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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정의 달 맞아 멤버십 혜택 강화…BBQ·파리바게트 할인 '풍성'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으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고객이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 '2018 더블할인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더블할인 멤버십은 매달 고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스페셜 혜택도 제공한다. 5월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혜택인 ▲BBQ치킨 온라인 주문 시 5000원, 파리바게뜨 1000원당 200원 할인을 선보인다. 아울러 내달 2일부터 GS리테일의 온라인 쇼핑몰 'GS 프레시'에서 더블할인 멤버십 1만원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기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GS수퍼마켓 1만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000원 할인 혜택은 유지된다. 5월 문화 혜택으로는 ▲전시 마르크 샤갈 최대 50% 할인 ▲어린이 뮤지컬 앤서니브라운 70% 할인 ▲뮤지컬 젊음의 행진 최대 80% 할인이 제공된다. 아울러 KT는 봄나들이 고객을 위해 전국 5대 테마파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T 멤버십 고객은 내달 말까지 ▲에버랜드 본인 40%, 동반 3인 10% ▲롯데월드 본인 55%, 동반 3인 20~30% ▲서울랜드 본인 50%, 동반 2인 40% ▲뽀로로파크 50%(최대 4인) 할인 혜택 ▲아쿠아플레넷 최대 30%(최대 4인, 63점, 일산점 30%, 제주점 15%, 여수점 10%)을 받을 수 있다. KT 멤버십에 대한 상세 내용은 KT닷컴이나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27 11:12: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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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필름 디지타이징 어댑터 ES-2’ 발매 기념 무료 특강 개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신제품 카메라 액세서리 '필름 디지타이징 어댑터 ES-2'의 발매를 기념해 제품 활용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필름 디지타이징 어댑터 ES-2는 컬러 또는 흑백의 네거티브 필름(35mm 카메라 판)을 디지털 데이터로 간단하게 변환시켜주는 것이 특징으로 필름 디지타이징 어댑터 본체와 2가지 종류의 62mm 어댑터 A, B, 스트립 필름 홀더 FH-4, 슬라이드 마운트 홀더 FH-5로 구성됐다. 사용 방법은 필름을 제품에 고정한 후 DSLR 카메라와 결합된 마이크로 렌즈에 장착해 자연광 또는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 아래에서 촬영하면 된다. 대응 기종은 니콘 DSLR 카메라 12종(D5, Df, D850, D810, D810A, D750, D610, D500, D7500, D5600, D5300, D3400)과 마이크로 렌즈 3종(AF-S DX Micro NIKKOR 40mm f/2.8G, AF-S Micro NIKKOR 60mm f/2.8G ED, AI AF Micro-Nikkor 60mm f/2.8D)이다. 특히 D850의 경우 네거티브 필름을 자동으로 포지티브 반전해 JPEG 이미지로 저장하는 디지타이즈 기능이 탑재돼 있어 보다 쉽고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고객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오는 5월 3일과 16일 양일간 니콘 스쿨 본사 교육장(강남 포스코센터)에서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필름 디지타이징 어댑터 ES-2와 D850의 디지타이즈 기능 활용 노하우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 필름으로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특강은 강의당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오늘부터 강의 시작 하루 전까지 니콘 스쿨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27 10:31: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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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사업 목마른 이통사도 '블록체인' 열풍 합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미래 먹거리인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새 플랫폼으로 발전해 수익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 전담 조직을 신설해 새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2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블록체인 관련 조직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 먹거리로 꼽히는 블록체인은 디지털 공공 장부로도 불린다. 데이터를 일종의 묶음 형식으로 분산·저장해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공유한다. 중앙집중형 시스템이 아니라 해킹과 위·변조의 위험이 줄어들고, 제3의 중계 기관이 없어도 거래를 할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인 약 8조 달러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나올 전망이다. 이에 KT와 LG유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통신사 간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이동통신사업자 블록체인 스터디 그룹)'에 합류했다. CBSG는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스프린트와 TBCA소프트, 대만 파 이스트원 등이 주축이 돼 지난해 9월 결성한 사업자 연합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CBSG에서 다양한 글로벌 통신사들과 통신 인프라와 블록체인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블록체인 원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 할 계획이다. KT는 2015년부터 15명 규모의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운영하다 올해 1월 융합기술원 직속 조직으로 블록체인센터를 신설했다. 현재 50여명 이상의 조직원을 확보했다. KT는 문서저장에 특화된 블록체인 기술인 '데이터 체인'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 자회사인 엠하우스와 블록체인 기술기반 가상화폐 플랫폼 'K-코인'을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에 적용해 포인트의 발행과 적립, 결제가 가능한 자체 포인트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블록체인 사업화는 금융·미래사업 등에서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BM) 발굴과 기존 사업의 품질 제고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그간 KT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문서저장 기술을 BC카드에 상용화했으며, 조만간 인증 등의 영역에서 실증 사례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과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동부정보기술 컨설팅사업부문장과 IBM 유비쿼터스컴퓨터연구소 상무, KT 신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오세현 전무를 영입했다. 오 유닛장은 '블록체인 오픈포럼' 초대 의장 등도 맡으며 블록체인 전문가로 자리매김 했다. SK텔레콤의 블록체인사업개발 유닛에서는 45명의 인력을 확보했고, SK텔레콤 인력도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오세현 유닛장은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열린 '뉴 ICT 포럼'을 통해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은행계좌나 신용카드, 마일리지 등 금융·비금융 자산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지불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연내 블록체인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지불 결제를 제공하는 가시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2018-04-26 16:53: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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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케이블TV 단체계약 요금 명칭 알기쉽게 개선

방송통신위원회는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관리비 청구서에 포함돼 부과되는 케이블TV 단체계약 요금의 명칭을 가입자가 알기 쉽도록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블TV 단체계약은 개별계약과 달리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관리사무소 명의로 계약을 체결한다. 때문에 단체계약 수신료는 대부분 관리비에 합산해 청구된다. 이에 단체계약이 체결돼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관리비 청구서에 표기된 요금 명칭이 수선유지비, TV요금 등과 같이 모호할 경우 가입자는 단체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모르고 유료방송사와 개별계약을 맺어 요금을 이중 납부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방통위는 시청자들이 단체계약 사실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케이블TV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핵심키워드로 '케이블방송', '케이블TV', '유선방송'을 선정하고, 해당 사업자에게 이를 포함한 명칭을 관리비 고지서에 사용토록 권고했다. 다만, 핵심키워드 외 내용은 아파트별 의견에 따라 '케이블방송 요금', '케이블TV 시청료'와 같이 추가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케이블TV 사업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연내 고지서 변경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 개선에 따라 시청자들은 유료방송 이중 신청의 피해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 동안 본인도 모르게 단체계약에 가입돼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경우 해당 내역을 케이블TV사업자에게 제출하면 요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4-26 15:12: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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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투자로 7년만에 영업익 감소…뉴스 아웃링크는 "열린 자세로 검토"

네이버가 분기별 매출액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등의 확대로 7년 만에 감소했다. 네이버는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글로벌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올해도 전년도 이상으로 투자 R&D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드루킹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뉴스 댓글과 아웃링크 서비스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타당성을 살펴보고 있다"며 외부 의견을 수렴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6일 네이버는 2018년 1분기 매출액 1조3091억원을 기록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6%, 전분기 대비 11.7% 각각 감소했다. 이는 2011년 이후 7년 만에 첫 분기 영업이익 감소다. 영업이익 감소에 가장 영향을 준 것은 인공지능(AI) 등 기술 개발을 위해 1500명 이상의 인재 확보와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한 콘텐츠 확보 및 마케팅, 일본 자회사인 라인의 신규 사업 진출 등 때문이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올 1분기까지 연구개발 인력 1500여명을 영입했다. 인력 확보는 AI 기술을 연구하는 서치앤클로바 조직과 하드웨어 개발조직인 네이버랩스에서 주로 이뤄졌다. 네이버는 이러한 투자를 기반으로 AI를 자사 쇼핑검색과 뉴스, 음악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클로바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TV,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서비스의 접점을 늘려가 네이버 콘텐츠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광고 부문은 모바일 상품 개선과 평창 올림픽 이벤트의 성공적인 대응의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6% 증가한 1331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모바일 맞춤형 검색 사용자환경(UI) 개선과 정보성 강화, 쇼핑검색광고 호조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한 5927억원을 올렸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6.9% 증가한 725억원을 기록했고, 콘텐츠서비스는 웹툰과 '브이 라이브(V LIVE)'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9.8% 증가한 296억원을 기록했다. 국외 사업인 라인 및 기타플랫폼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22.9% 성장한 4812억원을 올렸다. 특히 콘텐츠 측면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브이 라이브'는 누적 다운로드 4600만명 중 해외 이용자 비중이 80%에 달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즈니스플랫폼은 사용자 트래픽 증가로 인한 성장이 주를 이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측은 "쇼핑 검색 광고는 2016년 오픈 이후 광고주 수가 증가해 지난달 말 기준 2만3000여명의 광고주가 쇼핑 검색 광고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R&D 비용은 올해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1분기에 투자한 R&D 비용은 32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네이버는 올해 R&D 투자 비용을 전년도 이상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금은 네이버뿐 아니라 다른 정보기술(IT) 업계도 적극적인 투자 시기라고 판단한다"며 "올해까지 투자 기조는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포털에서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해주는 방식인 아웃링크 방식 전환과 관련해서는 "사용자들의 사용성 불편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설명했다. 최인혁 총괄 부사장은 "각 언론사와 이해관계자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어 열린 자세로 타당성을 살펴보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네이버 입장에서 뉴스를 아웃링크로 전환할 경우 광고 수익이 감소하지 않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추후 확정되면 역량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말할 것"이라며 "당장 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댓글 논란과 관련해 "댓글 서비스에 관해 지난 14년 간 다양한 사회적인 실험이 있었다"며 "사용자가 공감하는 공간이 되도록 공감대롤 찾기 위해 노력하고 뉴스 아웃링크 연속성 문제는 외부 의견을 잘 듣고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6 14:46: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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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분쟁 주의보…안전하게 구매하려면?

# A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인터넷 쇼핑몰에서 꽃바구니를 주문하며, '실물이 상품사진과 다소 상이할 수 있다'는 안내를 확인하고 구매를 완료했다. 그러나 꽃바구니는 약속된 배송일보다 4일이나 늦게 배송됐으며, 상품사진과 완전히 다른 꽃이 담긴 상품이 도착했다. A씨는 이에 대해 환불을 요청했으나 판매자는 실물의 상이함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가 돼있었으므로 환불이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오는 5월 가정의 달에는 인터넷 쇼핑이 증가해 이 같은 반품·환불 등 관련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터넷 쇼핑 관련 분쟁에 대해 파매자와 구매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당부했다. KISA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거래 분쟁조정 상담건수는 총 1만1784건으로 전년 5604건 대비 11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전화상담의 과반 이상이 반품·환불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계약조건변경, 물품하자에 대한 건이 그 뒤를 이었다. 전자거래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 판매자는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해 거짓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상품 금액 오탈자 확인 ▲할인율 중복 적용 시 최종 결제금액 확인 ▲출고 전 상품 검수 ▲CCTV 촬영 등 반품에 대비한 입증자료 마련 등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꽃과 같이 계절에 따라 구성이 변동될 수 있는 상품의 경우 반드시 사진과 상이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해야 한다. 상품 구성에 실제 변동이 있을 시에는 실물과 동일 또는 유사한 사진으로 신속히 교체해야 한다. 구매자는 구매 전후 만일의 분쟁에 대비한 증빙자료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구매 전 환불·교환 조건 확인 ▲상품 상세 설명 및 계약 조건 확인 ▲상품 수령 즉시 하자 확인 등에 주의하고, 하자를 발견했을 경우 사진 등을 남겨두면 추후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거래에서 물품 환불·교환·하자 등의 분쟁이 발생했다면, 판매자·구매자 관계없이 ICT분쟁조정지원센터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로 상담과 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KISA ICT분쟁조정지원센터 권현오 센터장은 "인터넷 쇼핑을 통한 상품구매가 증가하며 전자거래 분쟁조정 신청건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일단 분쟁이 발생하면 구매자·판매자 모두에게 시간과 경제적 손해가 생기기 때문에 거래 전 조건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2018-04-26 14:31: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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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내달 개최…최대 1억원 지원

KT가 인공지능(AI) 개발자를 위한 공모전을 연다. KT는 AI 기술(AI Kits)을 활용한 '기가기니' 신규 서비스 개발 공모전인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를 내달 1일부터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기가지니 신규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웹앱(Web App) 개발능력이 있는 개인이나 팀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10주간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5월 1일부터 23일까지 기가지니 개발자포털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가지니 신규서비스로서 상용화 가능성, 기획창의성, 기술력 등을 평가해 20팀을 선정한다. 2라운드에 올라가는 20팀에게는 테스트가 가능한 기가지니 단말 및 개발지원비 100만원, KT 클라우드 웹서버 3개월 무료사용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KT AI테크센터 전문연구원들의 개발 멘토링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연구원들은 기가지니 신규서비스 개발 결과물 제출을 위해 멘토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최종 라운드에는 5팀이 선발돼 7월 10일로 예정된 기가지니 컨퍼런스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3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더불어 결선에 올라가는 5팀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KT그룹간 공동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 심사우선권을 제공한다.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번 공모전의 최종라운드 수상작이 KT 와의 공동사업화가 진행될 경우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시제품제작, 특허출원, 판로개척 등의 목적으로 최대 7000만원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수상 시 상금을 포함하면 최대 1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김진한 KT AI 테크센터장은 "AI 서비스 개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연구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를 통해 배출될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AI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4-26 14:31:3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