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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서비스 17일 시작, 택시업계 "카카오 택시호출 거부운동 돌입" 반발

카카오모빌리티가 17일부터 카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택시업계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카풀을 두고 카카오는 '사회 발전을 위한 서비스'라고 주장하는 반면, 택시 업계는 '불법 자가용 영업행위'라는 주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7일 카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범 서비스 운영 결과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는 17일 시작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목적지를 입력한 후 호출하기를 누르면 카풀 크루(운전자)에게 호출 정보가 전달되며, 크루가 수락하면 연결이 완료된다. 기본료는 2㎞당 3000원이며 이동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책정된다. 택시 요금의 70~8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카풀 운전자의 운행 횟수를 하루 2회로 제한했다. 운행 시간은 제한하지 않아 언제든 카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에서도 운행 횟수를 하루 2회로 제한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카풀은 불법의 대상이 아닌데 택시 업계의 반대가 커서 그간 서비스 출시를 미뤄왔다"며 "카풀 서비스에 대해 오랜 시간 국토부, 더불어민주당 TF, 4차산업혁명 위원회 등과 많은 논의를 해온 끝에 정식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택시 업계의 반발에 대해서는 "기존 산업과 신산업이 만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충돌이라고 생각하고 양측이 서로 양보하고 협의하면서 공존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발표에 택시 업계는 즉각 반발에 나섰다. 4개 택시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로 이뤄진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성명서를 통해 "100만 택시가족의 강력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는 불법 카풀앱 출시를 강행했다"며 "카카오에서 발표한 17일 정식 카풀 서비스(자가용 영업행위) 출시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며 100만 택시가족은 카카오 택시호출 거부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비대위는 "이 모든 책임이 이 사태를 비호해 온 문재인 정권에 있다"며 "카풀서비스 정식 개시를 방치할 경우 택시 100만 가족은 전 차량을 동원해 문재인 정권 규탄을 위한 끝장 집회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카풀을 둘러싼 택시업계의 반발은 끊이지 않았다. 지난 10월 16일 카카오가 카풀 운전자 모집을 시작하자 서울 개인·법인택시 조합은 18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파업에 돌입했고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카풀서비스가 택시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동시에 불법 유상운송 서비스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카풀 업체와 택시업계 간 계속되는 다툼에 일부 택시업계에서는 카풀 서비스에 찬성하는 움직임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한 택시업계 관계자는 "택시 업계는 카풀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다"며 "지금 상황을 보면 택시 업계가 반대해도 카풀은 이미 시작됐는데 지금부터라도 ICT 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택시기사 A씨는 "카풀은 반대하면서 택시 기본요금을 올리면 좋아할 승객이 있겠냐"며 "택시 업계도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발표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수도 있다고 해, 아직 협상 도중이니 연착륙하길 원한다면 서비스 개시를 미뤄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회사 사정상 더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에서 베타버전을 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회적 대타협을 만들어내려고 대화를 진행해온 카풀TF 입장에서 난감해진 상황"이라면서도 "카카오 모빌리티가 예정대로 17일 출시해도 사실상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2018-12-09 13:33:23 구서윤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카풀 정식 서비스 17일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카풀' 정식 서비스를 17일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7일 카풀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운영 결과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는 17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 카풀 스타트업 '럭시'를 인수한 후 카풀을 출퇴근, 심야 시간 등에 발생하는 교통난 완화를 위한 대안적 이동수단으로 검토해왔으며, 기존 산업과의 '상생 생태계' 형성을 위한 협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카카오 T 카풀 베타테스트는 서비스의 기술적 안정성을 높이고 협의를 통해 도출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 형태로 진행된다. 카카오 T의 모든 이용자가 아닌, 일부 이용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카카오 T 앱으로 이용 카카오 T 카풀은 카카오 T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카카오T 를 실행해 첫 화면 세 번째에 있는 '카풀' 탭을 선택하면 베타테스트 대상 이용자에게만 목적지 입력 화면이 나타난다. 목적지를 입력한 후 호출하기를 누르면 카풀 크루(운전자)에게 호출 정보가 전달되며, 크루 회원이 수락하면 연결이 완료된다. 이용료는 이용자와 크루 간 연결이 완료되면 이용자가 카카오 T에 등록해 둔 신용·체크카드로 자동 선결제되는 방식이다. 기본료는 2km 당 3000원이며 이동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책정된다. 카풀 크루는 카카오T 카풀 크루용 앱을 실행해 목적지를 입력한 후 자신의 출퇴근 경로와 비슷한 목적지를 가진 호출 정보를 확인하고 수락하면 된다. 운행 시간제한은 없으나 카풀 운행 횟수는 하루 2회로 제한했다. 크루가 운행 횟수를 초과할 수 없도록 배차를 제한해 엄격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엄격한 크루 인증과 관리 카카오모빌리티는 엄격한 인증 절차와 자격 검증을 통해 카카오 T 카풀 크루를 심사해 왔다고 밝혔다. 카카오T 카풀 크루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실명인증을 비롯한 정면 사진,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보험 증권, 실차 소유 여부 등 13가지의 서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며, 자격 검증 심사에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면 참여 불가능하다. 서비스 품질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참여가 결정된 크루를 대상으로 크루 에티켓과 안전 교육과 같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원터치 112 신고 시스템, 생체인증,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카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다양한 안전 정책을 마련했다. 먼저 탑승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승객이 버튼을 눌러 신고할 수 있는 '112 문자 신고' 기능을 탑재했다. 신고 시 승객의 현 위치, 운전자 정보, 차량의 이동 정보가 경찰청에 전달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크루용 112 문자 신고 기능도 빠른 시일 안에 도입하고, 경찰청과 협력 하에 더욱 고도화된 신고 기능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심사를 통해 등록된 크루만 카풀을 운행 가능한 '운행전 크루 생체인증' 시스템, 이용자와 크루가 안전 관련 지원을 요청하거나 문의할 수 있는 '24시간 안전 관제센터' 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용자와 크루 간 '양방향 평가시스템'도 도입해, 낮은 평점을 받은 이용자와 크루는 서비스 이용 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와 크루 간 간 분쟁과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보험 체계도 강화해 이용자들의 안전성을 한층 높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카풀 안심보험' 상품을 적용해, 교통 사고는 물론 교통 외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자동차 보험 체계보다 넓은 보상 범위가 적용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는 "국토부 및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 택시 업계 등과 카풀 서비스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 T 카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 이라며 "베타테스트 기간에도 기존 산업과 상생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하겠다" 고 밝혔다.

2018-12-07 14:38:5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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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정기 인사, 안정 경영속 파격 인사 중용

삼성전자 등 계열사가 내년 안정적인 경영을 예고했다.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물산 등 삼성 계열사가 6일 2019년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귀 후 처음 단행한 인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구속됐다가 올 초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난 바 있다. 내년 초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내년 반도체 산업이 하락 전환으로 예상되는 만큼, 삼성이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삼성전자는 우선 이날 임원인사를 발표한 후, 추후 조직개편안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안정으로 위기 대응 사장 승진자는 삼성전자 노태문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1명 뿐이다. 김기남 DS부문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역할은 종전 그대로 맡게 된다.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과 김현석 CE부문장도 유임, 3인 대표체제도 유지된다. 다른 계열사도 마찬가지다. 사장 승진자는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다. 기존 경영진이 내년에도 경영 책임을 지게 된다. 임원 승진자도 대폭 줄였다. 올해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는 158명이다. 전년(221명)보다 30%가량 줄었다. 그나마 삼성SDS는 18명, SDI와 전기는 15명, 디스플레이는 22명을 승진시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재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가 위기에 대비해 안정적인 경영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하고 있다. 현재의 경영체제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현상 유지에 집중하고, 미래에 대응할 준비에 매진한다는 분석이다. 올해에도 이어진 부사장단 충원이 증거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승진자를 지난해(27명)보다 절반 이상 줄인 13명으로 한정했다. 그 대신, 실무 중심 경영후보군으로 채워 넣었다. 다른 계열사들도 새로운 부사장을 1~2명 새로 임용했다. ◆여성 중심 파격 인사도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파격적인 발탁으로 혁신 의지도 내보였다. 삼성전자는 DS부문 80명 승진자 중 12명을, 삼성SDS도 임원 2명을 직위 연한과 관계없이 발탁했다고 밝혔다.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따랐다는 설명이다. 조지훈 삼성SDS 보안연구팀장은 세계 최초로 부채널 공격을 차단하는 암호기술을 확보해 마스터로 승격됐다. 신계영 삼성SDS 스마트팩토리사업부 플랫폼팀 지능화그룹장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공을 인정받아 상무 직함을 달았다. 여성을 중용하는 모습도 두드러졌다. 삼성전자가 7명, SDS가 4명, 전기가 1명이다. 삼성전기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여성임원을 갖게됐다. 상무로 승진한 이정원 중앙연구소 기술전략팀장이 주인공이다. 그동안 재료·센서소자 개발과 기술기획을 담당하며, 전사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융복합 개발과제 리딩 등 공으로 상무가 됐다. 삼성SDS는 윤심 연구소장을 최초로 여성 부사장에 선임했다. 1996년도에 입사해 인큐베이션 센터장과 전략마케팀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SDS는 이밖에 전무 1명과 상무 2명을 여성으로 채우면서 전체 여성 임원을 10명으로 늘렸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임원을 4명 추가하며 다양성 확보에 노력했다. 삼성전자는 2017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외국인과 여성 임원을 10명 내외로 승진 발령해왔다. ◆기술직 중심 발탁 기술직 중심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중용한 것도 이번 인사 특징 중 하나다. 부사장단 중 김형섭 D램 PA팀장과 박재홍 디자인 서비스 팀장, 송두헌 YE팀장, 조병학 기반설계팀장, 김동욱 SEVT법인장 등은 각 분야 개발자 출신이다. 전세원 마케팅팀장과 추종석 영상전략마케팅팀장은 실무 영업 부문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펼쳐온 인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도 OLED 핵심요소 기술을 주도한 김태수 OLED 사업부 개발실장을 부사장으로 중용했다. 삼성전기 김두영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제조팀장도 부사장에 올랐다. 그 밖에도 임원 중 상당수가 기술직에서 나왔다. 외국인 중에서도 발라지 소우리라잔 인도연구소장은 파운드리 IP 개발과 디자인 서비스 지원 등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상무가 됐다. 파운드리 사업부 존 테일러 SAS 법인 VP도 공정기술/시스템 전문가로 시스템 고도화와 혁신을 이뤄 상무 직함을 받았다.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인 펠로우와 마스터 선임 규모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15명, 전기와 디스플레이가 각 2명, SDS가 1명을 새로 임명했다. 삼성전자 메모리플래시 개발실 최정환 마스터는 전자계열사 중 유일한 펠로우 승진자다. 메모리 I/O회로설계 세계 최고 수준 전문가로, 고속/저전력 메모리 제품 설계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2018-12-06 17:18: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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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머리 잘 어울릴까?" 헤어스타일 체험 앱 '헤어핏'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증강현실(AR) 기술 기반의 헤어스타일 체험 앱 '헤어핏'이 앱 출시 15개월 만에 국내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헤어핏은 셀카 한 장으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앱이다. 기존 2D 방식이 아닌 AR 기술로 보다 생동감 넘치고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원하는 머리 스타일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정면 셀카 한 장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미용실에 가기 전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해준다. 뿐만 아니라 해당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염색도 함께 체험해볼 수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헤어핏은 매주 4회 이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이나 연예인 헤어스타일에 관련된 매거진을 업데이트 중이다. 특히 20대의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재열 버츄어라이브 대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층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헤어스타일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주는 유용한 앱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국과 같은 해외진출도 활발히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헤어핏 사용자들이 가상체험 후 마음에 들었던 헤어스타일을 전액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는 ‘리얼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앱 내 이벤트 상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헤어핏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2018-12-06 17:01: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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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Nintendo Switch '캡콤 벨트액션 컬렉션' 12월 6일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횡스크롤 액션 게임 7가지 작품이 수록된 합본팩 「캡콤 벨트액션 컬렉션」의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버전을 12월 6일부터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캡콤 벨트액션 컬렉션」은 1990년대 오락실을 석권하였던 「파이널 파이트」를 필두로 「더 킹 오브 드래곤즈」, 「캡틴 코만도」,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천지를 먹다 2 적벽대전」, 「파워드 기어」, 그리고 「배틀 서킷」까지 아케이드로만 즐길 수 있었던 그리운 캡콤 횡스크롤 액션 게임들이 한데 수록된 합본팩에 해당한다. 본 작품에 수록된 7가지 게임 모두 로컬 드롭-인 플레이 및 온라인 협력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며, 다양한 옵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난이도, 컨티뉴 수, 라이프 수 등을 직접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본 작품에는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초 공개 아트워크와 비장의 일러스트가 수록된 ‘갤러리’ 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게임 별로 미려한 고해상도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개발 당시 기록한 메모 및 일러스트의 미세한 선 터치 등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오래 전 오락실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성과 짜릿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타이틀의 정식발매에 기하여 “캡콤 벨트액션 컬렉션”의 런칭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12월 6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캡콤 벨트액션 컬렉션』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버전의 심의등급은 12세 이용가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12-06 16:31: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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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배틀라이트' 국내 정식 출시…e스포츠리그도 운영

넥슨은 5일 스턴락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Battlerite)'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모든 순간이 액션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배틀라이트는 세아트풍 그래픽과 피지컬 컨트롤 기반의 액션성을 앞세운 온라인게임이다. 팀 대전 방식의 '아레나 모드'와 생존 서바이벌 모드인 '로얄'을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배틀라이트 로얄은 30명의 선수가 동시에 게임을 시작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1등을 가리는 서바이벌(생존형) 슈팅 게임 모드다. 아레나는 이탈리아 로마의 원형경기장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팀 대전 모드다. 또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문 e스포츠리그인 '배틀라이트 코리아 리그'를 운영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피지컬 팀을 가리는 '배틀라이트 코리아 오픈', 게임 내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두의 리그', 유저 커뮤니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리그', 온라인 홍보대사가 주축이 돼 열리는 '얼티밋 파트너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구성된다. 넥슨은 배틀라이트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섯 종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로얄 모드에서 5위 안에 들고 아레나 모드에서 1승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1만 원)를지급한다. 내년 1월 1일까지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키보드, 치킨 기프티콘,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 상품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연다. 이용자는 하루에 10회씩 게임에 승리하면 지급되는 응모권을 모아 갖고 싶은 선물에 응모하면 된다. 넥슨 배틀라이트사업 박재현 팀장은 "배틀라이트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와 배틀로얄 장르를 접목한 최초의 온라인게임"이라며 "공격 범위 안에서 모든 적과 싸울 수 있는 논타겟팅 방식과 피지컬 컨트롤기반 액션성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18-12-06 15:56: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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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신형 아이패드 프로 7일 출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판매에 돌입했다.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7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화면과 내장메모리 크기가 다른 총 8모델이 출시된다. 출고가는 117만7000원~244만2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T탭 18요금제(월 1만9800원, 부가세 포함)' 기준 9만5000원이다. KT는 대리점과 KT숍을 통해 신규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KT의 '데이터투게더 라지'로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투게더 라지는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에 데이터 1GB가 제공된다. 모회선인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KT 데이터ON 프리미엄 사용 고객은 데이터투게더 라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50GB 데이터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입고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입고알림을 신청한 고객들은 7일부터 기기 입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가볍고 얇은 것이 특징이다. 두께는 5.9㎜, 무게는 11인치 모델 기준 468g이다. 물리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기능도 향상됐다. A7-Core와 A12X 바이오닉칩이 탑재돼 전작보다 2배 빠르게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아이패드 시리즈 중 최초로 페이스ID 기능도 지원한다.

2018-12-06 15:07: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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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블소 레볼루션' 6일 출시

넷마블은 기대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6일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원작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했다. 특히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오전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의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등 경쟁작을 제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풀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담아냈다. 또 무림맹과 혼천교로 양분된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계층을 기반으로 갈등, 협동, 경쟁이 발생하는 '커뮤니티' 등 차별화 요소를 더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또 한 번의 혁명을 일으켜 최고의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희귀 장비를 비롯한 강화석, 은화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한정판 고급 보패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출시에 맞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포럼'도 개설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게임 소식, CM 제작 콘텐츠, 게임 가이드 등 게임 정보를 비롯해 이용자들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문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을 제공한다.

2018-12-06 15:07:3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