상파의 광고 총량제 도입에 쏠렸다. 방통위는 한류 기반인 방송서비스를 활성화하고자 지상파 방송 광고총량제 도입 등 광고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방통위가 프로그램광고 6분, 토막광고 3분, 자막광고 40초, 시보광고 20초 등 총 10분을 배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상파 광고총량제가 도입되면 전체 광고 허용량만 정해 주고 종류·횟수·시간 등 세부 사항은 각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광고총량제를 통해 지상파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광고총량제는 세계적 추세일 뿐 아니라 유료방송의 경우 오래전부터 허용해 온 제도"라며 "다만 광고총량제를 허용하더라도 지상파와 유료방송간 차별화된 기준을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유료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은 방통위가 지상파 편향적인 정책만 내놓고 있다며 반발했다. PP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방송광고제도 개선이 지상파 위주의 광고규제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유료방송업계가 요구하는 광고총량제 도입 등 대책은 빠져있어 지상파 광고시장 고착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상파 광고총량제 실시, 간접광고 및 협찬고지 규제 완화, 방송광고 금지품목 완화 등 지상파 편향적인 규제 완화 내용만을 담고 있다"며 "정부가 매체균형을 감안해 독과점 구조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야 함에도 오히려 지상파의 방송광고 시장 독과점을 지원하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통위는 초고화질(UHD) 방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상파 방송을 포함한 'UHD 방송 활성화 정책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MMS)를 2015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정책 모두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업계와의 갈등 속에 논란이 된 사안이다. 하지만 방통위는 이런 갈등 상황 속에서도 지상파 혜택만을 가중시킬 이 같은 안건들을 향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에 포함시키며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앞서 최성준 위원장은 700MHz 주파수 대역 할당 문제를 놓고 "재난망에 우선 도입하되 기존 통신에 할당된 700MHz 대역도 원점에서 검토하자"며 방송으로 돌릴 수 있음을 언급해 이번 'UHD 방송 활성화 정책방안' 역시 지상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여 향후 업계간 논란이 예상된다.

2014-08-05 07:30:1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