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노키아와 함께 커버리지 3배 확대한 소물인터넷 기술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제조사인 노키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노키아 연구소에서 LTE-M(Machine Type Communication)기술로 기존 LTE 커버리지 대비 최대 3배까지 확장할 수 있는 소물인터넷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물인터넷이란 기가급 전송이 필요한 PC나 스마트폰, 자동차 등과 달리 소량의 데이터 전송만으로 상호 통신 서비스가 가능한 기술이다. 이번에 KT와 노키아가 시연한 기술은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 늘리는 초절전 모드 외에도 커버리지 확대 기술로 수신 확률을 높여 기존 LTE 장비로 서비스하기 어려웠던 건물 지하 및 외곽 지역에서도 안정된 품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KT는 연내 상용망 필드 테스트를 거쳐 조기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KT는 스마트 미터링, 스마트 팩토리 같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외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같은 생활밀착형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노키아와 공동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연내 국내 상용망에서 필드 테스트 진행할 것"이며 "노키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IoT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코프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이번 기술 시연과 상용망 필드 테스트를 통해 올해 3월 양사 CEO 간의 전략적 MOU의 실현은 물론 KT와 노키아가 IoT와 LTE-M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향후 5G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7 15:18:5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5명 추천하면 통신비 반값…CJ헬로비전, '친구추천반값플랜' 운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CJ헬로비전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인 헬로모바일에서 내년 1월 22일까지 '친구추천반값플랜'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친구추천반값플랜은 친구 추천으로 온라인 직영샵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 통신비를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유통비용을 줄임으로써, 이를 온라인 가입 고객에게 되돌려 준다는 취지에서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친구추천반값플랜은 올해 5월 실시했던 '친구추천할인플랜'을 이용자 혜택 관점에서 보다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이다. 종전의 친구추천할인플랜이 친구의 월 이용요금 10%를 할인 받고, 매월 최대 2만원으로 제한했던 것에 비해 이번 친구추천반값플랜은 본인의 요금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받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추천인이나 피추천인 모두 매달 본인의 기본료에서 요금할인액을 뺀 금액의 10%를 2년 동안 할인 받는다. 친구 추천 최대 인원은 5명이다. 지난 7월부터 복수 알뜰폰 사업을 시작한 헬로모바일은 친구추천반값플랜 혜택 대상을 KT망은 물론 SK텔레콤망 헬로모바일 가입자로까지 확대했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서 가입시 온라인 서식지에 친구추천반값플랜 확인란에 체크하면 된다. 만약 기본료 5만4900원의 '더(The) 착한 데이터 549'를 이용하는 고객이 친구추천반값플랜을 활용해 친구 5명을 추천하면 최대 2만7450원 할인 받아 통신비가 반값이 된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친구추천반값플랜이 높아진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5-10-27 15:18:3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 아이폰 이용자 위한 '공인인증서 앱'에 기능 추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공인인증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올레 인증서'에 '스마트인증'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레 아이폰 사용자는 기존 제공되던 제휴 앱 뿐아니라, PC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때도 올레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PC에서는 공인인증서 창에서 저장매체 중 스마트인증 탭을 선택하면 된다. 이는 국내 통신사 제공 아이폰 중 유일하게 지원되는 스마트인증 서비스다. PC에서 공인인증서가 필요할 때마다 이를 복사하거나, USB를 이용해 옮길 필요 없이 올레 인증서 앱에 저장해둔 인증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인증 기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정한 공인인증서 저장표준규격과 스마트인증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제작했다. 올레 인증서는 KT가 국내에 아이폰을 도입했을 때, 아이폰 이용자들의 공인인증서 이용 편의를 배려해 2010년 내놓은 무료 공인인증서 보관 앱이다. 자신의 휴대폰 내 올레 인증서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두면 앱마다 공인인증서를 따로 저장해 둘 필요 없이 여러 제휴 앱에서 결제나 본인인증 등에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최정윤 KT 마케팅부문 융합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올레 아이폰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 이번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면서 "스마트인증 기능 탑재로 인해 아이폰은 역시 KT라는 인식을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27 12:03:3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플래닛 시럽 페이, 제휴 사용처 확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시럽 페이(Syrup Pay)'가 사용 가능한 제휴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 SK플래닛은 27일부터 T스토어의 영화, e북, 만화, 쇼핑 등 콘텐츠 구매 시 시럽 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상품을 선택 후 시럽 페이 결제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추가설치 과정 없이 결제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T스토어' 내에서 손쉽게 가입도 가능하다. SK플래닛은 다음달 초 현대H몰의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에 시럽 페이를 적용하는 한편 국내 대표 인터넷 서점인 인터파크 도서, 예스24에도 연말까지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모바일 쇼핑분야의 제휴 가맹점 확대와 함께 연내 새롭게 출시될 T맵 택시 2.0의 요금결제 수단으로 시럽 페이를 제공해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한다. 시럽 페이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의 발급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웹 기반 원클릭 간편결제 서비스다. PC와 스마트폰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 보안프로그램 등 어떤 추가 설치도 필요 없으며 보안이 한층 강화된 독자적인 결제 인증 체계를 갖고 있어 고액 결제 시에도 추가인증을 할 필요가 없다. 지난 4월 오픈 마켓 11번가에 처음 적용된 이후 PC는 물론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쇼핑환경에서 편리함이 입증돼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120만 명,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Syrup Order)'에 적용돼 전국 250여 개 브랜드, 500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15-10-27 11:34:1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해외 나갈 때 '알뜰하게' 내게 맞는 로밍 요금제 선택 어떻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해외여행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로밍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 목적과 이용자에 따라 이통사간 각기 다른 특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여행시 일 1만원 이상의 활용도 떨어지는 요금제를 선택하거나 휴대폰 관리 부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요금 폭탄'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나만의, 내게 맞는 로밍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소비자 입장에서도 일상 생활에서 '새는 돈' 줄이며 한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이통 3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 및 친구에게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T로밍 카드'를 지난 5월 출시했다. T로밍 카드는 1장당 9000원(부가세 포함)에 해외에서 하루 동안 데이터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물 로밍 쿠폰이다. 카드에 적혀있는 쿠폰번호를 온라인·모바일 T월드, T로밍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전세계 145개국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기본형이나 기간형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T로밍 카드는 출시 5개월 만에 판매 10만 장을 돌파했다. KT는 신규 로밍 요금제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데이터로밍 무제한 톡+음성' 등 2개 상품을 26일 신규 출시했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는 24시간 기준 1만5000원(부가세 별도)에 기존 3G 커버리지와 더불어 LTE 커버리지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일본, 미국 등 51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톡+음성은 저렴한 요금으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만 무제한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으로 24시간 기준 7000원에 100kbps 이하의 속도로 데이터로밍을 무제한 이용하면서 음성로밍 수·발신 5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고 중국, 일본, 미국 3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음성로밍 제공량 5분의 경우 사용시마다 사용량과 잔여분수를 문자로 알려주고, 소진시 음성로밍 서비스를 자동 차단해 요금폭탄 발생을 방지하는 등 기능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로밍 제공 국가 수에서 업계 1위를 선언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자동 로밍(227국)과 무제한 데이터 로밍(152국), 음성과 LTE 로밍 요금제 제공 국가 수를 국내 최다 규모로 확대했다. 세대별 공략을 위해 무제한 데이터 로밍 전용 요금제도 출시했다. 올해 4월 출시한 '시니어톡' 요금제는 1일 5000원(부가세 포함 5500원)의 기본요금만 내면 전 세계 130개국에서 카카오톡 등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5-10-27 09:07:2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테라' 박용현PD의 '히트' 다음달 출격…초대형 그래픽으로 승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리니지2·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PD의 첫 모바일 역할 수행 게임(RPG) '히트(HIT)'가 다음달 1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넥슨은 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넷게임즈가 개발한 히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히트의 세계관과 캐릭터,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정식 출시에 대한 포부 등을 밝혔다. 히트는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또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을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이용자간 대결)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개발 기간 동안 캐릭터 육성, 액션, 몰입감 등 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모바일에 구현하고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이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완성도 높은 모바일 RPG에 목말라있던 많은 유저 분들께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대표는 "언리언 엔진4로 나아지는건 주로 그래픽 이슈인데, 다른 엔진으로도 품질이 좋게 나오지만, 히트를 몇시간하다가 다른 게임으로 플레이 해보면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리언 엔진4의 그래픽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또 "초대형 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개발 규모는 50여명으로 시작해서 60여명정도의 인력으로 개발 중"이며 "사운드 프로듀서는 독일쪽에 있는 스튜디오와 협업해서 제작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히트'는 스토리 구성에도 힘을 쏟았다. 30여명의 성우가 참석해 음향과 스토리 구성을 다양화했고,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노력을 기울였다. 넥슨은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사전예약 및 향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히트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정식 론칭 2일 전인 11월 16일부터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히트의 주요타깃은 30대 남성 이상이지만 좀 더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며 "히트는 그래픽이 주는 보는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타격감, 방대한 세계관, 다양한 미션 등 온라인게임 스케일에 못지 않은 타이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는 수식에 걸맞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출시에 앞서 넥슨은 지난 10월 1일부터 닷새간 안드로이드O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며 히트의 다양한 게임모드, 사용자환경(UI), 실시간 콘텐츠 등을 집중 점검했다.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95% 이상이 모바일게임의 스케일을 뛰어넘는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 연출 등에 만족을 표했다.

2015-10-27 09:05:1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스마트폰으로 가정 내 커튼 조절…전동 차양시스템 기업 '솜피'와 IoT 사업 제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이제는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됐을 때 일조량에 따라 커튼을 조절해 실내 온도를 적정으로 유지 할 수 있고, 집에 들어가기 전 커튼을 미리 닫아 사생활을 보호 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프랑스 전동 차양시스템 세계 1위 기업 솜피(조현학 솜피 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홈 IoT 솔루션 제공을 위한 사업협력계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가정 내 차양, 사생활 보호, 인테리어를 위해 설치한 커튼과 블라인드에 IoT기능을 넣어 자동 제어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IoT@home 플랫폼과의 연동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의 IoT 플랫폼과 솜피의 차양시스템이 상호 연동됨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가정 내 커튼과 블라인드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솜피와 함께 LG유플러스 전국 대리점을 통한 판매는 물론 건설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신축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파스칼 자케 솜피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LG유플러스와의 홈IoT 사업 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 가정 내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며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편리하고 안전한 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는 "IoT 플랫폼을 구축해 가정 내 전동 차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다"라며 "앞으로 건설, 가구, 가전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생활에 밀착된 IoT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허브 등 총 6종의 홈 IoT서비스를 출시한바 있다.

2015-10-27 09:00: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KBO 한국시리즈 맞춰 새로운 채팅 서비스 출시…방송과 채팅의 만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가 KBO 한국시리즈기간에 맞춰 방송과 채팅을 결합한 새로운 채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카카오TV 라이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연동한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 기능을 출시하고 이에 맞춰 KBO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전문 야구 해설위원이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카톡방에서 바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카카오TV'와 링크 클릭만으로 카톡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결합한 기능으로 모바일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영상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면서 같은 영상을 보고 있는 수많은 이용자들과 카톡을 통해 대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 더보기 > 카카오TV > 라이브 메뉴에서 실시간 동영상을 선택하면 하단에 주제별 오픈채팅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생성된 방이 없는 경우 우측 상단의 '+'를 눌러 개설하면 된다. 오픈채팅방에 입장하면 채팅방 상단에는 카카오TV의 라이브 영상이 자동 재생되며 영상을 보며 동시에 카톡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편 카카오는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안경현, 최원호, 현재윤, 이종열 네 명의 SBS 스포츠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KBO 한국시리즈 오픈채팅'을 운영한다. 한국시리즈 경기의 라이브 방송마다 해설위원 한 명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이 개설되며, 해설과 더불어 경기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팬들과 직접 나누며 한국시리즈를 즐길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KBO 한국시리즈 오픈채팅'은 한국시리즈 경기 기간 내 계속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검색을 통해서도 경기별 오픈채팅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이용자가 모바일에서의 동영상 소비는 주로 혼자 하지만 같은 동영상을 즐기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함께 볼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라이브 스포츠 경기의 경우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카카오톡 v5.1.4 이상, 아이폰 이용자는 카카오톡 v5.2 이상, 윈도우PC에서는 v2.0.8 이상 에서 사용 가능하다.

2015-10-27 08:23:51 양성운 기자
홀대 받는 3G 고객. 3G용 주파수 일부 LTE 전환따라 이용자 울상

홀대 받는 3G 고객… 3G용 주파수 일부 LTE 전환따라 이용자 울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한 이동통신사의 3G 가입 고객 강민규(가명)씨는 최근 이동중 통화가 끊기거나 인터넷 검색 중 서비스 불가 지역이라는 알림을 자주 접해 고객센터에 문의하자 "통신 문제는 아니다. 사용중인 스마트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강씨는 자신이 사용중인 스마트폰은 3G 유심을 탑재한 아이폰6플러스로 최신 단말기라는 점에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3G 사용자들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이 2.1㎓ 대역에서 3G용으로 사용 중인 주파수 일부를 LTE로 전환하면서 상대적으로 3G 통신 서비스가 소홀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통사들이 3G 서비스를 제공할 당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가입자들을 확보했으나 투자부담 및 4G 등 신기술 등장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면서 3G보다 4G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처럼 3G에 대한 투자를 줄이면서 일부 3G 가입자의 통신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8월말 미래부 기준 SK텔레콤과 KT의 3G 가입자는 870만명에 이르며 알뜰폰(MVNO) 가입자는 548만명에 달한다. SK텔레콤의 경우 3G 주파수 40㎒ 폭 중 절반인 20㎒를 LTE 전환을 위해 사용 중지시키면서 534만598명(8월말 미래부 기준)에 이르는 3G 이용자를 남은 20㎒로 수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알뜰폰 3G가입자 250만여명을 더하면 SKT의 3G가입자는 78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KT역시 3G 주파수를 LTE로 전환하면서 품질 저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KT의 3G 가입자가 347만3594명(8월말 미래부 기준)으로 SK텔레콤에 비해 200만명 가량 적다는 점에서 조금은 안정적이다. 한편 지난 8월 13일 열린 전파정책자문위원회에서 미래부는 SKT가 3G로 이용하고 있는 2.1㎓ 대역 40㎒폭을 LTE로 용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3G 주파수 중 절반인 20㎒폭을 LTE로 용도변경해 2.1㎓대역의 기존 LTE 주파수 20㎒와 합해 8월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의 2.1㎓ 3G 주파수는 내년 말(16년 12월 3일) 이용기간이 만료되어 조만간 정부 반납이 예정돼 있어 이번 용도변경은 반납 후 재할당이 불확실한 LTE 주파수 20㎒폭의 이용 우선권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한 용도변경을 통해 이통 3사중 유일하게 최대 속도 375Mbps의 2밴드 광대역 서비스(40M+40M+20M) 마케팅이 가능한데다 8월말부터 시행되는 미래부의 광대역 LTE 품질평가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정책국장은 "3G 품질저하 문제는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통신사가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건 맞지만 기존 서비스 사용자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 돼 문제"라며 "주관 부처인 미래부는 통신사들의 주파수 사용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주파수 일부를 LTE로 전환된 건 맞지만 통화 품질이 떨어졌다면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LTE(가입자 1700만)의 경우 똑같은 주파수폭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통신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5-10-26 22:52: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