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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 미야, 송중기 이어 코오롱 모델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넥슨은 신작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2'의 여성 캐릭터 '미야'가 배우 송중기에 이어 코오롱스포츠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미야는 서든어택2에 등장하는 용병으로 개성 강한 복장과 빼어난 외모, 전투 능력을 갖춘 전장의 아이돌 캐릭터다. 코오롱 광고에는 래쉬가드와 원피스형 티셔츠 등 코오롱스포츠 의상을 입은 미야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모델 사진에 미야의 얼굴을 합성해 만들었다. 코오롱스포츠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을 맞이해 참신한 마케팅을 구상하던 중 서든어택2 미야를 발견했다"며 "코오롱스포츠의 이미지와 미야의 캐릭터 설정이 잘 어울리면서도 실제 모델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광고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넥슨지티 김보규 사업실장은 "출시 전부터 서든어택2 캐릭터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다양한 이색 프로모션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7월 6일 정식 오픈 전까지 서든어택2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15세 이상 넥슨 회원이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마친 이용자들에게는 서든어택2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이벤트 캐시를 선물한다.

2016-06-29 11:29:1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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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IM-100', "젊은층 마음 움직였다!" 30일 SKT·KT도 정식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팬택의 복귀작 'IM-100(아임백)'이 30일부터 판매된다. SK텔레콤과 KT는 팬택의 신규 스마트폰 아임백을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년 만에 돌아온 팬택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아임백은 지난 2014년 초 출시한 '베가 아이언2' 이후 팬택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이다. 특히 '맷돌춤' 티저 광고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에 시작한 아임백 예약 가입에도 구매자들이 몰렸다. SK 텔레콤이 아임백 온라인 예약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이트 색상 선택 비중이 65%로 블랙 색상보다 선호도가 높았다. 또한 20~30대 비중이 75%로 젊은 층 고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남성과 여성 비중은 각각 55%, 45%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예약 가입 고객들은 아임백의 주요 구매 요인으로 ▲깔끔한 디자인 ▲모든 요금제에서의 10만원대 실 구매가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충전, 조명 기능 탑재한 번들 액세서리 '스톤(Stone)'에 대한 기대감 등을 꼽았다. SK텔레콤은 30일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아임백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다음달 말까지 구매 고객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옥수수' 내 주문형비디오(VOD) 결제에 쓰이는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아임백에 11만원대(부가세 포함) 요금제 '밴드데이터100' 기준 최대 공시지원금인 33만원을 책정했다. 출고가는 44만9900원이다. KT도 아임백에 최대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LTE 데이터 선택 699'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은 33만원이다. 최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299'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20만원이다. 올레매장과 직영 온라인 '올레샵'에서 아임백을 구매하는 KT 이용자들은 올레멤버십 포인트(최대 5만원)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 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임백 패키지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충전, 무드 램프 기능이 탑재된 '스톤(STONE)'이 기본 제공된다. 한편 팬택은 아임백 출시에 맞춰 제이버드사와 공동 프로모션으로 아임백 구매 고객에게 블루투스 이어셋 제이버드 X2 모델을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2016-06-29 11:00: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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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휴대전화 기본요금 폐지 반대…요금인가제 실효성 낮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이동통신 기본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최 장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업무보고에 참석해 "통신 기본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뜰폰 활성화 정책이나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등 현재 추진 중인 정책들을 강화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여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은 "단통법 시행 이후 이동통신사들의 수익만 늘고 가계통신비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다"며 "기본료를 폐지할 수 없다면 인하라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장관은 장관 취임 이후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에 대해 줄곧 반대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인위적인 요금인하보다 경쟁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가계통신비 부담 감소를 위한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최 장관은 통신요금 인가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가제 자체가 실효성이 없는데다 전세계적으로 요금에 대한 사전규제를 철폐하는 흐름이라는 것. 통신요금 인가제는 이동통신 시장 과점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유선 시장 과점 사업자인 KT를 견제하기 위해 1991년부터 시행됐다. 이들 기업들은 통신요금을 새롭게 구성할 때마다 정부의 인가를 거쳐야 했다. 요금인가제와 관련, 이동통신 시장 과점 사업자 측은 새로운 요금제 출시를 준비해도 정부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경쟁을 막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시장지배력이 있는 사업자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라고 보고 있다.

2016-06-28 17:24: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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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쏘시오 "한강에서 요트 체험하세요"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강에서 저렴한 가격에 요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셰어링 포털 다날 쏘시오는 '요트 셰어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쏘시오는 '슈퍼 셰어링'이라는 이름으로 슈퍼카와 같이 체험하기 어려운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요트를 셰어링 상품으로 내놨다. 쏘시오는 반포 한강 공원에 위치한 700 요트클럽에 체험 장소를 마련했다. 최대 탑승 정원 12명에 2개의 침실과 부엌시설, 화장실 겸 샤워실 등을 갖춘 요트다. 요트 안에는 10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영화감상이나 프로포즈 등 이벤트도 가능하다. 요트 외부 그물망에 누워 동작대교와 반포대교의 경치를 즐길 수도 있다. 쏘시오는 요트 셰어링 오픈을 기념해 '슈퍼 요트 셰어링 이벤트'를 개최한다. 내달 23일까지 사연을 접수 받아 총 7팀을 선정해 '무료 요트 셰어링 체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당첨자 외에 최대 5명까지 동승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기도 좋다. 요트 내부에는 간단한 음식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폴라로이드 카메라, 액션캠, 미니빔 등 다양한 셰어링 용품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선장과 함께 요트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쏘시오 관계자는 "안전한 요트 셰어링 체험을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쏘시오는 요트 셰어링 상품을 지속 제공하고 향후 한강 외의 지역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6-06-28 17:23:4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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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구로구에 4000억원 규모 신사옥 조성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G밸리 지스퀘어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지하7층, 지상 39층, 연면적 18만㎡ 규모의 오피스타워 개발을 골자로 한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국회의원, 산단공 윤동민 서울지역본부장, 넷마블 권영식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산단공은 2014년부터 G밸리 신성장동력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물색했다. 지난해 넷마블 게임즈가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쉼터 제공을 컨셉트로 내세워 사업자로 선정됐다. G밸리 지스퀘어에는 게임, 영상,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디지털 산업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1만3000㎡의 공원이 들어선다. 스포츠센터, 의료집약시설, 컨벤션센터, 산업박물관, 게임박물관 등의 시설도 입주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막혀 있었던 정수장 부지에도 동서남북으로 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은 "IT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시설이 갖춰질 'G밸리 지스퀘어'가 지식형 창조경제의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타트업 지원센터, R&D사업화센터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5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도 "게임산업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구축해 구로가 디지털 콘텐츠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며 "넷마블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넷마블은 산단공과 함께 연내 인허가를 완료하고 4000억원을 들여 2017년 2월 착공해 2019년 9월 입주할 방침이다.

2016-06-28 16:57:0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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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경기도 학교서 MS오피스 밀어내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경기도내 모든 학교에서 'MS오피스'를 찾아볼 수 없게 된다. 한글과컴퓨터는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SW) '한컴오피스 네오'가 경기도 교육청의 통합 오피스 SW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통합 오피스 SW 선정으로 경기도내 학교와 경기도 교육청 산하 기관에서는 한컴오피스 네오만 사용할 전망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소프트웨어 보급관리 계획을 수립해 올해와 내년에 오피스 SW를 1종만 선정·보급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그 결과 한컴오피스 네오가 선정되고 마이크로소프트(MS)오피스는 퇴출이 결정됐다. 한컴이 올해 1월 출시한 한컴오피스 네오는 한글과 워드를 통합한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스프레드시트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를 탑재해 MS오피스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컴은 교육부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에듀파인(행재정통합시스템), 코라스(공공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등에 MS오피스를 한컴오피스로 대체하는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초부터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단일 제품 시범운영을 1개월 진행한 끝에 통합 오피스로 선정됐다. 약 180만명에 달하는 교직원과 학생이 속한 경기도 교육청은 국내 대형 교육기관 가운데 최초로 MS오피스를 한컴으로 완전 대체한다. 한컴은 교육청에 시스템 연동 강화와 사용자 교육, 전담 고객지원과 전문 엔지니어 상주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교육청 산하 초중고교 학생들에게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인 '넷피스 24' 1년 사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향후 전국 교육청과 공공, 기업 시장에서 MS오피스 대체 사례가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국 교육청에서 한컴오피스 네오로 전환하면 매년 4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한컴의 주장이다. 자동통번역 애플리케이션 '지니톡', 전자책 플랫폼 '위퍼블'과 같은 자사 솔루션을 외국어 교육, 이러닝 등 스마트 교육환경에 연계할 방침이다. 이원필 한컴 대표는 "이번 통합오피스 선정은 한컴오피스의 호환성과 제품력을 입증 받은 결과"라며 "스마트 교육 환경에 중점을 둔 오피스, 솔루션 기술 개발로 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6-06-28 15:59:2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