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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보안 관리에 통신비 절감까지…SKB, '스마트 비즈' 결합상품 출시

SK브로드밴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사무실 통신보안문제를 해결하고, 통신비도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비즈(Smart Biz)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비즈 결합상품은 중소기업 고객이 기업용 인터넷 상품을 기본으로 가입하고, 전화, 인터넷TV(IPTV), 보안서비스를 추가 사용해 결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스마트 비즈 결합상품에 포함돼 있는 주문형(온디멘드) 보안서비스는 국내 최초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안 장비를 하나만 구비하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유해사이트 차단, 개인정보보호 관리 등 PC보안부터 랜섬웨어 차단과 같은 네트워크 보안까지 필요한 보안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변경하며 사용·관리할 수 있다. 사업장을 소유한 개인사업자 및 법인고객이라면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및 전화, 전국 대리점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 비즈 결합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인터넷 상품을 기본으로 가입하고 두가지 이상의 상품을 추가로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와이파이 1회선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중 전화 이용이 포함된 고객 대상에게는 고객관리가 가능한 심플 CRM 서비스를 추가 무료로 제공한다. 인터넷과 주문형 보안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에게는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를, 인터넷과 주문형 보안서비스에 추가로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에게는 기업 사이트 침입방지시스템인 IP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영호 SK브로드밴드 기업성장사업본부장은 "개인정보보호, 해킹 방지 등 보안이 핵심 이슈로 대두되는 요즘 강력한 보안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스마트 비즈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안서비스 개발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5-27 12:32: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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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제1회 게임 공모전 개최

카카오게임즈는 총상금 5500만원 규모의 '제1회 카카오게임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귀여운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응모 부문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자유 창작물을 선보이는 '팬아트' 부문과 별도의 게임 설치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HTML5 스낵 게임'을 제작하는 부문 두가지로 각각 진행된다. 각 부문 공모작은 25일부터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팬아트' 부문의 경우 7월 3일까지,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8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우선 팬아트 부문은 '프렌즈사천성', '프렌즈팝콘', '프렌즈마블' 등 카카오게임 속 '카카오프렌즈'의 모습 또는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가상의 게임 속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팬아트는 1차 내부 심사를 거친 후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대상 수상자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3인에게 각 300만원, 우수상 5인에게 각 10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서 작품을 전시할 기회와 함께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카카오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 가능하며 지원서에 게임 소개 및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링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HTML5 스낵 게임 부문 대상 수상자 대상 1팀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등 총 3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종 수상팀 모두에게 카카오톡 게임별 내 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2018-05-25 16:06: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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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액츄얼리 그룹, 블록체인 활용한 데이팅 서비스 선보여

싱가포르 소재의 동남아시아 최대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 (Viola.AI)'를 25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 공동창업자 제이미 리는 25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블록체인 기술을 비롯한 신기술을 빠르게 수용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데이팅 시장 규모 면에서도 매년 4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나라"라며 "다른 국가보다 성장세가 높은 국가에서 가짜 프로필, 러브 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 온라인 데이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바이올라 AI는 블록체인과 이미지 인식 기술이 적용된 리얼 ID 인증 기능를 통해 사용자의 프로필과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를 검토하고 인증이 된 정보를 블록체인 상에 등록하여 사진 도용 및 가짜 프로필 문제 등을 해결한다. 나아가 상대방이 현재 싱글인지, 교제 중인지 결혼을 하였는지에 대해 검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관계 등록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러브 스캠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올라 AI는 지난 14년간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축적한 11억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해 개발한 AI 엔진을 탑재, 싱글에서 기혼자까지 관계 상태에 따라 맞춤 상담, 컨시어지 서비스 등 관계에 관련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런치 액츄얼리 그룹의 공동창업자 바이올렛 림 CEO는 "전 세계적으로 데이팅 시장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관계에 있어 중요한 항목인 상호 간의 신뢰와 투명성은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 데이팅 시장은 기술 진보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작년 한해 러브 스캠이 1만5000건에 달하며, 이에 대한 경제적 손실이 2억1000만 달러에 해당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올렛 AI는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관계의 신뢰와 투명성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연애, 결혼 생활 등의 관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바이올라 AI의 모회사인 런치 액츄얼리 그룹은 2004년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데이팅 기업으로 싱가포르를 비롯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일본에 거점을 두고 총 10개의 온 오프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3010만 건의 매칭을 성사시켰다. CNN, 포브스, BBC, 블룸버그를 포함한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유수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2018-05-25 14:02:0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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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르완다 LTE 전국망 성공모델' 아프리카로 확산

아프리카 최초로 르완다에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을 구축한 KT가 르완다의 성공경험을 발판으로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사업 확산에 나섰다. KT는 지난 21~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및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에서 아프리카 경제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ICT 산업화 촉진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KOAFEC 민관협력포럼, 개발콘서트 등에 참여했다. KT는 24일 열린 KOAFEC 민관협력포럼에서 아프리카 사업현황 및 민관 협력모델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 포럼에 패널로 참여한 KT 글로벌사업단장 김형준 전무는 KT가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최초로 4G LTE 전국망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하며, 아프리카 경제개발을 위해 ICT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OAFEC 민관협력포럼은 아프리카 4차산업혁명 및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제금융공사 세르지오 피멘타(Mr. Sergio Pimenta) 부총재, 한국수출입은행 장영훈 부행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앞서 22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KOAFEC 개발콘서트에서도 KT의 아프리카 사업에 대한 체험담 및 성공요인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다. 23일 AfDB 주최로 열린 'ICT 기업설명회'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의 전국 공공 LTE망 구축에 대한 민관협력 사업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 및 아프리카개발은행이 주최한 KOAFEC은 국내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관련 최대 규모의 경제협력 행사다. 주요 행사로 장관급 라운드테이블, 민관협력포럼 등이 있다. KT는 민관협력포럼에서 아프리카 국가 주요 인사들과 교류를 가졌다. AfDB는 아프리카의 경제 및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1964년에 설립된 기구로, 한국은 1982년 가입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KT 글로벌사업단장 김형준 전무는 "이번에 부산에서 열린 KOAFEC 및 AfDB 연차총회에서 한국수출입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의 주요 인사들과 민관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KT는 르완다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ICT에 기반한 경제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1:0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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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보안 복합기 패키지' 무료체험 이벤트

한국후지제록스는 '보안 복합기 패키지'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 및 기업의 기밀정보 유출이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보안 복합기 패키지를 통해 기업이 정보 자산 유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 복합기 패키지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를 적용한 보안 복합기 '아페오스포트-VI C3371, C2271' 시리즈와 함께 구현된다. 보안 복합기는 출력 단계 이전에 용지의 적합성을 판단해 보안 용지를 통해서만 출력이 가능하고, 복합기가 사용되는 모든 이력은 출력 보안 솔루션을 통해 관리된다. 또한 출입구에 전자 감응 탐지 센서가 장착된 보안 게이트를 설치해 불법적인 종이 문서 유출 시도까지 차단할 수 있어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번에 선보인 보안 복합기 패키지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구성돼 기업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원자력, 조선, 바이오, 자동차, 철강 등 정보 자체가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취급되는 산업군은 물론, 방위산업체와 같이 국가 기반 산업을 이끄는 기업 또는 기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사장은 "사무 환경이 급변하고 기업 간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정보 자산 유출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한국후지제록스는 보안 복합기 패키지를 통해 기업의 정보 자산 보호는 물론 고객의 업무 효율성 증진에 기여하는 프리미엄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안 복합기 패키지 무료 체험 행사는 체험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와 도넛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패키지 구매 시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24인치 커브드 모니터 등을 제공한다. 체험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018-05-24 16:46: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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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용료 알리미서비스 확대 시행…수혜 대상 540만명

# 68세인 A씨는 월 7만∼8만원 정도인 휴대폰 요금이 20만원이 넘게 나와 확인해보니 집에 놀러온 손자가 A씨 휴대폰으로 게임 유료콘텐츠를 구입하여 발생된 것을 알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한 장애인 등의 무분별한 유료콘텐츠 이용으로 과다한 통신요금이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보이용료 알리미서비스'를 1·2급 지적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확대시행 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이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도 자녀가 통신요금을 납부하여 정확한 요금내역을 살펴보기 어렵거나 조작실수 등으로 의도하지 않은 정보이용료를 납부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희망할 경우 자녀 등 보호자에게 이용내역 통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정보이용료 알리미서비스는 모바일 유료콘텐츠 이용 시 휴대폰 명의자와 부모 또는 법정대리인의 휴대폰에 문자로 이용내역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미성년 자녀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도입됐으며, 현재 542만명의 가입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알리미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이동통신사업자와 협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SK텔레콤은 올해 3월부터 휴대폰결제 안심통보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KT와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중 전산시스템이 구축되는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보이용료 알리미서비는 각 통신사 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명의자와 보호자가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명의자가 신청할 수 있다. 1·2급 지적·정신 장애인은 15만여명, 65세 이상 어르신 이동통신 가입자는 531만여명으로, 서비스 수혜 대상은 540만명이 넘는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장애인 등의 정보이용료 내역을 통보해 줘 불필요한 통신요금 절감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대폰 이용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이용자 피해예방 및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5-24 16:12: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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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번호를 스마트폰으로…SKB,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욜로톡' 출시

SK브로드밴드는 유선 전화번호 기반의 클라우드형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부가서비스 '욜로톡'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욜로톡'은 그동안 사무실 내 유선전화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당겨받기, 호전달 등 유용한 부가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구성원 간 내선통화, 문자메시지, 조직도, 공지사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4·4분기에는 채팅, 게시판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욜로톡은 구성원의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만 설치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사무실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거나 발신이 가능하고 실시간 자료 공유 및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 SK브로드밴드가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직접 서비스 제공 및 관리를 모두 담당해 별도의 투자비나 유지보수 비용이 들지 않는다. 욜로톡을 이용하면 업무용 통신비도 절감할 수 있다. 사무실 외부에서 사용 시 이동전화보다 저렴한 유선전화 요금으로 발신이 가능하고,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받을 수 있어 추가 통화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욜로톡은 기업용 전화의 부가서비스로 번호당 월 3300원(3년 약정, 부가세포함)에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욜로톡에 대한 가입 및 서비스 문의는 SK브로드밴드 기업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2018-05-24 16:00: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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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벗어나는 네오위즈…문지수 대표 "자체 IP 매출 비중 80%로 올릴 것"

실적 부진으로 긴 터널을 지났던 네오위즈가 자체 지식재산권(IP)으로 도약을 노린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사업에도 나선다. 문지수 네오위즈 신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첫 오찬 자리에서 "퍼블리싱 보다는 자체 IP 개발과 서비스에 집중해 이용자들이 '네오위즈 게임이구나'라고 느끼게 하겠다"며 "2~3년 내에 자체 IP 매출 비중을 80% 이상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신임 대표로 취임한 문 대표가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지수 대표는 지난 3월 신임 대표로 최종 선임됐다. 2000년 네오위즈에 입사해 사업지원과 해외 사업 등의 경력을 두루 갖췄다. 취임 전에는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을 이끌었다. 과거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하던 네오위즈는 올해 1·4분기 자체 IP 매출 비중 66%를 기록하며, 개발 위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 대표가 신임 대표로 취임한 이후 두 달간 주력한 것은 구성원과의 '소통'이다. 문 대표는 "그동안의 실패 경험을 통해 다양한 준비를 했고,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사업전개를 하려고 한다"며 "그간 각자의 과제에만 집중해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면도 있지만 올해부터는 내·외부를 막론하고 소통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더 많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5개 정도의 신작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사업에도 나선다. 문 대표는 "인공지능(AI)은 게임 이용자마다 실력별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블록체인은 EOS 블록프로듀서에 출마해 제대로 공부를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암호화폐공개(ICO)에는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네오위즈는 올해 1·4분기 매출 469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 1323.9% 성장했다. 자체 IP인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가 일본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새 매출원으로 자리 잡고, 콘솔 타이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북미, 유럽에 DLC(Downloadable content) 판매를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로 해외매출도 195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 목표는 2100억~2200억원이다. 네오위즈는 2000년대 후반 '피파온라인' 등 인기 IP 게임을 퍼블리싱 하며, 제1세대 게임업계의 전성기를 누렸지만, 웹보드 게임 규제와 퍼블리싱 하던 인기 게임의 계약 종료가 겹치며 실적이 악화돼 어려운 시기를 겪은 바 있다.

2018-05-24 15:59: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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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알지피코리아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륜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에서 시리즈 A 투자를 받고, 양사가 함께 배달 시장을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로고는 한 달 평균 200만건 이상의 배달을 수행하는 배달대행 회사로 등록 라이더 수만 전국적으로 3만 여명이고 라이더들의 거점인 지역 허브는 300여 곳에 이른다. 월 평균 건수가 지난해 대비 70% 가까이 상승하며 성장 중이다. 바로고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한 알지피코리아는 세계적인 온라인 음식 배달 전문 플랫폼인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국내에서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다. 알지피코리아는 국내 배달앱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2017년에도 전년대비 60%가 넘는 주문 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50개국 15만개 넘는 음식점을 파트너사로 보유한 딜리버리 히어로라는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투자 협력을 계기로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 중인 알지피코리아와 함께 현재 바로고에 가입된 1만 여개의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헤택을 더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봉 알지피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대의 음식 배달대행 회사인 바로고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저임금 상향 등으로 배달 대행이 음식점 사장님에게 필수 서비스가 된 만큼, 바로고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사장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알지피코리아와 바로고의 구체적인 투자조건과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18-05-24 15:41:0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