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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기업청 주최 '우리동네 소상공인 축제'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이버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소상공인 축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소상공인 축제는 올해 처음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2월 26일)과 '소상공인 주간(2월 22일~28일)' 행사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업체들이 직접 할인 등 혜택을 마련하고, 이를 홍보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 있는 2만여 개의 가게가 참여한다. 네이버는 소상공인의 날과 해당 축제가 잘 알려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2월 26일에는 제1회 소상공인의 날 지정을 축하하는 의미로 스페셜 로고를 제작,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주간 동안 진행되는 우리동네 소상공인 축제에 대한 정보를 검색 결과를 포함한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협력해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 28개 소상공인단체 회원업소와 4000여 일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홍보 교육도 제공한다. 네이버는 이번 소상공인의 날 축제를 시작으로 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연중으로 기획해 매월 업종별·시즌별로 다양하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김지현 이사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소상공인들이 비용의 부담 없이 모바일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02-22 10:28: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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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의 MWC 기술경쟁 키워드 세가지…'5G'·'VR'·'IoT'

이통사들의 MWC 기술경쟁 키워드 세가지…'5G'·'VR'·'IoT'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세계 최대모바일 축제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의 막이 올랐다. MWC는 전 세계 ICT(정보통신기술)기업 수장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해 차세대 신기술을 펼치는 장이다. 올해 MWC는 전 세계 2500여 기업이 전시 및 콘퍼런스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도 지난해(9만명)보다 많은 1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MWC의 주제는 '모바일이 모든 것(Mobile is Everything)'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5세대(5G) 네트워크,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핀테크(금융+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통3사, 5G 핵심 기술 앞다퉈 시연 오는 2020년 상용화를 앞둔 5G는 현재 4G 롱텀에볼루션(LTE)보다 최대 1000배 빠른 기술이다. 공식 상용화를 앞두고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20Gbps대의 통신 기술을 이번 행사에서 시연한다. SK텔레콤은 20Gbps급 5G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주행차량간 서비스 등을 보여준다. 20Gbps의 속도는 초고화질(UHD)영화 한 편(약 1GB)을 7.2초만에 내려받는 속도다. 빠른 속도가 구현되면 초고화질 방송 플랫폼과 8K슈퍼 인코더 등 차세대 서비스 상용화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또한 SK텔레콤은 360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3D홀로그램 통신'을 5G로 전송하는 시연한다. 자율주행차의 핵심으로 꼽히는 차량간 소통 위한 5G 기술도 시연한다. KT는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구현할 5G 올림픽을 미리 보여준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공동 전시관 '이노베이션 시티'에 부스를 마련했다. 20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을 시연하며, 실제 선수의 입장에서 경기를 보는 것 같은 360도 VR와 싱크뷰 기술 등이 선보여 진다. LG유플러스는 MWC 2016 행사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지 않은 대신, 협력 관계인 네트워크 장비업체 중국 화웨이 부스에서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5G 기술을 선보인다. ◆VR, 콘텐츠 생산까지 진화 이통사들은 5G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VR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5G가 상용화되면 고품질 및 고용량의 VR 콘텐츠의 실시간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해진다. 콘텐츠나 데이터 월평균 가입자 매출(ARPU)의 상승을 꾀할 수 있다. 이번 MWC에서도 이같은 점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VR콘텐츠와 기술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AVA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영화와 리얼리티 쇼 등의 VR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제공하기로 한 KT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VR 올림픽'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평창 동계올림픽 주관 통신사인 KT는 '다채널 360도 VR'를 통해 경기 현상을 360도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동통신모듈을 탑재한 카메라 '싱크뷰'도 시연한다. 선수 시점에서 경기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도 VR콘텐츠로 중무장했다. 이 회사는 최근 VR투자를 위한 TF(태스크포스)팀을 직접 구성하며 VR콘텐츠 직접 투자를 외친 바 있다. CJ헬로비전 인수 추진 이후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VR 생태계 구축을 바라보고 있다. SK텔레콤 역시 360도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홀로그램 통신 기술을 준비했다. ◆IoT·네트워크·서비스까지…에코시스템 구축 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플랫폼, 네트워크, 서비스 등 IoT 에코시스템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의 IoT플랫폼은 국제표준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B2B(기업간 거래용) 단말뿐 아니라 웨어러블까지 개발·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IoT 기기의 상태 이상, 잔존 수명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신기술을 처음 선보인다. 또한 IoT 솔루션으로 '스마트홈'과 커넥티드카 'T2C'가 소개된다. 이번 전시에서 월패드, 로봇청소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유럽, 북미 등에 최적화된 기기를 소개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수출에 나선다. T2C는 르노삼성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커넥티드카 솔루션이다. 운전자는 T2C를 통해 주행 중 실시간 교통정보 활용, 후방카메라 영상 확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실시간 날씨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과 연동도 가능하다. KT는 지능형 홈 IoT 허브인 'OTTO'를 새롭게 선보인다. OTTO는 음성인식을 이용한 가정용 스마트 허브로, 주인과 감정적으로 교류하고, 음성에 반응하여 다양한 IoT 단말을 제어할 수 있다. 차량용 IoT 솔루션도 선보인다. 자연스러운 운전상황에서 표지판, 차량 및 보행자를 검출하고 이렇게 인식된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IoT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통정보, 레스토랑 추천, 주차정보, 유가정보 및 관광정보 제공 등 차량과의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2016-02-22 09:19: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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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HBO 최신 인기 미드 400여편 추가 편성

LGU+, HBO 최신 인기 미드 400여편 추가 편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번에 HBO의 최신 인기 TV시리즈 400여편을 추가 편성해 국내 최대의 HBO 콘텐츠를 유플릭스 무비와 LTE비디오포털, U+tv G를 통해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플릭스 무비, LTE비디오포털, U+tv G를 통해 ▲제2의 페이스북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실리콘밸리' 시즌1~2 ▲에미상(2015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인 '부통령이 필요해' 시즌1~4 ▲2차 세계대전의 한미 해병대 활약상을 담은 '더 퍼시픽' ▲미국 타임지 선정 2000년대 최고 미드 1위 '더 와이어' 시즌1~5 ▲19금 미드인 '헝' 시즌1~3 등이 고객을 찾아간다. 특히 4월에는 LTE비디오포털과 U+tv G에서 '왕좌의 게임' 시즌6을 미국 현지에서 방영된 직후 곧바로 감상할 수 있다. 왕좌의 게임은 사상 초유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매 시즌마다 역대 HBO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유플릭스 무비에서는 새로 추가되는 인기 대작들뿐만 아니라 왕좌의 게임 시즌3~4, '트루 블러드' 시즌6~7, '스트라이크 백' 시즌3~4 등 기존에 인기리에 제공됐던 작품들의 새 시즌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미드들은 지난 12일부터 순차 편성 중이다.

2016-02-21 18:08: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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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이노 '호텔타임', 특급호텔 숙박권·할인권 증정 등 새봄맞이 행사

위드이노 '호텔타임', 특급호텔 숙박권·할인권 증정 등 새봄맞이 행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위드이노베이션의 호텔타임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호텔타임'이 새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위드이노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호텔타임 이용자 전원에게 호텔 숙박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한 특급호텔 체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호텔타임 앱을 사용한 뒤 리뷰를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서울 강남에 위치한 특급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무료 숙박권을 준다. 1만원 상당의 호텔할인권도 20명에게 제공한다. 참여방식은 호텔타임 앱 내의 공지사항 또는 호텔타임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신이 보내준 '호텔타임 추천할인권'을 지인이 사용할 경우, 본인에게 1만원에 상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방법은 카카오톡, 또는 페이스북에서 친구에게 추천할인권을 발송한다. 이후 지인이 호텔타임에 가입하고 추천인코드를 입력한 뒤 호텔을 예약하면 추천자에게 1만원이 즉시 쌓인다. 한편 호텔타임은 오픈 두 달 만에 회원 20만명을 넘어섰다. 전국 주요 특급호텔과 유명 리조트의 당일 남은 객실을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제공하는 정책과 간편한 사용성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2016-02-19 15:50:5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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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주한대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EU 주한대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EU(유럽연합) 대표부 및 19개국 EU 회원국 주한대사 20명이 한국의 창조경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배우기 위해 경기센터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19개국 EU 회원국 대사들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창조경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경기센터를 방문한 EU 회원국 대사들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경기센터 육성기업들의 제품 시연을 보고 난 후, 한국 정부와 KT 등 대기업 등이 협업하여 스타트업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들을 육성하는 방식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문에서 EU 회원국 대사들은 경기센터와 창조경제 그리고 스타트업 보육의 중요성, 한국의 VR산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물인터넷(loT) DIY 랩 ▲모바일 랩 ▲3D 프린터 랩 시설과 스타트업들의 보육공간을 둘러보고 육성기업과 대사들간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 과정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간담회 참가 육성기업은 총 7개사로, ▲'이리언스'의 홍채인식 출입통제 및 보안 솔루션 ▲'아토큐브'의 온·오프라인 연동 인터랙티브 스마트 토이 ▲'해보라'의 귀로 말하는 이어셋 ▲'스탠딩에그'의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기술, ▲'프라센'의 IoT 수면 안대 및 개인화된 수면 관리 서비스 ▲'와이즈웰스'의 비콘 정보 암호화 솔루션 ▲'매드오카'의 실시간 네트워크 모바일 RPG 게임 등을 선보였다. 한편 경기센터는 지난해부터 영국, 중국, 핀란드, 덴마크, 캐나다, 프랑스 등 6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각국 스타트업 사이의 교류 활성화 및 정보 교환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격월로 개최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임덕래 경기센터 센터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리커창 중국 총리를 비롯해 지난 10개월 간 100개국 이상, 약 850명의 각국 장차관 및 고위 공무원 관계자들이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국가적 차원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 조성하는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해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9 15:49:2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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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내 SKT 전용관, 최신 유료 콘텐츠 무료로 제공

'옥수수' 내 SKT 전용관, 최신 유료 콘텐츠 무료로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월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앱 내에 'SK텔레콤 전용관'을 19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전용관'은 5만원대 LTE 요금제(밴드데이터 51, LTE 52) 이상에 가입한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최신 영화, TV예능, 미드(미국드라마)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19일 서비스 오픈 이후, 정기적으로 최신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는 매월, TV예능은 방송 당일, 미드는 매월 업데이트 된다. SK텔레콤은 2월 서비스 오픈을 맞아, 영화 '사도', '대호', '셜록 유령신부' 등 총 18편, TV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 '슈가맨' 등 총 4편, 미드 '캐슬', '그레이 아나토미' 등 총 4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용관 콘텐츠들은 현재 다른 채널을 통해 감상하려면 대부분 유료인 최신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SK텔레콤 프리미엄 고객 전용 앱 'T 프리미엄 플러스'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고객도 앱 내 'VOD+' 메뉴를 통해 접속하면 'SK텔레콤 전용관' 서비스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의 임봉호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양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원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무료 콘텐츠가 아닌 차별화된 최신 인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미디어 족'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19 15:49: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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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전송량 2배 늘어나는 '4중 안테나' 기술 국내 첫 적용

SKT, 데이터 전송량 2배 늘어나는 '4중 안테나' 기술 국내 첫 적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LTE 기지국에 기존 2개의 안테나에 2개를 더한 총 4개의 안테나로 데이터를 전송해 다운로드 속도를 두 배 높이는 4중 안테나 기술을 네트워크 시스템에 첫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망에 적용한 '4중 안테나' 기술은 4개의 안테나를 통해 각각 다른 신호를 보내 2개 안테나를 사용할 때보다 2배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특히 4중 안테나'기술은 '매시브 미모'(Massive-MIMO)라는 이름으로 5G 표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번 상용망 적용으로 SK텔레콤은 MIMO관련 5G 기술 확보에 한발 더 앞서 나가게 됐다는 평가다. 4중 안테나 기술은 기지국 안테나뿐만 아니라 사용자 단말에도 4개의 안테나가 적용돼야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단말이 출시되면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이 기술은 현재 광주광역시 일부 지역에 적용돼 있다. 3월 중 부산 해운대 등 고객 밀집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주파수 효율을 극대화 시켜 기존 대비 다운로드 최대 속도를 33% 증가시킬 수 있는 256QAM(쾀)기술을 이미 상용망에 적용, 3월 출시 예정인 단말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LTE-A 망의 최대속도인 300Mbps는 이론상으로 256QAM 적용 시 400Mbps로 올라가게 된다. 여기에 4중 안테나 기술이 적용된 단말이 출시되면 최대 속도가 2배 증가하여 약 800Mbps 의 속도를 시스템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존 10㎒ 대역폭만을 이용했을 때와 비교할 때 이론상 약 10배 이상의 속도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2016-02-19 14:30: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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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상공인 고객관리·마케팅 지원하는 '클립 파트너' 출시

KT, 소상공인 고객관리·마케팅 지원하는 '클립 파트너'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KT는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제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인 '클립 파트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립파트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업종의 소호(SOHO·소규모) 사업주가 편리하게 매장 정보를 등록하고, 손쉽게 쿠폰과 스탬프를 발행해 매장 홍보, 단골고객 확보,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소호 사업주가 '클립파트너'에 등록한 매장정보·쿠폰·스탬프 등은 KT의 모바일 지갑서비스인 '클립', ktcs의 스팸차단 어플 '후후', '다음 지도', 클립파트너에서 제공하는 매장별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 자동적으로 노출이 되어 마케팅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소호 사업주는 고객이 사용한 쿠폰이나 스탬프 이용실적 등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매출 증대에 필요한 마케팅 성과 분석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의 김훈배 플랫폼서비스사업단장 상무는 "CLiP파트너는 SOHO 사업주가 가장 고민하는 매장홍보와 고객관리를 편리하게 지원하고, 일반 고객이 사용하는 CLiP과 연계해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폭넓은 제휴를 통해 사업주와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2-19 14:20: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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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청구서' 출시

모바일 메신저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청구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메신저 기반 전자고지결제(EBPP)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청구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청구서는 카카오톡에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의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EBPP 서비스다. 카카오는 작년 7월 16일 금감원으로 부터 전자고지결제 사업자로 승인 받았다. 청구서 이용자는 추가 과금 및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고지서를 월별로 관리하고 카카오페이로 바로 납부할 수 있다. 은행 영업시간 제한이나 인터넷뱅킹 이용 불편 없이 24 시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청구 기관과 회사는 우편 청구서 제작, 발송 시 발생하던 기존 비용 대비 월등히 저렴한 금액에 빌링(billing)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더보기 > 카카오페이 >청구서로 들어가 서비스 가입 후 고지 신청을 하면 된다. 요금 납부를 원하면 카카오페이 내,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은 고지서에서 카드 등록 및 사용 카드 선택 후 '납부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종이 고지서를 받아보는 고객도 서비스 메인 화면에서 'QR납부' 선택 후 종이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등록은 최초 1회만 필요하며 요금 납부는 단건별로 지원된다.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 출시와 함께 한국전력공사가 1호 제휴사로 참여한다. 19일부터 한국전력 청구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현재 제휴를 논의중인 빌러들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가스요금 등을 추가해 순차적으로 청구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의 류영준 핀테크사업총괄 부사장은 "제휴에 관심을 보이는 빌러가 많아 청구서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카카오페이가 여타 결제 서비스들과는 차별화 된 실생활에 밀접한 종합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청구서 서비스 출시로 카카오페이에서 '카드 간편결제', '카드 자동결제', '휴대폰 간편결제', '멤버십', 총 5개의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카카오페이 가입자는 700만명, '카드 간편결제' 가맹점 수는 570 여 개이다. [!{IMG::20160219000029.jpg::C::320::}!]

2016-02-19 12:10:5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