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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도쿄점, 매출 목표 144% 초과 달성…일본 여성에게 인기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에 따르면 도쿄점 오픈 1개월간 매출 목표를 144% 초과 달성했으며, 35만여명이 매장을 다녀갔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카카오프렌즈 도쿄점은 첫 일주일 동안에만 약 20만명이 방문했으며, 이후 SNS 및 현지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한 젊은 수요층이 대거 몰렸다. 오픈 당일에는 영업 시작 수시간 전부터 수 천여명 인파가 도쿄점 인근 주변 건물을 둘러싼 긴 대기행렬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문 고객층은 점심시간에 잠시 틈을 내어 방문한 젊은 직장인부터, 멀리 교토에서 3시간 넘는 거리를 찾아온 대학생, 방과 후 찾아온 중·고교 학생까지 다양하다. 비중은 20대 초반 여성이 50% 정도로 가장 높았으며, 10대 여중 여고생의 비중도 30% 내외로 나타났다. 굿즈의 경우 휴대하기 간편하고, 일상에 늘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가 높았다. 한 손에 잡히는 귀여운 치비 어피치 모찌 인형, 가방에 걸고 다니거나 열쇠고리 등으로 이용 가능한 치비 어피치 키링, 실속 있는 볼펜 아이템인 치비 어피치 젤펜 등이 빠른 속도로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매일 200개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어피치 도넛도 지금껏 하루도 빠짐없이 오후 4시 전 전량 소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도쿄점은 국내 매장과는 달리 어피치 캐릭터에 초점을 맞춰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어피치는 일본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중 하나로, 이번 카카오프렌즈 도쿄점 매장을 통해 리테일, 카페, 전시공간 등 다채로운 콘셉트로 현지의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들고 있다. 일본 내 유통망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달 22일 아마존 재팬에 정식 입점한 카카오프렌즈는 키링, 휴대폰 케이스, 목베개, 필통 등 캐릭터 굿즈 102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현지 반응 추이에 따라 상품 종류를 점차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일본 1020세대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패션 브랜드 위고와 손잡았다. 우선, 오는 2월 초에는 하라주쿠 타케시타도리 1.3.5 매장에 입점, 라이언과 어피치 상품 약 60여 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와 위고는 향후 일본 전국 매장 입점, 라이선스 전용 상품 출시 등 양사 간의 다양한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 중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의 일본 진출이 생각보다 더 큰 성과를 가져오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젊은 세대들이 카카오프렌즈의 문화와 감성을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9-02-03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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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설 연휴 기간 무료 영화·오디오북 제공

네이버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만화, 장르소설과 영화, 드라마를 부담 없이 정주행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시리즈의 만화 카테고리에서는 넷플릭스 '킹덤'의 원작 '신의나라:버닝헬', 동명의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 왔던 작품들을 장르별로 최대 650화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설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장르소설 카테고리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퍼펙트 써전' 등 S급 인기작을 모아 최대 200화까지 무료로 선보인다. 또한 시리즈 웹과 시리즈온 앱에서는 연휴 기간 내내 영화와 방송에 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너의 결혼식', '상류사회' 등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며, 특히 6일까지는 2800원인 인기 영화 '서치'를 990원의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그간 놓쳤던 인기 영화, 방송들을 몰아볼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양한 최신작도 제공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경우 특별 영상 및 싱어롱 버전을 함께 제공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N스토어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스위스 여행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쿠아맨', '범블비', '그린치' 등의 최신영화 구매자를 대상으로는 특별한 경품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인기 오디오북 무료 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부터 6일까지, 오디오클립 앱에서 '기억이 머무는 밤',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 '나이 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입니다', '어쩌다 한국인' 등 총 5권의 오디오북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자정에 작품이 하나씩 공개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대여할 수 있다.

2019-02-02 22:06: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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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무료 영화 즐겨볼까?…통신사 설 특집 할인관 열어

설 연휴 이동통신사가 인터넷TV(IPTV), 모바일 OTT 등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에서 특선 대작 쿠폰과 경품 행사, 특별 할인관을 연다. U+tv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주먹왕 랄프2' 4000원 할인쿠폰, '펭귄 하이웨이' 4000원 할인쿠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암수살인', '성난 황소', '안시성', '창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독전' 등 인기작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특별 제공한다. 모바일 영상 플랫폼인 'U+모바일tv'에서도 오는 18일까지 약 2주간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이상 출석한 이용자 중 10명, 8일 이상 출석한 이용자 중 20명, 5일 이상 출석한 이용자 중 3000명을 추첨해 각각 10만원, 1만원, 10% 할인권을 증정한다. SK브로드밴드는 6일까지 B tv에서 영화, TV,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각 장르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를 가족, 커플, 나홀로 등 시청 취향에 맞게 분류해 제공한다. 세뱃돈이 숨겨져 있는 콘텐츠를 시청하면 B tv 포인트 1000점을 제공한다. 'B tv 무비 어워드' 특집관에서는 연휴 기간 '신과 함께: 죄와 벌',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마녀', '독전', '코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100여편의 영화를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는 연휴 기간 하루에 한편씩 인기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슈퍼무비위크' 이벤트를 연다. '슈퍼무비위크' 프로모션 소개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0일까지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KT는 6일까지 올레 tv에 설 특집관을 마련해 '안시성', '암수살인' 등 145편의 영화를 1000원에 제공한다. '보헤미안 랩소디', '아쿠아맨', 'PMC: 더 벙커'를 포함한 주요 신작 17편 중 3편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500명을 추첨해 '영화 명대사 캘린더'를 증정한다. 올레 tv 모바일의 설 특집관에서는 '신과 함께: 인과 연', '독전(익스텐디드컷)', '리틀 포레스트', '변산', '라라랜드' 등 영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암수살인' 등 20여 편의 최신 영화도 1000원에 볼 수 있는 특가 이벤트도 있다.

2019-02-02 16:24: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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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핏, 지난해 헤어스타일 체험 1억회 달성…여성에겐 단발 C컬펌 인기

버츄어라이브에서 서비스하는 헤어핏이 지난해 헤어 트렌드 리포트 및 성과를 1일 공개했다. 헤어핏은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미리 가상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출시 15개월 만에 국내에서만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유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사용자 1명당 평균 116회의 헤어핏을 통해 헤어스타일 체험을 했다. 가상 체험한 횟수는 1억 회에 달한다. 2017년 대비 체험 횟수는 약 200% 증가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체험하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저장, 공유한 경우는 총 212만번에 달했다. 인기 헤어스타일을 살펴보면 계절별로 조금 상이했으나, 여성의 경우엔 공통적으로 단발 스타일이 포함됐다. 2018년을 기준으로 여성 인기 헤어스타일 1위는 단발 C컬펌, 2위는 미디엄 믹스컬, 3위는 내추럴 웨이브로 많은 여성이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선호했음을 알 수 있었다. 남성은 볼륨펌, 쉼표머리, 포마드가 순서대로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헤어핏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헤어스타일을 바꾸고자 하는 니즈가 있지만, 쉽게 바꾸기 어려운 헤어를 몇 초 만에 가상 체험으로 해결할 수 있어 매년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어핏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많은 사용자가 염색에 대해서도 가상 체험을 원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투톤이나 옴블레 등 최신 인기 염색 스타일까지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염색 서비스를 이달 중 론칭할 예정이다.

2019-02-01 17:55: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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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대너허 주한캐나다 대사, 넷마블 사옥 방문

넷마블은 마이클 대너허 주한캐나다 대사가 지난 31일 넷마블 사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클 대너허 주한캐나다 대사 외에도 스티븐 구딘슨 공사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넷마블 권영식 대표, 이준영 기술전략담당 사장, 이승원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만나 넷마블 사옥을 둘러보고 넷마블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 관련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관계자 방문은 2017년 프랑스와-필립 샴파뉴 캐나다 통산부 장관과 2018년 존 호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수상 방문 이후 세 번째다. 마이클 대너허 대사는 "캐나다에서 게임산업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로 인적자원 및 기술력 기준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며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카밤의 규모 확장이 세계 시장에서의 넷마블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분야로의 넷마블 추가 사업 진출을 캐나다 정부는 환영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이 2017년 2월 인수한 북미 자회사 카밤은 2006년 설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캐나다 벤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작은 모바일 게임 '마블 올스타 배틀'이다.

2019-02-01 11:36: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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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코리아센터, M&A 통해 시너지 효과 만들까

카카오와 코리아센터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과 해외직구 1위 플랫폼 몰테일, 가격 비교 사이트 에누리닷컴 등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카카오는 지난해 이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리아센터를 놓고 입질을 시작했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3곳을 비롯해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전세계 7곳에 물류센터를 보유하면서 해외 직구분야에서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코리아센터를 놓고 구미가 당긴 것이다. 실제 지난 12월 말 카카오는 일부 언론이 '카카오톡서 해외직구 가능해지나'라고 보도한 것을 놓고 공시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부문 성장을 위해 코리아센터와 협력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여 최대한 오는 3월까지를 코리아센터와의 협상 시점으로 잡은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코리아센터는 카카오와의 M&A가 더뎌질 경우 올해 상반기 중 코스닥 시장 상장에 바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코리아센터는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해왔다. 물론 카카오와의 M&A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투트랙 전략을 세운 셈이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카카오측과는 여전히 협상이 진행중이지만 아직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면서 "합병이 여의치 않으면 코스닥 상장을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 역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코리아센터는 2017년에 매출액 1331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지분은 현 김기록 대표이사가 50.21%, 창업멤버인 임성진 부사장이 31.27%를 각각 보유하며 1·2대 주주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월 말 11번가는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위해 274억원을 투자해 코리아센터 지분 5%를 확보했다. 김 대표 등이 보유한 주식 물량을 사들이면서다. 11번가가 코리아센터 주식 확보를 위해 당시 산정한 밸류에이션으로만 보면 코리아센터의 가치는 5500억원 수준이다. 하지만 시장에선 경쟁업체이면서 앞서 증시에 상장한 카페24의 기업가치와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비교해 볼때 코리아센터가 적어도 1조원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코리아센터는 기존에 7곳이던 글로벌 물류센터를 중국 웨이하이, 영국, 베트남 등으로까지 늘리며 직구·역직구 시장을 추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웨이하이에 2만평(6만6115㎡)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했고, 현재 중국 정부, 현지 기업과 손잡고 전자상거래 합작사 설립도 진행하는 등 공격 경영에 나서고 있다. 매년 20% 이상씩 커가고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상황도 코리아센터의 성장에 호의적인 모습이다. 결과적으로 이같은 강점을 갖고 있는 코리아센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카카오가 글로벌 유통시장 신규 진출을 위해 이번 M&A 과정에서 계약서에 얼마를 쓰느냐가 관건이 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만약 코리아센터가 기업공개(IPO)를 먼저한 뒤 카카오와 협상에서 접점을 찾는다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은 뒤 양사간 합병 등의 추속 논의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2-01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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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日 소프트뱅크와 공식 업무협약 체결

온페이스, 日 소프트뱅크와 공식 업무협약 체결 차세대 정보기술 업체로 떠오르고 있는 ㈜온페이스(대표이사 양수열)는 통신장비인 PHS VOLTE 변환 장치의 디지털화 사업을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온페이스는 아날로그의 디지털 변환장치 기술을 1년 6개월 만에 개발했으며, 상용화 제품과 일본의 공식 승인까지 마치고 양산 납품해 일본 시장내 교체 사업을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추진한다. 또한 기술 집약 통신기기인 스몰셀(Small Cell) 및 5G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몰셀은 와이파이(Wifi)와 더불어 무선 데이터 트래픽의 폭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손꼽힌다. 기존의 무선데이터는 기지국에서 가까울수록 전파가 세고 멀수록 전파가 약해지기 때문에 전파를 효율적으로 수신하려면 기지국 근처에 있는 것이 유리하고 또한 공유기는 이용 가능한 커버리지만 넓혀줄 뿐 속도를 개선시키지는 못한다. 그러나 스몰셀은 이용 가능한 커버리지만 높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기지국 역할과 동일한 주파수를 내보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랜선(LAN Cable)에 꽂기만 하면 집 안에 소형 기지국이 생기는 셈이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통신사업자들은 네트워크 구축 비용 및 주파수 부하를 줄이고 통화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통화량의 트래픽 집중 지역이나 통화 불량이 자주 발생하는 곳은 스몰셀의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스몰셀은 성큼 다가온 5G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최적의 장치로 평가되고 있어 향후 20조원이라는 엄청난 시장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온페이스는 소프트뱅크와 여러가지 사업 협력을 통해 스몰셀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온페이스는 다가올 5G 시대에 대비해 VR콘텐츠, 5G, PHS VOLTE 등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온페이스 양수열 대표는 "일본의 소프트 뱅크사와 공식적인 파트너사로 향후 5G 시대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함께 나아가는 교두보가 서로간에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1-31 16:10:2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