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홈초이스, 코딩교육 콘텐츠 '랄라코딩' 론칭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사업자 홈초이스는 유료방송업계 최초로 100% 투자 지원한 코딩교육 콘텐츠 '랄라코딩'을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케이블TV에 독점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 랄라코딩은 코딩의 개념과 응용법을 동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1~2분 분량의 유아 전문 코딩교육 콘텐츠다. 중독성 있는 리듬감과 반복적인 라임으로 초등학생뿐 아니라 미취학 아동도 따라 부르기 쉽도록 했다. 컴퓨터 아이콘을 의인화한 랄라봇, 파워봇, 매스봇 등 코딩 캐릭터는 코딩을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총 20편으로 제작된 랄라코딩 전편은 디지털케이블TV에 서비스된다. 콘텐츠는 '컴퓨터 친구들', 'XY좌표', '코코코딩', '컴퓨터는 0과 1일 얘기해' 등 코딩 개념편과 '공룡들이 너무 커', '우주여행', '위용위용소방차', '신호를 지켜요' 등 코딩 응용편으로 구성된다. 홈초이스 관계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며 코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업계 최초의 코딩동요 투자와 독점 배급을 통해 디지털케이블TV 부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초이스는 랄라코딩외에도 키즈 콘텐츠 투자 및 수급을 통해 디지털케이블TV의 키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5-03 10:08:3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도 '재벌' 반열…게임 新사업 제동 우려

지난해 게임사 중 국내 최대 매출을 기록한 넷마블이 준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되면서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보기술(IT) 기업 중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된 기업은 넷마블이 네이버, 카카오, 넥슨에 이어 네 번째다. 게임사로는 넥슨에 이어 넷마블이 두 번째다. 지난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넷마블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을 총수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해 5월 코스피 상장 이후 약 2조7000억원에 달하는 신규 자금 유입으로 같은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이 5조3000억원으로 늘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검토 기준인 자산총액 5조원을 넘어섰다. 넷마블 지분의 24.4%를 보유한 방준혁 의장은 총수(동일인)로 지정됐다. 넷마블 측은 "공시 등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공정위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넷마블의 준대기업집단 지정으로 넷마블은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 공시 의무를 적용받게 된다. 총수로 지정된 방 의장은 배우자,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등 친인척의 지분과 거래 내역도 공개해야 한다. 이에 최근 넷마블이 지분 투자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의 지분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시혁 대표는 방 의장과 친인척 관계다. 넷마블은 지난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총 2014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IT 업계에서는 넥슨과 넷마블에 이어 지난해 기준 3조5265억원의 자산 총액을 기록한 엔씨소프트 또한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이은 게임사의 준대기업집단 지정으로 게임 업계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반응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게임사의 준대기업집단 지정이 또 다른 규제의 옥쇄로 작용하지 않겠냐는 우려의 시각이 팽배하다. 전통적인 제조업 규제를 위해 만들어진 틀을 IT 기업에 적용할 경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그때 그때 트렌드에 맞춰가야 하는 아이디어 산업인 게임의 경우 산업적인 특성을 고려해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게임즈'에서 '게임즈'를 떼고, 미래사업 준비를 위한 발걸음을 떼고 있다. 신규사업목적으로는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사업, 블록체인 관련사업 및 연구개발업, 음원 등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을 추가해 사업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1·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는 "모바일 게임에서 지적재산권(IP)과 기술이 가지는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이 영역을 보완하기 위한 투자가 집중될 것"이라고 밝히며, 투자 확대에 대한 의지도 보였다. 이번 준대기업집단 지정으로 규제 문턱이 높아져 신규 사업 진출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게임 기업이 '재벌기업'으로 낙인찍히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다. 게임업계의 경우 개인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경우가 많아 가족경영 등이 위주인 대기업과는 온도차가 있다는 것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기대보다는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일반 굴뚝산업과는 달리 게임 등 IT 기업의 경우 트렌드에 맞춰 게임 출시 등을 바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규제 이슈 등으로 빠른 의사결정에 제동이 걸릴까 우려된다. 인수합병(M&A) 등과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기에 준대기업집단 지정으로 제동이 걸릴 것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8:28:2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제2의 드루킹 막아라" 아웃링크 제공, 기사배열 금지 등 법안 발의 이어져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제2의 드루킹을 막기 위한 관련 법안 발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신문법과 정보통신망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총 13개의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발의된 법안들의 주된 요구는 아웃링크 도입, 기사 선별·배열 금지, 여론조작을 시도한 사람에 대한 처벌 등이다. 이를 통해 민주적인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의 언론에 대한 영향력을 줄여 제2의 드루킹 사건을 방지하는 게 목표다. 13개 중 4개의 법안에 '인터넷뉴스서비스 사업자는 기사를 매개하는 경우 생산한 자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가 제공되도록 해야한다'는 아웃링크 도입의 내용이 담겼다. 뉴스서비스사업자가 인링크를 통해 기사를 제공할 경우 댓글과 추천수 등을 통한 순위 매기기가 이뤄져 여론 조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현재 뉴스 유통은 인링크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링크는 네이버에서 뉴스 검색 시 네이버 사이트 안에서 기사를 보는 방식이다. 여기서 댓글 달기와 댓글에 대한 공감·비공감 표시, 기사에 대한 반응 표현 등이 이뤄진다. 아웃링크는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의 페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구글 등 해외 주요 포털은 아웃링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아웃링크는 인링크에 비해 댓글과 순위 조작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사배열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기사 배열의 알고리즘을 공개하라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지난 19일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신문법 개정안에서 "최근 일부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가 부정한 청탁을 받고 기사배열의 순서를 임의로 재배열하여 여론을 조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의 기사배열에 대한 공정성·투명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는 기사배열의 기본방침과 책임자뿐만 아니라 기사배열에 관한 프로그램에서의 지시·명령 조합방법에 대해서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 여론조작에 대한 처벌 규정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도 있다. 바른미래당 오세정 의원은 24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서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매크로 등을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처벌하는 조항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드루킹 사건이 네이버에서 발생하며 논란의 중심이 된 네이버도 속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는 지난 25일, 24시간 동안 하나의 계정으로 클릭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 수를 50개로 제한하고 하나의 계정으로 동일한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는 3개로 제한하는 뉴스 댓글 개편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대책 앞에서도 댓글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져 근본적인 문제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2018-05-02 17:54:0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U+ "무제한 요금제 가입하고 '넷플릭스' 무료로 보세요"

LG유플러스의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는 이용자는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콘텐츠를 3개월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넷플릭스 콘텐츠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4일부터 6월 말까지 두달 동안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국, 1억 25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영화, 드라마, 예능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에 따라 5월 1일 이후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신규 가입하거나 자사 고객 중 이 요금제로 변경하는 고객은 '하우스 오브 카드', '기묘한 이야기', '옥자', '나르코스'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와 함께 미드, 영드 일드,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해외 콘텐츠를 포함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월정액 부담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이벤트는 프로모션 대상 고객이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매장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3개월(90일)간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신청을 위해서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접속 아이디(ID) 외에 별도의 넷플릭스 ID가 필요하며, 사용하던 넷플릭스 ID가 있는 고객은 기존 계정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한 개의 넷플릭스 ID로 동시에 두 개의 기기에 접속(넷플릭스 스탠다드 요금제 기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고화질(H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시청하던 동영상을 정지하고 태블릿PC에서 재생할 경우 시청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서 볼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고화질 동영상을 무제한 시청하더라도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하지 않고 가족, 친구에게 매월 최대 40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나눠 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라는 판단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대형 복합 쇼핑몰인 여의도 IFC몰에서 이색 론칭 행사를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2018-05-02 15:38: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TV로 책 읽고 배우는 '올레tv 키즈랜드' 출시

KT는 올레tv 10주년을 맞아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올레 tv 키즈랜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우선 KT는 대교의 프리미엄 동화 500여 편을 '독전'-'독서'-'독후' 활동 3단계로 읽을 수 있는 '대교 상상 키즈' 서비스를 시작한다. 책을 읽기 전, '상상자극 예습영상'으로 책 주제에 대해 학습하고, TV동화로 읽는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KT의 인터넷TV(IPTV) 증강현실(AR) 체험학습 서비스인 'TV쏙'을 활용해 읽은 책 속으로 들어가 가상 세계를 탐험한다. 이와 함께 대교의 교육전문가가 추천하는 큐레이션 '하루 듬뿍 책읽기'를 기반으로 4000여 편의 TV동화 콘텐츠를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KT는 '핑크퐁' '뽀로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전용 무료 채널을 시작한다. 3개 채널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은 KT가 유일하다. 실시간 모션인식 AR 기술을 더한 'TV쏙 모션인식 AR' 도 이달 중 본격 상용화한다. 모션인식 AR는 스마트폰 앞에 있는 객체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로, KT가 IPTV에 최초로 구현했다. 이외에 KT는 미취학 아동들의 TV 시청 패턴과 발달단계·정서를 고려한 어린이 맞춤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일일 시청 시간과 주문형비디오(VOD)를 제한하고 유해 콘텐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키즈모드(UI)'를 선보인다. 뽀로로·핑크퐁·캐리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는 '키즈 전용 리모컨'도 내놓았다. 키즈 전용 TV 요금제인 '올레tv 19키즈'도 출시한다. 월 2만900원(부가세 포함, 3년 약정)으로 250여 개의 채널과 매월 1만5000여편의 키즈 VOD를 제공하는 '프라임키즈팩'을 즐길 수 있다. 키즈 전용 리모컨이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약 5만명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리모컨은 중순 이후부터 순차배송된다.

2018-05-02 14:34:5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