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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사업 앞장서는 광주 방문해 현장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어려움과 연구개발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인공지능(AI)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방문해 지역기업, 출연연 지역조직, GIST, 광주시 등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광주 혁신주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정병선 과기정통부 차관, 이용섭 광주시장, 김기선 GIST 총장, 신용진 광기술원 원장, 오이솔루션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약 30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미래 혁신 성장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 기반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서 즉시 실행과제로 ▲민간부담 완화 ▲연구시설 이용료 및 임대료 감면 ▲혁신기업 판로지원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중장기 지역혁신능력 배양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과제로 연구개발특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역 주도의 기획과 공공기술 및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지역현안해결형 기술사업화'를 신규로 추진하고, 7월 추가로 강소특구 지정을 추진해 광주 등을 포함한 영·호남 지역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190억원 규모의 특구펀드 조성 등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게 될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 산업융합데이터센터 및 실증센터 등 인프라 구축, 지역특화산업 융합 연구개발(R&D) 기반 마련과 AI 창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IST는 '사람중심 AI 산업 융합 촉진 전략'을 통해 AI집적단지 중심 개방형 협업 생태계 모델을 제시했고, 이를 위한 공용 인프라 조성과 공통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융합 기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전략과제도 함께 제안했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과학기술과 ICT 등 과학기술자원을 적극 동원해 지역의 경제 활력 제고에 총력을 다하고, 기업 등과 연구현장과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30 16:38: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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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INX와 데이터센터 사업 '맞손'

KT 클라우드/DX 사업단 윤동식 전무(왼쪽)와 KINX 김지욱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KT는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와 국내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연동 및 I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KT는 가장 많은 데이터 센터를 보유한 국내 대표 IDC 사업자다. KINX는 트래픽을 원활하게 소통시키는 인터넷연동(IX), 클라우드, CDN, 디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자들을 '클라우드 허브' 서비스로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KT의 IDC 고객들은 KT 클라우드와 함께 KINX가 보유한 AWS, MS, 구글 등 다양한 사업자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마케팅 분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KT 클라우드/DX사업단 윤동식 전무는 "KINX와 협력으로 KT IDC 고객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연히 연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화된 I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30 15:53: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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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정한 SW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SW진흥법 후속조치 토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법 후속조치 논의를 위해 소프트웨어(SW) 협·단체, 관련 전문가 등과 '공정한 SW 시장 환경 조성'을 주제로 제1차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SW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상용SW협회 등 20여개 SW협·단체 실무자와 학계·법조전문가가 참여했다. 우선 공공 SW 사업 발주관행 개선을 위해 불합리한 과업변경 관행 개선, SW 사업의 적기발주 활성화, SW 제값받기 정착, 원격지 개발 활성화 등 공공 SW사업 발주관행 개선에 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과업변경에 대해서는 과업심의위원회의 SW 사업 과업확정 심의 절차를 통해 과업범위를 처음부터 명확히 하고, 불가피한 과업 변경시 사업금액·기간 등을 반드시 조정토록 하는 등 과업확정·변경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적기발주에 대해서는 차년도 SW개발사업 발주준비를 전년도부터 미리 준비해 SW 사업이 제때 발주되도록 함으로써 SW 사업자에게 적정사업기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SW 제값받기와 관련해서는 기능점수단가·유지보수대가 상향 등 SW 대가 현실화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SW진흥법 개정사항과 관련해서는 새롭게 도입된 공정경쟁 원칙이 시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 표준계약서 보급 확산을 통한 공정계약 활성화 및 사후 모니터링 강화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우선 공정경쟁 원칙에 대한 수·발주자의 인식 제고를 위해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창구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SW사업 당사자로부터의 부당행위에 대한 서면 신고·접수, 시정권고 등 절차 마련과 불공정 과업변경 신고센터 운영 등 사후관리 방안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과기정통부는 12월 시행되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 및 향후 정책방안 모색을 위해 ▲공정한 SW 시장 환경조성 ▲인력양성 및 R&D ▲SW 기업성장 및 투자활성화 ▲지역 SW 활성화 등 4개 분야별 토론회를 실시해 다양한 산업계·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실행계획과 하위법령 등을 마련해 8월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12월초 개정 SW진흥법령을 시행할 예정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30 15:00: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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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엘지 "코로나19 겪으며 5G 중요성 증가…한국 리더십 발휘해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5G를 비롯한 통신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이 가진 5G 리더십을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권경인 에릭슨엘지 CTO(전무)는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5G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28㎓ 대역 상용화가 필수적"이라며 "국내 통신사들이 5G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조속히 28㎓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현재 상용화된 5G는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비단독모드) 방식에, 3.5㎓ 대역만 이용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국내 통신사들은 당초 연내 5G 장비만 이용하는 SA(단독모드) 방식과 초고주파수 대역인 28㎓ 대역을 상용화한다는 방침이었으나, 투자가 지연돼 사실상 내년으로 상용화가 밀린 상황이다. 권 CTO는 "28㎓가 상용화돼야 5G의 특성인 초고속, 초저지연이 가능하다"며 "현재 미국에서 28㎓가 상용화됐고 일본도 1∼2개월 내로 28㎓를 상용화할 예정이어서 한국의 조속한 상용화 의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주파수나 장비 대부분은 이미 갖춰졌고, 단말 측면에서도 칩셋 기술이 이미 마련돼 있다"며 "28㎓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산업용 단말을 출시하고 서울 명동 등 도심이나 스마트팩토리 위주로 소규모라도 상용화 선언을 빨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은 사람들 간 의사소통을 위해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가 중요한 시기"라며 " 62%의 국내 소비자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5G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5G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국내 소비자들은 5G가 더 나은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해 인터넷쇼핑, 화상회의, 콘텐츠 감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25%의 소비자는 더 나은 통신 환경을 위해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일상의 모습도 5가지 모습으로 예측했다. ▲소비자가 네트워크 탄력성에 대한 가치를 깨달으면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자동화된 운송 드론이나 무인자동차가 사람들의 직접 배송을 대체할 것이며 ▲원격근무가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자리잡고 ▲온라인을 통한 의료서비스가 더욱 대중화되며 ▲VR 관련 시장이 확장될 것이라는 점이다. 에릭슨엘지는 이날 '5G, 혁신을 위해 만들어지다'라는 주제로 '언박스드 코리아 2020'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5G상용화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향후 5G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5G 액세스, 5G 코어, 5G 프라이빗 네트워크, 5G 비즈니스로 구분된 총 8개의 발표 세션과 19개의 데모 부스로 구성됐다. 특히, 에릭슨이 지난 2월 MWC 바르셀로나 행사를 위해 준비했던 다양한 전시 내용 중 한국 시장과 관련성이 높은 주제를 엄선해 운영한 데모 부스가 큰 관심을 끌었다.

2020-06-30 15:00: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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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인 가구 겨냥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 출시

LG유플러스는 1인 가구를 겨냥한 홈IoT 패키지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U+스마트홈 구글패키지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장착된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네스트 허브'와 무드등, 가전제품의 전원을 제어하고 화재 위험 방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하나로 묶었다. 구글 네스트 허브에 장착된 구글어시스턴트는 음성명령을 인식해 일상 업무처리, '나의 하루' 설정하기, 엔터테인먼트 즐기기 등을 도와주는 구글서비스다. U+스마트홈 구글패키지는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기획상품이다. 이 상품을 통해 고객들은 집 안팎에서 하루 종일 나만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콘텐츠 소비를 하며 음성만으로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U+스마트홈 구글패키지는 월 7700원으로, 구글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구성에 포함된 멀티탭과 무드등 중 한 가지는 TV·에어컨·공기청정기를 제어할 수 있는 AI리모콘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구글패키지의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가입 고객 전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3개월 ▲구글 원 멤버십 3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염상필 홈IoT상품 담당은 "유튜브 및 OTT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소비가 많은 2030세대의 특성에 맞춰 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스마트 스피커와 음성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핸즈 프리 스마트홈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14:20: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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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뉴스 서비스 2차 개편…'추천 댓글' 정렬 신설

카카오가 지난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한데 이어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포털 다음과 카카오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댓글에 남긴 피드백을 바탕으로 댓글을 임의 순서대로 보여주는 '추천댓글' 정렬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천댓글 정렬은 뉴스에 댓글과 피드백(찬성/반대)이 발생했을 경우, 전체 댓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임의 순서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댓글이 발생한 뉴스에서는 추천댓글을 기본 정렬 방식으로 제공한다. 기존의 기본 정렬 방식에 비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댓글을 발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건강한 공론장이라는 댓글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기본 정렬 방식이던 '추천순' 정렬은 댓글 찬성수에서 반대수를 뺀 수치를 기준으로 한다는 의미를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찬반순'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댓글 개수가 많지 않은 뉴스에서는 찬반순, 최신순, 과거순 댓글 목록만을 제공한다. 이번 2차 개편에는 '작성자 닉네임 신고' 항목을 추가한다. 댓글 신고하기 메뉴에서 작성자 닉네임 신고를 누르면 욕설·불법 사이트 광고 등 비정상적인 닉네임으로 댓글 활동을 하는 이용자를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이용자의 닉네임이 카카오의 운영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하면 즉시 해당 닉네임을 초기화 처리하며 누적 횟수에 따라 제재 조치한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월 26일 실시한 1차 개편에서 댓글 신고 기준에 '차별/혐오' 항목을 추가하고, '덮어두기', '접기' 등 댓글 영역의 노출을 관리하는 기능을 신설했다. 이 결과, 악성 댓글 신고 및 조치가 증가하고, 욕설 및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이 2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이번 2차 개편에 건강한 공론장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며 "이용자의 참여와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6-30 14:20: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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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출범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 지원 프로그램의 출발을 알리는 선발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특화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주간의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 팀을 선발했고, 이번 출범식을 통해 선발팀들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웹 세미나, 상호 네트워킹 등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33개의 선발팀과 함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관기관이 모여 성공적인 창업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의 각오를 다졌다. 선발된 팀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 분야별 기술 세미나, 협업공간, 기업별 홍보 및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 등을 약 5개월 동안 지원받을 예정이며,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의 클라우드 인프라, 젯브레인즈의 통합개발환경 등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개발도구들도 파트너사의 후원으로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각 팀들은 지원기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게 되며, 연말에 개최될 최종 피칭대회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시, 총 1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신속히 연결됨으로써 최근 코로나19로 활력이 떨어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조만간 빛을 발할 수 있는 'K-글로벌 유니콘'의 새로운 씨앗이 많이 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30 14:00: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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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출연자 유튜브서 3시간 연속 방송, 심야 방송 출연 안 된다

앞으로 유튜브 등 인터넷 개인방송에서는 아동·청소년 출연자가 3시간 연속 방송을 해서는 안 되며, 오후 10시에서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에 방송에 출연해서는 안 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아동·청소년이 출연하는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아동학대, 성희롱 논란 등이 불거지자 관련 지침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아동·청소년 출연자의 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30일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학부모정보감시단과 함께 인터넷개인방송 콘텐츠를 제작·진행하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제작자들이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지침을 만들었다. 우선 아동·청소년 출연 콘텐츠 제작 시 지양해야 할 콘텐츠 유형으로 신체적·정서적·심리적으로 아동·청소년을 학대하거나 그렇게 오인될 수 있는 콘텐츠와 아동·청소년 출연자가 신체적 폭력·위험이나 과도한 정신적 불안, 공포 등에 노출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꼽았다. 또 아동·청소년 출연자가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게임, 영상물, 음악, 출판물 등을 사용하거나 사용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콘텐츠 ▲사행 행위나 사행심을 유발하는 내용의 콘텐츠 ▲성별, 지역, 연령, 장애여부, 종교, 국적, 인종 등 특성에 따라 차별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콘텐츠 ▲일반인의 성적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신체 노출이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표현행위를 하는 콘텐츠를 선정했다. 또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아동·청소년 출연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는 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에 사전에 제작 취지와 성격, 유통 플랫폼, 수익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특히, 청소년, 보호자, 제작자 등이 아동·청소년 출연자가 휴게시간 없이 3시간 이상, 1일 6시간 이상 생방송을 진행하거나 인터넷개인방송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정했다. 인터넷개인방송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에게는 신고 및 댓글·채팅 중지 등 기술적 조치를 운영하고, 보호자 동의를 전제로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엄격한 자율규제 등을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지침은 법률·인터넷정책 전문가,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사업자, 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플랫폼 사업자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번 지침은 아동·청소년 출연자와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인 만큼, 방통위 등은 지침 홍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먼저, 다이아TV·트레져헌터·샌드박스네트워크 등 주요 MCN 사업자와 협조해 소속 진행자를 대상으로 지침 내용을 안내하고, 세미나·컨설팅 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이 지침을 통해 인터넷개인방송이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도록 건전하면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터넷개인방송에서 아동·청소년들이 부당하게 이용되거나 성착취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30 12:39: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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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 모여라"…'갤S20+ BTS 에디션' 이통사 사전예약, 혜택은?

방탄소년단이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동안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0+ BTS 에디션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7월 9일이며, 가격은 139만7000원이다.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은 방탕소년단의 상징색인 무광 퍼플 색상이 적용됐다. 무광의 헤이즈 공법이 적용돼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에는 퍼플 하트, 하단에는 방탄소년단의 밴드 로고가 더해졌다. 잠금화면과 홈화면, AOD, 아이콘 등에 적용되는 전용 테마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가 탑재돼 있다. 이번 BTS 에디션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갤럭시S20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 등 특정 수요층의 소비 욕구를 자극하고, 스마트폰 판매 라인업도 늘릴 수 있다. 실제 지난 19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0+ BTS 에디션과 '갤럭시버즈+ BTS 에디션'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를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한 바 있다. 패키지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 약 1시간만에 완판됐다.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삼성전자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1일부터 U+샵에서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을 사전예약 중 '입고알림'을 신청한 30명을 추첨해 22만원 상당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을 선물한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U+샵 홈페이지에서 입고알림에 등록한 고객 중 30명은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오는 8월 17일에 확인할 수 있다. 또 U+샵에서는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을 사전 예약하면 갤럭시버즈+BTS 에디션을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 밖에 U+샵에서 사전예약 하면 ▲BT21 LED 무드둥 ▲ BT21 고속무선충전 마우스패드 ▲ BT21 버즈 케이스 ▲ BT21 블루투스 미니스피커 ▲ BT21 스마트램프 등 단독 사은품 5종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KT도 갤럭시 S20+ BTS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단독 사전예약 혜택을 준비했다. 1일부터 KT샵에서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을 사전예약하면 '퍼플템 사은품'을 선물한다. 퍼플템 사은품은 'BT21 그립톡'이 기본으로 구성돼 있으며 ▲BT21 배조배터리&셀카봉 ▲키썸블 블루투스 무선 이이폰 ▲아라리 3종 패키지 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해 총 두 가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KT샵에서 갤S20+ BTS 에디션을 사전예약한 고객에게 사전예약 개통 시작일인 7월 8일까지 단말기 배송을 약속하는 '배송책임제'도 시행한다. 만일 약속일까지 배송이 완료되지 않으면 '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샤워젤 400ml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SK텔레콤도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을 사전예약하면 무선충전패드 세트, 케이스 세트, BTS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30 11:08:1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