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블럭스 모듈, 미국 T모바일의 새로운 NB-IoT 네트워크 인증

무선 통신과 위치추적 모듈 및 칩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유블럭스는 25일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T모바일이 미국 최초로 제공하는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망에서 유블럭스의 LTE Cat NB1 SARA-N410 모듈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16×26㎜의 초소형 모듈인 SARA-N410은 초저전력 소비 성능을 지원한다. 유블럭스는 "수많은 IoT(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들에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가스, 수도, 전력 검침 등이 있으며 스마트시티에 적용되는 가로등 조명, 주차 센서 및 폐기물 처리·관리 등도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건물 자동화, HVAC(공기조화기술) 및 접근 제어와 같은 스마트 빌딩 분야 및 산업용 모니터링 및 제어 등의 응용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중요 펌웨어 업데이트는 유블럭스의 자체 기술인 uFOTA 클라이언트·서버 솔루션으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이 uFOTA는 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경량의 프로토콜인 LWM2M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고객들은 특히 장기간 운영되는 기기의 중요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기능 및 개선 사항을 반영하면서 하드웨어의 수명이 끝날 때까지 해당 제품을 유지·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SARA-N410은 비IP 데이터 송신을 지원한다. 이는 정보처리량이 제한되는 저전력 광역 기술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이다. SARA-N410는 중첩설계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유블럭스 2G, 3G 및 4G 모듈 간의 손쉬운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며, 미래에도 사용 가능한 기술 간의 기계적 확장을 완벽히 지원한다. 영하 40°C에서 영상 85°C까지의 작동 온도 범위를 가진 이 모듈은 전력 절감 모드(PSM) 및 확장형 비연속 수신(eDRX) 기능을 지원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대폭 향상된 3GPP 커버리지 기능은 GSM이나 Cat 1과 같은 다른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보다 건물 내부의 더 깊은 곳, 지하 공간까지 도달이 가능하다.

2018-10-25 15:37:1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200만원 아이폰, 렌털 월 6~7만원…할부보다 최대 60만원 저렴

교체 주기가 짧은 최신 스마트폰. 100만원을 웃도는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금세 새로운 제품이 등장해 구매욕을 자극한다. '스마트한'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이동통신사가 최신 스마트폰에도 렌털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S(텐에스),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텐아르) 3종 예약판매를 이날 시작한다. 아이폰XS(256GB)는 156만2000원, 아이폰XS 맥스(512GB)는 196만9000원, 아이폰XR(64GB)는 99만원이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64GB, 256GB, 512GB 등 총 3가지 메모리 버전과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R는 64GB, 128GB, 256GB 등 총 3가지 메모리 버전으로 레드, 옐로,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거의 200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신제품에 SK텔레콤과 KT는 렌털 서비스를 적용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투자업체 맥쿼리와 제휴해 지난 6월 도입한 스마트폰 렌털·케어 서비스인 'T렌탈'을 그대로 적용했다. KT도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 롯데렌탈과 손잡고 프리미엄 렌털 상품을 선보였다. 렌털은 일정 기간의 사용료를 받고 물건이나 시설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즉, 최신 아이폰을 렌털하면 일정 금액을 내고 정해진 기간에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한 때 쓰고 싶은 제품을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렌털 시장 규모는 약 25조9000억원에 달한다. 오는 2020년에는 약 40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정수기 등 고가의 제품에만 적용됐던 렌털이 교체주기가 빠른 스마트폰으로도 확대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호주, 미국 등에는 렌털 이용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신 아이폰에 적용된 두 회사의 렌털 서비스를 비교해보면, SK텔레콤의 'T렌탈'은 2년형이고 KT의 렌털 서비스는 1년형과 2년형으로 나뉜다. 2년 단위를 기준으로 보면, 출고가 136만4000원의 '아이폰XS' 64GB 버전을 T렌탈로 구매하면 같은 기간 할부 시에는 매월 6만392원을 내야 하지만 렌털로는 4만6892원만 내면 돼 월 1만35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같은 제품으로 KT의 2년형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월 4만4500원만 내면 된다. 1년형은 5만7770원이다. 가장 고가 제품인 196만9000원의 '아이폰XS 맥스' 512GB은 T렌탈을 이용하면 매월 7만1679원, KT의 2년형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월 6만2170원을 내면 된다. T렌탈 기준으로는 24개월 간 할부보다 최대 37만2000원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KT 프리미엄 렌탈은 최대 6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KT의 렌털 가격이 다른 이유는 잔존가치 산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맥쿼리자산운용이 잔존가치를 산정한다. KT는 롯데렌탈과 함께 협업해 산정한다. KT 측은 "2년 뒤 중고 단말의 기대 보상 가격을 미리 렌털료에 반영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1년형과 2년형을 따로 내놓은 이유는 1년마다 새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비중이 높은 아이폰 유저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별도의 렌털 프로그램을 내놓지는 않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당장은 렌털 서비스 출시 계획은 없다"며 "다만 시기에 따라 중고폰 가격을 보상받을 수 있는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이 렌털 서비스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0-25 15:12: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U+프로야구' 누적 이용자 2000만명 육박

LG유플러스는 4대 핵심 기능으로 선보인 'U+프로야구'의 6개월 간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2000만명에 육박, 순 사용자수는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출시 후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다른 앱이나 TV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야구팬들이 즐겨 찾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대규모 체험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또 9월 한달 간 경기 중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를 결합해 제공하는 'AR입체중계'를 시범 서비스해 투구·타구·주루·수비 궤적 등의 데이터 그래픽을 프로야구 생중계 화면과 함께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5G 상용화 시엔 화질, 화면수, 타임슬라이스, VR·AR 등 5G향 기능을 대폭 강화한 고객 체감형 스포츠 중계 서비스로 진화해 '국민 야구앱'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한편 U+프로야구에서는 내달 12일까지 포지션별 영상 시청이벤트를 진행한다. U+프로야구 앱에서 야구 생중계 시청 시 포지션별 영상을 보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LG올뉴그램 노트북(2명) ▲프로야구 유니폼(20명) ▲커피교환권(200명)을 증정한다. 포지션별 영상을 많이 시청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2018-10-25 15:12:0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토르·베놈 카드 모아볼까?…넥슨,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 글로벌 정식 출시

넥슨은 마블 지식재산권(IP) 기반 전략 카드 배틀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MARVEL Battle Lines)'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드로이드OS 및 애플 iOS 버전으로 전 세계(중국 제외) 동시 출시한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라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또 이번 정식 출시 버전을 통해 '캡틴 마블'과 '토르', '스타로드', '와스프', '베놈', '타노스' 카드도 새로 선보인다. '마블 배틀라인'은 마블 영웅과 빌런으로 구성된 수백여 종의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이다. 사전 체험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평점 4.6점을 얻은 바 있다. 지난 8월에 열린 '코믹콘2018 서울'에서 국내 유저들에게 시연 버전을 최초 공개하고, 13일에는 유저 대상 오프라인 이용자간 대결(PvP) '선발대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넥슨은 '마블 배틀라인'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30레벨까지 10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유명 캐릭터 카드를 선물한다. 특정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골드와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벤트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유저에게는 '호박 폭탄 배달 카드' 및 '그린 고블린 카드'를 지급한다.

2018-10-25 15:11: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사상 최대 매출 1조3977억원에도 영업이익은 29%↓

네이버가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아쉬운 3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네이버가 AI(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일본 자회사 라인에 공격적 투자를 한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977억원,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9% 감소했다. 수익성 악화의 주된 이유로는 AI 등 대규모 투자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 꼽힌다. 특히 핀테크 등 해외에서 여러 신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일본 자회사 라인에 들어간 돈이 크게 증가했다. 3분기 라인 및 기타 플랫폼에 5786억원이 들어갔는데, 이는 전년 대비 50.2% 늘어난 금액이다. 라인 및 기타 사업 부문의 영업손실은 546억원에 달했다. 그럼에도 네이버는 라인의 지분 매각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콘퍼런스콜에서 "라인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 여러 협력 관계를 이끌 투자자와 파트너십이 있다면 네이버 보유지분이 낮아지더라도 전략적 투자 유치나 제휴를 할 수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라인에 대한) 지분을 줄이거나 늘릴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361억원(10%) ▲비즈니스플랫폼 6130억원(44%) ▲IT플랫폼 885억원(6%) ▲콘텐츠서비스 361억원(3%) ▲LINE 및 기타플랫폼 5240억원(37%)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바일 첫 화면 개편에 대해선 자신감을 보였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그린닷을 통해 검색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검색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모바일 화면 왼쪽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웨스트랩은 지역정보, 동영상, 오디오 등 사용자 호용이 높은 주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인 개편에 대한 매출 영향도는 기존과 대비해 구조적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홈화면 개편 후에도 기존 메인상품은 별다른 변화 없이 판매할 예정"이라며 "홈광고는 베타기간 이후 테스트 위주로 집행해서 부정적 영향 거의 없도록 노력중이고 향후 새로운 메인이 개편될 때 상품성 조율 및 조기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의 공격적인 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이날 "4분기도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총 투자는 작년보다 증가할 것"이라며 "라인은 3분기부터 글로벌 핀테크, 클로버 프로젝트에 투자를 시작했으며 4분기에는 동남아 지역에 대한 금융 관련 신규 사업 투자가 예정돼 있어 4분기에도 투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IMG::20181025000173.jpg::C::540::네이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977억원,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2018-10-25 14:47:3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 5G가상화 인공지능 혁신기술 우수성 인정받아

KT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브로드밴드 월드포럼 어워드 2018에서 최우수 가상화 기술 적용상과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세계 43개국 150여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 가 주관한다. 초고속인터넷, 홈 와이파이, 네트워크가상화,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전시와 포럼을 열었으며, 유선 통신 업계에서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KT는 최우수 가상화 기술 적용상과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을 수상하며, 국내 사업자 중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5G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적용으로 네트워크 가상화 분야에서 선보인 KT의 기술 혁신을 인정 받은 결과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망에 5G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5G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용한 바 있다. 5G 상용망에도 가상화 통합 제어 체계 기술을 적용하여 네트워크를 자동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초저지연, 초고속 특성이 필요한 다양한 5G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최우수 인공지능 및 자동화 기술상 수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음성인식 성능 개선을 위한 'KT 음성인식 측정 시스템'의 기술 우수성을 입증했다. 인공지능 분야의 음성인식 성능을 측정하는데 있어, 시간, 각도 등 측정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소와 환경에도 구애 받지 않고 정확한 성능 측정이 가능한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인공지능 스피커들의 음성인식성공률을 음원볼륨별ㆍ소음상황별ㆍ방향별로 자동 측정 가능하며, 이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KT 기가지니의 음성인식률 향상에도 기여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이번 수상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에서의 KT 기술 리더십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T는 5G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통신을 넘어 Global No.1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4:41:52 안병도 기자
삼성SDS,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AI기술로 화물도착 예측 정확도↑

삼성SDS는 25일 '첼로 테크 페어 2018'을 개최하고 AI기술로 화물도착 예측 정확도를 높인'첼로 플러스 2.0'을 공개했다. 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에 선보인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운송·로컬운송 ▲창고관리 서비스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 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의 AI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함으로써 내륙운송과의 원활한 연계를 가능하게 해준다. 삼성SDS는 이날 IoT와 비디오 분석을 활용한 비대면 배송 서비스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수취인이 없는 심야·새벽에 화물이 배송되는 경우, 첼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가 ▲배송기사 출입확인 ▲매장·창고 내부 모니터링을 자동으로 실행하고 비인가자 출입 등 비정상 상황 발생 시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낸다. 또한, 삼성SDS는 제조기업이 중간유통사 없이 직접 아마존에서 판매할 때 필요한 물류·대금정산을 지원하는 첼로 스퀘어의 신규 서비스도 이날 발표했다. 대금정산은 IBK기업은행의 에스크로 기능을 이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첼로 스퀘어는 글로벌 이커머스 판매자에게 최적의 배송 수단과 물류 실행회사를 자동으로 선정해줌으로써 배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라인 물류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18-10-25 14: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18' 개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KT는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KT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18(KSDC2018)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KSDC 2018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에도 참가 기회를 준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주제는 트랙1과 트랙2 두개로 마련된다. 각각 'Smart-X S/W, KT가 리딩한 최신 기술' 과 'Smart-X S/W, KT와 함께하는 기술'이다. ▲KT의 소물 인터넷 네트워크 이해와 IoT 개발 적용 ▲아파치 스파크 기반의 교통정보 분석 ▲쉽게 배우는 GiGA Genie 서비스 개발 ▲KT 5G 오픈랩(Open Lab) 활용 등으로 진행한다. 특별 전시 부스에서는 Open IoTMakers를 활용한 IoT 서비스 체험, 기가지니 시연 등 관람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 직무에 대한 설명과 채용 안내 부스도 별도로 꾸려진다. 옥경화 KT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장 상무는 "이번 KSDC 2018은 국·내외 개발자, IT업계 종사자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있는 모든 분과 5G, 인공지능(AI), IoT, 블록체인 등 KT가 선도하는 주요 소프트웨어기술과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KT는 국내외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13:39:14 김재웅 기자
삼성SDS, 3분기 IT 전략사업 전년대비 24% 성장

삼성SDS는 2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3분기 매출액 2조 4230억원, 영업이익 19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4% 증가한 수치다.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4대 IT전략사업(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AI·분석, 솔루션)이 24% 증가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1조 3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9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특히, IT전략사업 중 AI·분석 매출은 삼성SDS AI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의 적용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으며,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지능화 전환, 제조실행시스템(MES) 업그레이드 등 신기술 사업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삼성SDS는 "4대 IT전략사업 누계 실적은 전년 대비 42% 증가하면서 IT서비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7년 19%에서 2018년 26%로 크게 확대돼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SDS는 성장성이 높은 블록체인 사업에서 삼성카드, 삼성SDI 등 삼성 관계사 외에도 은행연합회 공인인증시스템, 보험연합회 보험금청구시스템, 관세청 수출통관 업무 등에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적용해 전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물류BPO 사업 매출은 IT제품 물동량 증가와 대외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조 872억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대외 매출은 당해 누계로 약 4000억원을 초과해 2017년 실적 3400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올해 연간으로 60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는 4분기에 IT서비스 사업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물류BPO 사업에서도 대외매출 확대 및 연말 성수기를 맞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8-10-25 11:35:5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 마스타자동차관리 생산 전기차에 자체 개발 전기차 통합 솔루션 도입

KT가 마스타자동차관리가 생산하는 전기차에 KT가 개발한 전기차 통합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타자동차관리는 전기차 생산, 차량정비, 긴급출동, 순회점검, 렌터카, 부·용품사업,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종합관리 회사다. 공공기관, 일반기업, 렌터카 업체를 포함한 총 239개 업체에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가 마스타자동차관리에 제공하는 전기차 통합 솔루션은 전기차의 주요 요소인 차량 별 배터리 상태, 충전 상태, 차량과 충전소의 거리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 가능한 시스템이다. 전기차 통합 솔루션에 개별 차량에게 배터리 충전 이력을 비롯해 배터리 과전압, 과전류, 과열과 같은 배터리 안전 경보 기능까지 개발되고 있어 전기차 운전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차량 운행 환경을 제공될 수 있다. KT는 이 전기차 통합 솔루션을 KT의 커넥티드카 전용 플랫폼인 기가드라이브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기가드라이브는 KT의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음악, 지도, 내비게이션과 같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비롯해 실시간 차량 관리와 교통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개별 혹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후 KT와 마스타자동차관리는 마스타자동차관리가 생산하는 전기차 외에도 마스타자동차관리의 고객사가 운영하는 전기차에 KT의 전기차 통합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양사는 마스타자동차관리 정비 가맹점에 전기차 충전기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업에 전기차 차량을 보급하는 사업에도 함께 힘쓸 계획이다 KT 기가IoT 사업단장 김준근 전무는 "다양한 ICT 역량과 커넥티드카 사업경험을 보유한 KT와 국내 최대의 자동차 종합관리 전문 기업인 마스타자동차관리 간 협력은 전기차 관련 사업과 차량 관제 서비스 분야에서 양사의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1:16:44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