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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그룹별 정보 공유 쉬운 '페이스북 그룹 앱' 공개…'밴드' '카카오그룹' 경쟁

페이스북이 그룹별로 다양한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그룹을 통해 더욱 빠르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앱 '페이스북 그룹 앱'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페이스북 그룹 앱'은 국내 서비스되고 있는 네이버 '밴드'나 다음카카카오의 '카카오그룹' 서비스와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페이스북 그룹 앱을 활용하면 공동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이 프로그램 과정을 함께 공유하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끼리 언제 어디서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서로의 소식을 전할 수 있다. 페이스북 그룹 앱을 실행하면 현재 사용자가 참가하고 있는 모든 페이스북 그룹들이 표시된다. 이중 가장 자주 이용하는 그룹이 위쪽에 나타나며,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각 그룹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알림을 확인하고 어떤 알림을 볼지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추천 그룹 탭을 누르면 이전에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나 친구가 가입한 그룹, 현재 거주지를 바탕으로 생성되는 추천 그룹 리스트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페이스북 그룹 앱은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4-11-19 16:3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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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미래 이끌 초기 스타트업 선발한다

SK플래닛은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 서울지역 행사를 개최하고 경연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초기 스타트업을 20일 선발한다.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는 SK플래닛의 T아카데미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스타트업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8개 지역에서 스타트업 전문가 강연을 통한 사업 컨설팅과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제공해 투자유치기회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개최되는 서울지역 행사에서는 한재선 퓨처플레이 최고기술경영자(CTO), 이한주 스파크랩스 대표, 이혜민 눔코리아 한국총괄매니저,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강연자로 참가해 초기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성공 노하우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T아카데미가 운영중인 스타트업 지원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 '인사이더 2014'와 각 지역별 기관 추천 등으로 선발된 초기 스타트업 8개팀이 '오픈IR' 경연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청중평가단 및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발되는 2개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SK플래닛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101스타트업 코리아' 선정, 서울시 SBA 창업플러스센터 입주권 부여 등의 특전과 부상이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는 서울을 제외한 7개 지역에서 총 7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여명의 스타트업 강연자들이 초기 스타트업의 눈높이에 맞는 멘토링을 제공해 왔다. 20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되는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 서울지역 행사는 예비 창업자·개발자·기획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두현 SK플래닛 커머스기획실장은 "전국에 있는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의 지역 행사가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성공 사례를 발굴해 창조경제를 이끄는 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9 16:29: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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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 가장 어울리는 통신사는 'KT'…왜?

아이폰6와 가장 어울리는 통신사는 KT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SK텔레콤 500명, KT 300명, LG유플러스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6 구매와 관련한 통신사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결과 KT가 가장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6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 49.5%가 KT를 꼽았다. 이어 SK텔레콤이 42.3%, LG유플러스가 8.2%로 나타났다. '아이폰 하면 떠오르는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는 KT가 47.6%로 가장 높았다. SK텔레콤은 43.8%, LG유플러스는 8.6%였다. 두잇서베이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소비자들이 2009년 국내 최초로 아이폰3GS 판매를 시작한 KT의 이미지가 깊이 각인돼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이폰6 가입시 통신사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 소비자들은 '나에게 맞는 요금제'(57.2%)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편리한 AS 가능 여부'(51.7%), '데이터·와이파이 품질'(35.4%), 'iOS 기본앱 활용성'(29.9%), '멤버십 혜택'(27.9%) 순이었다. '아이폰6를 이용하기 위한 통화품질(네트워크망)이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SK텔레콤이 4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KT는 42.3%로 그 뒤를 이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필수 앱에 대한 이용이 가장 쉬울 것 같은 통신사'의 질문에서도 51.9%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아이폰의 AS가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KT(56%), SK텔레콤(38.5%), LG유플러스(5.5%)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폰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 소비자들은 KT(62.3%), SK텔레콤(32.2%), LG유플러스(5.4%)로 답해 1위와 2, 3위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이폰6 가입시 용량별(16GB/64GB/128GB), 색상별 물량이 가장 많을 것 같은 통신사'와 '아이폰 6 가입 신청 및 접수가 편리한 통신사'에 대한 질문에서 소비자들은 KT를 가장 많이 꼽았다. 두잇서베이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전체적으로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KT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이폰6에 대한 관심도는 77.4점(100점 만점기준)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 중 9%대에 불과한 아이폰 점유율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6:27: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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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경제박람회' 27일 코엑스서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창조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조경제박람회는 민간과 정부의 창조경제 성과 및 사례를 종합·소개해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 및 참여를 촉진하고자 개최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창조경제박람회는 중소기업청 벤처창업박람회와 통합해 행사 내용 및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부를 비롯한 21개 정부 부·처·청과 전경련, 벤처기업협회 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640여개 업체 외에 대기업 13개 등 기업이 참여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제품·서비스, 혁신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일반국민, 스타트업, 대기업, 정부부처 등이 모두 창조경제의 주체로서 각 분야에서 이뤄낸 다양한 창조경제 성과 및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박람회는 27일 오전에 개최되는 개막식과 함께 일반국민, 스타트업 등의 창의적 제품·서비스, 대기업의 상생사례, 정부부처·출연연·금융기관 등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또 스타트업 데모데이, 투자IR, 네트워킹 행사 및 각종 컨퍼런스·포럼·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전시관은 일반국민들이 창조경제 생태계의 모습과 사례들을 쉽게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벤처·스타트업을 테마별로 전시·소개하고, 창업멘토링 및 상담, 정부부처, 출연연 등 성과 사례 소개도 이뤄진다. 특히 홀로그램 K-POP 공연, 4DX 영화관, UHD 동물원,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작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글글래스, 드론배달서비스(DHL) 등 혁신적 서비스도 보여져 눈길을 끌 전망이다. 부대행사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열린 박람회에선 9개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던 반면, 올해는 총 34개로 늘었다. 스타트업 데모데이, 투자IR, 수출지원 등 투자, 구매를 위한 비즈니스 행사 및 기업가정신, 중소기업 활성화, 기술금융, 재도전, 여성창업 등에 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핀테크 관련 국제세미나와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 특허기술 이전 등 정책성과 발표회도 개최된다. 창조경제박람회와 관련된 주요 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공식 SNS도 운영된다. 전시장, 부대행사, 체험행사 등은 모두 무료이며, 전시관 등 일반인 관람은 27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은 "이번 창조경제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창조경제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데 초점을 뒀다"며 "이 같은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상품화되고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경제라고 하면 거창한 것을 기대하는데 사실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우리 실생활을 바꾸는 것 자체가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내년 이후 창조경제박람회가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4-11-19 15:48: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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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SK알뜰폰 세븐모바일' 고객센터 앱 론칭

SK텔링크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지원과 혜택 강화를 위해 'SK알뜰폰 세븐모바일(7mobile)' 가입자용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SK텔링크가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고객센터 앱은 홈 화면에서 잔여기본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 실시간 요금 정보 등 고객들이 알고 싶은 정보를 신속히 조회 및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 메뉴도 고객 편리성을 고려해 ▲사용량 조회 ▲실시간 요금 조회 ▲전월 요금 조회 ▲요금제·부가서비스 ▲내 정보 보기 ▲이용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T스토어에서 'SK알뜰폰'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텔링크는 이번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 론칭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1회 이상 정회원 로그인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777명의 고객을 추첨해 SK모바일 5000원 주유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송재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 출시로 고객들은 기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든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다양한 고객편의 기능 및 서비스 개발로 알뜰폰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9 13:35: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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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텔레콤-헬로모바일, '통신비 제로 이벤트' 시행

휴대전화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이 헬로모바일과 업무 제휴를 통해 '통신비 제로(0)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신비 제로 이벤트'는 착한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있는 유진투자증권의 통신비 지원 이벤트와 헬로모바일의 '반값 유심(USIM)' 요금제를 접목시킨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헬로모바일 반값 유심 요금제 이용 고객 중 주식 거래액이 1억원 이상인 신규 고객에게 1년 간 매월 2만1000원씩, 총 25만2000원을 지원해 준다. 이에 따라 헬로모바일의 대표 상품인 '조건없는 유심 LTE21(기본료 2만1000원)'을 사용하면 매월 통신비가 0원이 되는 셈이다. 통신비 제로 이벤트의 대상은 유심만 새로 개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이다. 현재 사용중인 휴대전화나 갖고 있는 중고폰, 통신사 약정만료 휴대전화, 해외 휴대전화 등 모두 유심만 개통해 사용할 수 있다. 만일 휴대전화를 구매해야 한다면, 착한텔레콤에서 판매중인 해외 역수입폰(LG전자 G3)을 구매할 경우 국내 출고가보다 최대 33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반값 유심 요금제와 유진투자증권 이벤트는 착한텔레콤의 홈페이지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다.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개통 상담 이후 유심을 배송받을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단통법 이후 통신비 부담이 오히려 늘었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착한텔레콤은 제휴 확대를 통해 통신료를 절감하고 해외폰, 중고폰, 리퍼비시폰 등 활성화를 통해 단말기 구입비용을 절감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3:35:2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