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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리점 창업설명회 4회로 확대"…참가신청 '쇄도'

LG유플러스가 대리점 창업설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에 대리점 창업설명회를 당초 2회에서 총 4회로 추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의 파트너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리점 대표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유통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창업설명회는 2월 3일, 4일 하루에 두 번씩 진행된다. 창업설명회 참가신청은 오는 22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창업설명회에서는 대리점 창업에 대한 상세안내와 기존 대리점 대표 및 창업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 등을 진행해 효과적인 창업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창업설명회 이후 창업신청서 접수는 내달 6일부터 시작하고 2월 말까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후보자는 최대 6개월 내외의 교육, 매장 훈련 등의 체계적인 인큐베이션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LG유플러스 PS부문 최효락 담당은 "대리점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관심이 생각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LG유플러스와 함께 창업의 꿈을 키우고자 하는 후보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창업설명회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8 10:36: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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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중·고 졸업생에 포인트 3만점 쏜다

KT는 겨울방학과 졸업시즌을 맞아 10대~20대 Y세대 고객을 위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KT는 초·중·고생 고객의 졸업을 기념해 졸업 축하 특별 포인트(KT 멤버십 3만점)를 제공한다. KT 휴대폰을 이용하며 올해 2월 초, 중, 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04년생, 01년생, 98년생 ('04년 1월~'04년 12월, '01년 3월~02년 2월, '98년 3월~'99년 2월생) KT멤버십 회원 전원 대상으로 다음달 1일 포인트가 자동으로 지급된다. 이달 말일까지 KT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에도 졸업 축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졸업 축하 포인트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KT 멤버십 포인트와 동일하게 사용하면 된다. 제휴사 할인(테마파크 최대 60%, 편의점 10%, 베이커리 최대 15% 등), 공연·전시 문화행사 할인, 통신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20세대 전체 대상으로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멤버십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퀴즈를 맞추면 300명을 추첨해 테마파크 이용권, 편의점 상품권,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또 Y세대를 위한 겨울 이벤트로 강원도 휘닉스 평창 스키장에서 겨울맞이 프로모션 '스노우위드 Y'를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에 앞서 18일부터 24일까지 KT 올레닷컴 이벤트를 통해 새해소망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휘닉스 평창 리프트권 총 300매(150명·1인2매)를 증정한다. '스노우위드Y' 현장 이벤트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휘닉스 평창 2층 스키하우스에서 진행한다. '미리 보는 평창 5G 올림픽'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Y를 뽑아라' 이벤트로 추첨을 통하여 리프트권, 장비렌탈권,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KT는 지난해 3월부터 Y24 요금제, Y틴 요금제, Be Y(비와이)폰·패드 출시,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 등을 통해 1020 타겟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해왔다. 또 대학가를 직접 찾아가는 'Y24 캠퍼스 어택', 신개념 댄스경연 '댄스위드Y'등 체험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2017-01-18 10:14: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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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로밍' 요금제 개편…데이터 제공량·이용 기간 세분화

SK텔레콤은 데이터 이용량과 기간별로 상품을 세분화한 맞춤형 T로밍 요금제를 20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기존의 'T로밍 데이터/LTE OnePass' 요금제를 'T로밍 OnePass 100/150/250' 요금제로 세분화했다. 요금제에 따라 하루에 100메가바이트(MB)/150MB/250MB가 기본 데이터로 제공되며, 제공량 소진 뒤에도 하루 동안 200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00/150/250 상품 각각 일 9900원·1만3200원·1만6500원이다. 'T로밍 OnePass 100/150/250' 이용 고객은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또는 3G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짧은 여행에 나서는 고객의 경우, 하루 동안 데이터를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OnePass 100/150/250' 중 본인 데이터 이용량에 알맞은 요금제를 선택하면 경제적인 가격으로 로밍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긴 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서는 'T로밍 LongPass' 요금제를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번에 마련된 'T로밍 LongPass 7/15/30' 요금제는 각각 7일·15일·30일간 데이터 1GB·1.5GB·2GB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7/15/30 상품 각각 4만2900원·5만7200원·6만9300원이다. 미국·일본·중국 등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전 세계 주요 50여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개편을 기념해 '더 설레는 T로밍 패스티벌' 이벤트도 연다. T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 중 1만명 이상을 추첨해 여행 상품권, 기어S3,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선물한다. 카카오톡 친구에게 T로밍을 추천한 고객에겐 친구 5명 이상이 이벤트에 참여 시 카카오톡 인기 애니콘(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에 T로밍을 이용하면 데이터도 추가로 제공된다. 'T로밍 OnePass 100/150/250' 3일 초과 이용 고객에겐 1일 무료 이용 혜택을, 'T로밍 LongPass 7/15/30' 이용 고객에겐 기본 데이터 제공량에 데이터 100MB를 추가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T로밍 홈페이지, T로밍 고객센터, 인천국제공항 내 로밍 지점,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역 내 로밍 홍보부스 등에서 해당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고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2월 21일 이후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1-18 09:53: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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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점검 끝나는 시간은? '오후 1시'…업데이트 된 '7.1 패치' 내용 재눈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현재 점검 중인 가운데 지난주 업데이트 된 7.1 패치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18일리그오브레전드는 오전 07시 40분부터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한 점검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날 1시까지는 게임 접속과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하다. 리그오브레전드 측은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서비스 점검을 진행중"이라며 "조속히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11일 리그오브레전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7.1 패치 노트 업데이트 내용과 공지사항을 게시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1분 패치노트 하이라이트: 7.1 패치'라는 제목으로 패치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7.1 패치는 기존 밸런스 패치보다 하향에 치중했다. 드레이븐, 라이즈, 루시안, 리 신, 쉬바나, 신드라, 카밀, 카르마 등 챔피언들의 능력치 하향과 아이템 즈롯 차원문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지속 시간을 감소했다. 당시 롤 측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에 너무 강한 챔피언들이 있어 적당히 균형을 맞추려면 앞으로 패치를 여러 번 진행해야 할 테니, 갈 길이 바쁘네요. 앞으로 있을 여러 번의 패치에 대해서는 차차 말씀 드리기로 하겠다"고 공지했다.

2017-01-18 09:32:0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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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새로 도입된 '10밴' 시스템 어떤 영향 미칠까?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7(이하 롤챔스)에 새로 10밴 시스템이 도입돼 기대감이 높아진다. 17일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7 시즌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됐다. 바로 10개로 늘어난 밴 카드(이하 10밴)다. 기존에 각 팀별로 3개씩 주어지던 밴 카드가 2개씩 더 늘어나면서 총 10개의 챔피언을 금지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매체 데일리게임에 따르면 앞서 락스 타이거즈 강현종 감독은 10밴 정책이 경기력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감독은 "6밴 시기에는 해당 패치에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챔피언과 상대 팀이 정말 잘 쓰면서 변수를 만들어내는 챔피언을 금지시키는 쪽으로 밴이 진행됐지만 10밴 정책 이후에는 특정 포지션을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다"며 "정글러 10밴, 원거리 딜러 10밴 같은 양상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구성원 모두가 다양한 챔피언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면 그 팀만의 조합을 만들면서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KT 이지훈 감독은 "레드로 시작하는 팀이 더 유리하게 풀어갈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이 감독은 "초반에 진행하는 3개씩의 밴은 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되지만 추가 2밴에서 팀들의 색깔이 드러난다"라면서 "코칭 스태프의 두뇌 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되면서도 마지막 밴을 진행하는 레드 진영이 이점을 갖는 것 같다. 밴의 진행 상황이 빨라지는 것도 변수가 된다"라고 말했다. 새로 도입된 10밴 시스템은 과연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01-17 17:32: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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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KT "기가 지니 한국어 인식, 우리가 최고"

멀게만 느껴지는 인공지능(AI)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KT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넷TV(IPTV)와 인공지능의 융합으로 TV와 연계해 홈 비서 기능을 제공하는 '기가 지니(GiGA Geni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임헌문 KT 매스(Mass)총괄 사장은 "1등 홈서비스와 기가 네트워크 기반 하에 첨단 AI 기능 융합해 집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단순히 음성인식만 되는 서비스가 아니라 인공지능TV 기가 지니로 홈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기가 지니는 KT 융합솔루션 브랜드인 기가(GiGA)와 요술램프 요정 지니(Genie)를 결합한 이름으로, TV 및 음악 감상, 일정관리, 교통안내, 홈 IoT기기 제어, 영상통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기존 셋톱박스 대신 기가 지니 단말을 TV에 연결만 하면 TV를 중심으로 한 홈 인공지능 서비스가 완성돼 TV 화면을 보며 원하는 지시를 내리면 된다. 기가 지니는 크게 ▲올레TV, 지니뮤직 등과 연동되는 '미디어 서비스' ▲일정관리와 일상생활을 돕는 'AI 홈 비서 서비스' ▲각종 홈 IoT 기기를 제어하는 '홈 IoT 허브 서비스' ▲음성 및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오디오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하만카돈'과 손을 잡고, 20W 출력의 우퍼와 1.25인치 크기 15W 출력의 트위터를 탑재해 총 35W의 고출력을 낸다. 도어락, 홈캠, 에어닥터, 가스밸브 등 11가지 홈 IoT 기기와 연동돼 홈 IoT 기기를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올레TV 가입자라면 기존 셋톱박스를 기가 지니로 교체 가입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용 부담이 적다. 기기 지니의 단말 임대료는 3년 약정 기준 월 6600원이다. 백규태 서비스 연구소장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AI 얼라이언스와 함께 5G·IoT 얼라이언스와 묶어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스마트홈 뿐 아니라 에너지, 금융, 의료, 자동차 등 산업 전반 확장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헌문 Mass 총괄 사장 등 KT 임원 및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 KT는 AI 고도화를 위해 타사와 협력 모색하고 있나. ▲ AI 분야는 자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향후에는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AI 지능 고도화에 나설 것이다. - 새로 신설된 KT의 AI 테크센터는 기가 지니와 관련해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나. ▲ AI 테크센터는 AI 기반 기술력을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회사 내부에서 AI 산업 전반에 대한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는데, AI 테크센터를 통해 AI 산업 전반에 필요한 개발을 할 예정이다. - KT 인공지능 솔루션의 차별점은?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을 알고리즘 기반으로 25년 동안 개발해왔다. 한국어 인식률로 봤을 때는 타사와 비교해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딥러닝 기반으로 인식률을 많이 올려 인식률이 95~96%로 올라갔다. - 타인이 AI 서비스를 사용할 때 암호인식 등 보안은 어떻게 되나 ▲개인화 플랫폼을 구축해 화자인식과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향후에는 사람별로 목소리도 개인화 할 것이다. 현재는 번호 입력이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철저하게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있다. - SK텔레콤의 AI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 판매량이 4만대를 넘었다. 기가 지니 판매 목표는? ▲내부적으로 별도 판매 목표를 정하지는 않았다. 기가 지니는 IPTV 셋톱박스 내에 구현했다. KT가 일년 판매하는 셋톱박스만 연간 120만명 넘는다. 이를 기반으로 충분한 가입자가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기가 지니의 전력 소비량은 얼마나 되나. ▲기가 지니가 단독으로 구동할 때는 9와트이고, 대기 상태일 때는 7.82와트의 전력이 소모된다. 한 달에 1000원 정도 요금이 들 것으로 보인다. - 16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사업 전략과 방향은 어떻게 되나. ▲올해 전체적인 사업 운영 방향을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다. 오늘 기가 지니를 출시했고, 어제는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250만을 돌파했다. 이를 기반으로 IPTV 1등 리더십을 확고하게 지킬 것이다. 지난해 기업전용 LTE 바탕으로 무선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기업전용 LTE 더불어 NB-IoT 상반기 내 출시를 통해 모바일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가 지니를 바탕으로 기존의 5G 얼라이언스 등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갈 것이다.

2017-01-17 16:26: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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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락스 vs KT, 생중계 어디서 볼 수 있나? "소환사 여러분 시청"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생중계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는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안내문'이 올라왔다. 안내문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롤챔스 스프링)은 17일 이날 '락스 타이거즈'와 'kt 롤스터'의 맞대결로 개막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개막전 '락스 타이거즈VSkt롤스터' 매치는 강현종 감독을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된 디펜딩 챔피언 락스와 우승을 목표로 대대적인 리빌딩을 감행한 KT의 대결로 높은 기대감으로 모으고 있다. 오후 8시에는 바텀라인 듀오를 중심으로 전 라인을 강화한 '롱주 게이밍'과 롤드컵을 거치면서 더욱 견고해진 '삼성 갤럭시'가 대결한다. 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 팀들이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안내문에는 대회 진행, 중계 그리고 현장 직관 안내(티켓 판매 포함)등 참고 사항이 담겨있다. '2017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의 스포TV 게임즈 주관 경기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와 8시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열리는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전 경기는 스포TV 게임즈의 IPTV, 케이블TV 채널과 네이버, 아프리카TV, OGN를 통해 생중계된다. 공식 일정은 17일 이날부터 4월 2일(일)까지다.

2017-01-17 16:11: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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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야~' 부르면 원하는 음악이…AI 비서 시대 개막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지니야, 오늘 스케줄이 뭐야?". K씨의 질문에 우주선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원뿔 모양의 기기에서 일정을 알려주는 음성 메시지가 나온다. "지니야, 볼 만한 거 없어?" 또 다른 질문을 하자 "평소 영화를 즐겨보는 것 같아 인기영화를 모아봤어요"라고 답한다. 동시에 연결된 TV에서 인기 영화 주문형비디오(VOD)가 나온다. KT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기가 지니'다. 올 초 신년사를 통해 "통신망이 인공지능(AI) 및 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과 융합하면서 이용자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공언한 황창규 회장이 이날 처음으로 시장에 출시한 AI 기기다. 이 제품은 셋톱박스 기능을 장착해 인터넷TV(IPTV)와 AI의 융합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기존 AI 스피커가 음성인식 위주의 '청각'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기가 지니는 스피커와 함께 TV 연동과 카메라 내장으로 '시청각'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가 지니와 연동된 TV를 켜면 초기 화면에 올레TV, 음악, 통화, 홈캠, 캘린더, 교통, 생활 등 다양한 메뉴가 나타나고, 대화하듯 말하면 해당 메뉴가 실행된다. 음성으로 명령하면서 눈으로 TV 화면을 보며 실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KT는 TV에 주목한 이유는 회사의 강점으로 AI 기기를 차별화 해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강국현 마케팅 부문장(전무)은 "연간 셋톱박스 신규 판매량이 120만대가 넘는다"며 "이를 통해 기가 지니 가입자를 자연스럽게 유치해 충분한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반이 튼튼한 IPTV로 확실한 고객기반 경험을 가져가 AI 도입을 상용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KT는 웹(web) 기반의 셋톱박스 서비스인 '올레TV 스마트', 초고화빌(UHD) 셋톱박스 서비스 '올레 기가 UHD TV', 무선 기반의 '올레TV 에어'를 선보이는 등 IPTV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KT 뿐 아니라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AI 바람이 불고 있다. 아마존 AI 비서 '알렉사'를 통해 CES 최대 화두로 떠오른 AI가 음성인식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 진출하며 일상생활 속에 성큼 다가온 것이다. 이동통신 업계는 "음성인식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에 대한 고객 경험을 넓히고 홈 IoT, 자동차, 전자 등 타 산업과도 융합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걸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AI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약 11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은 AI 기기를 필두로 한 생태계 구성이다. 실제로 이번 CES에서 주목 받은 아마존의 AI비서 '알렉사'는 현재 약 7000개의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와 연결,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제품에 탑재돼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흐름에 가장 먼저 반응한 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 9월 자사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를 내놓으며 시장 반응을 살펴보고 있다.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이미 4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누구' 판매량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제품 군 다음으로 높다"며 "단독 디바이스로서는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또한 올 상반기 내 AI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IoT 개발 담당 상무는 CES 정책점검 간담회에서 "상반기 내 좋은 소식 있을 것"이라고 AI 기기 출시를 예고했다. AI를 전면에 내건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기기 출시 직전인 16일 KT는 융합기술원 산하 서비스연구소에 AI 전략수립과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는 등 AI 분야를 강화했다. AI테크센터는 KT 각 부서에 산재해 있던 AI 관련 기능을 통합해 AI 사업모델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맡는다. 또 각 부서와 협력해 전문인력 육성 등 KT의 전반적인 AI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백규태 연구소장은 "AI테크센터는 AI 기술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AI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개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IBM 왓슨' 기반으로 AI 기술 '에이브릴'을 적용한 솔루션 판매(B2B)에 주력하고 있는 SK(주) C&C사업과 올해 ICT 계열사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AI 서비스 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최근 ▲서비스 ▲개발 ▲디바이스 담당 등 세 부문으로 나눠진 AI 사업부를 신설해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다만, 일각에선 아직 AI 서비스가 한국어 음성 인식을 100% 완벽하게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국어 음성 인식률이 낮으면 신뢰감이 떨어져 상용화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백규태 KT 연구소장은 "25년동안 한국어 음성인식을 개발해 왔다"며 "최근 딥러닝을 기반으로 음성 인식률은 95%까지 올라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KT는 이날부터 온라인 직영몰 올레샵을 통해 기가 지니의 예약 가입을 받고, 이달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올레TV 가입자라면 기존 셋톱박스를 기가 지니로 교체하면 된다. 임대료는 3년 약정 기준 월 6600원이다. 단품 구매 시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2017-01-17 15:30: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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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실속형 스마트폰 'X300' 18일 공식 출시…출고가 25만3000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전국 매장 및 온라인숍을 통해 LG전자의 올해 첫 보급형 스마트폰 'LG X300'을 18일 공식 출시한다. X300은 5인치 고화질(HD) 디스플레이와 전, 후면에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가성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일반 DMB 보다 12배 선명한 HD DMB가 탑재돼 고화질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출시 가격은 25만3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색상은 다크 블루, 실버 2종으로 출시한다. KT에서 X300 구매 시 KT 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 5%, 최대 5만원)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출시된 'KT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리빙 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12만원까지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또한 프로그램과 제휴사 연계를 통한 X30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G 단말을 사용하던 LG유플러스 고객은 X300으로 기기변경하면, 월 이용요금 1만1000원을 할인 해주는 '생애 최초 LTE할인'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X300을 구입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원까지 카드 이용료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18일 각 이동통신 3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X300이 중저가폰 경쟁에 합류해 번호이동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7-01-17 13:56: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