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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新모멘텀 정부가 마중물 역할 해야"…IT기업 '책임론'도 부상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IT산업 신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 김나인 기자 21대 국회가 '디지털 경제 연구 포럼(가칭)'을 정식 출범해 디지털 경제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관련 정책 연구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부상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정부 마중물 역할해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주최하는 'IT산업 신(新) 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디지털 경제 포럼을 정식으로 출범시켜서 디지털 경제 트랜스포메이션을 연구하고 정책 필요성을 전파하려고 한다"며 "국내에서의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한 시간적, 공간적 문제 인식에 변화가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활성화하면서 디지털 경제 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재택근무 솔루션, 온라인 리테일 산업뿐 아니라 집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도 코로나19를 기회로 산업 범위를 확장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유발하고 있다. 임정욱 티비티 대표에 따르면 캐나다 '쇼피파이'의 경우 온라인 상점을 만들고 결제 플랫폼을 이용해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시가총액이 116조원에 달한다. 미국의 '로빈후드'라는 증권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은 무료로 주식을 거래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젊은 세대의 주식 거래에 활용되며 각광받고 있다. 국내 기업 또한 최근 CNBC가 꼽은 혁신기업 50위에 '쿠팡'이 2위를 기록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랭킹 내에 꼽히기도 했다. 국내 벤처 투자 역시 증가해 6월 초를 기준으로 누적 100억원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240개사, 1000억원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도 17개에 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T 산업이 새로운 경제 모멘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을 하고, 마중물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보안전문 기업 테르텐 창업가 출신인 이영 미래통합당 의원은 "정부가 관련 정책을 추진할 때 마중물 역할에 머물거나 산업을 가속화하는 시너지에 신경써야 하는데 끝까지 견인해가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 속도를 ICT 산업계가 추월할 때 발목을 잡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신사업과 구산업의 충돌이 앞으로도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강한 추진력을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햇다. 이 의원은 "좀 더 많은 ICT 전문가가 국회에 들어가고 신산업과 구산업이 함께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정책 또한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차별 문제 해소 위해 규제 동등하게 풀어야"…국내 IT 기업 '책임론'도 언급 이날 간담회에서는 망 중립성 등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의 역차별 문제도 언급됐다. 네이버, 카카오 등 덩치가 커진 ICT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됐다. 윤영찬 의원은 망 중립성과 관련, 실효성 차원에서 글로벌 사업자들을 규제할 것이 아니라 국내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글로벌 기업을 규제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고 비대칭적 규제를 이어간다는 것"이라며 "규제를 풀고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동등하게 규제를 받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의원은 "한국 ICT 기업은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다"며 "앞으로도 충분히 크기 위해 사회에 대한 주체의식을 가지고 전체적인 경제 상황을 봐주는 관점을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기업에 대한 역차별도 막아야 하지만, 내수 시장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영 의원은 "글로벌 기업과의 역차별도 막아야 하지만 기업이 내수 시장을 파괴하는 것도 막아야 한다"며 "생태계 상생 차원에서 대기업과 같은 부분을 답습하면 안 된다. ICT 기업이 '원팀'이 돼 내수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간담회는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유병준 서울대 교수와 임정욱 티비티 대표가 발제를 진행했고, 윤영찬 의원, 이영 의원이 패널로 참석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15:29: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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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원도 태백에 '5G 재난안전 실증체험관' 개소

KT 비즈 인큐베이션 센터장 김성철 상무보, 기가코리아사업단 이성춘 단장, 태백시 류태호 시장, 과학기술정통부 이향수 사무관(앞줄 왼쪽부터)이 체험관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 KT가 강원도 태백에 '5G 재난안전 실증체험관'을 연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도와 함께 태백의 365세이프타운(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에 '5G 재난안전 실증체험관'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5G 재난안전 실증체험관'은 5G에 기반을 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구조가 필요한 사람과 구조자의 안전 및 생존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재난안전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 사업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3대 사회적 재난인 화재, 교통, 붕괴사고 상황에서 골든타임 내 대응을 위해 5G 기술로 사고 위치를 측정하고 3D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대피·탈출 경로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KT는 '5G 재난안전 실증체험관'이 관련 기술 개발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재난안전 교육을 할 수 있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범부처 기가코리아 5G 재난안전 실증사업 행사도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가코리아사업단, KT, 강원도, 태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5G에 기반을 둔 재난안전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강원도는 2018년 5월 과학기술정통부의 '5G 기반 재난안전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KT 비즈 인큐베이션 센터장 김성철 상무보는 "5G 재난안전 실증체험관은 사회적 재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5G와 ICT가 생명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결과물"이라며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을 위해 KT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과 생존성 보장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14:55: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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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KT와 5G 자율주행 로봇 공동 사업 나선 트위니 천영석 대표 "자율주행 로봇 시장 선점이 목표"

천영석 트위니 대표가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로봇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트위니 쿠팡에 이어 롯데택배 물류센터에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최근 물류센터를 자동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센터에 자율주행 로봇 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KT가 인공지능(AI) 로봇 스타트업 트위니와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로봇) 공동 사업에 나서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KT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지난해 말 자율주행 로봇들을 선보인 후 이번에 KT가 개발한 관제시스템과 5G를 활용해 작동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고 공동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제 시장이 막 형성되는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우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KT와 공동 사업을 진행하는 제품은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와 대상 추종 로봇인 '따르고' 2가지이다. "자율주행 로봇은 스스로 어디서 출발해 이동 중에도 자기가 어디에 있는 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시연 때는 잘 되다가도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위치를 인식하지 못해 많은 로봇 개발업체들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나르고는 3D 라이다센서를 활용해 AI 기술로 이미 와 본 길을 인식해 스스로 지도를 만들어 목적지를 찾아간다는 점에서 기술력이 있습니다." 아마존의 '키바' 등 로봇은 바닥에 QR코드를 깔아 인프라를 구축한 후 위치를 추정하는데, 장치를 까는 비용이 많이 들고 인프라가 고장났을 때 문제가 발생하지만, 나르고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주로 오더 피킹 로봇으로 활용하는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 /트위니 나르고는 주로 오더 피킹 로봇으로 활용되는데,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픽업해 실고 포장을 하는 패킹 코너까지 운반한다. 선행 카트와 이를 따르는 후행카트로 구성할 수 있어 카트를 연결하지 않고도 여러 대를 한 번에 운용할 수 있다. "나르고는 2000만원대로, 중국 서빙 로봇도 3000만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납니다. 가격이 2500만원이라면 5년을 사용하면 연간 500만원으로 사람이 물건을 옮기는 것에 비해 저렴합니다. 특히, 로봇은 사람과 달리 24시간 일을 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사람 추종 로봇인 따르고는 물류센터 근무자가 물건을 실어 카트를 밀고 가는 대신 카트에 물건을 올려놓으면 로봇이 그를 따라 자율주행을 한다. 물품도 60㎏에서 몇 톤까지도 실을 수 있다. "로봇을 출시할 때는 물류센터를 타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언택트 현상으로 최근 일주일에도 몇 건씩 문의가 오는데, 병원·마트·아파트 단지·호텔· 백화점 등 여러 곳에서 니즈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트위니는 이에 따라 올해 각 니즈에 맞는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백화점에는 적은 용량인 50㎏를 적재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물류센터나 공장에는 팔레트를 들 수 있는 로봇으로 다양화할 생각이다. 트위니는 최근 코로나로 방역을 대신해줄 로봇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공기살균기를 달아 물건을 옮기면서 공기 살균도 해주는 '바이 킬러'도 선보였다. 천 대표는 "바이 킬러를 하반기 개최될 전시회에 도입하겠다는 주문 예약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트위니를 공동으로 설립한 쌍둥이 형제 천영석 트위니 대표와 천홍석 대표. 회사 이름도 쌍둥이를 따 트위니로 지었다. /트위니 그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8년을 일했다. 그러다 쌍둥이 형제인 천홍석 공동 대표가 카이스트에서 자율주행 로봇으로 박사학위를 마친 뒤 같이 창업을 제안해왔다. 그는 "천 대표의 기술력과 저희 행정력이 합해지면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회사 이름도 쌍둥이를 따 트위니로 짓고 2015년 대전에 회사를 설립했다. 기술력이 인정받게 된 건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들이 줄줄이 입사한 덕도 크다. "전체 직원 60여명 중 20명 정도가 카이스트 출신이에요. 출퇴근 시간에 제약을 두지 않고 위계질서가 없는 조직문화를 추구하다 보니 그런 점을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자율주행 로봇 기술력에서 앞서 있다는 점도 어필을 했어요." 천 대표는 자율주행 로봇은 막 형성되고 있는 시장이고 진입장벽도 높아 초기 시장 선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근에는 덴마크 미르 등 해외 로봇들이 국내에서 영업을 시작했지만, 사후관리를 생각하고 국산 로봇을 도입하려는 수요도 많다고 했다. 트위니는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수십대의 로봇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63빌딩 3층에서 15층으로 물건을 이동시킨다고 할 때 50대 로봇이 물건을 운반하는 일을 할 수 있어요. 로봇이 업무를 수행하고 다음 업무를 배정받을 때 어떻게 작업하는 것이 효과적인 지 판단하는 기능의 소프트웨어를 10월 '로봇월드'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트위니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63억원의 투자를 받았고, 올해 말 시리즈B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이미 벤처캐피탈과 기업 등에서 투자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했다.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무협협회, 중진공 등 도움을 받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비싼 미국, 유럽부터 물류센터나 공장 규모가 큰 중국, 동남아에서도 니즈가 많습니다." 천 대표는 4년간 개발한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3개월 동안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자율주행 로봇 개발회사 중에서 가장 많은 로봇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연구소가 아니고 기업이기 때문에 사업성을 인정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는 또 자율주행 로봇 생태계에서 중심이 돼 시장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윈도', '안드로이드'와 같이 저희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많은 기업이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위험하고 힘든 일을 저희 로봇에게 맡기고 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스타트업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윤정 AI 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4 14:49: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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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업무 환경 도입 증가에 KISA, 관련 보안 가이드 발간

비대면 업무중심 핵심 점검 사항 인포그래픽. /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확대되고 있는 원격근무·영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환경에서의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업무환경 도입·운영을 위한 보안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비대면 업무환경 이해 ▲주요 보안 위협 소개 ▲보안 강화 방안 안내 등이다. 비대면 업무환경이 지닌 특성과 보안 위협 정의 및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강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KISA는 현재 코로나19를 악용한 스미싱, 랜섬웨어 등의 침해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백신사 등 보안업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다. 국내·외 이상 징후 및 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랜섬웨어 감염 등 침해사고 신고 접수 시, 복구 및 예방 조치를 위한 기술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코로나19로 확산하는 비대면 방식의 업무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사이버침해로부터 안전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디지털 신뢰가 뒷받침돼야한다"며 "이를 위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 강화가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보안 가이드가 안전한 업무환경 마련 및 보안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12:00:14 박태홍 기자
MS, SKT과 청소년을 위한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한 코딩 교육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SK텔레콤과 오는 1일부터 한 달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MS·SK텔레콤·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코딩교실은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원하는 누구나 소프트웨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은 블록으로 가상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4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주인공과 초급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가' ▲나만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디자이너' ▲게임을 설계하는 '히어로즈' ▲해양 생물과 여행하며 수중도시를 만드는 '보야지 아쿠아틱' 등을 마련해 흥미를 더했다. 미션을 완료하면 각 모드별로 인증서를 수여해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션을 완료한 아이들에게는 심화된 코딩 실습을 체험할 무드등 코딩 키트를 선물해 즐거움을 더해준다. 지정된 티월드 매장에 방문해 휴대폰으로 촬영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인증서를 보여주면 선착순 1천 명에게 무드등 코딩 키트와 유튜브 교육영상 코드를 증정한다. 경품 수령 예약은 14일 오후 6시까지이고 수령 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다. 또한 무드등을 완성한 아이들에게는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교육영상을 참고해 티월드를 주제로 한 무드등을 만들어 인증사진을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우수상 10명에는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 팩을, 무작위 추첨 5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 아이스크림을 증정해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 참여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SK텔레콤 온라인 티월드에서 신청 가능하다. 혜택/이벤트 게시판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선택, '체험하기' 버튼을 누르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배진희 MS 필란트로피 아태지역 총괄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창의력은 물론 분석력, 논리력 등 다양한 주체적인 사고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10:47: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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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개인 의료데이터 플랫폼 통합 관리 사업 선정

NDS 기업 CI / NDS 제공 N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에 DTC(소비자 직접 의뢰)검사를 통한 개인 건강 코디네이터 서비스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NDS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의료기관에 분산된 개인 의료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의료데이터를 플랫폼에 제공하면 건강기능식품 추천, 복약지도 컨설팅 등 개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인 중심의 데이터 주권 강화 시도는 계속되어 왔지만 의료데이터 데이터의 제공 및 활용내역을 파악하거나 제어하는 방법이 없었다. 오히려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 등 개인정보 보호 이슈로 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DTC검사를 통해 개인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사업이 발전하고 있으나 국내는 초기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간의 교류와 개인의 데이터 이동권 보장을 통해 새로운 개인 맞춤 건강관리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NDS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을 적용하여 민감한 개인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의료 정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한다. 'NDS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본인의 의료 건강정보를 제공하면 다른 의료기관이나 사업자는 이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진료, 건강기능식품 추천, 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본 사업에는 유투바이오, 장원의료재단이 데이터보유 기업으로 참여한다. 약학정보원, 교보생명, 진원온원이 데이터 활용을 맡는다. 협력기관으로는 삼성서울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농심, 테라젠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중원 NDS 대표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구현되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예방 등 최신 IT 기반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현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10:26: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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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주차’ 공공·공영주차장 서비스 확대

SK텔레콤 모델이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T맵주차'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부산시청 주차장, 수원시 공영주차장 등 전국 주요 주차장 30여곳에 'T맵주차' 서비스를 신규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T맵주차' 이용자는 이번에 적용된 공영 및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시 입출차와 요금 결제 등 주차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의 차량이 주차장에 진입하면 현장 주차장 입구의 관제 설비가 해당 차량 번호를 자동 인식해 입차가 이뤄진다. 주차장 이용을 마친 후에는 별도로 주차비를 정산할 필요 없이 바로 출차를 하면 된다. 주차장 출구 설비가 차량 번호와 주차 시간을 자동으로 확인해 요금을 정산하고, T맵주차에 등록한 신용카드 간편결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T맵주차' 이용자는 T맵주차 앱에 내 차량정보를 입력한 후, 주차장 검색 화면에서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면 목적지 근처의 주차장 정보와 이용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목적지 지정을 하면 해당 주차장까지 T맵으로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국 30여 주요 주차장의 T맵주차 주차장 서비스 적용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 주요 도시의 공영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주차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영주차장 서비스 확대에 맞춰 '주차비 쿠폰 지급' 이벤트도 연다. 올해 말까지 T맵주차 앱 신규 가입자는 2000원 주차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향후 5G, AI 등 SK텔레콤의 앞선 ICT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10:07: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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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오, 망고시스템과 딥러닝 기술 기반 '다비오 GIS 에디터' 선보여

지도 데이터 기술 기업 (주)다비오(대표 박주흠)가 GIS(지리정보시스템) 전문 기업 (주)망고시스템(대표 박재현)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다비오가 보유한 딥러닝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기술과 연계한 '다비오 GIS 에디터(Dabeeo GIS Editor, 이하 에디터)'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딥러닝 데이터 연동형 지리정보 에디터로, 인공위성, 항공 및 드론 사진으로 확인 가능한 지리공간정보에서 건물이나 도로 등의 지리 정보를 추출, 구축할 뿐만 아니라 변화를 쉽게 검출해 데이터화 하는 서비스이다. 다비오의 인공지능(AI) 기반 변화 탐지 플랫폼인 '어스아이(EARTHEYE)'와 연계된 서비스로, 넓은 범위의 변화 및 아주 작은 변화도 인공지능(AI) 기술로 추출해 적합한 지도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 이 에디터를 활용하여 수치 지도의 데이터를 제작 혹은 업데이트 시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건물, 도로의 경우 사람이 수집한 후에 개인 PC에 설치된 GIS 툴을 통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관리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에디터를 활용하면 기존의 여러 단계의 과정을 한번에 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 베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비오 사업전략부 담당자는 "이번 에디터의 개발로 기존의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지도 데이터 운영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로 공간 데이터 사업을 확장해 국내 기술의 우위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비오는 에어버스(AIRBUS) 및 막사(Maxar Technology)와 같은 글로벌 인공위성 기업들과 지속적인 기술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지도 데이터 기술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공동연구 랩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연구원과 협업하여 지리산 지역 내 고사목 검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분야로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작년까지 총 누적 투자액 65억을 유치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06-24 10:00: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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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헌혈증 50장 전달한 창원 허브에 감사장 수여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 50장을 전달한 창원 바로고 라이더 및 허브장. /바로고 바로고는 24일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을 전달한 창원 바로고 라이더 및 허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창원 바로고 허브장 및 라이더 50명은 지난4일 수술로 급히 헌혈증이 필요한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 50장을 모아 전달했다. 특히 이준우 창원 바로고 허브장 등 13명은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뒤 곧바로 헌혈해 받은 헌혈증을 전했다. 이준우 창원 바로고 허브장은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으로 바로고 가족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면서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증 모금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또 생긴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바로고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창원 바로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라이더, 상점, 허브가 하나의 마음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 지역 바로고 허브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대전 바로고 60여 명의 라이더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발달장애인 긴급 지원 물품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해 생필품, 식료품, 생활 방역용품 등 20종으로 구성된 '안녕하심 키트'를 대전지역 내 200여 명의 발달장애인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0-06-24 09:41: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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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제휴점에 5억원 규모 비품 구매비 지원

야놀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휴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의 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야놀자 야놀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휴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의 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야놀자는 우선, 7월 배너형 광고 이용 제휴점을 대상으로 광고비의 10%를 야놀자 제휴점 전용 숙박비품 구입 사이트 '야놀자 MRO 통합발주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환급한다. 예약 대행 서비스만 이용하는 제휴점도 3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을 쿠폰으로 환급해준다. 쿠폰 활용 시, 전자제품, 욕실용품, 린넨 등 숙소 운영에 필요한 4만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업계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제휴점의 고통을 분담하고 업계의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사태의 조속한 안정화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의 위기 극복과 사태 안정화 이후의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 대구, 경상북도 및 제주 지역에 위치한 모든 제휴점을 대상으로 3월 광고비를 전액 포인트로 환급하고, 5월부터는 영세업체들을 위한 최소 광고비 및 예약 대행 수수료 인하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국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부산광역시 및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민관 협력 지원책을 진행하는 등 업계 상생을 위해 현재까지 수십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0-06-24 09:40:2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