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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반값 할인부터 전용폰 출시까지…SKT, 새 학기 혜택 푼다

SK텔레콤은 새 학기를 맞아 내달 1일부터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중고생,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제 할인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규약정, 재약정 시 쿠키즈 요금제 3종에 가입하면 3개월간 통신 요금을 반값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선택약정할인 등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쿠키즈 요금제는 ▲쿠키즈 스마트(월 1만9800원, 이하 부가세포함) ▲쿠키즈 미니(월 1만5400원) ▲쿠키즈 워치(월 8800원) 총 3종이다. SK텔레콤은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높은 마블(MARVEL) 디자인이 적용된 '미니폰 마블 블랙(출고가 25만3000원)'도 2월 1일 출시한다. 위치 알림, 마블 테마 화면, 미세먼지 예보 앱 등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기능을 탑재했다.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모든 중고생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0틴위크' 이벤트를 통해 데이터 2GB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2018프로야구, 스노우카메라, FLO 등 총21개 앱을 데이터 차감 없이 쓰는 '데이터슈퍼패스'와 데이터가 부족할 때 친구 3명이 모여 추가로 데이터 신청이 가능한 '데이터SOS' 혜택도 주어진다. 대학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0캠퍼스'에 가입하면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애플 맥북, LG그램 등 최신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0캠퍼스'에 가입한 대학생은 캠퍼스 전용 데이터 최대 3GB와 클라우드 최대 300GB를 무료로 받고, FLO 음악 무제한 듣기(월 6900원, 이하 부가세별도) 상품을 할인 받아 월 1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T멤버십을 이용 중인 모든 학생, 학부모 고객은 설 연휴가 겹치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T Day를 통해 ▲빕스(VIPS) 40% 할인 ▲11번가 새 학기 이벤트 상품 최대 22% 할인(1만원이내)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55% 할인(본인 및 동반1인) 등을 받을 수 있다. 한명진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학생, 학부모 고객들이 매년 새 학기마다 이통사의 상품·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며 "고객의 힘찬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1-30 10:35: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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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행복도시락 배달 임직원 자원 봉사 진행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행복도시락 배달 임직원 자원 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직원 자원 봉사는 지난 22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강신봉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대표로 선발된 요기요 소비자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지역에 거주하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며, 맛있는 행복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복도시락 기부는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진행한 '맛있는 행복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 동참해 더욱 뜻깊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행복도시락 기금 마련을 위해 히어로(임직원)들이 사내까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마다 '밥 스티커'를 배포했다. 히어로들이 다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아 부착한 밥스티커 1개당 1000원을 회사가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임직원 대상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단순한 기부금 후원이 아닌 나눔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맛있는 행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 임직원 기부와 동시에 자사 대표 주문 배달앱 요기요를 통한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요기요 소비자들이 주문 시 쿠폰란에 맛있는행복을 입력하면 주문금액의 1%를 적립해주고, SNS에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만 해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1000원을 적립, 기부하는 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500명의 소비자가 동참했으며, 600여명의 히어로가 함께 기부에 참여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적립된 금액에 추가 후원금을 더해 총 1000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마련해 전달했다. 또, 히어로가 모두 동참한 연말 사내 바자회에서 마련한 판매금액으로는 자사의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의 특별한 디저트를 마련해 도시락과 함께 배달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참가해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도시락' 기부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2019-01-30 09:53:01 구서윤 기자
LGU+, 5G 투자·요금할인 여파 이익 감소…미디어가 실적 방어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어들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났다. 다만, 인터넷TV(IPTV) 등 홈미디어 사업이 호조세를 기록해 실적방어를 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올해 5G 네트워크 투자에 집중하고 홈미디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9일 신수익회계(K-IFRS 1115호) 기준 지난해 총 매출 12조1251억원, 영업이익 730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1.3%와 11.5% 감소한 수치다. 4·4분기 영업이익은 10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8.3%로 줄어 반토막이 났다. 이는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가 본격화 되고,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와 할인 폭 확대 등의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와 할인 폭 확대, 결합가입자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한 5조415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유선수익은 오히려 홈미디어 수익 증가 등으로 증가했다. 유선수익은 1년 전보다 5.2% 상승한 3조9998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홈미디어 수익은 전년 대비 12.5% 상승해 1조99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IPTV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IPTV 가입자는 전년 대비 13.5% 증가한 401만9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섰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403만8000명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고 있고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 AR·AI 기능 및 유아·부모 전용 콘텐츠를 강화한 2.0 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넷플릭스를 IPTV로 제공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도입을 통해 20~30대 신규 고객층을 확대하고 전용 요금제를 출시해 가입자 당 평균매출(ARPU) 상승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 수익은 전자결제 등 e-비즈, IDC, 전용회선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비 매출 등 일회성 매출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한 2조9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케팅비용은 시장안정화와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 등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한 2조929억원이 집행됐다. 새 회계기준으로 2018년 마케팅비용은 2조663억원이다. 설비투자(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 등으로 1조3971억원을 집행, 전년 대비 22.8%가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IPTV, AI 등 홈미디어 사업과 5G 등 신사업에 집중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5G는 서울, 수도권 및 광역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주요지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후 85개시, 군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2018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5G 서비스를 대비하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7000개 정도 기지국 설비 투자를 했고, 2000억원 정도 투자 금액을 집행했다"고 말했다. 홈미디어 사업은 육아에서 시니어에 이르는 전 계층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고, AIoT는 음성AI와 홈IoT, IPTV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편리하고 유용한 홈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G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측면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유플러스 5G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 이라며 "올해는 최고의 5G인프라와 고객가치 제안으로 수익을 확대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17:51:51 김나인 기자
LGU+, 지난해 영업익 7309억…홈미디어 선방에도 전년比 11.5%↓

LG유플러스는 인터넷TV(IPTV) 등 홈미디어 사업 호조 등으로 신수익회계(K-IFRS 1115호) 기준 지난해 총 매출 12조1251억원, 영업이익 7309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1.3%와 11.5%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9조3445억원, 단말수익은 2조7806억원을 각각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4816억원을 기록했다. 또 이사회에서 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舊) 회계기준으로 총 수익은 전년(12조2794억원) 대비 0.7% 증가한 12조3677억원, 영업수익은 전년(9조4062억원) 대비 0.6% 증가한 9조458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856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와 할인 폭 확대, 결합가입자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한 5조4150억원을 기록했다. 유선수익은 홈미디어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5.2% 상승한 3조9998억원을 달성했다. 홈미디어 수익은 전년 대비 12.5% 상승해 1조99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IPTV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IPTV 가입자는 전년 대비 13.5% 증가한 401만9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섰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403만8000명을 기록했다. 기업 수익은 전자결제 등 e-비즈, IDC, 전용회선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비 매출 등 일회성 매출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한 2조9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케팅비용은 시장안정화와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 등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한 2조929억원이 집행됐다. 새 회계기준으로 2018년 마케팅비용은 2조663억원이다. 설비투자(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 등으로 1조3971억원을 집행, 전년 대비 22.8%가 증가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G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측면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유플러스 5G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 이라며 "올해는 최고의 5G인프라와 고객가치 제안으로 수익을 확대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14:42: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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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 정체 피하려면…"오전 7시 이전에 떠나세요"

이번 설 연휴 귀성객들은 2월 2~4일 오전 7시 이전에 떠나야 교통 정체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은 설 당일인 5일 정오로 나타났다. 29일 SK텔레콤은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T Map)'의 5년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설 연휴기간 ▲서울-부산 ▲서울-광주 고속도로 교통량은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해 오후 2시 최고조에 달하고, 오후 6시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정체가 심한 2월 2~4일 중 오후 12시~2시 사이에 출발한다면 부산까지 약 6시간, 광주까지 약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같은 기간 오전 5시~7시 출발에 비해 부산과 광주 모두 1시간 30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은 설 당일인 5일 정오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객까지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상하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부산은 상하행 양방향 모두 8시간 이상, 서울-광주 구간도 양방향 모두 6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상 시, 소요시간 대비 약 3시간을 더 도로에서 보내야 하는 셈이다. 특히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은 귀경길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는 6일 오전 7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 정오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분석됐다. 정오에 출발한다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설 당일의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구간과 시간을 예측한 결과,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 사이 ▲한남IC-영동1터널 ▲칠곡물류IC-언양휴게소 ▲양산IC-부산TG 등 226㎞에 걸쳐 평균속도 50㎞/h 미만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창JC-월곶JC ▲안산JC-부곡IC ▲신갈JC-여주JC ▲원주IC-평창IC 등 105㎞에 걸쳐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 귀경길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200㎞에 걸쳐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같은 시간대 147㎞에 걸쳐, 영동고속도로는 105㎞에 걸쳐 정체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T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하는 한편, 사전 테스트와 교통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1-29 11:30: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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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인문학 트렌드 본다…CJ헬로, '세리시이오 TV' 출시

CJ헬로는 온라인영상서비스(OTT) 뷰잉의 '세리시이오(SERICEO) TV'를 정식 출시하고, 교육콘텐츠가 결합된 특화 OTT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세리시이오 TV는 음성 인공지능(AI)과 콘텐츠 큐레이션을 활용해 인문학 리더십 트렌드 등 1만5000여편의 지식콘텐츠를 볼 수 있다. 세리시이오 TV는 OTT 교육플랫폼이다. CJ헬로는 지난해 10월 삼성 HR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OTT교육플랫폼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내외부 전문인력과 함께 약 3개월에 걸쳐 세리시이오 회원 대상 전용 OTT를 개발했다. 세리시이오 TV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시청내역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매일 4편의 프리미엄 강연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콘텐츠 시청 중 원하는 장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10초 단위 장면검색 기능, N스크린 서비스도 추가했다. 향후 CJ헬로는 멀티캠퍼스와 함께 OTT 교육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교육기관, 관공서,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지식교육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지식사업 모델도 발굴해 해외진출도 모색한다. 뷰잉은 'KBS-세종학당 글로벌OTT'와 한솔교육 '뷰잉 키즈' 등 특정 그룹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 특화모델을 선보이며 기업 간 거래(B2B) 기업시장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왔다. CJ헬로 뷰잉사업 담당 허유심 상무는 "세리시이오 TV는 뷰잉이 특화콘텐츠와 결합한 첫 맞춤형 OTT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리시이오 TV를 국내 OTT 시장의 새로운 비지니스 성공사례로 만들고, 다양한 분야와의 추가 협력을 통한 신규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1-29 11:26: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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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설 연휴 맞이 'B tv' 특집관 운영

SK브로드밴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B tv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영화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SK브로드밴드는 B tv에서 'B tv ON 취향 ON' 콘셉트로 다양한 특집관을 운영한다. 영화, TV,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장르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가족, 커플, 나홀로 등 고객의 시청 취향에 맞게 분류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집관 내 세뱃돈이 숨겨져 있는 콘텐츠를 시청하면 B tv 포인트 1000점을 제공하는 세뱃돈 복주머니 이벤트도 연다. 'B tv 무비 어워드' 특집관도 운영한다. 'B tv 무비 어워드'는 B tv 고객들이 지난 1년간 영화를 구매하고 시청한 내역을 기반으로 순위를 선정한 빅데이터 기반의 시상식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무비 어워드 특집관에 있는 약 100여편의 영화들을 설 연휴 기간 중 최대 60%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중국, 일본, 대만의 인기드라마 60시즌, 1400여 에피소드를 30일간 9000원(부가세 별도)에 무제한 제공하는 '중드일드 슈퍼패스'도 선보인다. 아울러 옥수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하루에 한편씩 인기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슈퍼무비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무비위크 프로모션 소개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내달 10일까지 옥수수 내 모든 콘텐츠 시청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19-01-29 11:01: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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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사고 63% 발생…도난이 1위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은 최근 3년 명절연휴 기간에 발생한 사건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명절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사건사고와 긴급출동이 발생한 날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번째 휴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 발생한 긴급출동 수는 연휴 기간 발생한 전체 출동건수의 35%에 달한다. 이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발생한 일 평균 긴급출동 건수보다 12% 높은 수치다. 긴급출동은 CCTV와 방범 센서에서 전송되는 경보를 KT텔레캅 전문 관제사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현장에 가장 가깝게 위치한 출동대원이 이를 확인·대처하게 하는 방식이다. 긴급출동 중 실제 일어난 사건사고도 설 연휴 첫날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설 연휴에 발생한 전체 사건사고 중 63%가 첫째 날 발생했으며, 뒤를 이어 셋째 날이 25%, 넷째 날이 12%를 차지했다. 또 2017년과 2018년 설날의 경우 휴일이 끝나면서 출동과 사고 건수가 현격히 줄어든 반면, 2016년의 설 연휴기간에는 휴일이 끝난 다음날에도 출동과 사고 건수가 평균보다 높게 발생된 것으로 분석됐다. KT텔레캅 빅데이터 분석가는 "2016년 설 연휴의 경우 징검다리 연휴로 사람들이 평일에도 집이나 매장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져 범죄 시도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며 "다가오는 올해 설 연휴도 2016년과 유사한 휴일 패턴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3년간 명절 연휴에 가장 자주 발생한 사고 유형은 도난으로 전체 중 59%에 육박했으며, 파손(24%)과 화재(17%)가 뒤를 이었다. 동기간 사건사고는 인적이 드문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5시가 18%로 가장 사건 발생률이 높은 시간대로 확인됐다. 명절 연휴 기간에 발생한 도난사고의 대부분은 범죄자가 문(82%)을 통해 침입했으며, 도난사고 피해 물품 1위는 현금(67%), 2위는 판매물품(25%), 3위는 PC·휴대폰 등 전자기기(8%) 순이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라 KT텔레캅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일부터 8일까지를 특별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설 안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KT텔레캅 김종영 마케팅본부장은 "KT텔레캅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범죄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명절, 여름휴가철 등 연휴마다 특별근무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고객들이 빈집과 매장 걱정 없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10:53: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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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입사원 3명이 개발한 차세대 헌혈 앱…건강기록 쌓인다

헌혈 시 발생하는 혈액분석 결과를 활용해 헌혈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헌혈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온다. 이 앱은 SK텔레콤 신입사원 3명이 구성한 사내 벤처가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앱 개발은 지난해 SK텔레콤 신입사원 3명이 구성한 사내 벤처가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2018년 신입 사원 연수에서 만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혈액 수급위기를 해결하는 '차세대 헌혈 서비스' 프로젝트를 신입사원 대상 발표대회에서 제안해 1등을 차지했다. 이에 SK텔레콤도 신입사원 3명만을 별도의 사내 벤처 조직으로 만들어 이들을 지원해 왔다. 연인원 290만 헌혈자를 관리하는 대한적십자사도 이들의 제안에 호응하면서 헌혈자 관리 플랫폼으로 구현되게 됐다. 이번 헌혈 앱은 기존의 헌혈자들이 헌혈을 하다가 중단하는 비율(생애 첫 헌혈자가 5년 이내 다시 헌혈하지 않는 비율)이 89%에 달하는 점에 착안해, 헌혈자들이 꾸준히 헌혈할 수 있도록 '헌혈'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헌혈을 통해 개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앱으로 자신의 콜레스테롤, 간수치 등 혈액 검사 결과를 볼 수 있게 하고, 주기적으로 헌혈하는 경우 건강상태 추이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향후에는 보건의료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 헌혈 앱 건강관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의 헌혈자가 자신의 혈액이 어디에 쓰이는 지 궁금해 하는 만큼, 기증된 혈액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동과정을 앱으로 알 수 있도록 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앱 내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 헌혈자뿐만 아니라 단체를 위한 헌혈 예약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헌혈 참여 실적을 다양한 곳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대한적십자사와 SK텔레콤의 공동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국내 연간 혈액 부족량은 약 1만2000명 분이며, 이로 인한 연간 사회적 비용은 최소 500억원에 달한다. SK텔레콤 유웅환 SV 이노베이션센터장은 "SK텔레콤 사내 벤처가 제안한 헌혈 플랫폼처럼 우리의 인프라와 리소스, 데이터 기반의 ICT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사회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0:43: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