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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도 AR로…LGU+, '모차르트' 3D AR 콘텐츠로 제공

뮤지컬 '모차르트!' 아마데역의 배우 이시목(10)이 자신의 AR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뮤지컬 작품과 증강현실(AR) 기술의 첫 콜라보가 탄생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모차르트!'를 뮤지컬 작품 중 최초로 증강현실 콘텐츠로 제작, U+AR앱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최초의 AR콘텐츠는 뮤지컬 '모차르트!' 배우들의 주요 공연곡을 감상할 수 있는 'AR오르골 영상'과 배우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AR포토 스티커'로 구성됐다.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작되는 첫 공연과 동시에 U+AR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AR콘텐츠 제작에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천재 음악가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준수, 박강현, 박은태까지 세 명의 배우와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 베버 역의 김소향, 모차르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의 신영숙, 김소현, 모차르트의 분신이자 천재성을 상징하는 아마데 역의 이시목 등 배우들이 참여했다. U+AR앱을 통해 구현되는 뮤지컬 배우들의 실사기반 3D 콘텐츠는 360도 각도에서 감상이 가능하고,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나 공연영상 등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나는 나는 음악', '황금별', '난 예술가의 아내라'까지 뮤지컬 '모차르트!'의 하이라이트 곡으로 구성된 AR 뮤지컬 오르골 영상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개막일인 이달 16일부터 공연종료일인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개릭터 포스터와 포토카드를 직접 스캔해 3D A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한 5G콘텐츠의 활성화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5 09:15: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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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근무시간관리, '슬림'·'모바일' 신규 상품 2종 출시

모델이 기업용 근태관리 솔루션 'U+근무시간관리'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기업용 근태관리 솔루션 'U+근무시간관리'에 '슬림'·'모바일' 상품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상품은 U+근무시간관리의 핵심 기능인 '지정시간 PC 온·오프'와 '모바일 출퇴근 관리' 중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서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근무시간관리는 지정된 근무 시간 초과되면 자동으로 PC가 꺼지고, 모바일앱을 통해 출퇴근 관리가 가능한 기업용 근태관리 솔루션이다. 슬림은 U+근무시간관리의 기능을 단순화 해 계정당 월 3000원(이하 부가세 별도)의 요금으로 주52시간 관리에 필수적인 PC 온·오프 기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아울러 연장근무 신청 및 승인, 초과근무 시간 조회, 휴가·출장·연차 관리 등 기본적인 근태관리 기능을 포함한다. 부가기능 없이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원하는 기업에 적합한 상품이다. 모바일 상품은 외근·출장 등 외부에서 근태 관리가 필요한 현장직·서비스직이나 생산직 비율이 높은 기업에 유용하다. 부가서비스로만 제공하던 모바일 기능을 단독 상품으로 출시해 최소한의 요금인 계정당 월 1500원으로 모바일 앱 상에서 근태 결재, GPS 기반의 출·퇴근 등록이 가능하다. 신규 상품과 함께 기존 상품의 부가기능도 강화했다. 지문인식 출입관리 시스템의 출입 기록을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지원하는 PC OS도 윈도 OS뿐만 아니라 맥 OS까지 확대됐다. 또 한국어 외에 영어를 지원 가능한 언어로 추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자를 위한 할인 이벤트를 연다. 7월 말까지 슬림 상품에 가입하면 약 33% 할인된 라이선스당 월 요금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근무시간관리 상품 3종에 대해 1년~3년 약정하는 경우 최대 3개월까지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특히 U+근무시간관리는 LG유플러스의 기업솔루션 온라인 판매 포털인 'U+비즈마켓'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 약정할인 및 타 상품과의 결합할인 등으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병주 솔루션사업담당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고객들의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5 09:14:51 김나인 기자
SKT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상 바꿀 아이디어 찾습니다"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5G와 AI 등 최신 ICT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2020 SKT 행복 인사이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K ICT패밀리사의 역량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SK텔레콤이 선정한 주제는 'ICT 기반으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사업 아이템'이다. SK텔레콤은 올해로 4회째 열리는 'SKT 행복 인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 'SKT 행복 인사이트'는 혁신적인 아이템에 대해 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도 기존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SKT 행복 인사이트'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내달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 및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내달 23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8월 6~7일 양일 간 본선 PT를 거쳐 8월 25일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원자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본선 PT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20개 팀은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해 면접관과 발표자가 실시간으로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발표 및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결선 진출 10개팀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위 3개 팀에는 SK텔레콤 및 외부 전문가의 멘토링을 비롯, 사업 전략 및 투자 유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유웅환 SV이노베이션센터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5 09:13:16 김나인 기자
광고주가 직접 운영…SKB, TV 광고 온라인 청약 시스템 오픈

SK브로드밴드는 누구나 손쉽게 TV 광고를 직접 구매·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빅 애드(Smart BIG AD) TV 광고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빅 애드는 실시간 채널에서 데이터 기반 타기팅 광고를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오픈한 온라인 청약 시스템은 광고주가 직접 광고 운영을 할 수 있는 셀프-서브 방식으로, 광고주가 직접 광고 예산, 기간, 노출 지역을 설정할 수 있다. B tv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가구별 맞춤형 TV 타기팅 광고가 노출되며, 디지털 검색 광고와 같이 소액으로 TV 광고가 가능해 진다. 또 실제 발생한 유효노출수를 집계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청률과 같은 추정데이터가 아니라 객관적인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출, 이탈, 도달, 빈도 등의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광고주는 언제든지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청약 진행 상황 및 광고 집행 현황을 볼 수 있다. 광고는 최소 10만원부터 가능하다. 이 때문에 소상공인도 부담없는 예산으로 TV광고를 이용할 수 있다. 셋톱박스 위치를 기반으로 우편번호(동단위) 수준으로 원하는 지역의 시청자에게만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운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0만원 한도의 1개월무료 체험권 1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김혁 미디어전략본부장은 "스마트 빅 애드를 고도화해 국내 유료방송 시장에서 TV 광고의 장점과 디지털 광고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상파, IPTV와 협력해 국내 TV 광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5 09:12: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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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단독주택 인터넷 속도 높인다

LG헬로비전 모델들이 단독주택 기가 인프라 강화를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기가 인프라를 추가 구축해 단독주택에서도 빠른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LG헬로비전은 전 권역 단독주택에 1기가 속도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시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권역 내 기가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LG헬로비전은 온택트(On-tact·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시대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기가 인터넷을 발판으로 케이블 주도권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의 인터넷망을 임차해 기가급 인터넷 커버리지를 99%로 확대했다. LG헬로비전은 커버리지 확대에 이어 기가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500메가 속도의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만 가능했던 일부 단독주택의 인프라를 개선해 1기가 속도까지 지원했다. 이번 인프라 강화는 기가 인터넷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단독주택은 수익성이 낮아 아파트 대비 기가 인프라 투자가 더딘 편이다. LG헬로비전은 단독주택의 독보적인 기가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지역·환경에 따른 정보화 격차 완화 및 기가 인터넷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다. LG헬로비전 장상규 홈사업그룹 상무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5 09:11: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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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0·플립' 덕에 몸값 높아진 삼성폰…올 1분기 평균가격 6년만에 최고

삼성전자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갤럭시Z플립을 공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갤럭시Z플립'을 중심을 한 폴더블폰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4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ASP가 292달러로, 전년 동기 269달러 보다 8.5%, 전분기 242달러 보다는 20.7% 늘었다. 이는 삼성전자 ASP가 297달러였던 2014년 2분기 이후 최고치다. 2014년은 스마트폰 시장이 한창 성장하고, 경쟁업체도 적어 값이 비싼 플래그십 스마트폰 위주로 판매가 호조를 띄었던 시기다. 올해 1분기 높은 ASP를 견인한 것은 2∼3월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다. 갤럭시S20 시리즈 중 가격이 가장 높은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판매 비중이 회사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갤럭시Z플립은 가격이 165만원으로, 240만원에 육박했던 갤럭시 폴드보다 70만원가량 낮아져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노렸다. 휴대성과 디자인 등 강점에 힘입어 작년 출시된 갤럭시 폴드에 이어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고가 모델 판매 호조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매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졌다. 삼성전자의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 비중은 22.1%로, 작년 1분기 21.7%, 전분기 14.4%보다 소폭 올랐다. 1분기 매출 1위인 애플은 37.5%, 3위 화웨이는 13.4%를 차지했다. 다만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판매량과 매출 면에서 모두 감소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매출은 769억3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890억500만달러 보다 13.6% 감소했다.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 3억3040만대에서 올해 1분기 2억7480만대로 16.8% 줄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4:48: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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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ICT 수출액 2.6% 감소, 디스플레이·휴대폰 줄고 반도체 늘어

5월 년도별 ICT 수출.수입액 및 무역수지 현황. /과기정통부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은 수출이 줄어든 반면 반도체 수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5월 ICT 수출입통계(잠정)'를 통해 ICT 수출은 139억3000만 달러, 수입은 7.8% 감소한 89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50억1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기는 했지만 15.3%가 줄어든 지난달과 비교하면 5월 수출 감소폭은 크게 축소된 것이다. 주요 품목별 수출 비중 및 지역별 수출 비중. /과기정통부 품목별로는 반도체는 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수요 확대 등으로 수출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8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도 SSD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됨에 따라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전월 동월 대비 73% 증가한 1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디스플레이는 LCD 패널 생산량 조정 및 OLED 패널 수요 둔화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해 21.1% 감소한 1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휴대폰도 글로벌 수요 감소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하면서 21.5% 줄어든 7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은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이 증가하면서 72억7000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국 17억4000만 달러, 베트남 17억1000만 달러, 유럽연합 8억5000만 달러, 일본 3억 달러 순이었다. 중소 및 중견기업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8%가 줄어든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전기장비,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 수출이 줄었다. 중소기업 ICT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1% 감소한 12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반도체, 전기장비,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 품목에서 수출이 감소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4 13:12: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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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주춤하던 AI 대규모 행사 하반기 속속 개최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막식 장면.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 인공지능(AI) 대표 협회와 지방자치제가 코로나19로 그동안 미뤄왔던 대규모 AI 박람회를 하반기 서울, 부산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부산시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등과 손잡고 'AI코리아 2020' 행사를 부산에서 9월 개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도 9월 코엑스에서 '제1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엑스포 코리아 2020)' 행사를 진행한다. 또 AI의 대표단체인 지능정보산업협회도 매월 회원사들이 만나 교류하는 자리인 네트워킹 만찬과 조찬포럼을 5월부터 재개해 굵직굵직한 AI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코로나19 사태로 5월에서 한 차례 미뤄졌지만,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하반기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9월 17일에서 19일까지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AI 코리아 2020'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 /뉴시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AI 코리아 2020'은 9월 17일~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대규모 AI 박람회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가 '인공지능 윤리 대전'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AI 전시회·콘퍼런스로 구성되며, 유럽·북미 대사관들과 협력해 글로벌 AI 석학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AWC 2020 인 부산'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스마트시티 사업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AI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한 것이다. AI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인 1만 3000㎡ 공간에서 펼쳐지며, AI 정책관· 부산 AI 특별관·AI 기술전시관·AI 교육전시관·블록체인 특별관 등으로 운영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이 행사 중 '인공지능 윤리대전-AI 포 휴먼(가제)'로 9월 17일~18일까지 '인공지능 윤리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AI 윤리의 원칙 및 개념, AI 윤리의 주요 사례 및 이슈, 산업별 AI 윤리의 적용 방안 및 전망 등 총 3세션으로 진행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가 급속히 발전해 발생하는 기술적 역작용과 선하고 안전한 AI인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개념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례별로 AI 윤리 알고리즘 개발 및 적용방안에 대해 학계와 기업계의 연구물과 전망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인공지능협회가 ICT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9월 23일~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가사와 참관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직접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에게는 원격상담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AI 전문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가 참가하고, 250부스 규모가 마련된다.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을 소개하고 AI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전략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시대적인 주류로 자리잡음에 따라 'AI 언택트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등 솔루션과 ▲AI 기본기술로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 인식, AI칩·부품, 클라우드 등 기술을 소개하고 ▲AI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분야로 챗봇,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AI 로봇,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팩토리, AI콜센터(컨텍센터) 등을 소개한다. 또 부대 행사로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매스웍스 딥러닝 세미나',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AI 인더스트리 서밋 2020', 'AI 엑스포 서밋'도 개최한다. 지난해 7월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157개 AI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참관객 등 2만132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화웨이, SK네트웍스서비스, 한국휴렛팩커드(HPE), 자일링스, 코그넥스, 링크제니시스, 알체라 등 30여개 글로벌 및 국내 AI기업들이 새롭게 참가한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3월과 4월 네트워킹 월례 행사를 취소했지만, 지난달 21일 'AIIA 5월 네트워킹 만찬'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에도 월례 조찬과 네트워킹 만찬을 잇따라 진행한다. 10일 오전 'AIIA 6월 조찬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18일 저녁에는 서울시 서초동에서 'AIIA 6월 네트워킹 만찬'을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렉스젠 이강일 연구소장이 참여해 '딥러닝 영상처리 기반 지능형 교통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4 13:11: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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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모바일로…장수 게임의 새 단장

'피파 모바일' 정식 이미지. / 넥슨 과거 흥행했던 PC 장수 게임들이 모바일로 새 단장을 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어 넥슨의 신작 '피파모바일'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며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0일 '피파 모바일'을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피파 모바일은 출시 이후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순위 1위, 앱스토어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피파 모바일은 미국 일렉트로닉아츠(EA)가 1993년 콘솔 게임으로 처음 출시한 뒤 꾸준히 신작을 내며 인기를 얻어 3040세대들의 '추억의 게임'으로 통한다. 피파 모바일은 이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했다. 36개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7000명 이상의 실제 선수 등 피파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했고, 모바일 게임의 특성 상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축구 플레이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구현했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피파 모바일과 함께 지난달 출시한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또한 한 달이 지났는데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 기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인기 순위로 구글플레이 2위, 앱스토어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IP 기반의 모바일게임 브랜드다. PC에서 벗어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춘 조작감을 갖춰 게임 초보인 유저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아크엔젤' 또한 2001년 웹젠이 출시한 PC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이라는 장수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작이다. 뮤 아크엔젤은 이날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4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순위 6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스톤에이지 월드' 이미지. / 넷마블 올 하반기에도 PC에서 모바일로 이식한 장수 게임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18일 자체 IP인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스톤에이지 월드'를 국내 포함 172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3D그래픽으로 석기시대 생활과 펫 등 원작의 감성을 살렸다. 이밖에 넥슨은 하반기에도 '바람의 나라' 모바일 버전 게임인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추억의 PC 게임'이 모바일로 나오면서 3040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며 "회사 입장에서도 기존 IP를 기반으로 만들어 수월한 면이 있다. 원작 감성을 담아내면서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조합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3:09: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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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연고전'도 온라인으로…KT, 응원제 지원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참가하는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응원제가 방송인 박명수의 진행으로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KT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된 '연고전'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KT는 지난 12일 저녁 '온라인 라이브 대학 축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학 축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됐다. KT는 이 현장을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올레tv 채널과 시즌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했다. 고려대와 연세대에서도 응원단 및 '연고티비'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전달했다. 행사 진행은 인기 방송인 박명수와 각 학교 출신 농구선수 우지원과 신기성이 공동으로 맡았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고려대와 연세대의 라이벌 매치 및 화합 응원전 등 두 대학의 전통적인 응원 축제를 재구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온라인 응원 축제는 '화합', '경쟁', '피날레'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비대면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두 학교의 응원단이 양교의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시작했다. 특히 노천극장 무대 양쪽에 세워진 LED 현수막을 통해 각 학교의 응원 공방 문구들을 선보이며 응원제의 열기를 더했다. 2부는 두 학교의 전통적인 응원단 대결로 각 학교를 대표하는 MC들의 편애 중계를 진행했다. 3부 피날레는 응원단과 온라인 참여자가 한마음이 된 합동 응원으로 마무리됐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들의 단절을 해소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마음:TACT(마음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4월부터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비대면 소통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식이 연기된 예비 신혼부부,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된 대학 신입생, 손님을 기다리는 시장 상인, 입시를 준비하는 고3·중3, 캠퍼스 축제를 즐기고 싶은 대학생 등의 마음을 담아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0:26: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