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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마시는 아침대용식 '아침한끼 곡물우유' 출시

푸르밀, 마시는 아침대용식 '아침한끼 곡물우유' 출시 푸르밀이 마시는 아침대용식 '아침한끼 곡물우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침한끼 곡물우유'는 매일 아침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푸르밀은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등 바쁜 생활 속 간편히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 수요가 급증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 앞서 선보인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와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에 이어 마시는 한 끼 대용 곡물우유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검은콩, 렌틸콩, 귀리 등 슈퍼곡물을 포함한 12가지 곡물을 담아 차별화한 제품이다. 식이섬유, 단백질 등 각종 영양이 풍부한 곡물을 매일 간편하게 마시며 건강한 식습관을 들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곡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담백한 우유가 어우러져 깔끔한 맛으로 식사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한 점도 돋보인다. 패키지 상단에는 캡(뚜껑)이 달려 있고 유통기한도 비교적 길어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이 아침한끼 곡물우유의 콘셉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에는 제품에 함유된 곡물의 이미지를 넣었고, 특히 12가지 곡물을 담아 더욱 건강한 아침 대용 우유인 점을 강조하는 소개 문구를 넣었다. 푸르밀 관계자는 "최근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 영양만점 곡물을 활용, 하루를 거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침한끼 곡물우유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9-02-14 09:2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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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세계 영등포점서 '브랜드 위크 페스티벌'

에이스침대는 봄을 맞아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ACE BED BRAND WEEK FESTIVAL'을 신세계백화점 서울 영등포점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에이스침대의 고급형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와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를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운영하는 '로얄 에이스 고객 체험존'에선 고객들이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학기 침대 존과 혼수 침대 존 등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한 체험존도 마련했다. '로얄 에이스'는 수면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에이스가 직접 개발해 세계 15개국 특허를 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한 고급형 매트리스다. 에이스침대의 주력 매트리스 라인인 '하이브리드 테크'의 상위 모델로,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관심이 있으나 선뜻 구매를 결정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침대는 브랜드 위크 페스티벌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80만원 이상 구매 시 20만원 상당의 SESA 차렵 이불 세트, 530만원 이상 구매 시 50만원 상당의 소프라움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결혼을 준비 중인 고객이라면 '에이스 웨딩 멤버스'가 제공하는 구매 금액별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캐리어 증정 및 마이크로가드 에코 5년 무상 제공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브랜드 위크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이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을 실제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봄을 맞아 집을 새롭게 단장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집 안에 포근한 봄 인테리어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4 09:2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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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주니어 인성교실 개최…지역사회 꿈과 희망 심는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이 포항 청림초등학교, 광양 제철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각각 2월 12일, 13일 '주니어 인성교실-꿈과 희망 With POSCO' 프로그램 첫 차수를 운영했다. 주니어 인성교실은 포스코그룹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회사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현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를 육성하는 교육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인재창조원과 포스코 직원이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With POSCO 실천의 한 걸음' 이라는 타이틀로 실시한 사내 공모에서 5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교육은 교육부에서 인증받은 인성 전문 프로그램인 '나, 너, 우리'를 활용해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의 3시간 과정으로 구성했다. 1교시는 장점피자 만들기를 통해 스스로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2교시는 메시지 전달 게임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소통을 익히며, 마지막 3교시는 종이탑 쌓기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력을 배운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주니어 인성교실 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전문 인성 강사로 육성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오는 3월에서 11월까지 포항, 광양 지역 희망 초등학교를 방문해 500여 명의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성교실을 운영한다.

2019-02-14 09:1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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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검은사막'…펄어비스,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등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043억원, 영업이익 1669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44.9%, 157.8% 증가한 수치다. 4·4분기 실적은 매출 991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9.8%, 180.4%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55%를 차지했다. '검은사막' IP가 지난해 매출 효자였다. 검은사막은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월 국내 출시 후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2위를 달성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끌었다. 또 8월에는 대만 출시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인수한 아이슬란드 게임업체 'CCP게임즈'의 매출액도 연결실적으로 일부 반영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펄어비스 조석우 재무기획실장은 "'검은사막' IP의 성장과 국내외 매출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플랫폼 다각화와 혁신적인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오는 26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와 3월 4일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의 북미?유럽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9-02-14 09:19:19 김나인 기자
현대글로비스 비주력 사업 체질개선…중고차 경매장 온라인 확장

현대글로비스가 중고차 경매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수익선 개선을 위해 비주력 사업의 체질개선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대글로비스가 기존 주력 사업인 물류와 해운을 넘어 중고차경매 사업의 체질 개선에도 나서는 것은 국내 중고차 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중고차 거래 대수는 총 369만3571대로 전년(365만8887대)에 비해 3만4684대 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매매업체를 통한 거래가 많아진 것이다. 중고차 거래는 크게 개인 간 거래와 매매업체를 통한 거래로 나눌 수 있는데 작년 중고차 개인 간 거래는 2.3% 줄어든 반면 매매업체를 통한 거래는 2.9% 늘어났다. 중고차 시장의 성장으로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경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11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2.8%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중고차 경매사업을 시작한지 18년만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경매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경북 양산을 비롯한 전국에 중고차 경매장 3곳을 운영하면서 오프라인 사업만 해왔다. 하지만 경매장에 직접 나와서 경매에 임해야 하는 사업자들 불편이 늘어나면서 이번에 온라인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중고차 경매업체인 롯데오토옥션과 AJ셀카옥션 등이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경매 서비스에 대한 사업자들의 참여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중고차 경매 선도기업인 롯데오토옥션의 경우 2014년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매서비스를 진행했다. 2014년 초기 사업자들의 온라인 참여 비율은 37.4%에 불과했지만 2017년 64.1%, 2018년 77.1%까지 높아졌다. AJ셀카옥션도 온라인 경매 참여 비중이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고차 도매상 개념인 경매장의 특성상 딜러(회원사)들의 편리한 경매 참가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현대글로비스가 이번 온라인 경매장 사업 추가를 계기로 중고차 소매업에도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고차 경매 업체들의 투명한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경매장에서 실물 차량을 확인하지 않고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는 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대글로비스도)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서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9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매출액은 4조5134억원으로 13.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39억원으로 37.4% 감소했다.

2019-02-14 09:18: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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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동인비, '마스크 인 러브'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동인비, '마스크 인 러브'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2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 '마스크 인 러브(MASK IN LOV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소중한 나·가족·친구·연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인비 '미 마스크 스틱 5종(파워리페어, 뉴트리션, 바이탈, 하이드로, 브라이트닝)' 또는 동인비 메인 에센스 제품(1899오일캡슐세럼, 진·자생·윤·담·설 에센스) 구매 시 동인비 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미 마스크 스틱 5종' 구매 시 '자생원액에센스(미니)'를 증정하며, '1899오일캡슐세럼' 또는 '진 에센스' 구매 시 '미 마스크 스틱(바이탈)' 2매와 동인비 캔들 및 디퓨저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자생·윤·담·설 에센스' 구매 시, '미 마스크 스틱(바이탈)' 1매와 동인비 캔들을 증정한다. '미 마스크 스틱 5종'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집중 케어 마스크 라인으로 탄력과 영양, 생기, 미백, 수분 기능 중 자신의 피부 상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로 전 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2019-02-14 09:17: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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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연간 매출 2조 4167억원…역대 최고 매출, 영업이익은 급감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8년 연결 매출 2조 4167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6% 감소한 730억원이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6731억원으로 집계됐다.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연말 성수기 효과와 플러스친구, 알림톡 등 카카오톡 기반 메시지 광고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9%,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1817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144억원이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멜론의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1401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전년동기 대비 13% 상승한 1003억원이다. 웹툰, 웹소설 등 기타 유료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성장한 739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의 급격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55% 증가한 수치다. 기타 매출 역시 연말 성수기 효과로 큰 폭 성장해 전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770억원을 기록했다. 선물하기, 메이커스 등 커머스의 거래액 증가와 모빌리티, 페이의 매출액 성장이 주효했다. 4분기에는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연말 상여금 지급, 신사업 확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6688억원의 연결 영업비용이 발생했다. 그 결과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6% 감소,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한 43억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6% 감소한 730억원이다. 카카오는 2018년 주요 서비스인 카카오톡의 UX 개편, 서랍, 라이브톡, #탭 출시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오픈채팅을 고도화해 전체 수발신 메시지 증가를 이끌었다. 빅데이터 기반의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는 끊임없는 고도화 작업을 대부분의 광고 상품에 적용되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노출하는 AI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쉽게 발견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선보일 신규 광고 모델은 2분기 카카오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2B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 이를 위해 내부 서비스와 일부 파트너에게 시범 적용되어 있던 카카오톡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을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정식 제공한다. 대화방 내에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해지며, 고객 유치부터 판매, 상담, CS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영상, 웹툰 등 콘텐츠를 필두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게임은 해외 유명 IP와 협업, 캐주얼 게임에 대한 전략적 투자 등을 통해 모바일 해외 매출과 이용자를 확보한다. 카카오M은 확보한 한류 스타 배우군과 작가, 감독 등과 함께 드라마를 비롯한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작을 시작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작년 말 인수한 인도네시아 1위 유료 콘텐츠 플랫폼 '네오바자르'를 통해 동남아 시장까지 유통 생태계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는 일본에서 환전 없이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블록체인은 자체 개발한 글로벌 플랫폼 '클레이튼'의 메인넷을 상반기에 선보인다.

2019-02-14 09:16: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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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헬렌 클라크와 '여성리더십 무비토크' 진행

CJ그룹, 헬렌 클라크와 '여성리더십 무비토크' 진행 글로벌 여성리더로 손꼽히는 헬렌 클라크(Helen Elizabeth Clark)가 CJ그룹의 미래 여성리더를 꿈꾸는 직원들을 비롯한 차세대 여성리더들을 만나 '글로벌 여성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CJ그룹은 지난 1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사회공헌추진단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공동 주최로 헬렌 클라크 초청 '차세대 여성리더들과 함께하는 마이 이어 위드 헬렌(My year with Helen) 특별 상영회 및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최초의 뉴질랜드 여성 총리로 1999년부터 세 번 연임에 성공한 헬렌 클라크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UNDP(유엔개발계획) 총재를 역임했으며, 美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2015년 23위, 2016년 22위에 오른 세계적인 여성리더다. 헬렌 클라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대사관이 CJ그룹 측에 공동 주최를 제안해 성사됐다. CJ그룹은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으로 손꼽히며 특히 2014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오는 등 여러 면에서 행사 취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대사관 측의 설명이다. 실제 2018년 기준 30대 기업 중 여성임원이 가장 높은 수준인 CJ 그룹은 전체 임직원의 40% 이상이 여성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여성리더를 육성해 여성 임원의 비중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날 상영회 및 토크콘서트에는 헬렌 클라크 외에도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을 포함해 CJ 임직원 80여명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 40여명, 미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여성 직장인, 대학생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6년 최초의 유엔 여성 사무총장에 도전한 헬렌 클라크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헬렌의 도전'을 관람하고, 이후 토크콘서트에서 영화가 담고 있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 및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문답형태로 나눴다. 헬렌 클라크는 "이 영화는 작년 9월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됐는데 이번에 특별히 한국의 젊은 여성 인재들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개최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영화를 보면 우리 사회에 여전히 유리천장이 남아있지만 많은 이들의 도전과 성별을 떠난 응원 등으로 조금씩 유리천장에 금이 가고 있는데 미래의 글로벌 여성리더들이 희망을 갖고 계속 나아갈 힘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CJ가 진정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성들의 도전과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헬렌 클라크의 꿈과 도전이 CJ 임직원을 비롯한 차세대 여성 리더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4 09:14: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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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총력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총력 해조류 해외시장 확대, 해양치유산업과 연계 발전 도모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 행사 승인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2021년 4월 16일부터 24일간 개최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지난해 12월 13일 체결하고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가 해양수산부 검토 의견서와 함께 지난 1월 중에 기획재정부에 제출됨에 따라 승인을 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우철 완도군수와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이 차례로 해수부를 방문하여 국제박람회의 개최 필요성과 국비 지원 당위성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해조류 산업은 전남도와 완도군에 국한된 산업이 아닌 국가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산업인 만큼 국제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국비 20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2014년과 2017년에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하여 해조류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 개척 등 해조류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음을 피력했다. 특히 2024년까지 김 수출을 10억 달러까지 늘리겠다는 해양수산부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 KATI(농식품 수출정보)의 해조류 수출 실적을 보면 김 수출은 2014년에는 2억 7,430만 달러에 불과 했으나 2018년에는 두 배에 가까운 5억 2,552만 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외에도 미역은 3,694만 달러, 다시마 558만 달러로 수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최대 친환경 식품 유통 체인 홀 푸드(Whole foods)는 해조류 식품을 2019년 미국의 주요 식품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한바 있으며, 해조류의 효능과 가치가 알려지면서 대체 식량 자원으로써의 가능성이 높은 슈퍼 푸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해조류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은 두 번의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의 가치를 재발견하면서 소비시장을 넓혀 온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완도군은 2021년도에 개최될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해조류 산업과 해양치유산업을 융복합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은 국제행사 개최 당위성의 논리를 개발하여 대외경제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국제행사 승인 여부는 오는 7월 중 최종 결정된다. [!{IMG::20190214000007.jpg::C::540::}!]

2019-02-14 09:08:2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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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러 'Aqua Therm Moscow 2019'서 기술력 뽐내

경동나비엔이 러시아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Aqua Therm Moscow 2019'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Aqua Therm Moscow 2019'는 지난해엔 전세계 34개국에서 812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2만7000여명이 방문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최대 규모의 냉난방 전시회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올해 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 보일러 제조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러시아 국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화된 제품 라인업도 공개한다. 제 2의 국민보일러를 꿈꾸는 벽걸이 가스보일러 DeluxeE,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인 NCB 700 뿐만 아니라 일반형 난방 전용 벽걸이 가스보일러도 첫 선을 보인다. 이 중에서도 Deluxe-E는 지난해 출시된 Deluxe-S와 '러시아 국민보일러'라고 불렸던 Deluxe를 대체할 후속 모델로 뛰어난 온수 성능 뿐만 아니라 룸콘을 적용해 편리한 온도조절 및 쾌적한 실내 온도 유지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 밖에도 온수 사용이 많은 곳에 적합한 일반형 난방 전용 벽걸이 가스보일러, 뛰어난 난방과 온수 성능에 탁월한 친환경성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 NCB 700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힐 전망이다. 상업용 시장에서도 외연 확장에 나선다. 관체형 보일러 NFB를 새롭게 출시하면서다. NFB는 경동나비엔만의 콘덴싱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보일러가 작동할 때의 소음도 최소화했다. 경동나비엔 김택현 러시아 법인장은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신규 유통채널 확보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가정용 제품 뿐만 아니라 상업용 보일러 및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으로 시장을 더욱 확장해나가며 러시아는 물론 CIS의 'No.1' 브랜드로써 위상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9-02-14 09:06: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