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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C, '창조경제박람회'에 그룹 대표사례로 전시

한화S&C(대표 김용욱)가 오는 27일~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 한화그룹 대표 사례로 선정돼 참여한다. 창조경제박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창조경제 위원회 소속 21개 부처와 11개 경제단체가 주최해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화S&C는 민간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DreamPlus'사업이 대기업의 스타트업 지원 및 동반성장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DreamPlus'는 지난 2013년부터 역량있는 ICT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다. 현재 국내 4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11개국의 12개 대표 액셀러레이터와 드림플러스 얼라이언스(연합)를 구축한 바 있다. 또 내년에는 해외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 및 미팅을 통해 제품의 현지화 및 고도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GEP(Global Expansion Program)을 론칭할 예정이다. 아시아 각 나라의 유망 스타트업을 해외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월간 리포트 DPR(DreamPlus Report)도 지난 10일 발간했다. 한화S&C는 이번 박람회에서 'DreamPlus Dream Becomes Reality'를 주제로 전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DreamPlus' 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얼라이언스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소개와 2015년 론칭 예정인 DreamPlus GEP(Global Expansion Program) 프로세스에 대한 안내 및 관객 이벤트 존을 통해 스타트업의 다양한 기회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4-11-20 10:45:1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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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 결승전 부산 개최…정준영 특별 공연

인기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소울'의 결승전이 부산을 달군다. 엔씨소프트는 21일 오후 3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소울 '한국 최강자전' 결승, 22일 오후 3시에는 '한·중 최강전' 결승 경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최강자전 결승에는 강덕인(권사)과 이성준(검사)이 출전한다. 한·중 최강전 결승에서는 한국 선수 이재성(기공사)와 중국 선수 탕웬보(역사)가 맞붙는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유료 관람객 6000명은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신규 의상이 포함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공개 신규 의상 1종과 응원용 블소 일러스트 수건도 함께 받는다. 경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입장을 완료한 관람객은 비무제 응원주화 5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전 입장한 관람객들은 럭키드로우 이벤트, 포토존 사진 촬영에 참가할 수 있다. 음악 콘서트도 결승전 재미를 더한다. 21일에는 아케펠라 그룹 '스노우시티'의 블소 OST 메들리 공연이 열린다. 블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OST 수록곡 '바람이 잠든 곳으로'의 원곡 가수 휴우는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22일에는 블소 신규 직업의 정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고, 블소 광고 모델 정준영의 특별 공연도 관람 가능하다. 또한 대회 양일간 코스튬 플레이 전문 모델 RZ코스의 블소 코스프레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블소 코스프레 복장을 한 관람객은 특별 선물을 받는다.

2014-11-20 10:22:2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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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아이언2' '베가 팝업 노트' 가격 할인…팬택 '약일까 독일까'

'베가아이언2 베가 팝업 노트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팬택이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베가아이언2'에 이어 '베가 팝업 노트'의 가격을 대폭 낮췄다. 불과 하루전까지만 해도 팬택 관계자는 "가격 인하 관련해서 들은 내용이 없다"며 "베가아이언2 가격인하로 통신사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같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과 하루만에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통신사의 요구를 받아들인 셈이다. 이결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가 베가아이언2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자 SK텔레콤은 베가 팝업 노트로 대응할 수 있게됐다. 팬택은 세계 최초로 팝업 형식의 펜(스위치를 당기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펜)을 탑재한 '베가 팝업 노트'를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고가는 35만 2000원으로 최신 프리미엄 노트 스마트폰으로는 파격적이다. '베가 팝업 노트'는 팬택의 매각절차로 인해 출시가 지연됐으나 시장기대에 맞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제품의 가격은 최신 노트 스마트폰보다 출고가가 반 이상 낮고 여기에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은 기존과 달리 프리미엄 제품을 20만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베가 팝업 노트는 단통법 등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출고가를 파격적으로 낮췄다"며 "베가 팝업 노트는 통신비 부담으로 프리미엄 노트 스마트폰 사용을 꺼리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가 팝업 노트'는 크림 화이트(Cream White)와 마일드 블랙(Mild Black)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2014-11-20 10:19:38 양성운 기자
국립중앙과학관, '2014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 개최

국립중앙과학관과 행복한교육실천모임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가 22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는 2012년부터 현재 우리교육의 중요한 화두인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배움의 기쁨을 맛보게 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도록 돕는 것'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초·중·고교 학생 등 만 19세 이하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행복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뮤지컬, 노래, 댄스 부문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살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10가지 계명을 만드는 '행복십계명 부문' ▲'꿈과 행복'을 소재로 한 '행복UCC' 부문 ▲꿈을 위한 과거 현재의 미래의 멋진 포부와 구체적 노력, 비전을 담은 '꿈PPT' 등 모두 4부문으로 진행된다. 행복올림피아드 본선 참가자는 총 24명이며, 이들에게는 국립중앙과학관장상이 주어진다. 행사장 밖 로비에서는 학생들이 응모한 다양한 작품과 이 대회를 협찬한 단체의 각종 행복교육도구들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 원하는 꿈과 행복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20 09:11: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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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우리동네TV교실' 정규 채널 편성

CJ헬로비전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TV교실'이 올해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며 24일 헬로tv를 통해 졸업 작품을 공개한다. '우리동네TV교실'은 교육-제작-편성 등 방송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CJ헬로비전의 미디어 공헌 프로젝트로, 지역 콘텐츠 육성과 지역 주민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됐다. 우리동네TV교실 수강생들은 미디어 이론과 영상제작 실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우리동네를 주제로 한 졸업작품 형식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했다. 올해는 강원도 원주, 경상남도 김해, 전라남도 순천 등 3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약 80여 명의 수료생이 총 24편의 완성된 작품을 발표했다. 커리큘럼은 지역별 특색과 수강생들의 요구에 맞춰 다르게 진행됐다. 원주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공포영화 만들기' 교육 과정, 순천과 김해에서는 주부와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다큐멘터리 만들기' 교육 과정이 진행돼 현재 지역별 졸업 발표회가 진행 중이다. CJ헬로비전은 수강생들의 만족도와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내년엔 더 많은 지역으로 '우리동네TV교실'을 확대할 방침이다. 졸업작품은 24일 CJ헬로비전 지역 특화 주문형비디오(VOD) 채널인 '우리동네사랑방'에 공개하고 지역채널 정규 프로그램인 '6mm 시청자 세상'에 방영할 계획이다. CJ헬로비전 가입자는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VOD로 해당 작품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은 제작자와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동네TV교실'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우리동네TV교실'의 생생한 현장 실무교육을 위해 지역채널 기자, 아나운서, PD 등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특강도 진행했다. 이들은 미래 방송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 수료생들의 직업 상담 멘토 역할을 할 계획이다.

2014-11-20 09:11: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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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4]20일 부산 벡스코 개막···한국 게임의 놀라운 저력 펼친다

K팝 11배, 한류영화 131배 효과의 수출효자 증명 역대 최대 35개국 617사 참여 부산 벡스코 한마당 한국 게임의 '놀라운 저력'이 부산 벡스코를 뜨겁게 달군다. 전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각종 규제 때문에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G-STAR) 2014'가 흥행에 참패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K-팝의 11배, 한류영화의 무려 131배에 달하는 '수출 효자'인 게임의 힘을 톡톡히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20~23일 부산 벡스코에서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Game is not over)'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지스타 2014'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사(2567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미공개 신작 줄줄이 공개 게이머들이 가장 기대하는 신작 출시도 줄을 잇는다. 넥슨은 '돈슨의 역습'이란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규모(180부스)의 전시관을 꾸미고 온라인게임 9종과 모바일게임 6종 등 모두 15종의 신작을 공개한다. 온라인게임으로는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공각기동대' '페리아 연대기' '하이퍼 유니버스' '클로저스' '수신학원 아르피엘' '아이마' 등이, 모바일게임으로는 '마비노기 듀얼' '야생의 땅: 듀랑고' '프레타' '광개토태왕' '영웅의 군단: 레이드' 등을 선보인다. 3년 만에 지스타에 다시 합류한 엔씨소프트도 '우주정복,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란 구호 아래 2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꾸몄다. 특히 3년 전 소개돼 화제를 모은 대작 '리니지이터널'의 체험판을 처음 선보이고 대규모 시연존도 마련했다. 차기 신작 '프로젝트 혼'에도 게이머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지스타에 처음 출전하는 스마일게이트는 '아제라' '로스트아크' '스카이사가' '프로젝트 퍼피'를 비롯해 미공개 프로젝트를 대거 선보인다. 엑스엘게임즈는 인기 PC 패키지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을 차용한 온라인게임 '문명온라인'으로 흥행을 노린다. ◆독일 정부, 한국 게임사 유치 설명회도 '지스타 게임 투자 마켓' '게임기업 채용 박람회' '부산 가족 e스포츠 잼' '한·일 게임애니송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특히 리그제를 도입한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가 'LoL 챔피언스 코리아 2015'라는 이름으로 시드 선발전을 열어 e스포츠 팬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독일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연방주는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한국 게임회사 유치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던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연방주에 이어 두 번째다. 국내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독일은 국가적으로 게임을 문화 산업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게임을 4대 중독 물질로 규정하는 등 각종 규제가 쏟아지고 있다"며 "올해 지스타 슬로건인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에 담긴 국내 게임업체들의 절실함을 정치권에서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20 07:00:38 이국명 기자
방통위, '제3차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2014 제3차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업계, 시민단체 등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우선 '신규 IT 서비스에서의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라는 주제로 김형성 성균관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신산업 발달과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점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앱 개인정보보호 방안' 세션에서는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새롭게 등장하게 된 개인정보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방향 등이 논의된다.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안)' 세션의 경우, 방통위가 지난해 12월, 올해 3월, 6월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는 토론회다. 그간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최종안을 도출하기에 앞서 다시 한 번 학계·법조계·업계 등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방통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방통위는 지난 12일 발표한 '온라인 개인정보 취급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요내용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29일 시행을 앞둔 정보통신망법 중 개인정보 관련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오남석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신산업 육성과 개인정보의 오남용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법·제도 개선과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9 20:29:3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