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필리핀 동시접속자 5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일게이트 게임즈는 글로벌 No.1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필리핀에서 동시접속자수 5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의 필리핀 자회사인 'GB Play'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10월 첫 주 집계 결과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5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게임시장에서 5만 명의 수치는 1인칭 슈팅(FPS) 게임 장르 중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한다. 이번 최고 동시접속자 돌파는 지난 8월에 실시됐던 그래픽과 맵 리뉴얼, 신규 캐릭터 등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데이트 이전부터 실시된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빛을 발하며 꾸준한 유저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9년부터 필리핀에서 서비스되며 줄곧 온라인 FPS게임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같은 크로스파이어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미 필리핀 시장에 맞춘 풍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더했으며, 현지 게임문화에 적합한 적극적인 오프라인, PC방 마케팅을 펼쳤다. 또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CFS와 연계시킨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리그를 진행하는 등 필리핀 FPS 점유율 1위를 유지해왔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대표는 "필리핀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시장이나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큰 나라로, 서비스 시작 6년이 지난 크로스파이어의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최고 동시접속자수 5만 명 돌파에 안주하지 않고 현지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과 서비스로 필리핀의 국민게임으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0-16 11:23:3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 美 립모션과 실감형 멀티미디어 서비스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동작인식 분야의 선도적 글로벌 IT기업과 손잡고 혁신적인 실감형 멀티미디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동작인식 관련 센서 및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美 립모션사와 미래형 멀티미디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오후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과 마이클 버크월드(Michael Buckwald) 립모션 CEO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체결식에서 3차원 공간을 인식해 가상의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증강현실 솔루션인 'T-AR'과 손가락의 미세한 동작까지 정밀하게 인식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할 수 있는 '립모션 컨트롤러'를 결합한 기술을 시연하며 양사간 공동 기술개발을 통한 미래형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양사는 가까운 미래에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SF영화에서처럼 손가락을 움직여 컴퓨터 화면 위의 다양한 이미지와 데이터를 불러내고 작업하는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며, 대용량 콘텐츠의 초고속 · 초저지연이 전송 가능해지는 5G 시대가 도래하면 실감형 멀티미디어 기술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증강·가상 현실 서비스를 위한 ▲공간인식 및 추적 기술 ▲표준 ARML(증강현실언어)기반 콘텐츠 관리 기술 ▲3D 그래픽 최적화 기술 등을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자사의 증강현실 플랫폼과 HMD(Head Mounted Display)를 연동하는 기술과 360° 실감 비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5G 시대에는 가상의 세계도 실제 경험한 것과 같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가 활성화 되는 등 경험의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혁신적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실감형 멀티미디어 기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과 협업한 증강현실 서비스 'T-AR for Tango'를 공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7월 서울에서 구글, MS 등 글로벌 혁신 IT 기업들과 미래형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10-16 11:16:3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카카오가 뷰티에 진출하는 까닭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내 포털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사업을 통한 수익 모델 창출에 고심하는 가운데 뷰티(미용) 사업에 방점을 찍어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 케이벤처그룹은 미용실, 네일샵 등 뷰티업계 고객관리 솔루션 1위 업체인 하시스의 지분 51%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 1호 O2O 사업인 카카오택시로 경쟁력을 입증해 보인 카카오는 이번 하시스 인수를 통해 뷰티 관련 O2O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지환 케이벤처그룹 대표는 "7조원 규모의 뷰티 시장에서 뷰티 관련 O2O 서비스를 선보여 모바일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하시스의 시장 선도적인 위치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 폭 넓은 오프라인 네트워크 등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찾았다"며 "이는 카카오가 축구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업자로의 변모' 계획과 일맥상통해 서로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미용 뷰티시장에 진출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IT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하시스의 고객관리 솔루션과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연동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시장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이라 전망했다. 네이버도 뷰티 제품 사진과 사용 팁은 물론, 구매까지 손쉽게 이어지도록 하는 O2O 플랫폼인 뷰티윈도가 시장에 나온 지 1개월 만에 대폭 성장해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달 1일 선보인 뷰티윈도가 서비스 시작 이전보다 상품 거래액이 3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있었던 뷰티 매장들과 인기 로드샵 브랜드를 추가해 뷰티윈도를 선보였다. 기존에 검증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상품 외에도 삐아의 '라스트 립스틱', 시크릿키의 '패스트 샴푸', 아멜리의 '아멜리 섀도' 등 온라인 전용 브랜드의 제품도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 관계자는 "뷰티윈도의 인기 비결은 샵 매니저가 직접 인기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동영상, 발색샷, 솔직한 이용후기 등을 올리며 이용자의 구매 결정을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뷰티윈도의 경우 이용자 80%가 여성인 네이버 모바일홈 패션뷰티판과도 긴밀히 연계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사는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이용해 뷰티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뷰티윈도는 신상품 소개, 후기, 구매 과정까지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렇게 포털 업체들이 O2O 사업에서 뷰티 부문에 주목하는 이유는 소비성향이 강한분야 이기 때문이다. IT업계 관계자는 "뷰티 콘텐츠는 입소문 마케팅이 가장 잘 통하는 분야 중 하나이며 유행에 민감하고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여성들이 모바일상에 집중돼 있어 타깃팅이 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5-10-16 03:00:0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전함제국: 강철의함대'칠무해 업데이트 실시…군단버프 기능 '군단과학' 스킬 추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함대전투 전략시뮬레이션 '전함제국: 강철의함대'(이하 전함제국)가 군단 간의 치열한 전투 시스템인 '칠무해'를 10월 신규 콘텐츠로 업데이트 한다고 15일 밝혔다. '칠무해'는 각 서버 군단들이 8개 영토를 두고 벌이는 치열한 군단 PVP로, 매주 월, 목요일 오후 8시 두 차례 열린다. 중국 현지 서비스 당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전투 콘텐츠'로 극찬을 받아왔으며 국내에서도 서비스 초반부터 해당 콘텐츠의 업데이트 일정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만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자랑하고 있다. '전함제국'은 이번 군단전 업데이트에 맞춰 '군단과학' 스킬도 추가한다. '군단과학'은 스테이지 클리어할 경우 해당 스킬의 능력치를 올리면 군단원 전원에게 적용되는 군단 버프 기능이 있다. '전함제국'은 이번 10월 대규모 군단전 업데이트 이후에도 매월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함제국'은 약 200여척의 실존 전함을 바탕으로 최강의 함대를 구성해 적진과 겨루는 함대전투 전략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과 업데이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함제국'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orldwarships)와 게임펍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mepub.p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5-10-15 18:01: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SKT, 코스타리카에 교육용로봇 1500대 보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산업통상자원부, 미주개발은행(IDB)과 협력해 코스타리카 교육용 로봇 보급사업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IDB 본부에서 코스타리카 교육용 로봇 보급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약 1년에 걸쳐 코스타리카의 300여개 학급, 6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알버트' 1500대를 보급해 수학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사업 파트너인 IDB는 알버트를 활용해 수학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며, 코스타리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학교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IDB가 150만달러, SK텔레콤과 산업부가 로봇 현물 지원 등으로 75만달러, 코스타리카 정부가 15만달러를 지원해 총 24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 사업은 중남미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한국 지능형 로봇을 해외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IDB 내부에서도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2012년 12월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인 '코딩스쿨'을 개발해 중국, 대만, 스페인, 프랑스 등에 수출한 바 있다.

2015-10-15 17:03:4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페이, 출시 100일만에 결제 3천만건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종합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가 출시 100일 만에 총 결제 건수 3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6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페이는 이달 2일 기준으로 124만건의 카드와 계좌가 등록됐고 가맹점 수는 6만2000개를 돌파했다. 누적 이용자 수(기존 체크아웃 이용자 포함)는 1600만명이며 9월 기준 월간 거래액은 6월 출시 직후인 1000억원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20대와 30대로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PC보다 모바일 결제 비중이 더 높았다. 분야별로는 ▲ 패션·잡화 ▲ 디지털·가전 ▲ 생활·건강 분야가 강세였다. 네이버페이의 핵심 서비스인 간편결제는 출시 100일 만에 결제 건수가 3.6배, 주간 거래액이 2.7배 늘었다. 9월 기준 간편결제 이용자의 결제 건수는 인당 월 1.77건, 결제액은 평균 7만2000원으로 일반결제(결제 건수 1.57건, 결제액 5만9000원)보다 많았다. 이밖에 송금 대상의 계좌 번호를 모르더라도 네이버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주소록만으로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도 서비스 출시 대비 이용 건수가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판매자의 매출 신장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 출시 전후 판매자 상위 100개의 월 매출을 비교했더니 7700만원 수준에서 1억원 수준까지 늘어 평균 매출 증가율 51%를 기록했다. 최진우 네이버 페이셀장은 "100일간 네이버페이로 재구매를 진행한 비율이 전체 이용자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10월에는 1500억원 이상의 월간 거래액을 기록하고 정식 출시 1주년의 총 결제 건수는 최소 1억5000만건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5-10-15 15:10:0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 CNS, 세계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 구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 CNS가 경북 상주시 오태저수지와 지평저수지에 각 3MW씩 총 6MW 용량의 세계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활용도가 낮은 수면에 발전 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이어서 육상 시설과 달리 산림을 훼손하지 않는다. 물속에 그늘을 만들어 어류 서식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녹조 발생을 감소시킨다. 아울러 저수지 물이 태양광 패널 주변의 기온을 떨어뜨려 출력을 10∼15%가량 높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구축한 상주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전체 면적이 축구장 10배 크기인 6만4000㎡에 달한다. 매년 8600MWh의 전기를 생산해 24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다. LG CNS는 이 시설에 자체 전원형 무선 접속반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발전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한 인버터와 저수지 수위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2007년부터 총 17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한 LG CNS는 내년까지 50MW 이상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극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장은 "상주 수상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는 LG CNS만의 특별한 솔루션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선진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15-10-15 14:58:3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