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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및 <그룹사> 인사

< KT> ◇사장 승진 ▲경영지원총괄 구현모 ▲CR부문장 맹수호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부사장 승진 ▲법무실장 남상봉 ▲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 ◇전무 승진 ▲비서실 1담당 김원경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 ▲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 ▲전략기획실장 박종욱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부산고객본부장 이현석 ▲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 ▲인재경영실 정준수 ▲그룹인력개발원장 최영민 ◇상무 승진 ▲기업사업부문 곽기연 ▲인재경영실 김상복 ▲글로벌사업기획담당 김성인 ▲비서실 2담당 김영진 ▲AI서비스담당 김진한 ▲정보보안단장 문영일 ▲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 ▲강원고객본부장 안치용 ▲언론홍보1담당 양율모 ▲대외지원담당 이덕희 ▲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 ▲네트워크전략담당 이용규 ▲인사기획담당 이원준 ▲소프트웨어개발단장 이준섭 ▲재원기획담당 조이준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 ▲남부유통담당 최찬기 ▲기업사업부문 해용선 ▲그룹사 파견 김태환 ▲그룹사 파견 유태흥 ▲교육 파견 이진우 ◇ 부사장 승진 ▲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 채종진 ◇전무 승진 ▲KT이엔지코어 대표이사 강석 ▲KT IS 대표이사 박형출 ▲BC카드 사업지원총괄부문장 이강혁 ▲KT CS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총괄 이응호 ◇상무 승진 ▲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 김태룡 ▲KT DS 서비스수행본부장 손승혜 ▲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 이한 ▲KT스포츠 야구단장 임종택 ▲KTH ICT부문장 정훈

2017-01-16 18:32: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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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해외사업 강화한 조직개편 단행…전담부서 신설

황창규 KT 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KT가 인공지능(AI) 사업에 역점을 둔 조직개편을 16일 단행했다. 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한 신성장사업 추진으로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황 회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융합기술원 산하 서비스연구소에 AI 전략수립과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는 등 AI 분야를 강화한 점이다. AI테크센터는 KT 각 부서에 산재해 있던 AI 관련 기능을 통합해 AI 사업모델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맡는다. 또 각 부서와 협력해 전문인력 육성 등 KT의 전반적인 AI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외사업 개발을 위해서는 글로벌사업추진실 산하에 '글로벌사업개발단'을 선보였다. 글로벌사업개발단은 각국의 ICT 환경을 고려한 글로벌 솔루션 개발과 사업모델 발굴을 담당한다. 핵심사업 차별화를 위해서는 유선과 무선으로 나눠져 있던 마케팅조직을 통합해 마케팅부문에 '유무선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신성장사업도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했다. 플랫폼사업 분야는 '데이터거버넌스담당'을 신설해 빅데이터센터 조직을 강화했으며 소프트웨어개발센터는 '소프트웨어개발단'으로 격상시켰다. 미래융합사업 분야는 가시적 성과가 예상되는 스마트에너지와 보안사업에 집중한다. 스마트에너지 분야는 인력 및 조직을 강화했으며, 보안 서비스 분야는 영상, 정보, 융합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보안사업단'을 신설했다. 기업 간 거래(B2B)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서는 마케팅부문의 기업솔루션본부를 기업서비스본부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성장 분야의 영업채널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KT는 사장 승진 3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2명, 상무 승진 21명 등 총 38명의 임원 승진과 함께 45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성장 역동성 확보를 위해 '전문성'에 방점을 찍고 젊은 임원을 발탁했다. 신규 임원 중 40대의 비중은 48%에 달한다. 사장으로 승진한 구현모 경영지원총괄은 치밀한 기업전략과 완벽한 경영지원으로 KT가 고객들로부터 1등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맹수호 CR부문장은 원만한 대외관계 설정은 물론 경영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은 지난해 '평창 5G 규격' 완성과 함께 '5G 퍼스트 콜'에 성공하는 등 KT의 네트워크 기술력 강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KT의 법무를 총괄하고 있는 남상봉 법무실장과 지원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대산 경영관리부문장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2명의 전무 승진자는 영업, 마케팅, 네트워크, R&D, 전략 등 직무별로 두루 포진하고 있다. 신규 상무 임원은 전문성, 역동성, 리더십과 함께 그룹의 핵심가치인 1등 KT, Single KT 추진에 적극적인 인물을 중용했다. 각 부문별 핵심사업에서 큰 성과를 낸 상무보 21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대산 KT 경영관리부문장 전무는 "핵심사업에서 2년 연속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안정 속 혁신'에 초점을 맞추었다"며, "KT의 새로운 목표인 '혁신기술 1등 기업'을 위해 조직과 인사에서도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6 18:28: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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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티에스, 미국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파이어몬' 총판 선정

IT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휴먼티에스가 미국 파이어몬의 단독 총판 역할을 한다. 휴먼티에스는 올해 1월부터 이기종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업체인 파이어몬의 국내 단독 총판이 됐다고 16일 밝혔다. 파이어몬은 국내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청 정책 결재시스템 최적화 시장을 선도하면서 관련 시장에서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은 초기 금융권 위주의 도입 추세에서 지난해 6월을 기점으로 공공 기관과 엔터프라이즈 및 게임 업계로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그 결과 지난해 국내 방화벽 정책관리 시장은 규모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휴먼티에스는 지난해 국내 방화벽 정책 관리 시장에서 200%가 넘는 성장 기록을 통해 파이어몬의 국내 단독 총판이 됐다. 휴먼티에스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상준 휴먼티에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파이어몬 총판사로서 훌륭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시장 확대를 이뤘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으로 방화벽 정책 관리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IT업체 파이어몬은 전 세계에 1000군데 이상의 고객사들을 확보하는 등 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휴먼티에스는 지난 2007년 10월 설립된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다. 휴먼티에스는 2007년부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형 은행, 증권사 등 다수의 기업 및 기관들을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있다.

2017-01-16 18:1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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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엿본 4차 산업혁명, 정부 대응 방안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등 지능정보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과 융합을 더욱 강화해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해 나가겠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피부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의 기술 혁신을 목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CES 2017' 관련 정책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주도권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ES 2017의 최신기술과 신제품 동향 등 주요 이슈를 평가·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이 자리에는 삼성·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산업계와 전문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CES 소감을 자유롭게 주고받았다. CES는 TV, 냉장고 등 전통적인 가전제품 전시회를 넘어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전반은 물론 자동차·의료 등 다양한 산업의 ICT 융합을 통한 미래의 모습을 전망할 수 있는 시험대로 부상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CES 2017 등 최근의 글로벌 기술·산업 트렌드를 보면 과학기술과 ICT 기반의 파괴적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이 지능정보사회, 제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박현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융합CP는 "CES 2017의 화두는 지능정보사회, 제4차 산업혁명"이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CES의 핵심으로 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자율주행차 등 첨단기술을 꼽았다. 특히 업계·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음성인식 서비스를 기반으로 아마존의 AI 혁신과 자율주행의 기술 진화에 대해 감탄과 함께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박명순 SK텔레콤 미래기술원장은 "빠른 시간 내 많은 디바이스를 연동시키는 에코 시스템이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CES에서는 전시장 곳곳에서 아마존이 2014년 내놓은 음성인식 AI 비서 '알렉사'를 적용한 제품이 눈에 띄었다. 에코 시스템과 같이 한 산업 간의 융합도 피할 수 없는 산업 흐름으로 분석됐다. AI, IoT 등 ICT 기술이 자체적인 기술혁신에 가전제품·자동차·의료·로봇 등 타 산업 간의 융합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창출돼 미래 새 먹거리로 부상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업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혁신은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는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함께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양희 장관은 "미래부는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기술 및 산업의 경계가 파괴되는 융복합 기술혁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의 글로벌 트렌드 등을 반영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등 지능정보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과 융합을 더욱 강화해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정부는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간 협력을 골자로 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을 내놨다. 업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산업 흐름에 대비해 6월에는 입법·사법·행정부가 모두 참여하는 포럼을 구성한다. 오는 5월 중에는 AI 기술 확보 전략과 분야별 투자 방향을 담은 AI R&D 로드맵을 세우고 언어·시각·추론 등 각종 AI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AI국가전략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스타트업 집중 육성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CES에서 정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을 받은 레모텍·망고슬래브·솔티드벤처·네오펙트 등의 스타트업은 휴대용 레이저 스마트빔, 웨어러블 아이오핏 등 눈에 띄는 아이디어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성수 크레모텍 대표이사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많은 업체를 만나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수출 또한 20만대 정도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생각보다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만, 제도적 측면에서 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정부의 지원 부족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윤종록 NIPA 원장은 "우리나라 제조업이 식물과 같았다면 이번 CES 메세지는 이를 생명력 있는 동물과 같은 산업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라며 "트렌드를 살펴보고 거기에 맞는 규제완화 부분은 리드타임을 가지고 규제 완화에 대한 부분도 기술적 부분과 병행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최양희 장관은 "예산에 한계가 있어 CES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에 비해 충분하게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CES 참가 포맷이나 내용, 절차를 바꿔 수출 등과 관련해 스타트업들도 실질적인 성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6 17:58:05 김나인 기자
미래부-국방부, 국방분야 ICT 기술개발 협력 강화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방 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는 16일 제2차 실장급 고위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방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정보 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15년 5월에 체결한 국방부와 미래부간 업무협약 등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우선 지난해 지능형 ICT 국방 감시정찰시스템 기술개발을 추진하데 이어 국방경계 감시용 지능형 폐쇄회로(CC)TV 기술개발을 지능형 융합서비스 분야 연구개발(R&D)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 부처 협의 하에 민군합동 사이버 예비군을 편성하고 군 ICT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부에서 주관하는 ICT 역량지수 평가인 'TOPCIT'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 육·공군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문교육을 개시했으며, 해군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을 협의하고 있다. 정부는 미래부 공공 ICT 융합 분야에 국방 분야를 추가해 미래부와 국방부 사업 간 유기적 협업을 시스템화 하기로 합의했다. 지능형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구축 등 국방 수요과제를 미래부 기술개발 사업 등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처리 핵심기술, 국방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체계 등 국방 ICT 융합분야에 대한 미래부 기술개발 결과를 국방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 국방 분야 조달을 전제로 첨단 ICT 제품 기술개발 협업을 확대한다. 미래부가 추진 중인 고출력 전자파 방호 관련 기술개발을 국방부의 방호시설 구축사업에 활용하고, 성능평가·방호기준 등 법제도 정비도 협력해 안보 및 조난 관련 전파정책 협력도 강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수출에도 나선다. 미래부는 상용화에 성공해 국방에 적용한 우수 기술 제품 중 유망품목과 전략국가 등을 선정해 국방부와 수출지원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방부 황희종 기획조정실장은 "국방 분야 선진국들도 최근 첨단 ICT 상용기술의 국방 적용을 통한 군사력 운용능력 극대화 노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현실과 우리의 안보현실을 고려할 때 미래부와의 협업을 통한 국방 ICT 융합 기술개발 및 군사적 적용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국방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방부와 미래부의 협력 강화가 ICT가 군 전력증강에 기여하고 국방 분야가 ICT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6 14:16: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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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즐기는 클래식 공연…현대HCN, 월 1만원 클래식 유료채널 론칭

현대HCN은 오는 17일부터 클래식·재즈 유료 채널 '메조 라이브HD(mezzo Live HD)'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메조 라이브HD는 1992년 프랑스에서 론칭된 후 현재 60여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클래식 유료 채널이다. 세계적인 국제 공연장들과의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최대 규모의 투어를 통해 모든 공연을 고화질로 자체 제작하고 있다. 현대HCN은 메조 채널 론칭을 통해 월 1만원의 가격으로 프리미엄 클래식·재즈 공연을 시청자에게 서비스한다. 매월 오케스트라 콘서트, 재즈 페스티벌 실황, 오페라와 발레 등 200개가 넘는 새 클래식 공연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메조 채널에는 '명장 중의 명장' 마리스 얀손스가 이끄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을 필두로 뮌헨 필하모닉,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모두 모여 있다. 또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레고리 소콜로프,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최신 공연을 독점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엑상 프로방스, 바덴바덴 등 클래식 축제의 오페라 공연과 볼쇼이, 마린스키 등의 발레 공연을 물론,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실황 공연이 공급된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이사는 "그 동안 영화, 성인, 아동, 애견 등에 한정돼 있던 유료 채널 장르를 클래식으로 확대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면서 "아직 유료 채널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시청자들을 위해 월 1만원의 저렴한 이용요금을 책정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말했다.

2017-01-16 11:44: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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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역 사회 위한 특별 모금방송 진행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신년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특별 모금방송을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 티브로드가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오후 2시에 여는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 모금방송은 i강서TV(인터넷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티브로드 지역채널 4번을 통해서도 30일 낮 12시에 방송할 예정이다. 강서구청,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모금방송에서 모인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쓰인다. 지난 2015년 특별 모금방송에서는 약 1억2700만원, 지난해에는 1억3800만원 규모의 성금과 성품이 모이는 성과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김성태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다. 18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오후 3시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2층 문화관에서 위기 가정 지원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이 희망입니다' 특별 모금방송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계각층 후원자의 나눔 메시지를 통해 나눔을 위한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현금 기부뿐만 아니라 물품기부, 재능기부, 봉사활동, 수혜자 사연 등도 펼쳐진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동성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가 사회를 맡고 트로트 가수 소명, 소프라노 이수연이 특별 공연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한다. 특별 모금방송은 28일 낮 12시에 티브로드 채널 4번을 통해 방송된다. 이날 현장 기부로 마련된 모금액은 재난 긴급구호 및 재건 복구활동, 취약계층 생계지원, 위기가정 자립지원 등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에 전액 사용된다. 지난해 특별모금방송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 3억800여만원은 은평구 화재를 비롯한 재난 시 긴급구호, 긴급 생계구호, 위기가정을 위한 의료비와 학비, 주거환경 개선비 등에 사용됐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모금 방송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 유발과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부 문화를 정착시켜 저소득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지역 케이블TV 방송사로서 티브로드는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1-16 11:00:0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