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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치매쉼터 이용 대상자 모집

안성시 치매쉼터 이용 대상자 모집 '낮 시간 치매환자·보호자 삶의 질 도모에 기여' 안성시보건소(소장 박창양)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신청하였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 이용 기간은 주 5일 하루 3시간이며 안성시보건소 치매쉼터와 공도건강생활센터 치매쉼터는 오후에, 양성보건지소 치매쉼터와 죽산보건지소 치매쉼터는 오전에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운동치료, 인지훈련치료, 회상 치료 등 효과가 검증된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과 컴퓨터를 이용한 현실성 있는 프로그램 및 개인별 맞춤 훈련, 자동훈련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치매쉼터에서는 치매어르신들이 자아인식과 및 자기표현을 할 수 있도록 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전문가들이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쉼터 기존 참여자들의 경우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변화 및 인지기능 향상, 우울감 감소 등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력, 집중력, 지남력, 실행기능 등 치매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 및 자존감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4 11:03: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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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들의 성지' 롯데百 '여섯시 오븐', 집객 효과 높아

'빵순이들의 성지' 롯데百 '여섯시 오븐', 집객 효과 높아 건강한 베이커리로 고객 사로 잡아…기존 타브랜드 대비 매출 25% 이상 신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빵집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건강한 빵집 '여섯시 오븐'이 고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롯데백화점의 '여섯시 오븐'은 매일 아침마다 건강한 방식으로 구워내는 빵을 판다는 의미를 지닌 천연발효 베이커리 브랜드로, 지난 해 5월 잠실점과 8월 본점에 오픈해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판매 상품으로는 잠실점의 경우 '여섯시바게트'를 6000원에, '스페셜빵'을 9000원에 판매하며, 본점의 경우 '소공동깜빠뉴'를 8000원에, '여섯시내고향'을 9000원에 판매한다. '여섯시 오븐'은 건강한 빵이라는 컨셉에 맞게 달걀/설탕/이스트 등을 넣지 않고 밀가루와 천연효모, 물로만 반죽하고 16~24시간 자연 발효해 만들며, 이러한 점 덕분에 밀가루 빵임에도 불구하고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소화가 잘돼 주식(主食)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빵의 원재료 100여 종은 모두 롯데 마곡중앙연구소에서 검수를 거쳐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천연발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드는 전문 셰프들이 본점과 잠실점에서 근무하며 상품의 맛과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특히, 셰프들은 모두 일본의 동경제과학교에서 수학한 해외유학파 셰프들로 빵의 맛과 품질에 일가견이 있다. 이처럼 건강을 강조하며 많은 정성을 쏟는 상품이기 때문에 '여섯시 오븐'의 상품 가격은 일반 빵보다 다소 비싸지만,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며 매출과 방문 고객 수의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잠실과 본점의 '여섯시 오븐'은 오픈 후 이전 동일 위치에서 운영했던 빵집 브랜드 대비해 26.9% 가량 매출이 신장했으며, 잠실점의 경우 오픈 후 3개월간 여섯시 오븐을 구매하기 위해 잠실점을 처음 방문한 신규 고객 수가 2000명에 달할 정도로 집객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여섯시 오븐'은 매출의 10% 가량이 MVG 고객(롯데백화점의 VIP) 에게서 나오고 있는데 이는 다른 입점 브랜드 대비 5~7% 가량 높은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객단가가 높은 고객층 사이에서 빵을 구매할 때 건강에 대한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윤향내 크래프트MD 프로젝트팀장은 "빵을 주식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맛과 품질을 선보일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드렸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향후에도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매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4 10:5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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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김광수號 순항…작년 순익 1조2189억원으로 사상 최대

NH농협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며 출범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농협금융은 2018년 당기순이익이 1조2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 첫 해에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지난해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금 규모는 크게 감소했고, 이자·수수료이익 등 영업이익은 늘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7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1% 줄었다. 반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은 각각 7조9104억과 1조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4.5% 늘었다. 농협금융의 실적 개선은 주력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이 주도했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2226억원과 360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은행은 전년 대비 87.5%, 증권은 3.1% 증가한 수치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협동조합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약 4000억원에 달하는 농업지원사업비와 1000억원 이상의 사회공헌비를 지출하고도 거둔 성과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농업지원사업비는 농협법에 따라 지주의 자회사가 농협중앙회에 매 분기 초에 납부하는 분담금을 말한다. 작년 부담액은 3858억원이다. 김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및 수출 동반 부진으로 국내 경제의 하방압력이 심화할 것"이라며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거시적 관점의 리스크지표 분석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과 농촌 지원도 더욱 확대해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2-14 10:58: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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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성추행' 최호식 前 두마리치킨 회장 집행유예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호식 전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이 14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회장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강의 80시간 수강도 명했다. 최 전 회장은 2017년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하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같은해 11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사건 당일 피해자 동의로 신체를 접촉했고, 업무상 위력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권 판사는 "피해자가 피고인의 손을 잡은 상황에서 걷다가 호텔에서 뛰쳐나와 택시를 탄 것 까지는 CCTV로 확인된다"며 "피해자는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인 반면, 피고인은 나이가 40세 가량 많다"고 지적했다. 권 판사는 당시 직원을 관리 감독할 권한을 가진 최 회장이 마련한 식사 자리를 피해 직원이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봤다. 그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냥한 태도를 보이며 러브샷을 하자고 한 점은 신체 접촉을 동의할 근거로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의 행위를 명시적으로 거절하는 불의사 표시를 안했다고 해서 피해자가 피고인과 대등한 입장에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피해자가 주변의 여러 여성을 보고 마지막에 용기를 내 뛰쳐나간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의 위력이 있었다고 판단해 유죄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피해자를 탓하며 본인의 책임을 회피했다"면서도 "동종 범죄 이력이 없고, 피해자 부모와 상의,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9-02-14 10:57: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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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3월 분양 …탄탄한 배후수요에 풍부한 인프라까지

한라가 3월 수원역 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삼부산업이 위탁하고 (주)한라가 시공,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다. 공동주택(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39~49㎡ 288세대 2개동과 오피스텔 전용 18~25㎡ 234실 1개동, 총 522가구로 조성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 역세권의 중심인데다가 교통과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과 도보 5분 내 거리에 위치해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수원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78분에서 22분으로 비약적으로 단축된다. 청량리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되어 단지는 GTX 개통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역∼장안구청 트램(총연장 6㎞)을 포함하면 수원역은 경기도 최대 교통 허브로 위치 한다. 지하철과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조건뿐만 아니라 도로망도 탄탄하다.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이 용이하다. 수원역 일대의 산단을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배후수요도 눈에 띈다. 약 5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고 1만1,000여 명이 근무하는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인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 매매단지인 'SK V1 모터스' 산업단지 등이 완공 예정으로 단지는 소형 주택이 적은 수원역 서쪽 대로변에서 직주근접을 고려한 실거주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등 기술 집약 산업을 육성하는 35만㎡ 규모의 R&D 사이언스파크, 수원 스마트폴리스 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이 확정되어 있어 향후 수요유발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돋보인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서수원권이 다양한 국책 사업을 기반으로 발전의 초석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도보 5분이내로 이용 가능한 '앞마당 몰세권'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타운(백화점, 마트, 쇼핑몰), AK타운 등과 수원역 환승센터와 연결되는 KCC몰(예정), 스타필드 수원점(예정)도 위치해있다. 이밖에도 수원 로데오 거리, 롯데시네마·CGV 등 다수의 문화시설도 인접해있다.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입주민들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과 서호꽃뫼공원 등의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가벼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서호초등학교가 있고, 수원초등학교, 화서초등학교, 서호중학교, 숙지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과 접한 수원역세권 2지구에 위치하며 522실의 대규모로 건립된다. 지구 첫 번째로 공급되는 수익형 주거 상품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자주식(일부제외)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한편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현장 주소와 동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2-14 10:55:48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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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저가 '880 대패 삼겹살'로 국민가격 흥행 이어가

이마트, 초저가 '880 대패 삼겹살'로 국민가격 흥행 이어가 이마트가 대패 삼겹살을 초저가로 준비해 서민물가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국민가격' 4차 상품으로 대패 삼겹살, 시금치, 딸기 등을 선보이며 '국민가격' 흥행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880 대패 삼겹살'은 수입산 냉동 대패 삼겹살 1kg을 8800원이란 초저가에 판매하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내내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다. 냉동 대패 삼겹살의 시중 가격은 1kg에 1만1000원~1만2000원 정도로 '880 대패 삼겹살'은 이에 비해 20%가량 저렴하다. 이마트는 올초' Wet에이징 한우 등심'을 33% 할인된 가격으로 동결한 결과 1월3일부터 2월11일까지 Wet에이징을 포함한 등심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56% 신장하며 등심 대중화에 성과를 보였다. 이에 삼겹살이 수년간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것에서 착안, 저렴한 가격의 대체재인 대패 삼겹살을 초저가로 준비해 상반기 동안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가 대패 삼겹살을 이처럼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수입 국가 다변화와 대량 매입 때문에 가능했다. 이마트는 기존 스페인 위주였던 수입 국가를 독일, 벨기에, 덴마크, 미국, 멕시코로 다변화해 국제 시세에 따라 보다 저렴한 국가의 삼겹살을 공수하는 한편, 대량 매입을 통해 초저가를 실현할 수 있었다. 한편, 시금치와 딸기도 도매가격 수준으로 일주일간 선보인다. 겨울 시금치 주 산지인 영덕/남해의 시금치는 기존보다 36%가량 저렴한 1단에 1580원에 준비했다. 딸기 1.1kg은 990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이마트e카드,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우리, IBK기업, 씨티)로 구매 시 1000원을 추가로 할인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국민가격 시금치와 딸기 가격을 명절 후 도매가격과 비교하면, 시금치는 도매가와 29원, 딸기는 행사카드 적용 시 776원 밖에 차이가 안나는 가격이다. 이마트 측은 명절 직후에 대량으로 원물을 매입해 저렴하게 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한편, 농가는 넘쳐나는 물량을 소진해 시세 폭락을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한우에 이어 이번엔 대패 삼겹살을 초저가로 준비해 가격을 동결했다"면서 "이마트는 앞으로도 국민 가계살림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국민가격 상품으로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19-02-14 10:52: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