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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23개 지역에서 한 달 간 릴레이 김장봉사

CJ헬로는 한 달 간 지역민과 함께 릴레이 김장봉사축제를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CJ헬로의 전국 23개 사회공헌캠프는 지난달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차례로 김장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김장봉사에는 임직원 700명과 지역민 600명, 총 1300명이 참여해 김치 1만 포기(12톤)를 담갔다. 또 완성된 김장김치를 지역 내 홀몸노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 7400여 가구에 배달했다. 오는 14일 아라방송 사회공헌캠프는 한 달 간 열린 CJ헬로 릴레이 김장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아라방송 사회공헌캠프는 순천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모금방송 형태의 김장봉사를 진행한다. 방송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CJ헬로는 2016년 23개의 사회공헌캠프를 발족한 이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3년째 김장봉사를 펼치고 있다. CJ헬로 CSV경영팀 이수진 팀장은 "사회공헌활동이 수혜자는 물론 봉사자에게도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김장봉사를 '우리 마을 나눔 축제'로 확대하게 됐다"며 "CJ헬로와 지역 이웃들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2 10:49: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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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

LG유플러스는 건물 안에서 스마트폰 등 5G 단말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을 완료하고 설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형 건물들은 벽 등이 많기 때문에 전파가 건물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손실율이 높아 롱텀에볼루션(LTE), 5G 등 무선통신서비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인빌딩 중계기, 인빌딩 안테나 등 인빌딩 전용 장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5G 스마트폰 등이 보급되고 5G 인빌딩 중계기가 설치되면 건물 밖은 물론 대형 건물 안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 안테나를 중소 제조사인 선우커뮤니케이션, AT&S와 함께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5G 인빌딩 안테나는 5G 주파수와 LTE 주파수를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이 안테나를 설치하면 향후 건물 안에서 안테나를 교체하거나 별도의 5G용 안테나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불편함 없이 5G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윤오한 엑세스 담당은 "이번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로 대형 건물 안에서의 5G 서비스 제공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5G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빌딩 중계기 개발 등 5G 네트워크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10:3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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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SKT 5G로 축구 꿈나무 만났다

영국 런던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한국에 있는 초등학생을 위해 원격 축구 교실을 열었다. 8시간 시차와 8900㎞ 거리를 뛰어넘었다. SK텔레콤의 5세대 이동통신(5G)과 미디어 기술을 통해서다. SK텔레콤은 영국 손흥민 선수와 한국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5학년 축구 꿈나무 정현준 군을 5G로 연결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를 TV광고와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격 축구 교실을 위해 정현준 군은 '부천종합운동장'에,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구장에 위치했다. SK텔레콤은 두 사람을 360도 5G 영상통화로 연결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5G와 초고속인터넷망을 타고 부천운동장의 초대형스크린과 '셀허스트 파크'의 태블릿으로 전달됐다. 두 사람은 5G와 미디어 기술을 통해 마치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행동, 말을 나눌 수 있었다. 정 군은 손 선수와 대화하며, 슈팅, 드리블, 볼 트래핑 등 개인 레슨을 받았다. 특히 특정 순간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 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술인 SK텔레콤 '5GX 타임슬라이스'를 통해 손 선수는 정 군의 슈팅 폼을 교정해줬다. SK텔레콤은 두 사람의 원격 레슨을 실제 5G네트워크와 360도 카메라, 타임슬라이스 카메라, VR 기기 등으로 구현했다. 영국에는 아직 5G네트워크가 없어 셀허스트 파크 내부는 초고속인터넷 기반 와이파이로 태블릿 등을 연결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현준 군은 SK텔레콤이 수도권 어린이 축구 교실 참여학생 100여명을 인터뷰하며 발굴한 축구 꿈나무로, 하남FC에서 활약 중이다. 정 군은 "손흥민 선수와 영상 통화가 실감나서 실제 만난 느낌이었고, 같이 한 훈련이 꿈만 같다"며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손 선수와 함께 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새로운 5G 슬로건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기술, 5GX'다. 5G로 대한민국 경제, 사회 전반의 ICT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광고 '5GX 올 레디(All Ready)'편도 방영을 시작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시대에 경험하게 될 서비스와 생활의 변화를 전하기 위해 5GX 드림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5G 특성을 실제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2 10:1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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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보다 콘텐츠가 '우선'…인터넷·포털 영향력 커져

언론학자들의 미디어 신뢰성, 공정성, 유용성 평가 결과에서 공영방송이 다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2016년 공영방송이 순위권에서 빠진 이후 2년여 만에 약진을 보인 셈이다. 다만, TV에서 모바일로 시대 흐름이 바뀌는 만큼 매체나 미디어와 관계없이 질높은 콘텐츠가 우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영향력 조사에서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여 인터넷·포털의 영향력도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미디어미래연구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12회 미디어 어워즈'를 개최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미디어 어워즈는 바람직한 미디어상(像)을 고취하고자 한 해 동안 미디어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한 미디어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미디어미래연구소가 개최한 제12회 미디어어워즈는 2018년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가장 공정한 미디어', '가장 유용한 미디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분야별 8대 미디어를 발표했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자체 개발해 업그레이드한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언론 관련학과 교수 및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언론학회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10월 17~11월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최종응답자 수는 430명이었다. 올해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가장 공정한 미디어', '가장 유용한 미디어'에 JTBC가 선정되며 3년 연속, 3관왕을 기록했다. 올해 눈에 띄는 점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인 지상파들이 순위권에 재진입했다는 점이다. 2016년부터 신뢰성,공정성,유용성 부문에서 자취를 감췄던 공영방송 KBS와 MBC가 각각 신뢰성 2위(3.2781)와 8위(2.9447), 공정성 4위(3.0273)와 8위(2.7337), 유용성 4위(3.2079)와 8위(3.0088)로 재진입했다. 특히 MBC는 7년 만에 순위권에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통신위원회 고삼석 상임위원은 "공영방송 정상화 이슈가 다시 출발선상에 섰다"며 "앞으로의 과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사와 콘텐츠 협회가 어떻게 경쟁력을 가지느냐다. 방송, 콘텐츠 업계가 미디어 산업 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등 인터넷·포털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미디어미래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포털 네이버는 영향력 조사에서 총첨 316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미디어들의 영향력 점수 하락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사회, 문화, 미디어경제 분야도 상위권 순위에 진입했다. 1인 크리에이터를 보유한 CJ ENM도 미디어경제 분야 영향력 조사 1위를 차지했다. CJ ENM은 대도서관, 벤쯔 등 1인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을 맺은 1인 창작 플랫폼 다이아티비 운영 등 뉴미디어 콘텐츠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미디어 변화 추이에 발맞춰 올해 인터넷 콘텐츠 부문을 신설했다. 인터넷 콘텐츠 우수상은 올해 인터넷, 모바일, OTT를 통해 최초 서비스된 국내제작 영상콘텐츠 중 각사 출품과 추천 콘텐츠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2018-12-11 14:37: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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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나라, 위탁가정 아이들의 교육 돕는다

LG유플러스는 11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위탁가정에 'U+tv(IPTV)'의 영유아 전용 서비스인 'U+tv 아이들나라'를 보급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탁가정은 부모의 학대, 빈곤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가정을 말한다. 조손가정, 친인척가정 등이 해당한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위탁가정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가정을 돕고자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만3~10세 위탁아동이 있는 100가구를 선발했다. 이들 가정에서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U+tv와 'U+인터넷(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한다. TV가 없는 가정에는 TV 단말도 보급한다. 미취학아동과 조부모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 이용가이드도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나라에는 ▲독서학습을 위한 '웅진북클럽 TV', '책 읽어주는 TV' ▲창의·융합 체험을 할 수 있는 '생생 체험학습'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키즈', '외국어 놀이'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아울러 위탁부모들은 육아 시기별 교육 정보와 관련 강의를 제공하는 아이들나라의 '부모교실'도 활용할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아이들나라 서비스가 진정으로 필요한 가정에 지원돼 작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커가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14:28: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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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과 보안의 공존은 필수, AI 통해 선제적 대응해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래 업무 환경에서는 생산성과 보안의 공존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를 보안을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디지털 업무 환경의 미래, M365의 인텔리전트 보안'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열고 M365를 소개했다. M365는 인텔리전트 보안이 최대 강점이며 오피스365와 윈도10,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시큐리티(EMS)를 결합한 기업용 소프트웨어(SW)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에 연간 10억달러(약 1조1300억원)를 투자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은 필수 영역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공급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 발생하는 보안 문제까지 책임지고 있다. 유현경 M365 사업부 상무는 "클라우드, IoT, AI 등 신기술이 대두된 '모던 워크플레이스'에서는 정보가 사내의 분리된 안전망을 벗어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기존 보안 패러다임으로는 이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고, 추가적인 보안 솔루션이 계속 도입되면서 부담도 늘어난다"며 "보안과 생산성이 공존해야 하며, 특히 AI 기술을 통한 선제적인 보안 강화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박상준 M365 사업부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보안 패러다임을 설명했다. 박 부장은 "M365는 인증 및 접근 통제부터 침해 방지, 정보 보호, 보안 관리까지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빌트인 전략,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시큐리티 그래프, 보안 플랫폼에 차별화를 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시큐리티 그래프는 방대한 양의 위협 정보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선제적인 보안을 강화한다. ▲매월 50억개의 위협 차단 ▲매월 4000억개의 이메일 패턴 분석 ▲매월 4500억개의 인증처리 ▲매월 12억대의 디바이스 업데이트 ▲매월 180억 이상의 페이지 검사 ▲3500명 이상의 보안 전문가를 통해 방대한 공격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한 윈도10의 경제적 효과를 입증한 결과도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에 따르면 윈도10 도입으로 기업들은 투자대비효율(ROI)이 233% 향상됐고, 투자회수기간 14개월, 33%의 보안문제 감소효과가 나타났으며, 1470만 달러(약 166억원)의 이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12-11 14:23: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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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클라우드 강소기업 메가존과 손잡고 클라우드 시장 선도

LG CNS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1위 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았다. LG CNS와 메가존클라우드는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차별화된 기술, 지식, 자원, 사업역량 등을 서로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에서 양사간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판매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LG CNS의 대형 클라우드 통합사업 역량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등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대형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성공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LG CNS는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국내 대형 고객들의 IT시스템 구축역량과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 SAP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10여년에 걸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연매출 2200억원, 전문인력 600여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강소기업이다. 이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중 가장 긴 업력과 최대 매출, 최대 인력 규모로 국내외 900여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AWS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국내 최초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설계·구축·이행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LG CNS 김영섭 사장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대표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는 현 기술에 안주하지 않고, LG CNS와 함께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LG CNS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1 14:14: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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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왓챠, 자나두 등과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의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왓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콘텐츠 프로토콜', 자나두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틀라스' 등 대규모 이용자 기반 서비스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등장해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위메이드트리, 픽션네트워크 등 9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왓챠의 콘텐츠 프로토콜, 자나두의 아틀라스, 웨이투빗의 보라, 우먼스톡의 스핀프로토콜을 비롯한 8개 업체와 추가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트너들은 클레이튼의 테스트넷을 사용하며 기술적 보완사항 등을 제안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메인넷 오픈에 맞춰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여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클레이튼은 내년 상반기 메인넷 오픈 전까지 지속적으로 파트너를 확대해 탄탄한 에코시스템을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파트너로 합류한 콘텐츠 프로토콜은 450만 이용자를 확보한 영화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는 왓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왓챠플레이에서 이뤄지는 추천, 평점, 리뷰 등의 이용자들의 활동 내역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고자 한다. 향후 영상뿐 아니라 음악,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플랫폼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중국의 럭셔리 여행 전문 여행사인 자나두가 전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틀라스도 클레이튼을 통해 제공된다. 아틀라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여행 데이터 플랫폼으로 고객, 여행사, 항공사, 호텔체인 등을 통해 여행 경험 데이터를 수집해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여행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여행 업계의 데이터 순환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의 개발사인 웨이투빗도 클레이튼에 참여한다. 보라는 콘텐츠 제공자에게는 블록체인 기술 및 토큰 연동 개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스마트 컨트랙트 환경을 지원하며, 이용자에게는 자산 안정성을 보장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한다. 현재 웨이투빗은 네시삼십삼분(4:33), 액션스퀘어, 팩토리얼 게임즈, 썸에이지 등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들을 포함해 20여 곳이 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8-12-11 14:14: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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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실시간 영상보며 채팅 가능한 '라이브톡' 기능 추가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며 채팅할 수 있는 '라이브톡' 베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라이브톡은 모바일에서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자들의 대화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룹채팅방에서만 지원하며, 불특정 다수가 아닌 이용자가 원하는 친구들로 구성된 채팅방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그룹채팅방에서 입력창 좌측의 '+'버튼을 누르고 라이브톡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브가 시작되면 그룹채팅방 공지로 라이브톡 시작에 대한 안내 메시지가 노출되고, 이용자들은 상단 공지의 '참여하기' 버튼 또는 채팅방의 '라이브톡을 시작했습니다' 말풍선을 눌러 참여 가능하다. 라이브톡은 채팅방 전체 크기로 보거나 작은 사이즈의 미니 플레이어 상태로 즐길 수 있다. 채팅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라이브톡 참여 여부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실행 중 채팅 보지 않기, 마이크 끄기 등도 추가로 설정 가능하다. 라이브톡에 참여 가능한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카카오 이훈재 카카오톡 파트장은 "라이브톡 베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대화가 더욱 재미있고,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1 14:14:2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