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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엑스퍼트, 음성·영상 상담 기능 업데이트

보이고 들리는 상담 방식으로 진화한 지식인 엑스퍼트는 상담 분야에 적합한 상담 방식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 네이버㈜의 전문지식 상담 플랫폼 '지식인 엑스퍼트'가 음성·영상 상담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엑스퍼트는 '톡톡'을 활용한 텍스트 기반의 상담 환경을 제공해왔지만, 상담 카테고리의 종류가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최적화된 상담 방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노무 ▲세무 ▲마음상담 세 개 상담 분야로 시작한 지식인 엑스퍼트는 전문지식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을 크게 확장시키며 호응을 얻어온 결과, 현재는 총 57개 상담 카테고리에서 이용자와 전문가 간의 연결을 돕고 있다.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는 약 2300명에 달한다. 음성·영상 상담 기능은 모바일 지식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능을 활용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음성·영상 상담 전용 상품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상품에 대해서는 설정을 변경해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상품설명에서 음성 또는 영상 상담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상담 시에는 '보이스 톡', '페이스 톡'처럼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음성·영상 상담 기능은 업데이트 이전부터 이용자 목소리를 통해 필요성이 제기됐던 기능들이다. 특히 음성 상담 기능은 ▲마음상담 ▲연애 ▲운세·사주 등 이용자와 전문가 간 정서적인 교감이 중요한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예정이며, 영상 상담 기능은 ▲운동 ▲취미 ▲IT 등 이용자의 상담 목적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How-to)'에 집중된 분야에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지식인 강춘식 리더는 "지식인은 이용자가 원하는 상담 카테고리는 무엇인지, 필요로 하는 기능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반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족스러운 지식공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식인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음성·영상 상담 기능을 활용해 상담한 이용자가 후기를 작성할 경우 네이버페이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

2020-06-23 11:16: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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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AI 의료기기, 5가지 유럽 2등급 CE 인증 획득

뷰노메드 솔루션 소개 이미지. /뷰노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뷰노는 자사의 AI 기반 의료기기 5가지가 2등급으로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CE 인증을 획득한 뷰노메드 솔루션에는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흉부CT AI이다. 해당 제품들은 유럽 연합 27개국 내 판매 및 상용화는 물론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EU 준회원국에서도 판매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유럽 CE 인증을 인정하는 중동,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뷰노는 이번 CE 인증을 받기 위해 최근 강화된 유럽연합(EU) 임상평가 기준과 의료기기 지침을 바탕으로 유관 인증기관 심사를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뷰노가 국내외 저명한 학회지 및 학술지에 발표한 다양한 임상연구결과들이 각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뷰노가 CE 인증을 받은 전체 5가지 솔루션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중 4가지는 국내 대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뷰노 김현준 대표는 "뷰노메드 솔루션들이 의료진 진단 보조 목적에 부합한 등급을 획득하도록 인허가 절차를 밟아왔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CE 인증 획득은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이며, 이번 CE 인증을 토대로 뷰노메드 솔루션 도입 논의 중인 다양한 해외 국가에 발빠르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3 11:08: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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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국가보훈처, 6·25 전쟁 70주년 맞아 독서 캠페인 진행

6·25 전쟁 70주년 맞아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밀리의 서재 6·25 전쟁 70주년 맞아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2일부터 17일간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립, 호국, 민주 10주기인 2020년을 기념해 각 분야별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책을 읽고 책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는 캠페인이다. 역사서부터 소설, 만화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오디오북과 챗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통해 2030세대에 호국보훈의 뜻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밀리의서재가 준비한 첫 협업 사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리의서재는 국가보훈처와 독립, 호국, 민주 세 가지 분야에서 추천 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추천된 도서는 '독립' 분야의 35년(박시백),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김홍식), 백범 묻다 김구 답하다(김형오),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신영란), '호국' 분야의 오!한강(허영만), 콜디스트 윈터(데이비드 핼버스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흥남철수(김동리), '민주' 분야의 한국현대사 산책(강준만), 4·19혁명과 소녀의 일기(이재영) 등이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는 올해가 6.25 전쟁 70주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우이자 성우인 장광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북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알에이치코리아 펴냄)'를 공개했다. 평범한 한 청년이 겪었던 6.25전쟁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전하는 회고록을 장광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전하는 기념 오디오북이다. 학도병의 이야기를 채팅 형태로 재구성한 6.25전쟁 70주년 기념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리의 서재에서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접하며 독서와 친해지는 동시에, 평소에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홍준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준비했던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과 함께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에서는 독서 감상평 댓글 남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선정한 추천 도서나 기념 오디오북, 챗북 중 한 권을 읽고 댓글을 통해 간단한 감상평을 남기면 우수작 선정 및 추첨을 통해 모두 200명에게 기프티콘 경품이 증정된다.

2020-06-23 11:08: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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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이통3사 '패스' 이용자, 스마트폰으로 운전면허증 대신한다

모델이 '패스 모바일운전 면허확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이통3사 오는 24일부터 운전면허 소지자들은 편의점에서 신분 확인을 모바일 기기로 할 수 있게 됐다. 담배나 술 등 19세 미만 구매 불가 물품을 살 때 실물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QR코드나 바코드 스캔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하게 된 것. 이통3사와 경찰청은 '패스(PASS)' 인증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다. 이통3사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일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사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개발했다. 이동통신사의 본인인증 통합 브랜드 패스는 통합 이전 총 1400만명 수준에서 통합 이후 지난 2월 2800만명을 돌파하고, 현재 가입자 30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통3사는 지난 3월부터 패스 제휴 서비스 이용시 생체인증(지문·얼굴인식)이나 여섯 자리의 핀(PIN)번호 인증 중 한 가지를 골라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한 '패스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패스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앱 로그인을 한 후 메인 화면에서 'QR출입증'을 선택 후 약관에 동의하면 바로 쓸 수 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기본 화면에는 운전면허증 사진, 인증용 QR코드 바코드만 노출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의 불필요한 노출을 최소화했다. 인증 화면 위에 상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QR코드·바코드 캡쳐를 차단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드를 초기화해 도용에 따른 위험을 낮췄다. 패스 앱에 운전면허증 등록 시 본인 회선 명의 인증과 기기 점유 인증을 거치며, 운전면허증 사진과 면허번호, 식별번호의 진위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 이통3사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패스 서비스와 경찰청 운전면허 시스템을 연동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등록된 실제 면허증 사진이 앱에 등록되도록 했다. 타인의 사진이나 정보로 면허증을 위·변조하려는 시도 또한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등록된 운전면허증의 모든 정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내 안전영역에 암호화돼 보관된다. 이통3사는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자연인을 식별할 수 없는 최소한의 개인 식별 정보만을 저장·관리해 개인정보 오용 우려를 낮췄다. 우선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전국 CU편의점, GS25편의점 전매장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된다. 내달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는 미성년자의 술·담배 구매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시 신분증 대신 '패스' 앱을 제시할 수 있다. 이통3사는 이날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CU무인편의점 적용뿐만 아니라 신분증 위변조·도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 서비스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비대면 이용 신청이 잦은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 역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공사 또한 연내 국내선 출국장에서 이 서비스를 공식 신원확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통3사는 "향후 활용분야를 지속 확대해 패스 모바일운전 면허확인서비스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3 10:06: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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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연이은 세미나로 비대면 고객 소통 강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안랩이 '언택트' 방식의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 안랩은 엔드포인트·네트워크 고객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의 보안 전략을 제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랩 EPN사업부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엔드포인트 고객사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안랩 ISF 스퀘어 포 버추얼'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안랩 EPN사업부는 이번 행사에서 ▲2020년 보안위협 동향 및 전망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 워크로드 보안 방안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보안 전략 ▲효과적인 EDR 솔루션 도입방안 등 변화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전략과 솔루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7월 2일에는 서비스사업부가 기업·금융·공공 부문 고객사 IT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랩 온라인 세미나 2020'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이슈 악용 사이버 공격 사례 등 사이버 보안위협 동향 및 대응방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IT인프라 장애예측(AIOps) 솔루션 구축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Ops는 인공지능 기반 IT 시스템 성능 분석을 기반으로 장애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네트워크 고객을 위한 '안랩 VIP 서밋 2020 라이브 웨비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IPS를 통한 네트워크 보안 위협 대응 사례 ▲안랩 '트러스가드'를 통한 원격 업무 구성 사례 ▲디도스 공격 대응 등 다양한 보안위협 사례와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 참가신청은 안랩 홈페이지 내 '안랩 세미나'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각 행사는 사전 등록으로만 진행된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과의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안의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3 10:03: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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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언택트 시대에 맞춰 원격 보안서비스 확대

SK인포섹 CI. / SK인포섹 제공 SK인포섹이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원격 보안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SK인포섹은 대면 방식의 보안서비스를 비대면 원격 서비스로 전환·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기업의 업무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비대면 보안서비스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졌기 때문이다.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진단 모두 상시 혹은 정기적으로 이뤄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모의해킹은 화이트해커가 실제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단말·네트워크·서버 등에 침투해 보안 허점을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SK인포섹은 최근 금융보안원과 함께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점검을 하기 위해 원격 모의해킹을 시작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 진단은 자동화된 진단 툴을 활용해 기업 내 주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을 원격으로 점검한다. 비대면 환경의 보안 위협. / SK인포섹 제공 SK인포섹 관계자는 "고객의 비대면 업무 환경에 맞추려면 보안 서비스의 비대면화가 불가피하다"면서 "위협 식별부터 복구까지의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와 이에 해당하는 보안서비스 전반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 방식을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인포섹은 비대면 근무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과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SK인포섹의 보안전문가 그룹 이큐스트가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협업툴·화상회의 솔루션·파일공유·원격지원 등 비대면 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소프트웨어들에서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취약점 유형으로 보면 ▲사용 권한 없는 자가 사용자 인증을 받거나 ▲다른 사용자 PC에 임의로 파일을 배포·실행하게 만들거나 ▲사용자를 악성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보안 취약점은 해당 서비스에 장애를 일으키고 사생활 침해·랜섬웨어 감염·정보 유출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SK인포섹의 성경원 EQST/컨설팅그룹장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기업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 활동과 비대면 보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3 09:35: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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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0월 종로에 '언택트 매장' 오픈…확산되는 이통사 무인매장 실험

LG유플러스 언택트 매장에 비치될 키오스크의 모습./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의 5G 모바일 요금제를 사용하고자 신규가입을 하려는 A씨는 '언택트 매장'을 찾았다. 매장 안에 있는 '유심키오스크'에 신용카드를 넣어 데이터 사용량에 알맞은 요금제를 선택하고, 직원의 도움 없이 개통을 마무리하는 '셀프개통'을 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서울 종로구에 '언택트 매장'과 '새로운 체험형 매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속화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이다. 타 이통사들도 이 같이 언택트 시대에 맞춘 무인화 매장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의 언택트 매장에서는 고객의 탐색-상담-개통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무인화를 추진하고, 고객이 '셀프개통'을 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언택트 매장의 특징은 키오스크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9월까지 유심(USIM) 무인판매, 셀프 고객서비스(CS), 고객경험관리 등의 기능이 있는 키오스크를 개발할 예정이다. 요금조회나 납부, 요금제 변경 등 단순한 업무는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이 단말이나 통신서비스에 궁금한 사항은 인공지능(AI) 챗봇 또는 화상상담 등을 활용해 응대하게 된다. 또 단말·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절 없는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옴니채널(O2O)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가 선보일 체험형 매장에서는 상권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가구 고객 세그먼트의 특성이 뚜렷한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내 체험존은 고객 세그먼트별 전문화된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며, '언택트 체험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반려동물가구가 많은 경기도 분당 지역에 펫케어 전문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언택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구매·체험 과정을 분석해 일반 매장에도 비대면·무인화 고객경험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뿐 아니라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도 무인화 매장 도입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도 오는 10월께 서울 홍대점에 '셀프 체크인'이 마련된 무인매장을 열고 시범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KT는 휴대폰 판매를 제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프 키오스크를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향후에는 언택트 및 서비스 체험에 특화된 플래그십 매장 오픈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3 09:2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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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 자동차 기술개발 '맞손'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왼쪽)과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KT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자율주행 핵심기술 연구 등 '미래 자동차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범위는 ▲자율주행 핵심기술 및 C-ITS ▲차량, 도로, 교통신호 체계 등을 연결하는 차량 통신 기술 5G-V2X ▲데이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AI) 영역이다. 이번 MOU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개발, 검증 및 실증 테스트, 전문 인력 교류 등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KT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레벨4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서비스 발굴을 협력키로 했다. KT는 V2X 통신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인 '5G 모빌리티 메이커스' 및 정밀측위 솔루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차량과 도로인프라에 대한 위치 및 상태 모니터링, 원격제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제작 예정인 레벨4 자율주행 차량에 이를 적용해 차량 및 주변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없는 데이터 처리를 통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또 자율주행차가 수집한 주행 데이터와 연계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차량 관리 예측 솔루션 등 협력을 위해 KT의 5G 통신서비스, 에지 클라우드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로부터 확보되는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실증을 진행한다. KT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자율주행차 및 인프라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우수인재 양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KT의 ICT, 통신 서비스, AI, 빅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동차 연구개발 전문 인력 간의 교류도 추진한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 주요 성장동력인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 솔루션 사업분야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T가 대한민국 미래 자동차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은 "자동차 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도하고 미래 자동차 분야의 데이터, 네트워크, AI(D.N.A.)를 비롯한 미래 기술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3 09:18: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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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 공급기업 선정

굿센의 fERP(Field-Oriented ERP) 구성도. / 굿센 제공 아이티센그룹의 클라우드 SW·건설ERP전문기업 굿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해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부담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기업당 6개월간 월 최대 50만 원으로 총 3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굿센은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에 클라우드 제품인 FERP 공사관리, 분양관리, 하자관리 서비스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굿센은 이번 '클라우드 적용 확산사업'을 계기로 중소·중견건설사의 ERP도입 진입장벽을 낮춰 건설업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연정 굿센 대표는 "건설ERP 특성상 높은 구축비용과 긴 구축기간때문에 중소·중견 건설사의 접근이 쉽지 않았지만, 경제적이면서 1인 현장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굿센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건설ERP가 합리적 대안" 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수요기업은 2020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소정의 심사 절차를 통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3 09:16:3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