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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올리브배러 '오설록' 티 바..."고급 차 문화 확산"

아모레퍼시픽은 고급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매장 '올리브베러'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배러 2층 특화 구역 '테이스트 아뜰리에'에서 티 바를 운영하며 매월 새로운 시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달 말차 밀크티 2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무카페인 허브티 3종, 4월에는 말차 신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2030 세대와 헬시플레저 소비 흐름에 맞춘 다양한 티푸드와 티 세트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된 오설록 말차 러스크칩은 바삭한 바게트 러스크에 진한 말차 크림이 더해진 달콤한 풍미를 갖췄다. 오설록은 차(茶)를 단순 음료에서 '먹고 즐기는 티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왔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제주 티뮤지엄 등에는 제주산 말차를 즉석에서 분쇄해 시음할 수 있는 '말차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 공간 '말차 누들바' 역시 지난해 8월 제주 티뮤지엄에 문을 열었다. 오설록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일상 속 차 한 잔의 균형과 휴식 경험을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0:32: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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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앞나눔즈' 4기..."전국에서 다양한 나눔 실천"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앞나눔즈 4기에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5개월에 걸쳐 13개 모둠 활동을 펼쳤다. '맘편한날'은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했다. 이들은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데, 내외면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둬 전문 메이크업, 두피 진단, 스튜디오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의 미의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모둠은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 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해 보호소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앞나눔즈 4기에는 본사 외에도 광주, 전주, 제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앞나눔즈와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0:32: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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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H.O.T. 광고 효과 '톡톡'… 1020세대 매출 2배 껑충

G마켓이 1세대 아이돌 H.O.T.를 앞세운 파격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했다. G마켓은 H.O.T. 완전체가 출연한 '설 빅세일' 광고가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3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H.O.T.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25년 만에 5명 전원이 뭉친 영상으로, 티저 공개 단계부터 1300만 조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광고의 흥행은 젊은 고객층의 유입으로 직결됐다. 광고 방영 이후(1월 28일~2월 6일) 1020세대 고객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급증하며 2배 넘게 성장했다. 1세대 아이돌의 귀환이 젊은 층에게 신선한 '뉴트로' 콘텐츠로 소비된 결과로 풀이된다. 핵심 구매층인 3040세대의 거래액 역시 80% 늘어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구매욕을 자극했다. 매출 견인 효과도 뚜렷했다. 영상에 등장한 한우, 게장, 컴퓨터 등 관련 카테고리의 판매가 급증했다. 같은 기간 디지털가전 거래액은 291% 뛰었고, 가공식품(279%)과 신선식품(199%)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G마켓 관계자는 "광고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이 세대별 공감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G마켓은 오는 12일까지 설 빅세일을 진행하며 광고 속 '온에어 핫딜'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1 10:31:4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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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 상장 6일 만에 개인 순매수 2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가 기록한 개인 순매수액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상장 후 6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액 2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개인 순매수세에 순자산액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292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6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투운용 측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SMR ETF 6개 가운데 이 기간 개인 순매도가 한 차례도 없었던 상품은 ACE ETF가 유일했으며, 순매수 규모도 가장 컸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특징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해당 ETF 포트폴리오에는 SMR 상용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SMR 설계 기업과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담겨 있다. 국내 상장 ETF 중 SMR 설계 및 연료 기업 편입비가 가장 높은 셈이다. 주요 편입 종목은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오클로(Oklo) ▲카메코(Cameco)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 A) 등이다. SMR 설계 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는 각 20% 수준으로 편입됐고, SMR 연료 기업인 카메코와 센트러스 에너지는 각 15% 내외로 나타났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SMR은 빼놓을 수 없는 산업"이라며 "미국 정부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미국 내 SMR 산업으로의 정책 자금 유입과 설비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는 원자력·SMR 핵심 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를 국내 상장 ETF 중 최대 비중으로 투자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미국 원자력·SMR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1 10:25: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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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청년 주도형 산업단지 개선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 현장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산업단지 내 청년 주도로 현장에서 직접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작년 8월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개선 사업에는 총 1억5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년간 대전 지역 청년 150여 명이 산업단지 내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탐방과 문제 발굴에 참여한 뒤, 5개 기업을 선정해 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산업단지 현장탐방 및 문제 발굴 ▲문제정의 워크숍 및 아이디어톤 ▲파일럿 실행 프로젝트 ▲성과 공유 및 확산 등 4단계로 추진된다. 청년이 산업단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문제를 발굴해 개선 과정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대전 산업단지는 지역 고용을 뒷받침해 온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의 시각에서 산업단지 일터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업과 함께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계기가 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0:16: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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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금융권을 포함해 각계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불법 도박과 유사 금융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예방 중심 금융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도 커지고 있다. 특히 불법 도박을 접하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며,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부터 불법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까지 보고되는 상황이다. 유명순 은행장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 확산을 당부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은 온라인 환경 확산과 함께 저연령층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한국씨티은행은 학교,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교육을 통한 예방에 집중하고,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과 같은 사이버 금융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0:16: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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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충북지역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충청북도와 도민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8월 출시된 '경남동행론'에 이은 지자체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이다. 서금원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과 충청북도의 '이자지원'을 결합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금원은 대출 및 이자지원사업 심사·대출실행·이자지원금 정산 및 지급 등 사업 전반을 운영·관리한다. 충청북도는 이자지원사업 재원을 부담한다. 서금원과 충청북도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지원 효과를 면밀히 살핀 후 사업 연장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의료비 용도로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신청한 충청북도 거주자 중 65세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및 조손가족, 2인 이상 다자녀가구 등이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받은 후 매월 원리금을 성실 납부하면 납부한 대출 이자를 3개월 단위로 정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재원이 조기 소진되면 이자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자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충청북도 소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해 대출신청 시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센터 방문 전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아울러 서금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신청자의 개별 상황에 맞춰 채무조정, 복지연계, 취업지원 등 복합 지원을 제공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목표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경남동행론'에 이어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이번 사업은 목돈이 드는 치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0:13: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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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00억원 규모 '국민성장매칭 펀드' 조성

우리금융그룹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5조5000억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밝힌 바 있다. 우리금융은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이번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낸다. 이번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다. ▲산업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냈다.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여 펀드 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는 전략이다. 박혜빈 우리은행 생산적금융투자부 팀장은 "이번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는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마중물을 붓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는 촉매제 역할로 미래 전략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0:12: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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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텍사스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 개최

현대건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형원전의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제고하고,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내 대형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현지 유수의 기업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공종 ▲모듈화 시공 개념 및 절차 ▲원전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문인력 양성 등 원전 건설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텍사스 지역 건설사를 비롯한 미국 원전 및 건설업계 약 10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현대건설이 릴레이 협약을 체결한 미국 ENR 상위권사를 포함해 텍사스 소재 유력 건설사 관계자들이 모였다. 페르미 뉴클리어(Fermi Nuclear LLC.) 메수트 우즈만(Mesut Uzman) 대표는 축사를 통해 "AI 기반의 전력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10년은 AI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를 얼마나 신속하게 구축하는지가 핵심일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대규모 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산업적 규모와 실행력을 갖춘 기업으로 페르미 아메리카는 현대건설과의 이번 협력을 미국의 에너지 생산 역량을 재건하기 위한 중대한 발걸음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페르미 아메리카와 프로젝트 마타도르의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올 상반기 EPC 계약을 목표로 부지 배치 계획 개발, 냉각 방식 검토, 예산 및 공정 산출 등의 업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과 페르미 아메리카 양사 간 지속적 면담을 통해 대형원전 EPC 추진을 비롯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단순 사업 수행을 넘어 텍사스 지역, 나아가 미국의 원전 건설에서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11 10:08: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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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5000억원 돌파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하나운용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후 약 11주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해 한해 동안 상장된 모든 ETF 중 개인 순매수 연속 최장기록인 53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다. 하나자산웅용느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즉시 해당 ETF에 최대 비중으로 편입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 기업 xAI의 합병을 완료하며 우주 데이터센터 및 스타링크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으며, 올해 6월 1조5000억달러(약2200조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10년 내 달에 자체성장 도시(Self-growing city)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2027년 3월까지 우주선 스타십을 무인으로 보내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우 하나운용 대표는 "올해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은 큰 관심과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1Q ETF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5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를 1주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5명을 추첨해 아르카디아 백팩·스타십 토치·텀블러·열감지 머그컵 등 스페이스X 공식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2-11 10:07:54 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