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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화웨이, 글로벌 리더들과 협대역 IoT 기술 협력 논의

[MWC2016] 화웨이, 글로벌 리더들과 협대역 IoT 기술 협력 논의 2016년 상용 NB-IoT 제품 출시해 시장 확산 주도 계획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300여 명의 글로벌 모바일 업계 리더들과 다양한 산업 대표들이 참여한 '글로벌 NB-IoT 서밋'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요 기술 기업 및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의 장점과 향후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IoT는 3GPP가 지정한 저전력 광범위(LPWA)에 최적화된 모바일 IoT 기술이다. 2G나 3G, 4G로 지원할 수 없는 분야를 진입할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높은 배터리 효율과 넓은 커버리지, 적은 비용 및 고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산업에 다양한 IoT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IoT는 스마트 계량, 자산 추적, 스마트 주차, 스마트 농업 등 각종 산업 및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는 6월에 NB-IoT 규격이 공개되면 다수의 NB-IoT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를 시범적으로 선보이거나 소규모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화웨이는 연내 상용 NB-IoT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와 여러 통신사들은 GSMA의 NB-IoT 포럼 하에 NB-IoT 오픈 랩을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례 발굴 및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 취안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 라인 최고 전략 책임자는 "현재 전체 IoT 제품 중 약 10% 만이 셀룰러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셀룰러 네트워크는 커버리지의 강점을, NB-IoT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LPWA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02-25 18:25: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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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주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1억1천만원 기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가 제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올한해 동안 1억1000만원을 기부한다. 카카오는 지난 24일 제주 본사인 스페이스닷원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올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카카오가 기부 협약한 1억1000만원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과 제주지역 저소득 계층을 위한 일반 배분 사업에 사용된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IT기업인 카카오가 제주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지난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357건(개인 283건, 단체 74건)의 후원 활동과 누적 후원금 3억6533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접수된 총 51건의 사연 가운데 21건(개인 16명, 단체 5 기관)의 선정 사연에 대한 후원을 진행됐다. 카카오는 전달식에서 호텔조리사가 꿈이고 재능도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비 마련이 어려웠던 한부모 가정 학생을 위해 요리학원비를 전달하는 등 16명의 개인 후원 대상자에게 신청 사연에 따라 플룻, 센스리더, 태권도 용품 등을 전달했다. 카카오의 강승원 같이가치파트 파트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2016년에는 분기 1회 진행되던 사연 신청과 후원을 격월 1회로 늘려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가 더 많이 일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23: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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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지난해 매출 6004억원 전년비 12.9%↑…최대 기록 경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5년도 매출 60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9%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04억원, 당기순이익 2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5%, 7.9% 증가한 수치다. 이런 호실적은 최근 IP 사업 다각화를 선언한 크로스파이어의 꾸준한 선전으로 풀이된다고 스마일게이트 측은 설명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및 브라질 등 해외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더욱 강력해진 크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로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차기작인 크로스파이어2는 일찌감치 중국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치후 360과 더나인의 합자회사 '오리엔탈 샤이니스타'와 5800억 규모의 중국 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이끌어냈다. 크로스파이어의 모바일 게임의 경우, 중국의 메이저 게임사인 텐센트와 룽투게임즈를 통해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은 "지난해에는 그룹의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의 꾸준한 약진 속에서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사업의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크로스파이어 IP 다각화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며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로스트아크'의 첫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플랫폼 론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와 창업지원 등 건강한 산업 문화 조성에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22: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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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중소개별PP와 ARA 통합플랫폼 상생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방송광고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ARA 서비스를 방송채널사용사업자 (PP) 광고로 확대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24일 상암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동아TV, 푸드TV, 홈스토리, 아시아N, GTV 등 중소개별 PP 5개사와 'ARA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광고사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RA(Advanced Realtime Advertising)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실시간 채널 종량제 광고'다. 시청률을 초 단위로 분석하고 해당 광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경우에만 광고료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출시 3개월만에 광고 수주액 10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광고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와 중소PP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스카이라이프가 운영하는 스팟광고에만 적용되던 ARA를 PP 프로그램 광고로 확대하는 '통합 광고 상품'을 출시하고, 향후 ARA를 IPTV, 케이블TV등 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ARA 통합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우선 KT스카이라이프는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 5개 PP 채널에게 초 단위로 광고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종량제 통합상품을 구성해 광고 판매 대행을 실시해 실직적인 광고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같은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ARA 통합광고를 상반기 내 30개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체 유료방송 플랫폼에도 ARA를 개방·공유해 방송광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망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윤용필 콘텐츠융합사업본부장은 "ARA는 지금까지 뛰어난 신뢰성과 가성비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ARA 통합플랫폼을 통해 방송광고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매출 증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또 "ARA를 IPTV, 케이블TV 등에도 함께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이종(異種) 플랫폼이 결합하는 '플랫폼 컨버전스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춘 KOBACO 뉴미디어영업팀 전문위원은 "최근 모바일 및 VOD 광고가 정확한 타겟팅과 광고분석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방송광고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내세운 ARA 생태계가 방송광고의 재도약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02: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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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전용 부가요금제 '밴드 플레이 팩'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모바일에서도 누구나 최신 미디어 콘텐츠를 데이터 걱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밴드 플레이 팩'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밴드 플레이 팩은 모바일 동영상 전용 데이터, 안심옵션,최신 콘텐츠, 옥수수 포인트 등의 혜택을 사용하는 기본 요금제에 따라 월 5000원~8000원(부가세 포함 5500원 ~ 8800원)에 제공한다. 가입자는 미디어 이용에 필요한 '옥수수 전용 데이터'를 매일 1기가바이트(GB) 별도 제공(심야시간대 2배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옥수수가 확보하고 있는 90여 개 실시간 TV 채널과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마녀를 부탁해), SK텔레콤 전용관의 최신 콘텐츠(대호, 사도 등)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밴드 데이터 51' 요금제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별도로 옥수수 포인트 4000~8000점을 제공해 유료 콘텐츠 이용 부담을 줄였다. 가입한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웹서핑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400Kbps 속도)할 수 있는 '안심옵션' 서비스도 제공 된다. 밴드 플레이 팩은 최근 고객들의 모바일 동영상 사용량(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한정된 데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SK텔레콤의 윤원영 생활가치부문장은 "밴드 플레이 팩은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대중화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02-25 15:02: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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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프론티어-동화엠파크 '엠파크이지옥션'…내 차 팔땐 '전화 한 번'으로 끝낸다

엠파크이지옥션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고객이비교 견적을 확인하고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전까지 고객들은 중고차 매매할 때는 장안평 매매단지와 같은 오프라인 현장에 반드시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엠파크이지옥션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가 연결되어서 결국 매도가 성사되면 실제로 차량이 이전되는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 구현하면서 매매단지 방문 없이 편리하게 차를 사고파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입찰통해 차 팔 때 최고 가격 받을 수 있어 온라인(유선전화도 가능)으로 내 차를 팔겠다고 일단 엠파크이지옥션에 신청만 하면 된다. 그 이후에는 역시 온라인을 통해 내 차의 상태를 엠파크이지옥션과 거래하고 있는 전국의 회원사(상사)에 보여주고 회원사들의 입찰가를 받게 된다. 최고 입찰가에 만족한 고객이 낙찰에 응하면 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차량이 다른 사람에게로 이전되며 거래가 마무리된다. 이처럼 쉽고 편리하게 고객들이 내 차를 팔 수 있게 되면서 엠파크이지옥션 이후로 오토벨(현대 글로비스), SK유레카(SK엔카) 등의 기업들 뿐만 아니라 소규모 업체들이 유사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했다. 중고차 시장에 O2O가 도입되면서 고객들은 우선 내 차를 파는 데 있어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엠파크이지옥션의 데이터베이스에 내 차 정보가 입력되는 순간부터 300여 곳의 회원사가 내 차를 사기 위해 경쟁 입찰에 참여한다. 견적을 비교하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느라 발품 팔 필요가 전혀 없다. 고객이 내 차 팔기를 신청하여 엠파크이지옥션의 전문 차량 평가사인 이지매니저 1명만 만나면 차량 평가부터 경매 진행, 견적 확인, 차량 인도 및 명의이전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다, 특히 엠파크이지옥션을 이용하면 빠르면 하루 만에도 수십 개의 비교 견적을 확인하여 전국의 내 차 구매 희망자들에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엠파크이지옥션을 통한 차량 낙찰률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50%(2015년 8월 기준)에 이르렀으며 올해 4분기에는 60%를 넘을 전망이다. 낙찰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고객이 엠파크이지옥션이 제시하는 내 차의 가치에 대해서 신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차량 평가 고객이 내 차를 팔겠다고 엠파크이지옥션에 신청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 전문평가사(이지매니저)가 방문해 차량을 평가한다. 이지매니저의 차량 평가는 정말 말 그대로 평가에만 한정된다. 이지매니저는 차량 가격을 매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내 차에 대한 공정한 가격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서비스 론칭 초기와 비교해 차량 평가사들의 차량 평가가 더욱 정확해지고 일관성이 높아지면서 회원사들도 추가로 감가상각 등에 대해 고려할 필요 없이 평가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는 경향을 나타내게 됐다. 이러한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많은 회원사들이 믿고 금액을 제시하고, 고객들은 제시된 모든 견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판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만약 제시된 견적이 혹시 고객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판매 거절을 선택하면 된다. 판매를 거절한다고 해서 수수료를 내거나 하는 등의 고객 페널티는 전혀 없다. 이처럼 엠파크이지옥션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기존 서울 및 경인 전지역에서 시행되던 서비스를 지난 2월 대전, 3월에는 부산과 경남, 4월에는 대구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흔히 중고차 시장을 레몬마켓이라고들 한다. 소비자와 제품을 공급하는 자 사이의 정보 보유 정도가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고객이 불량품을 살 가능성이 높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지난 해 국내 중고차 거래 건수는 340만 건이었다. 신차 판매량(167만 대)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2009년만 해도 신차 거래 대수(148만 대)와 중고차 거래 대수(196만 대)는 엇비슷했다.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그만큼 실속을 강조하는 소비 경향이 차량 거래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 속에서 엠파크이지옥션도 론칭 시점 대비 차량 출품량은 약 300%, 낙찰 차량 대수는 약 720% 늘었다. 올해 4분기에도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엠파크이지옥션은 양적 성장을 기반으로 서비스의 질적 측면에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화엠파크의 김찬영 엠파크이지옥션사업본부장은 "온라인 중고차 경매는 내 차를 팔 때 고객들이 일일이 매매단지를 직접 찾아가 딜러들을 만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온라인 시스템에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된 새로운 형태의 중고차 팔기 서비스"라며 "고객들이 부담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내가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가 객관적인 차량 평가, 공정한 경매 과정 준수, 정보의 투명한 흐름, 책임있는 사후 관리 등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6-02-24 21:16:4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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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돈으로 사업하는 시대 지났다"

[MWC2016] 장동현 SKT 사장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텔레콤은 도약을 위한 걸음으로 글로벌 14개 국 가입자 1억5000여 명, 50여 개국 법인 고객을 보유한 도이치텔레콤과 20여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페이스북 등 여러 사업자와 제휴하고, 네이버·T스토어 등 오버더톱(OTT) 사업자들과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23일(현지시간)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 사장은 "우리 실력과 노력 만으로 글로벌 경쟁사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이 있다"며 "MNO(이동통신망사업자)를 사들이는 등 내 돈을 가지고 하는 건 과거에도 있었다. 그것 만으론 유효하지 않다. 재무적인 이슈를 제휴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다. 우리는 제조 역량이 없으니 그걸 만들어주면 우리 가입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글로벌 제휴에 눈 돌린 배경을 밝혔다. 장 사장은 이번 MWC 기간,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부스를 유심히 살폈다. 올해 행사에선 유독 5G와 가상현실(VR)을 내세운 부스들이 많았다. 그는 "모든 제조사들의 테마는 5G였다. 화웨이도 5G 응용될 수 있는 데이터 센터 등을 전시했고 에릭슨, 노키아, 삼성 등도 별도의 부스를 통해 5G를 소개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상용화뿐 아니라 5G가 응용되는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MWC를 경험하며 글로벌 협력에 대한 장 사장의 염원은 더욱 강해졌다. 장 사장은 "글로벌에서 뛰어난 선수가 되려면 혼자 해나가기 보다는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로 함께 실력을 늘리고 경쟁력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사업자와 협력해 우리의 것을 얹으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사장은 이번 MWC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가상현실(VR)에 대해서도 5G 등 통신기술이 중요해졌다면서 신사업인 사물인터넷(IoT)에 대해서는 기술은 갖춰진 상태로 이제 시장이 개화할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동시에 공개된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과 'G5'에 대해서는 "삼성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노력을, LG는 다른 방식으로 명확한 차별화를 꾀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향후 시장의 반응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국내 톱 업체들이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엔 SK텔레콤과 최근 파트너십을 쳬결한 도이치텔레콤의 티모테우스 회트게스 회장도 자리했다. 양사는 플랫폼 영역에서 공동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R&D 영역에서 기술 표준화를 선도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도 했다. 티모테우스 회장은 "시장에서 유의미한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통신사도 확장하거나 파트너십을 체결해야 한다"며 "도이치에 있어서 아시아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시장이다. 혁신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해선 이번 파트너십이 굉장히 유효했다"고 SK텔레콤과 손잡은 배경을 설명했다.

2016-02-24 20:57: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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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10억원…전년 比 42%↑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한빛소프트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 192억,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014년도 대비 7억3000만원에서 3억1000만원이 증가한 10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3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억8000만원 소폭 개선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해 실적을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주력 온라인 게임들의 매출 감소와 모바일 게임 출시 지연으로 인해 1, 2, 3분기 손실률이 높게 반영됐다. 괄목할만한 요소는 4분기가 시작되면서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런칭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오디션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4억원을 기록했으며, 3분기 집계된 39억3000만원과 비교해 무려 139.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3분기 6억1000만원 손실에서 25억4000만원 플러스로 전환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3분기 7억9000만원 마이너스에서 4분기에 들어서 16억원 플러스로 흑자전환하는 등 큰 폭의 상향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듯 오디션의 퍼블리싱을 통해 4분기를 기점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흑자기조 유저의 발판을 다지게 되었으며, 현재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라인업에도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국제회계기준에 근거한 2015년 연결 기준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22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 대비 8억3000만원 흑자에서 13억5000만원이 감소한 5억2000만원으로 집계되며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32억원을 기록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도 4분기에는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나, 연결대상 종속회사, 지분법 적용 대상 회사의 신규 게임 개발비 증가 등이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다양한 라인업의 출시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에 청신호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우선,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 게임) '헬게이트: 런던 FPS(Hellgate: London FPS)'를 전세계 출시하며 라인업의 첫 시동을 걸 예정이다. 이후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세계정복 2', 스페이스 전략 시뮬레이션 '우주전략', YG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프로젝트 '모바일 오디션', 귀여운 그래픽 톤의 모바일 RPG '프로젝트 AOH', 정통 액션 롤플레잉 장르를 표방한 '미소스'의 IP를 활용한 '미소스 모바일(가칭)' 등 8종에 달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을 런칭할 방침이다. 이밖에 '가상현실(VR)' 분야에서 성과를 도출하고자 VR게임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3종과 협업 프로젝트 2종을 합한 총 5종의 VR 관련 게임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 '오잉(Oh! English)'도 꾸준한 이용자 증가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용자 층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웹 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캐시카우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2016-02-24 18:41: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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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이용자가 만족하는 숙박앱 서비스 1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위드이노베이션의 '여기어때'가 숙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중 이용자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사 경쟁 서비스와 업력 차이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숙박O2O 시장을 둘러싼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은 최근 전국 20~34세 숙박 앱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후 가장 만족했던 숙박 앱으로 위드이노베이션(이하 위드이노)의 중소형호텔 앱 '여기어때'가 첫손(67.53점)에 꼽혔다. 2위는 야놀자(66.17점)가 차지했고, 세일투나잇(64.90)과 데일리호텔(64.18)이 뒤를 이었다. '지인에게 추천할 만한 숙박 앱' 부문에서도 '여기어때(67.70)는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데일리호텔(66.24), 야놀자(66.10), 세일투나잇(62.02)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는 앱'에 대한 조사 역시, 여기어때(68.68)가 1위에 올라 이용자 로열티가 타 앱 서비스에 비해 높았다. 이 부문에서는 야놀자(67.88), 데일리호텔(67.78), 세일투나잇(63.94)이 뒤를 이었다. 구체적으로, '여기어때'를 사용하는 이유(중복응답)로는 ▲20~30대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서 ▲다양한 숙박정보 제공 ▲이용후기가 많아 숙소 선택에 도움이 됨 ▲위치기반을 통해 내 주변숙박업소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 등이 꼽혔다. 특히 '20~30대 트렌드가 반영된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한 앱'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여기어때(46.2%)를 선택했다. 이는 '여기어때'가 중소형 호텔의 주요 소비층(20~30대)에 맞는 젊은 감성의 마케팅을 잘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는 방증이다. 위드이노 문지형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2014년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여기어때가 10년 이상 업력의 유사 서비스보다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은 숙박O2O 시장을 둘러싼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라고고 해석했다.

2016-02-24 18:40:2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