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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G4·아이폰6' 카카오톡으로 통하다…다음카카오 '페이스톡' 기능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갤럭시S6·아이폰6·G4 카카오톡으로 통하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가 '카카오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엔 영상통화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친구들과 문자나 음성통화 외에 영상통화까지 즐길 수 있는 '페이스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 간에도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시대 새로운 소통 문화를 이끌어온 카카오톡은 텍스트, 이모티콘, 음성통화에 이어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톡'을 지원하며 어떤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도 즐거운 연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톡'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iOS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다른 이용자끼리도 카카오톡에서 언제나 영상 대화를 즐길 수 있다. 즉 갤럭시S6나 G4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와이파이(Wi-Fi) 망에 접속해 있을 경우 데이터 걱정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해외에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 시골에 계신 부모님, 음성통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부담없이 마음의 정을 나눌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 친구의 프로필 또는 채팅방 내 메뉴에 새롭게 추가된 '페이스톡' 버튼을 누르면 영상통화로 연결되며, 영상통화 시 상대방의 모습과 내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통화가 연결된 후에는 이용자가 영상통화 중 자신의 모습을 아름답고 감성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4가지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과거 카카오톡의 서비스를 두고 데이터망 폭증을 불러일으킨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어 '페이스톡'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6-16 13:04: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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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카카오TV' 출시…프로야구 감상 소통하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친구들과 프로야구를 시청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소셜 영상 서비스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모바일 메신저와 SNS에서 손쉽게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고 친구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다. 개인별로 맞춤화된 영상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아 감상하는 편의성과 실시간 소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친구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함께 보고 싶은 영상은 '채팅방에서 보기' 기능을 활용해 공유할 수 있다. 짧은 방송 클립뿐만 아니라 무료 영화 VOD, 웹드라마,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콘텐츠 종류와 이용자별 상황에 따라 재생시간, 화면크기 등 감상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여러 유명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인 '엠넷 디지털 랩'과 '엠카 직캠중독' 등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이용자의 감상 패턴에 따라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추천하고 카카오톡 친구들이 영상에 남긴 덧글이나 공감 등의 표현이 반영된 영상을 우선 노출하는 기능도 갖췄다. 조한규 다음카카오 콘텐츠 사업팀장은 "소셜 관계와 소통을 접목시킨 동영상 서비스로 이용자의 모바일 라이프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표적인 모바일 소셜 영상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카카오TV 공식 홈페이지(tv.kakao.com)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업데이트는 이달 중 진행된다. 이번 주 중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서도 서비스된다.

2015-06-16 11:31: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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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폰 연동 앱세서리 사업 본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데이터 시대가 개막되면서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이 연동된 앱세서리 시장이 본격 개화됨에 따라 앱세서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서울 서초동 플래그십 매장을 시작으로 고객이 어디서나 다양한 앱세서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에 플래그십 매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헬스 ▲레저 ▲생활 등의 영역에서 앱세서리를 우선 출시한다. 헬스분야에는 활동시간, 칼로리, 보행거리 등을 측정하는 손목형 피트니스 밴드와 체성분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성분 분석기 등이 있다. 피트니스 밴드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고 보행 외에도 운동 종목을 추가해 소모한 열량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한국영양학회의 8천개 요리 데이터를 이용해 대부분의 한국음식과 식사량까지 기록할 수 있다. 레저분야에는 드론과 어군탐지기 등이 있다. 드론은 스마트폰으로 조종과 실시간 스트리밍 및 HD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어군을 찾아내는 휴대용 어군탐지기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수중 음파탐지기 측정값을 전송해 어군을 확인 할 수 있다. 생활분야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와 '마이빔', 아웃도어용 스피커, 안경형 3D모니터 등이 있다. 포켓포토는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8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있는 사진을 블루투스 또는 NFC 기술을 활용해 즉시 인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5-06-16 10:34: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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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진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 CNS가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나섰다. LG CNS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우수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유통 채널이 없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LG CNS SaaS 마켓플레이스(이하 마켓플레이스)'라는 클라우드 장터를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LG CNS는 오는 9월 마켓플레이스 오픈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영업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에 유치하려는 소프트웨어는 마케팅, 인사, 회계 등 기업의 업무 영역과 보안, 로그 분석, 웹서버, 미들웨어 등 시스템 구동 전반에 필요한 솔루션이다. LG CNS는 입점 업체에 ▲초기 수수료 유예 및 낮은 수수료를 제안하는 한편, ▲인큐베이팅 프로모션 제공 ▲기존 솔루션의 SaaS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 ▲우수 솔루션의 시스템 구축 사업 공동 진출 기회 부여 ▲입점 업체 홍보를 위한 공동 전시회와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완 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장 상무는 "클라우드 도입 초기인 국내 환경과 LG CNS의 IT 분야에서의 위상을 고려해 단기적인 수익 창출 보다는 건전한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향후 LG CNS의 시스템 구축 영역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6-16 10:02: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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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릭슨과 차세대 소물인터넷 공동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에릭슨(CEO 한스 베스트베리)과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에릭슨 본사에서 15일(현지시각) LTE 기반 차세대 대용량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기술의 공동 연구 · 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LTE 네트워크에서 저용량의 정보를 송수신하는 '소물(Small Things)' 간의 통신을 대규모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인 'MTC'의 공동 연구 · 개발 및 이를 이용한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MTC'는 현재의 LTE 네트워크 상에서 '작은 사물'간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기술로 데이터 전송량이 많지 않은 기기에 적합한 저속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게 된다. 소물인터넷 기기의 가격 인하를 위한 다중안테나 및 광대역 주파수 지원 등과 같은 불필요한 기능의 삭제나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으로 연장하기 위한 전력 효율 증대 기술 등 소물인터넷 확산을 위한 'MTC' 관련 세부 목표들도 함께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SK텔레콤과 에릭슨은 현재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3GPP)에서 논의 중인 'MTC' 관련 표준화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MTC'의 빠른 개발과 함께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에릭슨의 퍼 나빈거(Per Navinger) LTE 개발 총괄은 "사람과 사물이 모두 연결되는 미래 통신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SK 텔레콤과 긴밀하게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저비용 및 저전력 단말에 대한 통신 지원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6-16 09:03: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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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메르스 피해고객 통신요금 면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통3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고객에게 사회적 배려 차원으로 유·무선 통화요금을 면제하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등 고통을 분담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 가운데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에게 기본료와 유·무선 음성 통화료를 비롯한 6월 휴대전화 이용료는 면해주고, 데이터에 대해서는 무제한 혜택을 준다고 15일 밝혔다. 유선 서비스의 경우에는 초고속인터넷, 070 인터넷전화, IPTV 기본 요금이 감면된다. 이 같은 조치는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정확한 정보를 얻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통신요금 면제 신청과 상담은 고객센터(1544-0010)와 휴대전화 114, 유선전화 101로 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메르스 예방용 마스크 100만 개를 확보해 직영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1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도 메르스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월분 통신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유·무선 이동전화 요금과 함께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유선서비스 기본료를 감면해 준다. 요금 감면의 세부 내용은 정부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역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사적 메르스 대책반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일선 판매 유통망에서도 메르스 유행 초기 단계부터 주요 발병 지역 본부별로 마스크를 구입해 방문 고객에게 배포하고 있다. 또 유통망 직원을 상대로 메르스 대응 체계와 가이드를 배포하는 한편 고객과 접촉이 많은 유통망에는 고객 응대 시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숙지케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 있다. KT 역시 메르스 피해 고객에게 요금 감면을 해주기로 방침을 정하고, 세부적인 방법론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06-15 19:21: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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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LTE 상용화 '세계 최초' 발표에 SKT·LGU+ 반박 나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의 LTE 서비스와 와이파이를 묶는 기가 LTE 서비스가 '세계 최초'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에 대해 경쟁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반박하고 나섰다. KT는 15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가 LTE 서비스 시연회를 열어 기존 LTE보다 15배, 3밴드 LTE-A보다 4배 빠른 최대 1.17Gbps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기가 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실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KT의 발표에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KT가 강조한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이날 각각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들도 KT처럼 LTE와 와이파이가 결합돼 최대 1.17Gbps의 속도를 내는 동일한 방식의 기술 개발을 일찌감치 완료하고, 갤럭시S6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기기 업데이트에 관한 협의를 거쳐 이달 중 해당 기술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즉, KT가 기가 LTE 기술을 가장 먼저 상용화하는 것은 삼성전자와 갤럭시S6 펌웨어 업데이트와 관련한 협상을 가장 먼저 마무리지었기 때문이지 해당 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는 불만을 표출한 셈이다. SK텔레콤은 "LTE망과 와이파이망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종망 동시 전송 신기술 '멀티패스'의 네트워크 적용을 완료했으며, 제조사와 진행 중인 단말 적용 데스트가 마무리되면 일부 단말의 업그레이드 형태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지난 달 보도자료를 다시 한번 배포하는 것으로 KT의 세계 최초 주장을 우회적으로 반박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이통3사 모두가 준비해온 것으로 제조사 단말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것일 뿐"이라며 "우리도 갤럭시S6 단말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제조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3밴드 LTE-A와 와이파이를 묶어 최대 1.17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낼 수 있는 '기가 멀티패스' 기술을 이달 중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작업이 끝나는대로 제공한다"고 밝혀 KT의 세계 최초 상용화는 삼성전자의 단말 업그레이드 작업이 가장 먼저 마무리됨에 따른 '시간차 세계 최초'일 뿐이라는 점을 행간에 녹여냈다. KT는 이날 시연회 말미에 "기가 LTE 상용화의 관건이 단말기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달려있는 것으로 비쳐지는 측면이 있는데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한 발 물러섰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KT는 현재 20만 개에 달하는 LTE 기지국과 14만 개의 기가 와이파이를 비롯해 국내 최다인 30만 개의 와이파이로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넓은 기가 LTE 커버리지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앱에서 기가 LTE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가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해 세계 최초의 상용화보다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방점을 찍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2015-06-15 19:03:0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