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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 모집

LG유플러스는 5G,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자율 취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스팅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홍보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이하 '유대감')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및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유대감 2기 4팀, 총 12명이 4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2기는 'U+프로야구' 농아인 야구 후원 활동, 임직원 봉사 '1팀 1나눔' 활동,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등 LG유플러스의 활동과 서비스를 소재로 팀 미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 2기부터는 LG유플러스 유대감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개설, 개인 미션을 병행해 유대감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대감 3기 역시 LG유플러스의 다양한 활동을 주제로 팀·개인 단위 자율적 취재, 제작 및 SNS 채널을 활용한 포스팅을 진행하게 된다. 유대감 3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 주제 발굴 및 글 작성의 '기획·에디팅' ▲콘텐츠 제작의 '디자인' ▲영상 촬영 및 편집의 '영상' 세 분야다.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내달 2일 자정까지 유대감 공식 네이버 포스트 내 유대감 3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 시 ▲CSR(사회공헌) ▲TECH(테크) ▲TREND(트렌드) 중 주제 하나를 선택해 콘텐츠 시리즈 기획안을 작성, 시리즈 1탄을 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후 9월 5일 면접 대상자 발표, 10일 면접, 11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유대감 3기는 9월 14일, 15일 양일간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내년 2월까지 6개월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유대감 3기에게는 매월 활동비(인당 20만원)가 지급되며 활동 기간 중 콘텐츠 제작·기획 실무 교육이 병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고, 최우수활동팀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08-13 09:26: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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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번호이동 시장, '갤럭시 노트9' 구원투수 될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3일부터 삼성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올해 들어 잠잠한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이 갤럭시노트9 출격으로 파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1일 갤럭시 노트9 국내 출시를 앞두고 13일부터 사전예약에 나선다. 갤럭시 노트9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09만4500원, 512GB 기준 135만3000원이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정식 출시까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갤럭시 노트9이 그간 침체된 이동통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9은 지난 3월 '갤럭시 S9' 출시 이후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전략 프리미엄폰이다. 지난 1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9은 전작 대비 0.1인치 커진 6.4인치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블루투스를 탑재한 S펜은 리모트 컨트롤 기능으로 셀카 촬영, 프레젠테이션 페이지 이동, 음악 재생 등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또 반투명 사진을 밑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PENUP 기능, 꺼진 화면 메모, AR이모지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 등 S펜 기능도 확대했다. 이동통신사는 갤럭시 노트9의 출시로 번호이동 시장에 반등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번호이동 건수는 월 평균 50만건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잠잠했다. 정부의 잇따른 통신비 인하 정책으로 스마트폰 유통 시장이 축소되고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진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평균 번호 이동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25.7% 줄어든 46만1004건으로 집계됐다. 50만건을 넘은 것은 '갤럭시S9'이 출시된 3월 뿐이다. 이동통신사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실으며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전국 13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S펜에 추가된 블루투스 리모콘 기능을 이용해 '옥수수' 애플리케이션(앱) 에서 영상 되감기, 일시 정지 기능 등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을 마련했다. 24개월 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이용료 없이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T삼성카드V2'를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간 월 1만5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캐시백 9만원을 받을 수 있다. KT는 지난 10일부터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1000여개 S·Zone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9을 전시하고 사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512GB 모델을 사전예약하고 25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콘X가 제공되며,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50%, 2회 한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 128G 예약가입 고객은 8월 개통고객 공통혜택으로 AKG헤드폰 혹은 듀얼충전기+보조배터리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노트9으로 인기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아이템과 무료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는 'KT 플레이게임'을 최초로 선보인다. 'KT 플레이게임'이란 KT 갤럭시 노트9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단말기에 탑재된 인기 게임 4종(FIFA ONLINE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 실행 시 스페셜 아이템(FIFA 5종쿠폰, 펫상자, 구사일생 후라이팬 스킨, 전설영웅쿠폰)을 무료로 제공하고, 게임 구동 후 플레이에 소모되는 데이터가 과금 되지 않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 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S펜을 활용해 휴대폰에 일상을 그린 '나의 일상을 S펜으로 그리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노트9에서 MMS로 받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로모션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내부 심사와 대고객 투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다. 우수상으로 뽑힌 고객들은 PS4 PRO VR풀세트, 까미노 볼트 전기자전거, 바디프렌드 뉴크루즈 파워 등 경품이 제공된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노트9을 예약하면,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셋 ▲듀얼 고속 무선충전 패드 ▲스웰보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모션 감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올리브영 상품권 등 6종의 사은품 중 1가지를 선택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이전과 달리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로 눈에 띄는 이동통신 시장 활성화가 일어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스마트폰 성능 상향 평준화로 인해 단말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으로 번호이동이 줄어들고 예전처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에 대한 반응도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12 19:01: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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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태국 법인 설립해 동남아 광고시장 공략

KT그룹 디지털 미디어 렙사 나스미디어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태국 현지 법인 Nasmedia (Thailand) Co., Ltd 설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다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모바일 광고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와 광고 캠페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태국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소셜 미디어 액세스 부문에서 세계 상위 10위권, 일일 소셜 미디어 이용시간 부문에서는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페이스북 활성 유저 세계 8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미디어는 이러한 태국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특성을 고려해 자사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애드포크(Adfork)'를 활용해 태국 페이스북 마케팅 시장부터 공략할 계획이다. 애드포크는 나스미디어가 직접 개발한 페이스북 전용 광고 플랫폼이다. 아울러 나스미디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마케팅 플랫폼인 '엔스위치(Nswitch)'를 활용해 태국 게임 마케팅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나스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실시간 경매방식(RTB)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애드믹서(Supply Side Platform)', '애드패커(Demand Side Platform)' 등도 태국 및 동남아 시장에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조 나스미디어 글로벌사업실·태국법인 대표 겸임 이사는 "나스미디어는 광고주의 성공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글로벌 사업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 시장 조사부터 진출 전략까지 철저히 준비하여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태국 법인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적극 공략, 아시아를 선도하는 디지털 전문 광고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스미디어 태국 법인은 오는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DAAT 데이 2018 행사에 메이저 스폰서로 참가해 나스미디어의 플랫폼과 디지털 마케팅역량을 소개하고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DAAT 데이는 태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태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2018-08-12 19:0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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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가전, 판매 500만대 돌파한 AI 라인업 계속 확대

LG전자는 무선인터넷(와이파이)을 탑재한 스마트 가전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최근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스마트홈을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출시하는 모든 생활가전에 무선인터넷을 탑재하고 있다. 올해부터 관련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씽큐를 스마트폰에 설치한 고객도 최근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00만명에서 7개월여 만에 2배로 늘어났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씽큐 허브(ThinQ Hub)를 통해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제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가전 제품도 계속 늘리면서 스마트홈 구현 전략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AI 스피커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에어컨과 TV,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 LG 씽큐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씽큐 라인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유력 정보기술(IT) 기업들과 파트너십도 계속 체결하고 있다. 미국 구글, 아마존 등과 AI 스마트홈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AI 스피커 씽큐허브는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와 손잡았다. LG전자는 LG 씽큐가 제공하는 AI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베스트샵 서울 강남본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동 쇼룸 등에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2018-08-12 14:45:2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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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에디션 본격 출시, 300대 한정 판매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품격을 담은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지난 2주간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참여한 고객은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선택한 이유로 초프리미엄의 변하지 않는 가치,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A/S), 300대 한정판매의 희소성 등을 들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정제된 아름다움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혁신적인 사용성 등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다. 제품 후면에는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이 적용돼 오래 쓰더라도 처음 그대로의 우아함을 유지한다. 지르코늄은 가공이 까다롭지만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오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6GB램(RAM)으로 한꺼번에 많은 앱을 실행하더라도 빠르게 구동할 뿐만 아니라, 256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고화질의 사진이나 동영상, 고음질 음원 등을 여유있게 저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넓은 화면으로 생생한 고화질을 즐길 수 있는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전담 상담요원을 배치하고, 품질 보증 2년,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이 튜닝한 명품 음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명품 음질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매 고객에게 70만 원 상당 B&O 헤드폰도 증정한다. 제품가격은 199만 9,800원이다.

2018-08-12 14:45:0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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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본다…내 손안의 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생중계를 지상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도 볼 수 있게 됐다. 이동통신 3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경기 생중계를 제공한다. 타사 고객들도 동영상 서비스에 가입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45개국 회원국에서 1만1300여명 선수가 참여해 40개 종목에 걸쳐 465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아시아 최대 축제다. 12일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오는 15일 대한민국 축구 경기(바레인전)부터 내달 2일 폐막식까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생중계 및 클립 서비스를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에게 무료 제공한다. 옥수수는 지상파 방송사와 아시안게임 중계권 계약을 맺고 아시안게임 경기를 풀 고화질(HD)로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실시간 방송이 끝난 뒤에는 하이라이트와 명장면 클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포털 네이트와도 손잡고 아시안게임 전용관을 구성해 대회 일정과 함께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와 순위 등 대회 상세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KT도 지상파와 중계권 계약을 맺고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기를 실시간 중계 및 다시보기(VOD) 서비스로 무료 제공한다. 특히 올레tv 모바일은 고화질 생중계를 비롯해 경기 하이라이트와 아시안게임 뉴스 등을 한데 모은 '아시안게임 특집관'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모바일TV 서비스 'U+비디오포털'에서 아시안게임 실시간 경기, 하이라이트 등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모바일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이동통신 3사 모두 아시안게임 시청자를 잡기 위해 이벤트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SK브로드밴드는 아시안게임 개막 이전에 대한민국 응원 댓글 이벤트를 시작으로, 개막 이후 대한민국 주요 경기를 선정하여 해당 경기와 관련된 퀴즈를 출제하고 답변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하이라이트 및 명장면 등 클립을 가장 많이 시청하는(시청시간 기준) 고객 1등~200등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또한 내달 2일까지 올레 tv 모바일에서 이벤트 응모 후, '2018 아시안게임' 생중계와 다시보기 VOD를 1회 이상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18명에게 BHC 치킨세트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V포인트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벤트 메뉴에서 아시안게임 경기 실시간 중계와 경기 하이라이트를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 스포츠 의류, 외식상품권을 준다.

2018-08-12 12:01: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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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빅데이터 분석해보니…소문난 맛집 현지인은 안간다

휴가지의 유명 맛집은 관광객들만 북적댈 뿐, 현지인들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을 피해 '현지인 맛집'을 찾아간다는 속설이 확인됐다. SK텔레콤은 'T맵'의 총 15억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산과 여수·제주·전주·강릉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음식점 월방문자를 분석해본 결과, 관광객 점유 비율이 최대 97%(현지인 비율 3%)에 달하는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많이 알려진 유명 음식점을 중심으로 관광객 쏠림 현상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 차이는 존재하나 관광객이 몰리는 식당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식당은 다르다는 속설이 'T맵'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셈이다. SK텔레콤은 기업 블로그인 SKT인사이트에 조사 자료 중 '지역별 주민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을 공개했다. 향후 이를 확대해 '맛집'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분석에서는 관광객들이 찾는 식당과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당이 따로 있다는 점이 'T맵'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조사에서는 'T맵'으로 길안내를 요청해서 끝까지 주행해 실제로 목적지에 도착한 경우에만 방문으로 인정했다. 지역별로 볼 때 여수와 강릉의 경우 'T맵'을 이용해 찾은 인기 음식점 상위 1~10위에서 현지인 점유율이 3~7%에 불과했다. 즉 음식점을 찾은 차량단위 방문객 100명 중 현지인은 3~7명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제주와 전주의 경우에도 일부 유명 음식점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몰리는 '쏠림'현상은 마찬가지로 관찰됐다. 제주의 경우 인기 음식점 상위 1~10위에서 현지인의 비율이 9~15% 수준이었으며, 제주는 10~30% 정도였다. 다만, 지역 인구와 경제 규모가 큰 부산의 경우 현지인의 비율은 작게는 20%, 많게는 60%에 달해 지역의 내수 기반과 규모에 따라 쏠림 현상의 경중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현지인은 칼국수·피자·돈까스·한식 등 일반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반면, 관광객들은 게장·밀면·돼지국밥 등 현지 특화 음식을 선호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분석에서 'T맵'내에 주 활동지역을 산출하는 로직을 이용하해 주 활동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 음식점을 찾아간 경우는 '관광객', 주활동지역내에서 음식점을 찾으면 '현지인'으로 분류했다. 이후 총 15억건의 'T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로 음식점을 찾고 직접 방문한 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10%를 대상으로 이들의 관광객·현지인 여부를 구분했다. 이해열 SK텔레콤 카 라이프 사업 유닛장은 "최근 맛집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높아지고 있는데 착안해 다양한 맛집의 기준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T맵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맛집' 문화를 확대하고 다양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12 11:10: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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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로밍 개편으로 평균 로밍 요금 40% 줄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로밍 서비스 개편 이후 로밍 이용자 평균 요금이 기존 2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약 40% 절감됐다고 12일 밝혔다. 반면 데이터·음성 로밍 이용량은 늘었다. 올해 로밍 이용 고객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배, 음성 로밍 사용량은 20% 이상 증가했다. SK텔레콤 측은 "지역맞춤형 요금제 제공 국가 확대와 '전 세계 매일 3분 무료 통화' 등 자동안심T로밍 도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SK텔레콤은 미주·유럽 패스를 출시해 지역 맞춤형 요금제 제공 국가를 기존 26개국에서 85개국으로 확대했다. 현재 SK텔레콤은 T로밍 고객이 방문하는 국가의 95%를 차지하는 세계 85개국서 지역 맞춤형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지역 맞춤형 요금제 선택 비율은 65%로 올해 초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SK텔레콤은 ▲아시아 국가 평균 4.5일 ▲미주 11일 ▲유럽 13일 등 T로밍 고객의 지역별 평균 체류 기간을 분석해 하루 단위 요금제보다 훨씬 경제적인 가격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출시한 자동 안심 T로밍 중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이용 가능한 '매일 3분 무료 통화'는 올 3월 이후 현재까지 19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해외 여행객이 많은 이달 중 2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실시한 SK텔레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로밍 이용 고객은 매일 3분 무료 통화 혜택을 주로 ▲국내 가족과 안부 전화 ▲한국에서 발신한 전화 수신 ▲현지 식당 문의·예약 등 용도로 이용했다. 업무상 통화보다는 주로 여행 중 간단한 통화가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올해 들어 로밍 이용이 가장 많이 증가한 세대는 만 18~29세 고객으로 로밍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만 18~29세 고객 증가는 지역 맞춤형 요금제를 이용 시 데이터 1GB를 추가로 제공받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2018-08-12 11:1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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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서비스 구현 위한 가상화 플랫폼 OVP인증 획득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구축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가상화(NFV) 플랫폼에 대해 통신사 최초로 개방형 플랫폼 인증프로그램(OVP)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OVP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그룹인 OPNFV에서 정의한 기능과 검증의 업계 기준치를 제공한다. 장애 발생 시 서비스 무중단, 자동 복구, 신속한 신규 서비스 제공 등 215개 항목의 기준을 통과한 가상화 플랫폼에 대해 OPNFV가 OVP 인증을 발급한다. 기업용 가상화 플랫폼(명칭 LTE 기업전용망 서비스)이 인증 대상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확보하고 산업 표준 기반의 가상화 플랫폼 검증 역량과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에 확보한 테스트 역량과 솔루션을 국내 장비회사들에게 공유해 국내 가상화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내 장비회사들이 가상화 플랫폼이 운영될 환경에서 직접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마곡LG사이언스파크 내에 네트워크는 물론 서버 등 장비, 자동화된 검증 툴 등을 갖췄다. 또 LG유플러스는 내년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5G에서 구축하는 모든 가상화 플랫폼에 대해서도 OVP를 적용해 안정성 검증은 물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5G가 본격화되면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며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최적화와 유연한 인프라 확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OPNFV는 AT&T, 스프린트, 오렌지,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KDDI 등 통신사업자와 시스코, 에릭슨, HP, 화웨이, IBM, 인텔, 레노바, NEC, 노키아, 레드햇, ZTE, 퀄컴, ETRI, 삼성전자 등 5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18-08-12 11:09:5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