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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캠프모바일 '밴드' 대만 시장 공략 본격화…현지서 밴드 CF 선보여

주제형 커뮤니티로 확장한 이후 다운로드수 250% 증가 유행에 민감한 1020세대가 50% 이상 차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제공하는 그룹형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밴드(BAND)가 대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캠프모바일은 최근 대만에서 현지 언론매체 30여곳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행사를 열고 밴드 성장세를 공개했다. 밴드는 올 3월 주제형 커뮤니티로 확장한 이후 대만에서 신규 다운로드 수가 이전 6개월간 누적 다운로드 수보다 250% 늘었다. 월간활성사용자(MAU)도 3월 이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에서 생성된 오픈 주제형 밴드는 1만3000개를 넘어섰으며 모바일 유행에 민감한 10∼20대 이용자 비율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이처럼 밴드가 대만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이용자들이 관심사나 취향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주제형 커뮤니티를 활발히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만에서는 감정이나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형' 밴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취미 공유, 언어학습, 네크워킹, 지역커뮤니티 등도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다. 한 예로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스쿠터 '고고로'를 타는 사람들은 '고고로 오너스 클럽'이라는 밴드를 개설해 활동하고 있다. 캠프모바일은 대만에서 밴드 TV CF도 선보인다. 올 연말까지 4편의 CF를 방영할 예정이며 대만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바이바이츄츄'가 특별 제작한 밴드 스티커 2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는 "대만 TV CF에는 밴드가 이용자들의 실생활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실제로 활성화한 밴드의 사례를 담았다"며 "앞으로 대만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도전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6 11:1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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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모바일 리듬 게임 '탭탭디스코' 서비스 계약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모모(대표 정순권)와 모바일 리듬 게임 '탭탭디스코'의 공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탭탭디스코'는 모바일 최초 레트로(Retro, 복고풍) 스타일의 리듬 액션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고전적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 유저층이 주로 즐기던 기존 리듬 게임과는 달리,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라인을 적용해 캐주얼 풍의 재미를 선사한다. 콘텐츠 역시 '오투잼'의 오리지널 음원을 비롯해 새로 추가된 다양한 신곡과 리메이크 곡 등 풍성한 음원을 갖췄다. 출시 시점 기준 약 100여 곡에 달하는 음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게임 라인업 확대와 서비스 강화, 더욱 다양해지는 유저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본 서비스 계약을 진행했다. '탭탭디스코'는 오는 11월 중 한국어를 비롯 일본어, 영어, 태국어, 중국어(번체) 등으로 제작돼 전세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발을 맡은 모모는 전 세계 5000만 명이 즐긴 대표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O2Jam)'을 개발한 실력 있는 개발사로 다양한 음악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다.

2015-10-26 10:5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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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CCTV 맘카에 표정을 담는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의 홈 CCTV '맘카' 단말기가 귀여운 표정을 가진 감성적인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LG유플러스는 홈CCTV 맘카를 귀여운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표정의 부착형 스티커를 무상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최근 CCTV 설치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높아지고 있으나 CCTV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일부 남아있어 이를 개선 하기 위해 맘카를 설치한 가정집과 일반 소호(SOHO) 고객을 대상으로 소그룹 인터뷰와 시장 조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로 맘카 외장을 고객이 직접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해 일반CCTV와는 다른 맘카의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스티커는 맘카 전면에 부착할 수 있게 제작되어 웃음, 화남 등 5가지 표정과 넥타이, 안경 등 6가지 액세서리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홈CCTV 맘카 기존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 직영점에 방문하면 맘카 1대당 1매의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영만 LG유플러스 홈IoT사업팀장은 "홈 IoT 제품이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및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5-10-26 10:27: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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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펫 IoT 서비스 선보여…스마트폰으로 애견 관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유플러스가 반려동물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안의 반려견에게 급식을 하거나, 반려견의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펫 IoT 서비스는 펫스테이션(pet STATION)과 스타워크(StarWalk) 두 가지다. 펫스테이션은 앱을 통해 원격으로 집안의 반려견에게 급식을 하거나 시간을 예약해 정해진 시간에 급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장기간의 출장이나 휴가를 가게 돼 집안의 반려견을 챙길 수 없는 상황 등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 양방향 워키토키 기능이 있어 언제든 집안의 반려견과 교감을 할 수 있으며 사전에 녹음된 주인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예약급식의 경우 스마트콜 기능을 활용하면 정해진 예약 시간 1분전에 펫스테이션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시간에 식사를 하러 오는 반려견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시간을 예약해 급식을 하거나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 양방향 워키토키 기능이 있어 언제든 집안의 반려견과 교감을 할 수 있으며 사전에 녹음된 주인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재생해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스타워크(StarWalk)는 별모양의 목걸이 형태의 펫 악세서리로 반려견의 활동량과 소모 칼로리, 도보수까지 측정을 할 수 있는 기기다. 이를 통해 시간대별 반려견의 활동량과 도보수 등을 확인해 평소와 다른 상태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또 진동으로 반려견의 소리를 감지해 언제 짖었는지 알 수도 있으며 투약이나 식사 시간 등의 일정을 LED 불빛으로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있다. 펫스테이션은 월 1100원(부가세 포함)에 서비스되며 단말가격은 12만9000원(VAT포함)이다. 스타워크는 별도의 월 이용료 없이 6만6000(VAT포함)원에 단말기기만 구매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홈IoT사업팀 팀장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인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홈 IoT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는 9000억원에서 올해 1조 8100억원 규모로 커진데 이어 2020년에는 5조 8100억원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5-10-26 10:17: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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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자체 개발 대작 '제노니아S' 글로벌 사전 예약 돌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대작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이하 '제노니아S')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5000만이 즐기는 자체 개발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유명 IP'와 동·서양을 모두 사로잡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미국을 필두로 일본, 중국, 대만에서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빌은 글로벌 모바일게임 팬들을 대상으로 이 게임의 관심도를 한껏 증폭시킬 전망이다. 특히 게임성을 반영한 홍보 영상까지 공개되어 세몰이에 힘을 보탠다. '제노니아S'는 '실시간 레이드'가 가장 큰 인기 요소로 꼽힌다.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강력한 보스를 사냥하고 장비의 성장에 필요한 크리스탈을 획득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빌은 'Alive Action RPG'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아레나 모드', 대규모 몬스터를 사냥하는 '몬스터웨이브' 등 콘텐츠가 풍성하다. 수 년 동안 해외 유저들까지 사로잡아 왔던 수작 RPG 의 귀환으로 엄지족들은 강력한 스토리를 지닌 모바일게임의 향수와 스마트폰 게임의 진화 수준을 동시에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내달 초에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5-10-26 10:1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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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주요 게임 할로윈 이벤트 실시…'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할로윈(10월 31일)'을 앞두고 자사 주요 게임 7종을 통해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3총사로 꼽히는 '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는 할로윈 콘셉트로 제작한 의상을 추가하는 업데이트와 더불어 할로윈 특별 몬스터(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 및 이벤트 던전(세븐나이츠)을 선보인다. 또 각 게임 별로 이용자가 할로윈 이벤트 업적(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의 경우 자신의 캐릭터에 할로윈 특별 의상을 착용시키고 해당 모습을 스크린샷을 통해 공식카페에 올린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게임재화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 RPG '다함께 던전왕', '드래곤스트라이커'는 30일까지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6성 소환수 뽑기권', '6성 펫 뽑기권' 등의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제공한다. 넷마블이 이달 초 출시한 모바일 러닝 어드벤처 게임 '퀵보이'는 새로 추가된 할로윈 분위기의 호박머리 좀비를 물리치는 수에 따라 게임재화 및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 내 마련된 배달 미션을 성공할 경우 이벤트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사탕'을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악령이나 마녀, 괴물 분장을 하고 함께 즐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할로윈'이 국내에서도 대중화되고 있어 넷마블의 주요 게임을 중심으로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각 게임 이용자들이 특별 의상 및 아이템 등을 통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게임 별 할로윈 맞이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http://www.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26 09:5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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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양한 분야 창작자 지원 강화…뉴스펀딩서 스토리펀딩으로 확대 개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 뉴스펀딩이 창작자 지원을 확대한 스토리펀딩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국내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산업인 뉴스펀딩 서비스를 '스토리펀딩' 이라는 새 이름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스토리펀딩은 뉴스 콘텐츠를 넘어 책, 음악, 영화, 신기술 등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들도 펀딩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 플랫폼이다. 더 많은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함으로써 크라우드 펀딩 산업과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번 개편으로 스토리펀딩 창작자들의 초기 참여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펀딩을 통해 생산하고 싶은 제품이 있거나 캠페인, 영화 제작, 도서 출판 등 나만의 창작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토리펀딩에 문을 두드릴 수 있다. 프로젝트 제안을 받는 온라인 사이트(storyfunding.daum.net)를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제안이 가능해졌고,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개설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펀딩 창작자에게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통합 관리 시스템인 '스토리펀딩 스튜디오'을 제공한다. 스토리펀딩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개설부터 콘텐츠 제작, 리워드 설계, 후원자 관리까지 창작자 스스로 프로젝트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스토리펀딩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양질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이밖에도 펀딩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통계 보고서와 리워드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후원자 대상 대량 메일 발송 등 소통 기능을 지원한다. 스토리펀딩에서는 창작자와 후원자간 소통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창작자와 후원자간 쌍방향 소통 채널인 '파티'를 통해 창작자는 프로젝트 소개부터 공지사항 등 후원자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후원자 또한 자유롭게 글을 게시할 수 있으며 창작자에게 직접 멘션을 걸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이밖에도 후원자 대상 투표 기능, 창작자를 독려하는 응원메시지 카드 기능 등 후원자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스토리펀딩 우측 상단의 사람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가 후원 중인 프로젝트와 리워드 정보, 즐겨찾기로 설정해놓은 관심 프로젝트 리스트 등 서비스 이용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후원 횟수에 따라 프로필 이미지가 업그레이드되는 색다른 재미 요소도 추가됐다. 0회부터 10회 이상까지 구간별로 총 7개 단계로 나뉘어지며, 단계별로 서로 다른 프로필 이미지가 적용된다. 김귀현 스토리펀딩 서비스 총괄은 "지난 1년간 200여개의 프로젝트가 25억원의 펀딩을 이끌어내는 등 뉴스펀딩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후원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으며 콘텐츠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했다"며 "이제 스토리펀딩이란 새 이름으로 더 많은 분야의 창작자들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최상의 펀딩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스토리펀딩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창작자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친구에게 스토리펀딩 프로젝트를 공유하거나, 후원한 프로젝트 '파티'에 글이나 댓글을 남기는 이용자 전원에게 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후원권을 제공한다.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중 하트 모양의 아이콘이 달린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 후원권 하나당 500원의 가치를 지니며 카카오가 전액 지원하는 방식이다. 후원권은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할 수 있다.

2015-10-26 09:1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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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지원금보다 '요금할인'이 유리

6만원 요금제 선택 시 약 30만원 할인받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비싼 출고가 때문에 단말기 보조금을 지원받는 것 보다 '20% 요금 할인'을 받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동통신 3사가 책정한 아이폰6S의 출고가는 16GB 모델 86만9000원, 64GB 모델 99만9900원, 128GB 모델 113만800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의 경우 16GB 모델 99만9900원, 64GB 모델 113만800원, 128GB 모델 126만1700원이다. 1년 전 출시된 전작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출고가보다 각각 8만원 가량 올랐다. 특정 국가,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언락폰 역시 7만~10만 원 비싸졌다. 이를 두고, 작년 '아이폰6' 출시 당시보다 원달러 환율이 올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높아진 출고가에 비해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공시지원금은 낮은 편이다. 아이폰6S(전모델) 기준 3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3만~4만원, 6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6만~8만원, 10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12만~14만원 수준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대리점이 지급하는 추가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해 봤자 4000원에서 최대 2만원 정도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이처럼 아이폰6 출시 때에 비해 지원금을 대폭 낮춘 배경에 대해 "아이폰의 경우 마니아층이 탄탄해 고정 수요가 있는 만큼 보조금과 무관하게 살 사람은 다 산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아이폰6가 나올 때에는 LG유플러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아이폰 출시에 가세하며 시장이 과열된 탓에 3사가 지원금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사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전히 시장에서 꾸준히 팔리고 있는 아이폰6에 지금도 지원금이 많이 실려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재고 소진 등을 고려해야 하는 이통사로서는 아이폰6s에 아이폰6보다 현격히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아이폰6S 시리즈 출고가는 올라가고, 보조금은 낮은 수준으로 책정되다보니 단말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요금할인20%' 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요금할인20% 제도는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매달 통신요금 2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10만원짜리 요금제를 쓴다고 가정하면 실제로 이통사에 내는 통신비는 8만원이 된다. 2년 약정 기준으로 본다면, 아이폰6S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요금할인20% 제도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예를들어 출고가 99만9900원의 아이폰6S(64GB) 기준으로 6만원대 요금제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으로 90만~92만원에서 아이폰6S를 구입할 수 있지만, 20% 요금할인 선택 시 2년간 31만원의 할인을 받아 사실상 68만원으로 구입한 것이 된다. 요금할인20% 제도는 1년 또는 2년 약정계약으로 약정기간 만료 전에 해지 시 위약금이 존재한다. 이통사별 약정기준, 이용기간과 산정율에 따라 할인 반환금이 산정된다. 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사 별로 산정율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통사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2015-10-25 20:10: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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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리운전시장 진출? 포기?

대리운전시장 사업성에도 불구,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진출 불투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가 새로운 사업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O2O(온·오프라인 연계)사업 중 하나로 대리운전 서비스(카카오대리) 출시를 통해 대리운전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대리운전 업계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리운전 사업자와 대리기사간의 첨예한 갈등 심화와 '골목상권' 침해 논란 때문에 대리운전시장의 사업성에도 불구, 카카오의 시장 진출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업체 사장 등이 포함된 전국대리운전협회 소속 회원 600여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사옥 앞에 모여 "거대자본의 골목상권 침해"라며 카카오의 대리운전업 진출 계획을 비판했다. 지난 7월 2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 이들은 "막대한 자본과 조직을 바탕으로 이뤄진 카카오 대리운전업 진출은 기존 시장 종사자들의 존립을 위협한다"며 "대리운전업 관련 콜센터, 장애인 종사자 10만 명의 생계가 위협받는 것은 물론, 대리운전기사들의 생활 여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열악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대리운전기사 대부분은 처우 개선을 이유로 카카오 대리운전업 진출에 찬성하고 있다. 한 대리기사는 "그동안 대리운전 업체는 기사에게 단말기를 강매하거나 배차를 제한하는 등 횡포를 부렸다"며 "대리기사들이 20∼30%에 달하는 수수료를 중계업체에 내고 있는데 카카오가 진출하면 이런 갈등들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고, 시장이 정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수익 사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대리운전 시장 진출을 전망해왔다. 미래에셋증권의 정용제 연구원은 "카카오대리는 개인이 실외에서 접수하는 시스템이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가 침투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며 "카카오대리는 카카오택시와 달리 바로 수익화가 가능하다. 카카오대리 서비스에 가입하는 기사들이 최대 5만 명은 될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대리운전 시장은 콜택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토교통부와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대리운전 이용자수는 47만 명에 이른다. 대리운전 수수료만 따져도 연간 5000억원 정도로, 연간 151억원 가량인 콜택시 수수료의 30배가 넘는 큰 시장이다. 카카오 측은 대리운전 시장 진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못을 박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여러 방면에서 사업성을 검토 중이지만 서비스 출시 결정과정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시위가 서비스 출시 의사결정에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인식되는 것은 우려하고 있었다. 이 관계자는 "국내에 모바일 오토 서비스가 중국과 같은 해외보다 미비한 상황임에도 신규 서비스 진출이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서는 대리운전 사업자와 기사들 간의 첨예한 갈등과 '골목상권' 침해라는 소지로 카카오가 대리운전 사업 진출을 포기하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리운전 업계뿐 아니라 O2O 산업이 커가면서 각계에서 크고 작은 갈등들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달앱 사업자와 지역 상권 사이에 있었던 것처럼 기존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에서 비롯된 갈등과 유사해 보일 수 있어 카카오가 대리운전 사업 진출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시장진입을 위해선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것이지, 기존 시장을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는 설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10-25 20:04: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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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해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아…'olleh GiGA' 브랜드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대표 서비스 브랜드 'olleh GiGA'로 한국광고학회(KAS, Korea Advertising Society) 주관 '2015년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는 광고, 마케팅, 소비자 심리, PR,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영역의 1000여명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 최고 권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학술단체이며, 매년 고객 만족과 충성도 제고, 브랜드 자산 구축 등의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여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여한다. '2015 올해의 브랜드상' 시상식은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2015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olleh GiGA'는 지난 해 10월 'olleh GiGA internet' 출시와 함께 런칭한 브랜드로 급이 다른 기가의 속도를 바탕해 'olleh GiGA WiFi home', 'olleh GiGA UHD tv', 'olleh GiGA LTE' 등 통신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olleh GiGA'를 통한 소비자 생활 속 혜택과 가치를 전달하는 광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왔다. 지난 해 처음 선보인 '기가팍팍 GiGA산다' 캠페인에서는 'GiGA = 氣가'의 절묘한 슬로건을 내걸고 기를 북돋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GiGA internet, GiGA UHD tv 광고는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한번쯤 경험했을 불편 상황과 이의 실질적 솔루션을 재치 있게 제시해 소비자들의 자연스런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기술 용어인 GiGA를 단숨에 KT의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올해 3월에는 'GiGA로(기가로)' 캠페인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아리아를 변용한 CM이 인기를 모았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의 게릴라 오페라 공연 및 GiGA WiFi 서비스 체험 이벤트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GiGA LTE, 당신의 시간을 만들다' 광고로 현대인이 직면하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GiGA LTE의 빠른 속도로 생겨난 시간, 삶의 여유를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전달했다. 최근 '킨포크 라이프', '제주도 귀농' 등 삶의 질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객의 행복을 응원하는 GiGA LTE의 효용을 세련된 화법으로 역설한 것이다. 이러한 파격적 접근은 젊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KT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객이 원하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늘 과감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넘어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에 대해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에서 대표 GiGA 서비스인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 기가 UHD tv'로 각각 초고속 인터넷과 IPTV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2015-10-25 09:30: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