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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원, 진실 남은 영상 공개?

민주원 씨가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SNS에 올렸다. 14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심 재판부가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이번 사건은 용기 있는 미투가 아닌 불륜사건"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안희정씨를 용서할 수 없지만 재판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2심 재판은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작심한 듯 판결했다"며 "저는 이제 안희정씨나 김지은씨에게 죄를 물을 수도 벌을 줄 수도 없어졌고, 안희정씨의 불명예를 저와 제 아이들이 가족이기 때문에 같이 짊어져야하는 처지가 됐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알 알고 있는 사실을 통해 김지은 씨의 거짓말을 하나씩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김씨가 아니라 저와 제 아이들이다. 불륜을 저지른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가 없다”면서 ‘상화원 사건’을 언급했다. 상화원 사건은 충남 보령시에 있는 한 콘도로 2017년 8월 18일 주한중국대사 부부를 응대하는 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사건은 1심 법원은 안 전 지사 측의 진술을 받아줬지만 2심 재판부는 피해자 김 씨의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 영향을 줬다. 그는 당시 수행비서로 동행한 김씨가 새벽 4시께 안 전 지사 부부의 방에 몰래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방으로 들어와 침대 발치에서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수 분간 내려다봤다"라며 “지금 생각하면 안 전 지사를 깨워서 자기 방으로 데려가려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씨는 김씨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며 조목조목 따져 당시 상황을 전했다. 먼저 구조상 김씨가 쪼그리고 앉아있었다면 안에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면서, 안 전 지사는 그날 밤 침대에서 일어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김씨는 새벽 침입 이후 자신의 방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자신의 방이라면 살금살금 조심히 들어올 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같이 그는 2심 재판부 판결에 수긍할 수 없다며 문제의 상화원 침실 내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 따르면 숙소 내부는 원형 유리창으로 둘러써야 있으며 침실에석 복도 쪽을 볼 수 없었다. 이어서 그는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것은 저와 김지은씨, 안 전 도지사 세 사람이 경험한 사실이다. 진실만을 이야기해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부부침실까지 침입한 엽기적 행태를 성폭력의 피해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제가 위증을 했다면 제가 벌을 받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전 지사는 지난 1일 서울고법 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항소심에서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안 전 지사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으며 안 전 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그를 법정구속했다.

2019-02-14 12:06:3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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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준생, 26곳에 지원해 3곳서 서류합격

지난해 취준생, 26곳에 지원해 3곳서 서류합격 사람인, 구직자 450명 설문조사 지난해 구직자들은 평균 26곳에 입사지원서를 냈지만, 서류합격 통보를 받은 횟수는 3곳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지난해 구직활동을 하고, 실제 입사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 45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취업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서류전형 합격률로 보면 11.5%로 10명 중 1명 만 취업의 첫 단계에 진입한 셈이다. 입사지원 횟수는 '10회 미만'(43.8%)이 가장 많았으나, '10회~19회'(18.4%), '20회~29회'(9.8%) 등 10회 이상 지원자도 상당수에 달했고, '100회 이상' 지원했다는 응답자도 3.8%였다. 면접전형까지 합격 횟수는 평균 1.7회였다. 최종합격을 통보받는 경험은 겨우 평균 1회로 집계됐다. 이들의 평균 구직활동 기간은 4개월이었다. 최종합격을 하고도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절반이 넘는 61.1%였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연봉, 복리후생 등의 조건이 안 좋아서'(50.3%)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입사지원 시 생각했던 기업과 실제가 달라서'(37.1%),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따로 있어서'(23.2%),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을 것 같아서'(17.2%), '기업 문화 등 평판이 좋지 않아서'(13.9%) 등이 있었다. 취업이 급해서 우선 입사지원하고 보는 '묻지마 지원'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최종합격해 회사를 다니고 있는 1년차 직장인은 24%였고, 이들은 평균 8회 서류합격했고, 최종합격 통보를 받은 기업은 1.7곳이었다. 이들의 채용형태는'정규직'으로 입사(67.6%)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비정규직' 입사의 비율은 20%였다. 정규직 전환 가능한 인턴으로 입사한 이들은 12.4%로 대다수가 정규직 취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초임 연봉은 2524만원으로 파악됐다. 합격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스펙이나 직무경험이 아닌 '운이 좋아서'(31.4%)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관련 직무, 인턴 경험 등이 있어서'(29.5%), '목표 기업, 직무에 맞는 취업 준비를 해서'(28.6%), '목표 기업보다 눈높이를 낮춰 지원해서'(28.6%), '역량면접을 잘 봐서'(9.5%) 등이 있었다.

2019-02-14 11:5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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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공장서 폭발 사고…근로자 3명 사망

화약과 폭약 등을 취급하는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숨졌다. 14일 오전 8시 42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대전 사업장의 추진기관 공실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것으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모두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숨진 근로자들은 조립동 직원 2명과 품질검사 직원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로켓 추진체 연료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사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사고 발생 즉시 현장 대응팀을 꾸려 관련 기관 등과 함께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2개 이상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9시 6분께 초기 진화를 마무리했다. 폭발로 인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됐으나 모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전 및 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화는 "유명을 달리하신 사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2019-02-14 11:49: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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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인 주택시장…릴레이 규제에 거래절벽·분양경기 침체

주택 시장에 좀처럼 볕이 들지 않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집값안정 대책으로 꼽히는 9·13 대책이 본격화되고, 공시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매수 시장이 얼어 붙었다. 거래절벽에 집값이 출렁이자 아파트 분양 경기마저 위축되는 분위기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택경기를 나타내는 각종 지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이날 발표한 2월 서울 HSSI(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78.1로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HSSI 전망치는 지난해 10월 92.1, 11월 80.3, 12월 86.7, 올해 1월 84.9로 내리막길을 타다가 이달 처음으로 80선이 붕괴됐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집계한다. HSSI가 100을 넘으면 분양사업 기대감이 높다는 뜻이고 100 이하면 그 반대를 뜻한다. 주산연 측은 "서울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강화 기조가 지속되면서 분양사업 기대감이 크게 위축됐다"며 "기타지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서울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약화되면서 분양사업 경기에 대한 침체인식이 전국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HSSI 전망치는 64.3으로 5개월 연속 60선을 횡보하고 있다. 세종(86.3), 광주(85.7), 대전(84.6)만 80선을 기록하고, 그 외 지역은 40~70선에 그쳤다. 주택사업자들이 판단하는 주택 공급시장 지표인 HBSI(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월 전국 HBSI 전망치는 70.7로, 2017년 6월 이후 20개월째 기준선(100)을 크게 하회하고 있다. 수치가 100에서 떨어질수록 주택사업경기 여건이 나쁠 것이란 전망이 많다는 의미다. 서울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4개월째 70선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HBSI 전망치는 지난해 10월 80.8, 11월 73.8, 12월 73.3, 올해 1월 76.1, 2월 77.9로 나타났다. 주산연 측은 "정부의 규제강화 기조 속에서 거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택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여전히 주택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 심리도 확 꺾였다. 한국은행의 '2019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주택가격전망 CSI(소비자동향지수)는 91로 전월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수가 100 미만이라는 건 1년 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답한 가구수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가구수보다 많음을 뜻한다. 주택가격전망 CSI는 지난해 9월 128까지 올랐다가 9·13 대책의 영향으로 10월 114, 11월 101, 12월 95까지 계속 내려왔다. 업계에선 정부의 청약·대출규제, 종합부동산세 인상, 양도소득세 강화,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및 공시지가 인상 등으로 시장 가수요를 옥죄면서 주택 시장이 얼어 붙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9·13 대책 발표 후 부동산 매수 의향을 나타내는 매수우위지수(100 기준)가 계속 하락세다. KB부동산의 주간 주택시장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26.1에 그쳤다. 이는 2013년 2월 셋째 주 25.3을 기록한 이래 5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9월 10일 72.7에 달했지만, 9·13대책 발표 후 가파르게 떨어진 것이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지난해 9월3일 171.6에서 올해 1월28일 42.8로 급락했다. 이에 따라 '거래 절벽'도 심화하는 추세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월 서울에서 이뤄진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879건으로 전년 동기(1만198건)의 20% 수준에도 못 미친다. 2월에도 2주 새 503건의 매매거래가 진행됐는데, 이달의 절반 정도가 지났음에도 지난해 2월 말까지 거래된 건수(1만1111건)의 4.5% 수준에 머문다.

2019-02-14 11:49: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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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1540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15일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75 ~ 105㎡ 1540가구를 분양한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전용면적 별로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B 234가구 ▲84㎡C 166가구 ▲105㎡ 326가구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에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92만㎡) 보다 큰 규모이고, 공급 예정 주택은 7만4000여 가구,계획 인구는 18만 여명이다. 총 5개의 특화 구역을 만들어 수도권 서부권의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또한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검단신도시는 서울과 인접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도 올림픽대로와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오는 2021년 개통된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사업도 곧 착공된다. 인천시의 '2019년 건설공사 발주계획'에 따르면 계양역∼검단신도시와 원당지구까지 이어지는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1공구 건설공사'가 현재 시공사를 선정 중이다. 총 구간은 6.9㎞, 3개 정거장이 신설된다. 검단센트럴푸르지오 단지 인근에 '인천서구 영어마을(GEC)' 운영되고 있다. 영어마을의 경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되는 '넥스트 콤플렉스' 불리는 상업시설의 경우 상업, 업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도시시설물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3개 신설역 가운데 한 곳이 이 상업지역 내 생긴다. 모든 가구를 남향위주 판상형 4베이 이상으로 설계했으며 일부 가구(105㎡)의 경우는 5베이로 만든다.

2019-02-14 11:47: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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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자 저격수' 한창민의 김순례·김진태 귀가론

[b]"한국당, 김순례·김진태 뿌리고 키운 만큼 스스로 거둬야"[/b]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망언'으로 도마에 오른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태·김순례 의원을 향해 공개 저격했다. 두 의원을 귀가(歸家)시켜야 한다는 게 저격의 핵심이다. 한 부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 때 "5·18 망언에 대한 국민의 판단은 끝났다"며 "망상에 사로집힌 '한국당 3인방(김순례·김진태·이종명)'을 정치에서 퇴출시키라는 게 국민의 명령"이라고 운을 뗐다. 한 부대표는 "그러나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국당 행태는 여전하다. 한국당은 14일 이종명 의원만 출당조치했고, 김순례·김진태 의원의 징계는 전당대회(2·27) 이후로 유보했다. 결국 (한국당이) 공당의 책임보다 분위기를 떠보는 꼼수를 부린 것"이라고 했다. 한 부대표는 그러면서 "한국당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김순례·김진태 의원의 몰상식한 행동은 한국당이 키운 정치적폐다. 두 의원을 뿌리고 키운 만큼 스스로 거둬달라"고 꼬집었다. 한 부대표는 "지금 한국당이 해야 할 최소한의 정치적 도리는 두 의원을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것"이라고 재차 꼬집었다. 앞서 김진태 의원과 이종명 의원은 지난 8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당 3인방은 5·18민주화운동을 "폭동", 5·18유공자는 "괴물집단"이라고 서슴없이 거론했다. 한편 한 부대표의 3인방 공개 저격이 있던 날, 한국당은 이종명 의원만 출당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김순례(최고위원)·김진태(당대표) 두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등록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전당대회 이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한국당으로부터 출당 조치를 받았으나 국회법에 따라 '의원직'은 유지된다.

2019-02-14 11:47: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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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홈런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ELS, DLS 등 다양한 구조의 파생결합증권 4종 출시 -200억원 규모로 2월 19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19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 '파생결합증권(DLS) 제385호'는 더블 얼리 앤드(Double Early End) 구조로 1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6개월 동안 1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6개월 되는 시점에 3.80%(연 7.6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2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7.6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7.6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22.80%(연 7.6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S ELS 제4222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유로스톡스50,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85%(12개월, 16개월, 20개월), 80%(24개월, 28개월), 78%(32개월) 이상일 때 연 7.32%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21.96%(연7.32%)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제4223호'는 저(低)낙인형으로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7%로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6.80%(연 5.6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4224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 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 및 D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다.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4 11:46:2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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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첫 뉴스테이 'SK뷰파크 3차' 잔여세대 모집

SK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 150번지(기산1지구)에 위치한 'SK VIEW Park(뷰파크) 3차'의 잔여세대 임차인을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SK뷰파크 3차는 SK건설의 첫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자는 주택형 별로 임대 보증금과 월임대료 조건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갱신 시 보증금을 변경(임대조건 선택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월세가 부담스러운 경우는 임대보증금을 올리는 대신 월임대료를 낮출 수 있고, 목돈 마련이 어려운 경우는 월임대료를 올리고 임대보증금을 낮출 수 있다. 기존 주택 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가능하며, 최대 8년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소유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 청약 가점을 쌓기에도 유리하다. 임대 조건에 따라 최장 19개월까지 초기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전용면족 59㎡은 총 200만원, 84㎡은 총 220만원 지원된다. 입주 후에는 계약 만기일에 관계없이 3개월 전, 퇴거신청서를 제출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하다. 또 취득세나 재산세 등 취득 및 보유와 관련한 일체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연말정산 시 연 750만원에 한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뷰파크 3차는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3개 동, 59~84㎡, 1086가구로 조성됐다. 이 단지는 교통, 학군, 인프라 등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 동탄과 수서를 잇는 SRT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일산방향으로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인덕원과 수원을 잇는 복선전철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 사이에 위치해 두 지역의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초교(2020년 3월)가 예정돼 있다. 개교 전까지 1년여 간 배정받은 초교로 무료 통학버스 서비스가 지원된다. 기산초중, 반월초중고도 가깝다. 아울러 단지에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기흥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등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SK뷰파크 3차 입주관계자는 "동탄신도시는 물론 영통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어 인근 거주자들의 거주선호가 높다"며 "특히 SK뷰파크 3차는 SK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뉴스테이 아파트인 만큼 입지와 설계, 평면, 조경 등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2019-02-14 11:45:45 채신화 기자