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유위니아, 미니어처 SNS 콘텐츠로 젊은층 공략 나서

대유위니아가 2030세대를 겨냥해 SNS에 최적화된 미니어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공식 SNS 계정인 위니아스토니(winiastory)를 통해 초소형 미니어처를 위니아 에어컨과 위니아 크린 세탁기, 딤채쿡(밥솥) 등 대유위니아 제품에 붙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김치냉장고 딤채로 주부들에게 친숙한 대유위니아는 이번 미니어처 콘텐츠를 통해 SNS 이용률이 가장 높은 젊은층을 겨냥했다.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미니어처 모티브를 활용해 2030세대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전제품을 가볍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해 소비자의 친근감을 더하며 가전업계 SNS 트렌드를 주도했다. 물체를 조금씩 움직여 반복 촬영하는 스톱모션 기법을 접목한 영상도 제작됐다. 여름, 비 오는 날 등 구체적인 상황 제시를 통해 젊은층의 공감을 끌어내면서 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풀어냈다. 미니어처를 활용한 스톱모션 영상winiastory는 SNS 월간 조회 수 1위를 기록하며 2030세대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가전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향의 콘텐츠를 시도했다"면서 "대유위니아하면 떠오를 수 있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잡아 2030세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16 10:56:26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게임할 때 데이터가 공짜"…제로레이팅으로 뭉치는 이통·게임사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문제는 데이터다. 따로 와이파이가 통하는 곳이 아니면 데이터 소비량이 늘어나 요금 부담이 크다. 고화질의 게임일수록 소비하는 데이터도 많다. 이러한 소비자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와 게임 업계가 데이터를 매개로 협력에 나서고 있다. 특정 콘텐츠에 대해 데이터 요금을 따로 받지 않거나 할인해주는 '제로 레이팅'을 통해서다. 제로레이팅이란, 콘텐츠 사업자가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자사 콘텐츠를 이용할 때 소비자 대신 데이터 요금을 내주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이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나이언틱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에 소요되는 데이터 요금을 경감해주는 서비스를 내놓아 이슈가 된 이후 제로레이팅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 출시를 기점으로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13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 갤럭시 노트9에 탑재된 게임 4종 실행 시 플레이에 소모되는 데이터가 과금 되지 않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KT 갤럭시 노트9을 이용하면 단말에 탑재된 '피파온라인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 실행 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게임 플레이 데이터 과금 면제는 올해까지 적용된다.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1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5G가 상용화되면 데이터 이용량이 폭증해 이용자의 통신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제로레이팅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가 폭증하는 시대에 맞춰 제로레이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 셈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부터 게임사와 협력해 제로레이팅 서비스에 나선 바 있다. 특히 내달부터는 102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영(0)'을 출시한 이후 중고생 고객이 게임, 커뮤니티, 포토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경우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상이 되는 서비스는 넷마블, 네오위즈, 헝그리앱, 김급식, 스노우 등 10여개에 달한다. 이동통신사들은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통해 통신비를 경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콘텐츠를 즐기는 데 쓰는 데이터 요금을 소비자가 아닌 기업이 부담하기 때문에 소비자들 반응은 긍정적이다. 지난 5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이 입수한 제로레이팅 서비스 관련 소비자인식 설문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9명은 데이터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할인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사업자간 제휴 등을 통해 데이터 무료 제공 시 가계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생각하는지를 묻는 문항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79.1%가 '도움이 될 것'이라 응답하기도 했다. 이통사들이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주로 게임사와 협력해 내는 이유는 최근 고사양 모바일 게임이 다양하게 출시되기 때문이다. 특히 고사양 게임의 경우 트래픽이 많기 때문에 데이터 소비량이 많을 수밖에 없다. 게임사들 입장에서도 이용자들의 데이터 비용을 줄이고 이를 통해 자사 게임 신작 홍보 유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는 5G 시대에 게임사를 포함해 주요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제로레이팅은 갈수록 늘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동통신사도 제로레이팅을 통신비 경감의 일환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콘텐츠 시장에서 이동통신사의 영향력이 커지고, 대형 게임사를 제외한 중소 게임·콘텐츠 업계가 소외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2018-08-15 15:37:3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IP가 힘"…숨고르기 끝난 3N, 엔씨만 웃었다

국내 '빅3' 게임사로 '3N'으로 불리는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올 2분기 주춤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나마 자사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인기를 등에 업은 엔씨소프트는 유일하게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대형 게임 3사의 누적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2조9625억원 보다 늘어난 3조2865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지만, 올해 2분기 성적은 영업이익이 감소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넥슨과 넷마블의 경우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지만, 수익성 면에서는 주춤했다. 지난 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넥슨은 올 2분기 영업이익 1582억원(엔화 160억엔)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수치다. 넷마블 또한 영업이익이 62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40.8% 감소했다. 반면, 지난 14일 실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는 올 2분기 매출 4365억원, 영업이익 159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무려 325%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을 이끈 핵심동력은 '리니지M'이다. 리니지M 등 모바일게임이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가 밝힌 제품별 매출 비중은 모바일게임 2099억원, 리니지 421억원, 리니지2 133억원, 아이온 156억원, 블레이드&소울 306억원, 길드워2 199억원이다. 모바일 게임 별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이 리니지M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M은 지난해 6월 출시해 첫날부터 이용자 210만명, 매출 107억원을 기록했고, 대만 진출 이후 현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도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초반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경험이 부족하고, PC 리니지의 이용자가 모바일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1년여 기간이 지나도록 회사의 매출을 끌어오고 꾸준히 유입되는 이용자가 많아 장기 흥행도 무리가 없다고 보고 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리니지M의 해외 버전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3분기에는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과 넷마블 또한 하반기 신작 게임을 공개하고 기존 인기 게임을 업데이트 해 분위기 반전에 나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던전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등 스테디셀러들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업고 올해 이후 '메이플스토리2'를 서구권 시장에 출시하고, '오버히트'의 글로벌 서비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넷마블 또한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등을 올해 일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추가적인 콘텐츠를 개발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 모바일 어드벤처 RPG '팬텀게이트'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만 56억원을 수령해 국내 상장 게임사 임원 중 최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의 2018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의 상반기 보수는 총 56억200만원으로 급여 8억2500만원, 상여 47억6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을 받았다. 넷마블에서는 방준혁 의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6억7020만원을 받았다.

2018-08-15 15:37:25 김나인 기자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 13개사 재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로 13개 업체를 재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위탁판매업체 선정 공고를 통해 접수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재무상태(15점), 서비스 제공능력(65점), 고객불만 처리능력(20점) 등을 평가(정량평가 90점, 정성평가 10점)하여 신규업체 4개사를 포함한 1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세종텔레콤, 스마텔, 아이즈비전, 에넥스텔레콤, 와이엘랜드, 위너스텔, 유니컴즈, 인스코비, 제주방송, 큰사람, 한국케이블텔레콤(가나다 순)이다. 종전의 9개 업체 외에 세종텔레콤,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4개 업체는 신규로 선정됐다. 통신망별로는 SKT망 4개 업체, KT망 4개 업체, LGU+망 5개 업체다. 신청업체 중 탈락한 2개 업체는 공통적으로 재무상태(기업신용평가, 부채비율, 유동성비율) 및 최근 1년간 가입실적, 통신규제기관으로부터 받은 시정명령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업체는 10월 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계약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 2021년까지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위탁판매업체로 선정됐어도 추가 현장방문 등에서 허위사실 등이 발견된 때는 계약이 체결되지 않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8-15 14:20:0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 갤노트9 미국 1+1 행사, 국내 고객 역차별 논란 해명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들의 갤럭시노트9 1+1 프로모션은 국내 소비자에 대한 역차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4일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SBS는 8월 13일 갤럭시 노트9을 미국에서 사전 예약하면 절반을 깎아 주고 우리 나라는 사전 예약을 해도 특별한 혜택이 없어 빨리 사는 고객만 손해를 본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면서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해명했다. 갤럭시노트9 이 지난 9일(현지시간) 공개된 다음날부터 미국 현지에서는 반값 혹은 1+1 프로모션이 펼쳐졌다. 단말기 두 대를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요금 크레딧으로 갤럭시노트9 한 대 정가를 돌려주거나 삼성 디바이스를 보상판매했을 때 요금 크레딧으로 50%를 돌려주는 행사다. 이에 대해 SBS는 8월 13일 뉴스를 통해 갤럭시 노트9을 미국에서 사전 예약하면 절반을 깎아 주고 우리 나라는 사전 예약을 해도 특별한 혜택이 없어 빨리 사는 고객만 손해를 본다고 보도했다. 삼성측은 해당 캠페인이 한 개 판매 가격을 반값으로 할인하는 행사가 아니라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1+1 마케팅은 단말기에 대해 2년을 약정하고 2개의 회선을 동시에 사용하는 조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지불 계좌가 동일해야 하고 2개의 회선 중 하나는 신규 회선으로 가입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의무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일방적인 할인 혜택과 다르다는 주장이다. 미국에서 미국 이동통신사의 1+1 행사를 통해 단말기를 구입할 경우 단말기와 월 월 65달러 요금을 표준으로 포함하면 2년간 총 484만원 (512GB 기준)이다. 여기에 3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감안하고 인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226만원을 부담하게 되는 셈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갤럭시 노트9을 구입시 2년간 약정하여 월 6만9000원 기준 선택 약정 할인을 약 41만원 받을 경우 총 비용은 208만원 수준이다. 사은품 약 39만원 상당이 제공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과 큰 차이가 없다는 해설이 따랐다. 핵심은 미국의 1+1 캠페인 주체가 삼성전자가 아닌 미국 통신사라는 대목이다. 미국 통신사들은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애플 아이폰에도 비슷한 프로모션을 단행한 적이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을 해도 별게 없다는 보도 부분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부정했다. 한국에서 갤럭시 노트9을 사전 예약할 때는 기어 아이콘X 무선 헤드셋 (20만원), 디스플레이 파손 2회 50% 할인 (19만원) 등 총 39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는 세전 기준으로 128GB 한국 99만5000원, 미국 110만원, 독일 107만원 등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한국이 가장 저렴한 수준"이라고 예시하면서 "국가, 시기, 통신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마케팅을 단순 비교하면 사실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8월말까지 128GB 모델 포함 갤럭시 노트9을 구매 개통하는 국내 고객에게 AKG헤드셋, 디스플레이 파손1회 50% 할인 등 약 2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15 13:53:58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삼성, 갤럭시 노트9 국내 출시 기념 갤럭시 팬 파티 개최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팬 파티를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S9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갤럭시 팬 파티'는 소비자들의 호평과 입소문을 타며 지난 8월 1일부터 약 열흘 간 2만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했다. 8월 14일 부산 청사포에 위치한 카페 라벨라치타에서 막을 올린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노트9의 새로운 기능과 강력한 성능을 함께 직접 체험해보고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의 프리젠테이션, 서바이벌 퀴즈쇼, 갤럭시 팬 라이브 등을 통해 갤럭시 팬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했다. 블루투스 기능 탑재로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S펜', 촬영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4000㎃h 대용량 배터리 등 갤럭시 노트9의 강력한 성능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는 앞으로 2주 동안 광주(8월 15일, 커볶), 대전 (8월 17일, 롱디커피), 대구(8월 18일, 빌리웍스), 서울(8월 23일, 24일, 바이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팬파티는 갤럭시 팬들이 갤럭시 사용 문화를 공유하고, 자부심과 유대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갤럭시 팬덤 문화를 결집시키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5 13:53:41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차세대 통신 칩 엑시노스 모뎀 5100 발표

삼성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 표준(5G NR 릴리즈-15)을 적용한 멀티모드 통신 칩인 엑시노스 모뎀 5100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단말기의 OTA 송수신 시험에 성공함으로써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모뎀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OTA 시험은 기지국과 단말기 간의 무선 통신을 확인하는 테스트다. 이번 시험은 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개발용 단말기와 5G NR 기지국(3.5GHz 대역)을 활용해 진행됐다. 삼성전자의 이번 송수신 시험 성공으로 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5G 모바일 기기의 상용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은 하나의 칩으로 5G뿐 아니라 각 세대별 이동통신 규격(GSM/CDMA, WCDMA/TD-SCDMA/HSPA, LTE 등)까지 지원하는 '멀티모드' 방식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5G 통신환경인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기존 4G 제품보다 1.7배 빠른 최대 2Gbps의 데이터 통신속도를 지원하며, 초고주파 대역(밀리미터파)에서도 5배 빠른 6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FHD 고화질 영화(3.7GB)를 5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속도다. 소비자들은 향상된 모뎀 성능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 주행 등 대용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4G 통신환경에서도 1.6Gbps의 속도를 지원해 한층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며, 2세대 10나노 첨단 공정이 적용되어 소비전력도 줄였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강인엽 사장은 "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만의 4G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5G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엑시노스 모뎀 5100을 개발했다"면서 "사물인터넷, 오토모티브 등 산업 전분야로 확장될 5G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3.5GHz 5G NR 기지국을 공개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을 만족하는 5G 모뎀을 개발함으로써 5G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다. 올해 말부터 엑시노스 모뎀 5100과 함께 모뎀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반도체 솔루션(RFIC, ET, PMIC 등)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2018-08-15 11:00:56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하만 카돈과 함께 만든 사운드바 HW-N950 출시

삼성전자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 하만 카돈이 협력해 만든 사운드바가 처음 출시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하만 카돈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사운드바 HW-N950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했다. 네 개의 스피커만으로 일반 가정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 채널인 7.1.4 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7.1이란 기존 서라운드 스피커(프론트, 센터, 서라운드) 수다. 가운데 1은 리시버에 연결할 수 있는 파워 서브우퍼의 수이고 마지막 4는 돌비 애트모스 지원 모듈에서 천장 또는 위로 향하는 스피커 수를 나타낸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는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로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를 움직임에 따라 정확히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로 생생하고 강렬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사운드바 본체 ▲우퍼 스피커 ▲2개의 후방 스피커로 7.1 채널을 구성하고, 소리를 반사하는 방식을 썼다. 천장에 4 채널 소리를 구현해 비행기가 실제 머리 위로 지나가는 듯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즐길 수 있다. DTS사의 DTS:X 기술이 추가돼 사실감 넘치는 음향을 내며 본체 측면에 스피커를 추가해 현장감을 강화했다. 데이브 로저스(Dave Rogers) 하만 컨슈머 오디오 부문 사장은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바 음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65년 전통의 오디오 브랜드 하만 카돈과의 협업으로 삼성 TV와의 완벽한 연결성과 최상의 음향을 겸비한 사운드바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삼성-하만 카돈'의 새로운 브랜드는 사운드와 디자인까지 모든 장점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100% 만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HW-N950은 8월말 한국과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호주, 동남아, 중남미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출고가 기준 가격은 180만원이다.

2018-08-15 11:00:45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KT, 합리적 가격의 인공지능 기가지니 버디 발표

KT는 16일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가지니 버디는 집안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다. 하만카돈 스피커와 KT의 음성인식 기술로 품질을 높였고 합리적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갖고 싶은 1인 가구나 주부, 학생 등에게 유용하다. 한 손에 잡히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너비 85㎜ x 높이 65.5㎜, 무게250g)로 이동성을 높였다.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360도 어떤각도에서도 쉽고 정확한 음성인식이 가능하다. 말하는 사람의 방향에 LED 불빛이 들어오는 기능을 추가해 기능성과 세련미를 보여준다. 기가지니 버디는 대화와 음악, 정보 등 기가지니의 AI 서비스가 기본이다. 여기에 팟캐스트 등의 미디어 서비스, 요리레시피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와 올레 tv와 연동 시 채널, 볼륨제어 등 리모콘 기능도 제공된다. 기가지니 버디는 KT액세서리샵 및 G마켓, 옥션, 롯데닷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선착순으로 10만원 상당의 지니뮤직 1년 이용권과 판매 가격을 1만원 할인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말 가격은 9만9000원이며, 통신사에 관계 없이 구매 후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사용 가능하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기가지니 버디 선착순 구매 고객은 지니뮤직 이용권과 특별할인가를 적용 받게 되면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며 "집에서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갖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5 11:00:30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